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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십자가

문예중앙 시선 26
박도희 저자(글)
문예중앙 · 2013년 05월 24일
7.5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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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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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웅웅대는 무수한 타인의 말!
박도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블루 십자가』. 2011년 《문예중앙》여름호에 ‘수미산’ 외 1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아름답고 슬프고 잔혹한 환상의 풍경이 담긴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죽음에 갇히지 않고 죽음 저편으로 확대되고자 하는 ‘이 자리’에 대한 모색을 슬픔이 차올라 빚어내는 광기의 언어로 풀어낸 ‘그림자가 무겁다’, ‘詩의 여자’, ‘happy birthday’, ‘폭설’, ‘양팔저울’, ‘이미지의 골목’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장마

늙은 아버지 종친회를 따라나섰던 봄날
네 어머니는 어디 가셨니
질문이 싫고 햇살이 싫어 점심도 굶고 꽃잎들만 따 먹었다
그 봄날까지 잃어버리고
나는 등 뒤의 수건처럼 남겨져 있다
내가 낳은 적 있는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
고양이 혓바닥처럼 허공을 핥는 비
비가 내려도 지지 않는 내 꽃잎들을 따라간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도희

저자 박도희는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문예중앙》에 「수미산」 외 1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목차

  • 사흘간의 다운로드 1―今
    사흘간의 다운로드 2―END
    사흘간의 다운로드 3―손수건
    사흘간의 다운로드 4―잠자는 방
    사흘간의 다운로드 5―어머니
    내일의 취향
    그림자가 무겁다
    연결
    0%
    지옥 휴가


    눈 사이로
    나뭇잎을 사러 간다
    내 귀의 전성시대
    시선
    나무의 무의식
    나의 빈티지
    詩의 여자
    파도

    happy birthday
    폭설
    블루 십자가 1
    블루 십자가 2
    거울 속의 자장가
    새벽 산
    안부
    수미산
    그늘 연못
    양팔 저울
    삼육동 호수 1
    삼육동 호수 2
    즉석사진
    환선굴(煥仙窟)
    기러기 농장
    비둘기

    가위
    떠나는 길
    장마
    멀지 않은 곳에
    당신은
    2월에 빛나는 것

    깃털 단상
    이미지의 골목
    기계의 봄
    꿈이 아니어도 좋아라
    이름이 불리는 순간

    해설 | 오필리아의 노래ㆍ이경수

책 속으로

봉변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결혼이 어떻게 시가 되나 어머니가 태어나기도 전에 난 어머니와 결혼했는데 어머니가 죽어도 어머니의 새 아내가 나를 낳을까 봐 두려운데 (어머니 우리 어머니 왜 내 눈에만 보이는 어머니의 자식들이 있나요) 때론 영원한 과부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나는 어머니와 이혼하고 싶지만 하늘이 베푸는 구원은 의심의 뇌우를 피해간다 슬픔의 뿌리가 빠르게 잠식해도 잉태된 열매만으로도 배부른 가지를 베어내지 못한다 예정의 풀밭은 푸르다 어머니의 울타리 안에서 감자를 깎던 칼로 제 손목을 긋고 부엌에 쓰러진다는 설정은 사생아들의 낙서일 뿐 (바닥에 고인 피 말라붙은 피가 가루가 되어 먼지 속에 스며듭니다) (미안해 정말 미안합니다 나는 미안해란 말을 거꾸로 매달고 채찍을 가한다) 어머니의 품위가 세공한 나의 품위가 헛웃음의 앰뷸런스를 타고 무기징역의 감옥 안을 질주한다 (어머니의 팬티가 벗겨지지 않아요 찢어지지도 않아요 어머니 팬티에 부적같이 뭘 적어놨나 봐요 어머니도 나도 아무래도 좋지만요) 열린 적도 닫힌 적도 없는 심장을 꺼내놔야 하는 한낮의 적요 이심전심의 현실이 기다릴 적은 영원히 없다 (……그러나 고뇌의 옥상에서 어머니는 여전히 꽃을 가꾸십니다 그 꽃들을 나의 동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난 언제나 알지 못하는 동생이 부담스러웠어요 나를 어디서나 보고 있을 것 같은 동생 누가 그 동생을 놀릴까 봐 불안했어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보다 더, 더 ) 이름 없는 동생들이 사는 내일이 찾아옵니다 새로 피고 지는 꽃의 지평을 상대로 어머니의 시가 어수선합니다……)
―「사흘간의 다운로드 5―어머니」 전문

