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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빼기 3 어느 날 남편과 두 아이가 죽었습니다

양장
바버라 파흘 에버하르트 지음 | 김수연 옮김 | 에이미팩토리 | 2011년 01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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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8600915(892860091X)
쪽수 300쪽
크기 128 * 188 * 20 mm /39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Vier minus drei: Wie ich nach dem verlust meiner familie zu einem neuen leben fand / Eberhart, Barbara Pach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느 날, 나를 제외한 우리가족 모두가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독일 전 국민을 울린 바버라 파흘의 감동실화 『4 - 3 : 어느 날 남편과 두 아이가 죽었습니다』. 남편과 두 아이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바버라가 고통을 이겨내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삶의 행보를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가족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 지독한 슬픔과 분노, 원망, 고통에 시달리던 바버라는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바버라가 겪었던 감정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책으로, 참된 삶의 의미와 행복을 되새기게 한다. 특히 삶과 운명 그리고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으로 혹독한 운명 속에서 희망을 찾아낸 강인한 삶의 의지에 관해 진실하고 강렬하게 기록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남편과 아이들을 태운 피에로 버스가 건널목에서 열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고, 바버라는 세상에 홀로 남게 된다. 끔찍한 사고를 경험한 지 5일 후, 바버라는 자신이 어떻게 가족들을 떠나보냈으며, 어떻게 삶이 흔들렸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장문의 이메일을 보낸다. 비극적이지만 그럼에도 희망적인 이메일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 수천 명의 마음을 움직인다. 억지스럽지 않고 진실하게 슬픔을 말하는 바버라의 이야기는 담백한 솔직함으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목차

우리가 ‘넷’이었던 때
모든 게 다시 시작되던 날
죽음, 그리고 작별
시간이 멈추어버린 날들
영혼의 축제
달을 향해 떠나는 여행
떠나보낸다는 것
감정의 둑이 무너지다
삶의 시선으로부터 숨어들다
인생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
내 인생의 편지
번데기와 나비
비어 있는 구멍
다시 돌아오는 길
내 인생이라는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책 속으로

‘기억’이란 마치 만화경과 같다. 들여다볼 때마다 매번 다른 그림을 보여준다. 만화경 속에는 아름다운 색깔의 조그만 돌들이 가득 들어 있다. 흔들 때마다 다른 그림, 다른 조합을 보여준다. 하지만 절대 거기 들어 있는 돌들을 한꺼번에 다 볼 수는 없다. 그러니 그저 지금 보이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기억도 마찬가지다. 그 자체는 끝도 없을 만큼 넓디넓지만, 한 번에 보여주는 것은 늘 나를 감질나게 하는 짧은 장면들뿐이다.
- 25쪽

엄마가 3주간의 인도네시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1월의 어느 날, 공항에서 세 식구가 기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독일 아마존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 전 독일 국민을 울린 감동의 실화
가족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 홀로 남겨진 바버라. 아침을 챙겨 유치원에 보내야 할 아이들도, 밤마다 차가운 발을 서로 녹여주며 침대에서 사랑을 속삭이던 남편도 없다. 가족이 행복의 보금자리로 장만한 새 집에서, 바버라는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끔찍한 고통, 분노, 그리고 세상을 향한 원망…. 병마에 시달리며 죽음에 직면해 있는 환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피에로로 일하던 바버라에게 갑작스런 비극은 더욱 대처하기 힘든 까다로운 불청객이다. 그러나 피를 토하듯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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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아들 Thimo Paul Eberhart 딸 Fini Valentina Eberhart 본인 Barbara Pachl Eberhart 남편 Helli Eberhart     ‘기억’이란 마치 만화경과 같다. 들여다볼 때마다 매번 다른 그림을 보여준다. 만화경 속에는 아름다운 색깔의 조그만 돌들이 가득 들어 있다. 흔들 때마다 다른 그림, 다른 조합을 보여준다. 하지만 절대 거기 들어 있는 돌들을 한꺼번에 다 볼 수는 없다. 그러니 그저 지금 보이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기억도 마... 더보기
  • 4빼기3 ll**l | 2011-05-1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다. 제목과 부제목에서 이미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해버려서 읽는동안 조금 김이 빠진 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을 사서보기보다는 빌려서 보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ㄱ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이다.   그래도 이책으로 인해 주위사람들의 소중함, 매 순간에 대한 감사함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바버라가 가족을 잃고 그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 또한 놀랍고 눈여겨 볼 만 하다.     p228  지금 돌이켜보면, 심하게 흔들리는 위험한 위줄다리를 지나오고 있었던 ... 더보기
  • 부러진 시간들 su**ell | 2011-04-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계단을 오르다 한순간 맥이 탁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았던 기억이 있었다.계단의 끝은 하늘에 닿을 듯 멀기만한데 우두망찰 더 이상 한 발짝도 내딛을 기력도 없어 무심한 행인의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았던 그 망연자실함. 그 자리에 붙박혀 땅으로 꺼져버릴 듯한 무력감.그 어디에서도 나를 도와줄 자비로운 신의 모습은 찾을 길 없고, 멀찍이 앞질러 가는 시간의 질주음만이 울부짖듯 귀청을 때리면 세상에 오직 자신만 세상 밖으로 멀리 내동댕이쳐진 듯한 느낌을 갖게 마련이었다.  어느 ... 더보기
  •   일을 위해서 당신은 출근을 하고 있고, 당신의 배우자와 아이들은 함께 가다가 갑자기 길위에서 교통사고가 난다면?   상상하기 힘들 일이 어느 사람에게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바버라 파흘 에버하르트 (Barbara Pachl-Eberhart)는 작가가 아닌 삐에로로 활동을 하는 공연 예술가이다. 그녀는 그녀가 생긴 이 믿기지 않은일을 덤덤하고 혹은 찢어지는 가슴의 이야기를 일기에 담고. 그 일기를 기준으로 이 책을 출간을 했다. 그녀의 그 깊은 슬픔을 어떻게 이겨냈지는 그 ... 더보기
  •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참 어렵고도 쉽다. 나 또한 인간이기에 겪는 삶에 무게는 어떤 의미에서 가볍기도 무겁게 느끼기도 한다. 왜일까? 단 한가지 지구라는 행성에서 주인행세를 하는가 보다. 전쟁으로 서로 죽이고 죽고 굶주림에 죽어가는 어린 자식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어느 아프리카 여인, 부모가 가난하고 병들어서 12살 소녀가 가족을 위해 하루 종일 손등이 갈라지고 손바닥이 굳은 살이 마치 공사판에 근무하는 일꾼의 그 어느 손과 닮은 작은 손으로 돌을 깨고 또 깨서 어둠이 밀려 오는 저녁노을쯤 한 손에 작은 쌀자루를 손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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