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도시 주택 산책

정수윤 저자(글) · 렐리시 그림/만화 · 심윤석 , 방성혁 , 이해리 사진
중앙북스 · 2018년 04월 02일
10.0 (3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도시 주택 산책 대표 이미지
    도시 주택 산책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도시 주택 산책 사이즈 비교 161x222
    단위 : mm
소득공제
10% 14,850 16,500
적립/혜택
820P

기본적립

5% 적립 8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도시 주택 산책 상세 이미지
도시를 떠날 수는 없고, 아파트에서 사는 게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도시의 편리함을 누리면서 느긋하게 주택 생활을 즐기는 법!
신혼부부 ㆍ 3인 가족 ㆍ 4인 가족, 내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도시주택을 찾아보다

아파트 단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동주택의 편리한 삶, 골목길의 따뜻한 정서와 동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도시주택, 아파트에서보다 몇 배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전원주택에서의 자연친화적인 삶. 어느 쪽이 내 스타일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주택에서 살고 싶다고 해서 자신의 활동 반경이나 생활 패턴까지 바꾸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 일곱 가족의 이야기가 있다. 집에서 회사까지 편리하게 출퇴근하고, 주말에 누리던 여가 및 문화생활을 유지하면서 주택에 살 수 있다면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가졌다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의 출발은 바로 도시 주택이다.
그렇다고 이 일곱 가족의 도시 주택 이야기가 넉넉한 예산 속에서 원 없이 꿈을 이루었다는 건 아니다. 그저 아파트 전셋값 대신, 그마저도 부족할 땐 두 가구가 예산을 합치기도 하고, 사무실 임대료 대신 집과 사무 공간을 겸하는 등 지극히 한정된 예산 안에서 도시주택이라는 대안을 찾아냈다. 건축가를 만나 집을 짓고 지금까지 살아가는 일련의 과정이 모두 순탄하기만 한 것도 아녔다. 하지만 하나같이 ‘실 보다 득’이 훨씬 많다는 것이 도시 주택살이의 결론이다. 특히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도시주택은 가족구성원의 삶을 한층 다채롭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이 일곱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를 호기심 많은 작가의 시선으로 골목길을 걷듯 자분자분 따라가 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수윤

패션, 영화, 음악, 만화 등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지만 언제나 우선순위는 집이었다. 아담한 주택에서 빵을 굽고 벚꽃 휘날리는 나무 아래 테이블을 놓고 커피를 홀짝이는 꿈을 꾸는 이상주의자이기도. 아직 이루지 못한 주택살이에 대한 로망을 대리 충족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잡지 [메종 마리끌레르]의 인테리어 에디터, [까사리빙]의 인테리어 디렉터를 거쳐, 현재 생각을 파는 회사 [슈퍼위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도시주택 짓기
    도시주택 in SEOUL

    01 자전거가 주차된 회색 벽돌 주택, 성산동 집
    성산동 주택 세부정보 | 건축가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 그 후의 이야기
    02 옥상정원이 있는 하얀 주택, 연희동 집
    연희동 주택 세부정보 | 그 후의 이야기
    03 넓은 벤치형 계단과 나무가 있는 주택, 수유동 집
    수유동 주택 세부정보 | 복잡한 법률 정보는 어디서 확인해요? | 그 후의 이야기
    04 작은 문구숍이 있는 사무실 겸 주택, 한남동 집
    한남동 주택 세부정보 | 건축가를 연결해주는 사이트가 있다고요? | 그 후의 이야기
    05 벽화마을에 있는 박공지붕의 하얀 주택, 이화동 집
    이화동 주택 세부정보 |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창호 및 부실 레이아웃 | 그 후의 이야기
    06 회색 벽돌로 쌓아올린 벽이 인상적인 주택, 정릉동 집
    정릉동 주택 세부정보 | 비슷한 듯 다른 다가구주택 vs 다세대주택 | 그 후의 이야기
    07 툇마루가 있는 골목 안의 목조 주택, 화곡동 집
    화곡동 주택 세부정보 | 강화된 내진 설계 그리고 목조 주택 | 그 후의 이야기

책 속으로

아파트에 오래 살았지만 그렇게 답답한 곳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주택이 주는 재미를 이곳에서 느낀다. 지독한 열대야에도 찬물로 샤워하고 나와 시원한 물을 마시며 저녁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마당에 피워놓은 모기향이 시골집에 놀러온 것처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48P 중

한 필지를 구입해 집 두 채를 짓기로 한 것입니다. 이쯤 되면 한 단어가 머릿속에 스칠 겁니다. 네, 맞습니다. 몇 년 전 센세이셔널한 인기를 끌었던 땅콩주택입니다. 두 남매 부부도 전셋값으로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전셋값에 은행 대출을 보태야 했지만 두 집이 각각 서울 시내의 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는 비용보다는 덜 들었다고 합니다. 주택을 지어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돈이 있어서 집을 짓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일단 부딪쳐보라고 응원을 보내죠. - 68P 중