……하여 변호의 울음소리를 들을 줄 알았는가 찢긴 그림자의 부피로 길을 만드는 어둠 속에서 ……하여 시작과 끝의 밑그림을 몸으로 간직한 멍울의 나무를 꿈의 푸르른 강물에 집어넣었는가 힘없는 비유 같은 이파리들은 어찌하려 했는가 ……하여 용서의 숲이 선택한 바람에게 말은 걸어봤는가 시간의 타래가 풀리고 있던가 새 명사를 바랐던가 ……하여 집착의 무게가 벽이 된 불협화음의 방이 피를 흘리던가 회오리치던 공중이 세차게 내던져지던 순간 생기는 복음에게 엎드리었는가 ……하여 종이처럼 얇아진 풍경 위로 내려앉는 바닥을 보았는가 전장(戰場)의 소문이 팔랑일 수 있던가 ……하여 다시 물로 변한 포도주를 마시는 잔치는 강박의 너울을 끌고 가던가 ……하여 시간의 손톱인 분노는 무엇으로 꺾이던가 스스로를 제물로 심었던가 통증은 거리의 분뇨로 남겨지던가 ……하여 한낮의 개집 같은 평안이 토해내는 뼈다귀의 세밀화를 하늘 낮은 땅의 구름은 숨기고 있었는가 ……하여 세월이 제 수심을 들쳐 업고 배 몇 척을 무성영화처럼 돌리었는가 바다 무릎과 사람 무릎의 깊이가 다르지 않더라고 짐작의 나날로 살아지던가 ……하여 밥그릇의 비밀이 소문처럼 넘겨지는 달력에 꽂은 창(槍)을 뽑지 않고 있었는가 누가 들고 나가 잃어버렸다고 투덜거리기도 했는가 ……하여 기름의 불꽃으로 몸을 적시었던가 그 색을 꺼내보기는 했는가 ……하여 사랑의 역사는 쓰여졌는가 혁명의 얼굴을 구할 문자는 구했는가 배고픈 물고기의 시편을 은둔의 성전에 갖다 바치었는가 떨어지던 비늘의 기억을 따라 심장 속 달이 헐떡거리면 환수할 게 있었던가
―「내 귀의 전성시대」 전문

1
나는 꽃밭에 있네 그림자의 신발을 신고 누워 있네 그가 물을 주러 오네 오늘은 누구와도 다투지 않네 그림자의 신발을 신고 누워 있네 그가 물을 주러 오네 오늘은 누구와도 다투지 않네 나는 꽃밭에 있네 꽃들에게 물가시가 박히네 꽃들이 터지고 검은 물이 차오르네 오늘도 누구와 다투지 않네

2
집은 너무 환하네 벽과 벽이 투명하게 나를 비추네 상가 행거에 걸린 옷처럼 나는 누군가에게 팔려야 할 것 같네 어머니 젖꼭지는 깨진 백열등 같네 집 밖에 구들이 있네 바람이 불을 넣어 구들을 덥히네 나는 장독대 햇살 이듯 길을 안고 있네 따뜻하고 시원하네 길은 배가 부르네 아랫목에 앉힐 어머니가 필요하네

3
남편이 죽었다고 하네 발을 구르며 우네 달려가네 장례를 치러야 한다고 하네 이상하네 남편의 얼굴을 확인한 기억이 없네 시체 냉동 안치소에서 남편을 꺼내네 손목 발목이 잘려있네 남편의 얼굴이…… 보이네 투명하네 얼굴 속 얼굴이 움직이네 구름의 얼굴이네

4
병풍거울이 펼쳐 있네 아홉 개의 해가 아홉 개의 정원을 비추네 어둠이 병풍을 접으면 해는 병풍을 다시 펴네 해도 어둠도 끝나려 하지 않네 펴지지 않는 새 한 마리가 그 속을 지치지 않고 도네 하루는 내가 그린 그림이네 바람을 닦는 나뭇잎 손이 거칠어지네
―「수미산」 전문

출판사 서평

꿈의 언어, 광기의 언어로 짓는 오필리아의 노래

2011년 《문예중앙》 여름호에 「수미산」 외 1편을 발표하며 등단한 박도희 시인의 첫 시집 『블루 십자가』(문예중앙시선026)가 출간되었다. 비논리적이고 불연속적인 꿈의 언어, 광기의 언어로 직조한 시 50편을 담아낸 이번 시집에서, 박도희 시인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아름답고 슬프고 잔혹한 환상의 풍경을 펼쳐낸다. 버퍼링이 걸려 좀처럼 흐르지 않는 시간, 슬픔에 겨워 무너져버린 무기력한 몸, 죽음이 가까이 있는 방 안, 지옥과 닮은 현실 등에서 자조와 슬픔과 광기의 그림자들이 어른거린다. 손과 귀라는 환각의 감각으로써 “잡아도 되는가”, “이젠 따뜻한가”(「손」) 간절한 소통을 갈망하지만, 슬픔과 광기가 가득한 ‘오필리아의 노래’(이경수, 해설)는 한없이 바닥으로만 가라앉는다. 그것이 죽음의 불꽃이라면, 그 “불꽃의 변주가 시가 되”고, 그 “이면(裏面)을 태우고 밝히는, 불쏘시개의 역할”(박도희)을 시인은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죽음과 춤을 추지 않는 예술이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소멸되거나 소진되지 않는 죽음의 불꽃 그 불꽃이 만드는 부동성의 변주가 시가 된다 벽과 문을 하나로 통과시키는 죽음의 다운로드, 이면(裏面)을 태우고 밝히는 일 목격자(시인)는 다양한 볼쏘시개의 역할을 감당한다 시가 발생하는 ‘그 자리’의 정직함은 홀로 죽어 누워 있을 때조차 매혹적이다” ―박도희 시인

