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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와 무임승차

마야 보발레 저자(글) · 권지현 번역
중앙북스 · 2013년 08월 09일
8.5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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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가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착각!
『인센티브와 무임승차』는 공공경제학 전문가이자 프랑스 경제학자인 마야 보발레가 성과지표와 인센티브제도, 처벌제도 등 선진경영기술들이 왜 확실한 결과를 이끌지 못하는지를 밝힌 책이다. ‘스위스 방사능 폐기물 매립지 선정’, ‘이스라엘 어린이집의 벌금 실험’, ‘오스트레일리아의 논문 성과급제도’ 등 스마트한 경영전략이 현실에 적용된 후 우스꽝스럽게 변질된 사례들을 통해 조직과 인간의 심리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성과 측정의 다양한 사례를 파악하고 그 한계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야 보발레

저자 마야 보발레는 공공경제학을 전공한 프랑스 경제학자다. 프랑스 고등교육연구기관인 그랑제꼴의 텔레콤 파리 테크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성과지표와 그 효과에 관한 연구를 통해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공공고용의 정치경제학》(2006)과 《국가의 역할》(공저, 2006) 등이 있다.

역자 권지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세계는 누가 지배할 것인가》 《파리를 떠난 마카롱》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_ 성과와 전략 사이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박태현_ SK 플래닛 매니저
    프롤로그_ 인센티브가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착각

    1. 스위스 정부의 방사능 매립지 선정하기_ 윤리와 신뢰는 돈보다 힘이 세다
    스위스 정부의 방사능 매립지 선정하기
    보상금을 지불했을 때 주민들은 왜 더 반대했을까?
    나의 선행에 값을 매기지 말라
    벌금제도를 도입한 어린이집의 착각
    신뢰와 도덕은 돈보다 힘이 세다

    2. 남들처럼 채점하기, 피겨스케이팅 심사의 오류 _우리 주위에 보이는 양떼의 함정
    ‘예스맨’의 경제성
    피겨스케이팅 심사하기
    심사위원 견제장치
    튀지 않는 것이 공정한 채점이다?
    우리 주위에 보이는 양떼의 함정

    3. 성과가 좋도록 더 얇게 썰어라, 살라미전술 _데이터는 좋아졌지만 실적은 늘 제자리인 이유
    학생들의 살라미전술
    인간은 적응의 동물
    지표가 향상된다고 성과가 향상되지 않는다

    4. 출산율이 떨어지니 제왕절개가 늘어나다 _더 나은 정책이 가져오는 필연적인 반작용
    3년 동안 제왕절개가 4배 이상 증가한 이유는?
    수익 창출을 위한 제왕절개
    의료행위와 경제적 인센티브

    5. 피아노 운반자의 딜레마 _최고의 인재와 무임승차
    함께 이룬 성과, 평가는 따로따로
    무임승차는 오래 가지 않는다
    인센티브가 정교할수록 왜 실적은 나빠지는가
    ‘나대는 자’를 견제하다
    집단 성과지표와 개인 성과지표의 생산성 차이
    대니얼 핸슨의 콜센터 실험
    인간의 성과는 복제될 수 없다?

    6. 달리기 시합에서 이기는 두 가지 방법 _협동하며 경쟁하기의 불가능성
    성과 평가는 토너먼트제가 아니다
    승자와 패자에 대한 보상 차이가 클 때
    동료를 도울까 내가 돋보일까?

    7. 오늘 할 일을 6개월 뒤로 미뤄라 _평가와 평가 사이에 빈둥대는 법
    뉴욕 한 병원의 수술 사망률 낮추기
    미국 해군의 신병 모집하기
    해군 1명 모집할 때마다 보너스를 준다면?
    평가기간이 1년일 때 어떻게 일할까
    미루고 미룬다
    “성과는 타이밍이라고”
    모집자의 전략이 모두 같다면?
    높은 성과를 위한 동기는?
    세금 효과

    8. 교도소 민간에 위탁하기 _한쪽을 해결하니 다른 한쪽이 터질 때
    논문 발표 수만큼 성과급을 준다면?
    공기업을 민영화시키면 효율성이 증가할까?
    교도소를 민간이 운영한다면?
    죄수 교화보다 비용 절감이 더 쉽다

    9. 스펙 좋은 시민을 우선 뽑자 _공공기관에서 효율성이 제일 목표가 된다면
    실직자 취업률로 직업훈련원을 평가한다면?
    수익성이 높은 실직자를 선발하라
    성과지표가 야기하는 차별

    10. 체온계를 조작하면 일이 쉬워진다 _데이터는 집단적 주관의 산물
    취업률 100퍼센트의 비밀
    기준 설정이 낳는 치명적 오류
    실직자의 운명
    데이터와 숫자도 집단적 주관의 산물이다

