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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질랜드에서 일한다 소확행을 위한 해외 취업, 실전 뉴질랜드 생존기

정진희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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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6886946(8926886948)
쪽수 304쪽
크기 150 * 200 * 21 mm /39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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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뉴질랜드는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나라일까?
한국을 떠나 뉴질랜드로 향한 이들에게 전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뉴질랜드 취업 & 생활기!

뉴질랜드로 무작정 떠나기 전에, 그곳의 삶이 내가 꿈꾸던 삶의 모습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뉴질랜드 취업을 도전하기 전에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나는 해외 취업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나는 왜 해외에 살고 싶은가?’, ‘내 삶에 중요한 건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와 같은 질문으로 뉴질랜드 취업과 이민에 대해 근본적으로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정진희

20대 후반, 자랑할 만한 이력도 없고 그 흔한 토익 점수도 없는 스펙으로 영어를 배우러 뉴질랜드에 도착했다가 정착한 지 벌써 8년 차가 된 외국인 노동자다.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여유로움, 일에 매여 사는 인생 말고도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 뉴질랜드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까지 머물고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정원의 잡초를 뽑고, 가끔 길을 걷다 멈춰 아름다운 새들과 나무를 바라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으며, 이제는 뉴질랜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경험이 쌓인 것 같아 집필을 결심하게 되었다.

본업은 미디어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를 부업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심심할 때면 블로그에 <뉴질랜드 외국인>이라는 아이디로 뉴질랜드 삶에 대한 글을 올리며 소소한 일상을 살고 있다.

블로그: korean.jinhee.net

목차

Prologue

Chapter 1 토종 한국인, 출국부터 적응하기까지
01_ 이 책은 원래 워킹홀리데이 여행자를 위한 것이었다
02_ 열 달의 유예 기간, 그동안 나는 영어를 다시 쌓았다
03_ 유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
04_ 한 달간의 홈스테이
05_ 어학원, 영어 말하기 실전 돌입
06_ 브라질리언과 동침? 뉴질랜드에서 플랫 생활하기
07_ 초기 생활 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08_ 일반적인 워홀러의 취업 종류들
09_ 밋업, 인생의 인맥을 만나다

Chapter 2 나는 초짜 외국인 노동자
01_ 운도 과연 실력일까? 운 좋게 취직한 현지 회사
02_ 이민의 목적, 나는 왜 뉴질랜드에 있을까?
03_ 한인 가라오케에서의 첫 캐쉬잡
04_ 레주메와 커버 레터? 해외 이력서 작성하기
05_ 일자리 구하기, 발렌타인데이 때 돌린 초콜릿과 이력서
06_ 전화 면접, 일반 면접, 그리고 화상 면접
07_ 한국에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해외 취업 준비
08_ 뉴질랜드 비자의 종류, 당신이 올 수 있는 방법

Chapter 3 본격 뉴질랜드 회사 생활, 어엿한 직장인 되기
01_ 본격 회사 생활 적응기
02_ 겸손이 항상 미덕은 아니다
03_ 씩리브, 아프면 회사에서 골골대지 말고 집에 가세요
04_ 당신이 야근을 하는 것은 매니저와 회사의 잘못이다
05_ 한국과는 다른 연봉 협상법
06_ 뉴질랜드의 연차와 휴가
07_ 다국적, 다문화 회사에서 일하면 생기는 흔한 에피소드
08_ 시니어의 벽은 뚫린 것인가
09_ 떠나는 직원과 남겨진 직원의 이별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10_ 보험으로 돌아오는 뉴질랜드의 세금
11_ 외로움, 향수병과 싸우기
12_ 회사에서 평생의 짝을 만나다

Chapter 4 한국인 키위가 되기까지
01_ 여유로운 키위 혹은 게으른 키위
02_ 현지 키위의 현란한 영어 발음
03_ 내가 한인 커뮤니티에 나가지 않는 이유
04_ 우리는 파트너십? 관계의 다양한 종류
05_ 뉴질랜드는 페미니즘의 나라?
06_ 숲속을 걸읍시다, 힐링을 위한 트램핑
07_ 서로 다른 자연 보호, 자연을 생각하는 키위
08_ 럭비에 미친 키위들, 국가 스포츠 럭비와 올 블랙스(All Blacks)
09_ 마오리(Maori)족 문화를 통해 배우는 인종 차별을 대하는 방법
10_ 뉴질랜드 국제 연애, 그는 옐로우 피버가 아닙니다
11_ 한국 제품 예찬가, 나는 가끔씩 한국이 그립다

Epilogue_ 뉴질랜드는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곳인가?

책 속으로

확실히 뉴질랜드의 워라밸이 한국보다 훨씬 좋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7년 넘게 이곳에 살면서도 아직까지 영어 때문에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가끔씩 회의 참석자 명단에 제 이름이 끼어 있지 않으면 내 영어 실력이 모자라서 빠진 것은 아닌가 하고 열등감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이직하고 싶은 적도 있지만, 영어 때문에 이직에 실패할 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서 함부로 이직하기가 겁이 납니다.
_ 프롤로그, 5쪽

돈을 조금 더 내서 유학원으로부터 도움받을 수 있는 것은 어학원 선택 외에도 뉴질랜드에 도착한 이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저녁이 있는 삶’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은 치열한 경쟁보다는 균형 있는 삶,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중시하는 흐름에 따라 생겨난 말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자신의 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채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삶, 개인의 시간을 보장받는 삶, 일상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삶을 꿈꾸게 되었다. 그렇기에 개인의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아이 양육에 집중하기 위해, 균형이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이유 등으로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된 곳으로 이민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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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뉴질랜드는 굉장히 평화로운 자연의 나라로 인식된다. 한번밖에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날씨가 좋은 편도 아니었지만, 어딜가나 한국보다는 자연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런 곳에서 아예 오랫동안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구체적으로 상상해보지는 않았어도 아무 정보없이 간다면 참으로 막막할 것 같다. 요즘에 한국에서도 살기가 워낙 퍽퍽하다보니 예쁜 자연이 있는 뉴질랜드로 이민을 고민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아지는 것 같다. 그런데 연고가 없는 곳에서 아무 대책없이 갈수는 없고, 이왕이면 조금은 정보를 찾아보고 가는 편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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