요즘은 구옥을 사서 개축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는 지붕이나 외벽 같은 마감재를 그대로 살리기 때문에 사진만 봐도 쉽게 판별할 수가 있습니다. 때로는 창호를 보고 알게 되는 경우도 있죠. 주택에도 유행이 있는지라 살짝 촌스러운 건축 자재, 또는 미감이 없는 우스꽝스러운 비율을 보면 누구라도 금세 눈치 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수유동 주택의 외관은 건축적인 파사드에 창호의 비율까지도 참 적당했어요. 어떤 경우에 개축하는 것이 유리하고, 어떤 경우에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것이 나은 걸까요? 고민해볼 만한 이슈입니다. - 108P 중

주택 외장재는 집의 외형만큼이나 중요한 첫인상을 만들고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한다. 그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는 선택이다. 예를 들어 수유동 주택의 외장재가 내후성 강판이라면 지금과는 정말 다른 이미지일 것이다. 범접하기 어려운 모던한 건축물처럼 보였을 것이고, 압도적인 무게감을 발산해 주위의 집과 어울리기 힘들었을 것이다. 건축가는 매끈한 화이트 미장이야말로 건물의 형태가 잘 드러나면서도 주위의 오래된 빌라와 주택 사이에서 이질감을 조성하지 않는 방법이라는 건축적인 결론에 도달해, 붉은 벽돌 위에 시멘트를 한 번 바른 뒤 페인트를 칠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 131P 중

“우리가 매달 내는 월세로 차라리 집을 사자.” 두 개의 사무실과 하나의 숍을 운영하면서 월세로 많은 비용을 지출하던 부부는 자신들의 명의로 된 집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아내가 남편의 30여 가지가 넘는 위시리스트 중에서 들어준 것은 딱 세 가지다. 스테인드글라스 유리창, 호텔식 화장실, 헤링본 패턴 바닥재. 예사롭지 않은 요구사항을 공간에 어떻게 풀어냈는지, 성격이 다른 세 공간과 집이 어떤 방식으로 공존하고 있는지를 한남동 주택은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 152P 중

집을 지을 때 어떤 항목에서 비용을 줄이고 아껴야 할지 계산기를 두드리면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는 설계비 항목에서 예산을 아끼겠다는 분도 있을 겁니다. 혹여라도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설계나 감리 업무를 직접 해내겠다고 마음먹는 분이 있다면, 스스로 힘든 일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말리고 싶어요. 많은 집을 보아온 그간의 경험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 188P 중

도시주택은 지가가 비싸서 협소주택으로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경우 건축가와 건축주의 가장 큰 고민은 작은 집을 넓게 쓰는 방법입니다. 법규 제한을 피하기 위해 신축보다 개축을 선택하기도 하고, 용적률에 포함되지 않는 지하나 다락을 만드는 등 부실 레이아웃을 여러 차례 바꾸면서 넓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시뮬레이션하기도 합니다. 결국 연면적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의 고민들이죠. - 191P 중