    11. 좋은 판결이란 무엇일까? _조직이 목표를 잊어버렸을 때
    좋은 판결이란 무엇인가
    효율을 위한 전략이 낳은 철학의 실종
    숫자가 권력을 잡을 때
    방향을 잃은 목표
    첫 단추 끼우기의 어려움

    12. 내게 유리한 측정지표 이용하기 _진화하는 프로그램 맞춤 사용법
    무엇이 문제일까?
    논문의 양과 질을 판단하는 측정 도구들
    불가능한 성과 측정

    에필로그_ 스웨덴의 아름다운 범선은 왜 침몰했을까?

책 속으로

“KPI를 못 맞춘 팀은 없는데 왜 회사 실적은 나아진 게 없지?” 모임에서 만난 한 경영자의 푸념이다. 근래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에서 KPI(Key Performance Index)를 활용한 성과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KPI는 조직의 성공 전략과 방향이 명확히 담겨 있으며 동시에 자동차의 계기판처럼 조직이 잘 기능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성과 측정 시스템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런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다. 내가 여러 조직과 국내 기업 경영자들을 만나 얘기하면 다들 항상 이런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고 입을 모은다. -pp. 4-5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인센티브’의 발전은 ‘합의 하의 지배’를 추구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 그것은 개인에게 어떠한 행동을 취하라고 격려하거나 반대로 그 행동을 하지 말라고 만류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상이나 벌을 주는 방법이다. 어떤 일을 하면 무엇인가를 받을 것이다. 어떤 일을 하지 않으면 무언가를 받지 못할 것이다.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 보너스, 감세, 승진, 스톡옵션, 특별수당 등등 보상은 수없이 많다. -pp. 17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직원들의 정시 퇴근 문제다. 어린이집 직원들이 정시에 퇴근하려면 부모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약속한 시간에 아이를 찾으러 와야 한다. 그러나 늦는 부모는 늘 한두 명 있게 마련이고 그러면 어린이집도 늦게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두 경제학자는 이 문제에 대한 간단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지각하는 부모에게 벌금을 물리면 어떨까? 부모가 합리적이고 돈을 아끼려고 한다면 벌금을 물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 정시에 도착하려고 애쓸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pp. 43-44

살라미는 소금과 양념을 넣어 건조시킨 이탈리아식 소시지다. 여기 살라미를 만들어 포장하는 한 업체가 있다.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싶었던 경영자는 매일 공장에서 출하되는 살라미 개수를 기준으로 성과지표를 만들었다. 직원들은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금세 알아차렸다. 그리고 곧 성과가 나타났다. 그런데 좀 이상했다. 살라미의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살라미를 점점 더 얇게 자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직원들은 일을 더 하지 않아도 되었고 경영자는 직접 만든 성과지표가 빠르게 향상되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 문제는 생산량이 증가하지 않았으니 기업의 이익도 늘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pp. 63-64

열을 내리게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병을 치료하거나 온도계를 조작하는 것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냐고? 물론 열을 내리기 위해 체온계를 조작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데 이러한 현상은 자주 나타난다. 이 방법은 체온계를 만질 줄 알아야 가능한데, 방법을 알고 나면 계속 그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열을 낮추는 것보다 체온계를 조작하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pp. 160

출판사 서평

회의실에서 박수를 받은 성공 전략은 어떻게 필드에서 외면당하는가?
스마트한 경영 전략이 간과한 조직 심리와 인간 욕구의 메커니즘


한 뉴욕 병원에서 수술 도중 사망하는 일이 증가했다. 대책을 찾던 병원 경영진들은 수술 중 사망한 환자 수가 기준치를 넘으면 의사에게 벌점을 주는 제도를 만들었다.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수술실에서 사망하는 환자가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전략 달성에 숨은 부작용이 있음이 한참 후에 드러났다. 제도가 도입된 후 의사들은 상태가 심각한 환자를 수술하려 들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환자들은 수술실이 아니라 입원실에서 죽어갔다.