슬픔이 차올라 빚어내는 광기의 언어

하늘 아래 거칠게 덧댄 네 죽음이
부드러운 중력이 되어 흩어진다
공중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관(棺)
네 정원에서는 무엇이 보이는지 보이지 않는지
춤의 안무가 이어지지 않는다
네 숨소리는 다시 다가올 나의 축제
비밀의 신기루를 이해하고 있다
불안의 장막을 걷어낼 편지는 없다
네 심장으로 인해 모든 말은 이미지이므로
나의 발길에는 서사가 없다
변주의 덫에 걸려 내 눈동자가 사라지고 있다
―「사흘간의 다운로드 2―END」 전문

박도희 시의 “발길에는 서사가 없다”. 비논리적이고 불연속적인 언어가 예고 없이 출몰한다. 이성의 영역이 아닌 무의식 영역에서 길어 올린, 꿈의 언어이므로 “모든 말은 이미지”이다. 위의 시에도 ‘네 죽음’이란 이미지만 있을 뿐이다. 네 죽음은 “부드러운 중력이 되어 흩어진다”. 그래서 따로 관을 쓸 필요 없이 “공중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관(棺)”이 된다. “내 눈동자”는 “네 숨소리”와 “네 심장”을 향하며 오로지 너만을 보고 있다. “네 죽음”으로 네가 부드러운 중력으로 흩어지면 “내 눈동자”도 사라질 것이다.
“「사흘간의 다운로드」 연작시는 하나같이 현실과 비현실을 가로지르는 시간을 꿈을 닮은 무의식의 언어로 그리고 있다. 이 연작시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분위기가 있다면 그것은 꿈의 언어들로 그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사흘간의 다운로드에서 느껴지는 것은 무력감이다. 버퍼링이 걸려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의 슬픔에 겨워 무너져버린 무기력한 몸. 슬픔이 차올라 빚어내는 광기의 언어처럼, 사흘간 계속되는 느리고 답답한 다운로드처럼 박도희의 시는 우울하다.”(이경수, 해설 「오필리아의 노래」 중에서)

환각, 손과 귀만 있는 몸

큰 방에 손만, 손들만 보인다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다 손만 왜 이리 남았을까

(손가락 하나와 손가락 하나가 가만히 닿는다)

―잡아도 되는가
―이젠 따뜻한가

꿈이 잠들지 못하고 질문하는 새벽
누군가 듣고서 저 손을 높이 들어 흔들어주고 있다

(손가락 하나와 손가락 하나가 가만히 닿는다)
―「손」 전문

박도희 시의 화자는 사흘간의 시간을 “빈 자루 같은 방안에” 마냥 눕거나 웅크린 채로 보내고 있는 무기력하고 외로운 존재다. 자신의 “머리카락과 책들이 수치의 돌처럼 만져지고” “책상 위의 물컵”(「사흘간의 다운로드 1―今」)이 말을 걸어온다. 그러니 갑자기 “큰 방에 손만, 손들만 보”이고, 손이 “바닥을 기어 다니”는 환각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손은 타인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 무기력하고 외로운 화자는 소통을 갈망한다. “잡아도 되는가”, “이젠 따뜻한가”라고.
“신체의 일부, 그중에서도 손과 귀가 강조된 이러한 환각은 결국 시인이 세계를 포착하는 감각에서 비롯된다. 바닥을 기어 다니는 절단된 손과 불협화음이 울리는 귀는 소통에 성공하지 못한 외로운 시적 주체를 부각시키지만 동시에 박도희 시의 주체가 소통을 갈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손가락 하나와 손가락 하나가 가만히 닿아 서로의 온기가 전해지면 이 환각도 사라질지 모른다.”(이경수, 해설 「오필리아의 노래」 중에서)

■ 시인이 쓰는 시론(표4)

죽음과 춤을 추지 않는 예술이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소멸되거나 소진되지 않는 죽음의 불꽃 그 불꽃이 만드는 부동성의 변주가 시가 된다 벽과 문을 하나로 통과시키는 죽음의 다운로드, 이면(裏面)을 태우고 밝히는 일 목격자(시인)는 다양한 불쏘시개의 역할을 감당한다 시가 발생하는 ‘그 자리’의 정직함은 홀로 죽어 누워 있을 때조차 매혹적이다

채석강처럼 유리 한 켜 한 켜가 쌓아올려진 유리산이 있다 어느 날 흩어진 유리산은 그 누구의 시선도 돌려주지 않는다 사라진 울음의 조각을 수거하며 흘리는 피는 부재조차 현상으로 돌려놓는다 시의 응시란 죽음에 갇히지 않고 죽음 저편으로 확대되고자 하는 ‘이 자리’에 대한 모색이다 어둠과 빛으로 분할할 수 없는 새벽하늘 짙은 코발트블루에 대한 감수성이다
―박도희 시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7804390
발행(출시)일자 2013년 05월 24일
쪽수 101쪽
크기
126 * 205 * 20 mm / 17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문예중앙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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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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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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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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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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