출판사 서평

아파트 전셋값으로 도심 속 주택 짓기
누구나 한 번쯤 주택살이를 꿈꾼다. 주택에서의 생활은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줄 것 같단 막연한 로망을 품은 채 말이다. 다만 현실은 우리를 성냥갑 같은 획일적인 아파트에 메어둔다. ‘돈 많이 모아 언젠가’ 주택 한 채를 지어 평생 가꾸어 나갈 것을 계획하지만, 결국 관건은 예산이 아니라 용기와 결단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지역적 이점을 놓지 않으면서 지극히 현실적인 예산으로 도심 속 주택살이를 실현한 일곱 집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모아 둔 돈, 물려받은 재산이 풍족한 이들이 아니다. 서울 시내 아파트에 살며 전셋값에 혀를 내두르던 이들이 대다수다. 그저 이들은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고 결단을 한 것 뿐이다. 한정된 비용에 대한 대안도 다양하다. 연희동 주택의 경우 부촌에 지은 지극히 현실적인 집으로, 두 남매가 각각 결혼을 한 후 두 가정의 전셋값을 합쳐 하나의 땅콩주택을 짓고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런가 하면 성산동 주택은 낡은 구옥 마당에 있던 옥외 화장실을 개조해 작은 사무실로 증축, 부부의 사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집을 사고 개축하는 데에 초기 비용은 꽤 들어갔지만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 꽤 많은 사무실 임대료를 절감하는 경제적 이점이 있다.
이 책은 예산에 맞는 ‘좋은 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세상에 좋은 집은 많지만, 자신의 예산에 맞는 집은 언제나 여건이 완벽할 수 없다는 것. 그럴 때는 어떤 것을 포기하고 지켜야 할지 저마다 기준을 정하면 된다. 이때 무엇을 우선순위로 둘 것인지는 저마다 살아온 환경과 주거 가치에 따라 달라진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소위 ‘서울 시내 아파트 전셋값’ 범위 내에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도시주택을 실현한 이들의 진솔한 일상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도시 골목 사이사이에 숨겨진 일곱 집의 주택살이를 엿보다
저자는 연희동, 한남동, 성산동, 이화동, 정릉동, 수유동, 화곡동 등 서울 골목 사이사이에 숨겨진 7개의 주택을 엿보며 이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도시주택에 대한 오랜 꿈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특별히 ‘서울’의 일곱 동네를 택한 이유는 서울에 사는 것만이 정답이라서가 아니라, 서울이 대한민국 도시의 명암을 드러내기에 가장 적절한 곳이기 때문이다. 대도시의 최대 장점과 최대 단점을 모두 지닌 곳이 곧 서울이니 말이다.
특히 주택을 짓기로 마음먹고 그 배경을 서울로 삼으면 고충은 배가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변화무쌍하면서 복잡하고, 집값, 땅값 비싸기로는 둘째가지 않는 대도시, 서울. 법적 규제도 많고 동네마다 요건도 다른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초짜 건축주들이 겪은 별별 경험들은 여타 도시에서 주택을 짓고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꿀팁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예상치 못한 사건과 시행착오들, 때때로 손해와 손실을 감수하면서 주택살이를 실현한 이들의 실제적 조언은 앞으로 또 다른 건축주들에게 충분한 대리경험이 되어줄 것이다.

즐거운 집 짓기의 시작, 미리 알아두면 좋을 단계별 정보 소개
짓기 전까지, 주택은 그저 로망에 불과하다. 하지만 집을 짓기 시작하면 당장 발등에 떨어진 현실이 된다. 이 책에서는 어떤 주택살이를 할 지, 도시주택이나 전원주택, 신도시 주택 등 여러 유형 중에 자신에게 맞는 주택의 유형 중 한 가지를 고르는 것부터, 자신에게 꼭 맞는 동네를 찾는 방법, 꼼꼼하게 가용 예산을 체크하는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특히 작가는 작은 주택을 지을 때에도 반드시 건축가와 협업할 것을 권하고 있다. 종종 건축가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은 주택 위주로 설계를 하는 젊은 건축가가 많다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과 잘 소통할 수 있는 건축가를 찾고 나면 집을 지을 때의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자신의 로망을 현실 공간 안에서 최대한 구현해낼 수 있다는 것이 작가의 얘기다.
건축가를 만난 후에는 땅 또는 노후주택을 구입하게 되고 건축가와의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주택 짓기가 시작된다. 분쟁의 소지 없는 측량 방법과 깐깐한 시공 및 감리 노하우, 까다로운 인허가 문제, 그리고 본격적인 주택 라이프까지, 막연하기만 한 ‘주택짓기 A to Z’를 저자와 여러 건축가들의 전문 지식 및 실제 살아본 건축주의 이야기 등을 통해 두루 알려주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시선이 머무는 곳이 막혀 있는지 개방되어 있는지에 따라 체감하는 집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주거의 질과도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도시주택에서는 자연을 볼 수 있는 집, 하늘을 볼 수 있는 집이 최고의 집입니다. 빨간 플라스틱 대야를 주면서 마당에서 놀게 하면 하루 종일도 놀 수 있는 게 어린아이들입니다. 호텔 방의 욕조나 실내 수영장이 아무리 좋더라도 몇 시간을 채우기는 버겁습니다. 하늘을 보면서 커피를 몇 시간 마실 수 있지만 좁은 방 안에서는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고역입니다. 집에서는 하늘을 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방에서 나와 하늘을 보고, 바깥 공기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 테라스처럼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중간 영역이 확보되면 작은 집에서의 경험도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 192P 중

건축가가 현장 답사차 이화동 주택을 찾았을 때 한 바퀴 빙 둘러 골목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꼈다. 도로에서 진입할 수 있는 입구를 만들까 고민하던 건축가에게 건축주는 조용한 골목에 현관이 있는 것도 괜찮다는 의견을 건넸다. 편리함보다는 의도한 불편함. 정서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건축가와 건축주가 많이 닮았다. - 209P 중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7809296
발행(출시)일자 2018년 04월 02일
쪽수 288쪽
크기
161 * 222 * 20 mm / 538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도시 주택 산책
내가 살고 싶은 도심 속 집 이야기 | 도시의 편리함을 누리면서 느긋하게 주택 생활을 즐기는 법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