뛰는 전략 위에 날아다니는 팀원들,
당근과 채찍으로 풀 수 없는 조직 심리를 밝히다

매년 기업과 정부의 측정지표는 고도로 발달하고 이에 연계된 보상과 처벌도 정교해지고 있다. 승진, 인센티브, 스톡옵션, 벌점 등 ‘당근과 채찍’ 메커니즘은 갈수록 진화하고 한국의 많은 기업도 KPI(Key Performance Index)와 같은 선진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조직원을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성과측정지표가 발전하는 만큼 성과도 비례해서 증가했을까? 책상에서 나온 스마트한 전략은 현실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을까?
《인센티브와 무임승차》는 프랑스 그랑제꼴의 공과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경제학자 마야 보발레가 성과지표와 인센티브제도, 처벌제도 등 그동안 선진적인 경영기술이라 일컬어지던 전략이 왜 확실한 결과를 이끌지 못했는지,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밝힌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위스 방사능 폐기물 매립지 선정’이나 ‘이스라엘 어린이집의 벌금 실험’ ‘오스트레일리아의 논문 성과급제도’ ‘교도소 민간에 위탁하기’ 등 스마트한 경영전략이 현실에 적용된 후 우스꽝스럽게 변질된 사례들을 통해 노동하는 인간 기저에 있는 이타심이나 윤리의식 또는 무임승차 현상이나 나태함과 같은 인간의 기본 욕구와 조직이 얽힌 복잡한 심리를 밝혀낸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한다?
최신 엑셀데이터만 신봉하다 기업이 놓치고 있는 것

성과지표가 정교해질수록 이를 받아들이는 조직과 개인이 의도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 현상에 대해 저자는 ‘양떼효과’와 ‘체온계 조작하기’ ‘살라미전술’ ‘피아노 운반하기’ 등 상징적이고 흥미로운 개념과 실제 연구 자료를 통해 조직과 인간의 심리를 쉽게 설명했다.
양은 늑대가 나타나면 늑대 위치를 파악해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양들이 도망가는 방향으로 따라간다. 명확한 목적이나 전략 없이 남을 추종함으로써 상황을 모면하는 것을 일컬어 ‘양떼효과’라 칭한다. 피겨스케이팅 채점에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 평가기준을 바꾸자 남이 어떻게 평가했는지 추측해 점수를 주는, ‘양떼효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살라미 공장에서 생산량이 늘어나도록 평가제도를 바꾸자 살라미를 더 얇게 썰어 생산량은 늘어났지만 매출은 제자리였다는 ‘살라미전술’은 실제로 기업에서 연말이면 늘 벌어지는 일이다. 우리가 객관적이라 믿는 수치와 회계 데이터마저 조직의 이해관계가 얽혀 변질되는 모습을 ‘체온계 조작하기’라는 개념으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왜 경영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높게 나타나는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도소를 민영화한 미국은 왜 실패했는지 등의 실패 사례를 통해 저자는 ‘디테일 속에 숨은 악마’들을 밝히고 있다.

스웨덴의 아름다운 배는 왜 스톡홀름 항구에서 침몰했나
철학 없는 기업 전략이 범하는 12가지 치명적 실수

저자는 최근 기업과 정부조직에서 정교하게 설계한 최신 성과지표와 인센티브, 무임승차를 없애는 제도 등이 과연 진정한 성과를 내는 전략인지 반문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불거진 남양유업 사태나 협력업체 도산 등 이른바 ‘갑의 횡포’로 자행되는 현상 역시 무리한 평가지표와 매출압박에 시달려 매출을 당겨 쓰거나 시장 질서를 무너뜨렸기 때문에 벌어진 결과였다. 또 평가만 좇다가 평가항목이 아닌 일을 방치해서 문제가 터지거나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한다.
스웨덴의 왕 구스타브 2세가 만든 아름다운 범선 ‘바사 호’는 건조 후 출항한 지 몇 시간이 되지 않아 스톡홀름 항구에서 침몰했다. 상부 장식물이 무거워 배의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높은 곳에 있었던 게 원인이었다. 배의 기능을 전혀 할 수 없는 범선이었다. 마찬가지로 정교하게 만든 성과지표와 인센티브 제도가 과연 배가 목적지를 향해 진전하기 위함이었는지, 배에 무거운 장식품을 하나 더 얹는 것은 아닌지 성찰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경영 효율과 전략의 효과에 관한 현실적이고 치명적인 레퍼런스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진정 원하는 항로를 개척하고 구성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추천의 글

이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내가 20년가량 직장 생활을 하며 경험한 사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살라미전술이나 피아노 옮기기 같은 사례는 기업 경영자들이 놓치고 있는 점들을 풍자적이면서 상징적으로 일깨워준다. 프랑스 경제학자 특유의 위트 있으면서도 지적인 글은 기업 현장에 있는 사람에게 많은 점을 시사한다.
- 박태현, SK플래닛 매니저,《팀으로 일하라》저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7804581
발행(출시)일자 2013년 08월 09일
쪽수 215쪽
크기
135 * 205 * 20 mm / 38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Les)strategies absurdes : comment faire pire en croyant faire mieux/Bacache-Beauvallet, 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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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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