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시와 과학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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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이규명
부산외국어대학교 영문학박사
현) 부산대학교 기초교육원 내국인 교수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외래교수한국엘리엇학회 편집이사한국예이츠학회 기획이사
『예이츠와 정신분석학』 (2002)
『영시(英詩)에 대한 다양한 지평들』 (2007)
『21세기 교양인을 위한 [영/미시와 문화이론]』 (2010)
「The Waste Land’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1992)
「W. B. 예이츠의 ‘장미’에 대한 원형적 접근」(1999)
「W. 스티븐스의 ‘일요일 아침’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1999)
「‘황무지’에 대한 프로이트적 접근: 초-자아의 전복」(1999)
「‘Ode on a Grecian Urn’ 다시읽기: 그 신화에 대한 저항」(2000)
「A Buddhist Perspective on Kim So-wol’s and W. B. Yeats’ poems」(2002)
「텍스트에 대한 라캉(J. Lacan)적 읽기와 그 실천: ‘벤 벌벤 아래에서’에 나타난 ‘오브제 쁘띠 아’」(2002)
「W. 워즈워스 다시 읽기: 퓌지스(physis)와 시뮬라시옹(simulation)」(2004)
「‘Ash Wednesday’ 다시 읽기: 삶의 실재와 그 ‘궁극적 전략’」(2004)
「‘학교 아이들 속에서’에 대한 융(C. G. Jung)적 접근: ‘태모’(Great Mother)와 영웅 신화」(2005)
「‘J. 알프레드 프루프록의 연가’에 대한 들뢰즈(G. Deleuze)적 읽기: ‘이미지 없는 사유’의 비전」 (2005)
「영화 ‘왕의 남자’ 비딱하게 보기: 그 퍼스나의 진실」(2006)
「영화 ‘괴물’ 버텨보기: 키치(kitsch)에 대한 찬사」(2006)
「예이츠와 보르헤스의 상호 텍스트성: 그 연접과 이접」(2006)
「‘노수부의 노래’ 다시 읽기: 그 보편주의의 산종(散種)에 대한 탈-식민주의적 저항」(2007)
「‘다빈치 코드’: 원형의 경고」(2007)
「‘21세기 신인류의 탄생’: Narcissism의 부활: 주체의 사망과 타자의 부활」(2008)
목차
- Preface
Acknowledgements
01. 「베어울프」, 「가웨인 경과 초록기사」 & 로티(Richard Rorty)의 실용과학
02. 초서(Geoffrey Chaucer) & 21세기 과학 문화
03. 시드니(Philip Sidney) & 다빈치(da Vinci)
04.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 Entropy
05. 스위프트(Jonathan Swift) & 뉴턴(Isaac Newton)
06. 멜빌(Herman Melville) & 다윈(Charles Darwin)
07. 윌리엄스(William Carlos Williams) & 카프라(F. Capra)
08. 바이런(G. G. Lord Byron) & 열역학(thermodynamics)
09. 키츠(John Keats)의 「나이팅게일의 노래」 & 21세기 인식
10. 밀턴(John Milton) & 창조론(Genesis)
11. 휴스(Ted Hughes) & 불확정성의 원리
12. 스티븐슨(Wallace Stevens) & Unconscious의 과학
13. 엘리엇(T. S. Eliot) (1) & Time and Space
14. 엘리엇(T. S. Eliot) (2) & Birth of New Humans
15. 스나이더(Gary Snyder) & Biological Science
16. 긴즈버그(Allen Ginsberg) & 자본주의(Capitalism)
17. 예이츠(W. B. Yeats) & 선(禪, ZEN)
18. 오언(Wilfred Owen) & 전쟁과 반물질?
인용문헌
색인
출판사 서평
언제부터인지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들려오고 있다. 산업혁명을 겪고 ‘과학’이란 것이 탄생하면서 그것의 모태였던 철학이나 문학 같은 인문학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사라지듯 죽어가고 있다. 인문학과 과학은 과연 극과 극으로서 서로 상존할 수 없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과학문명은 인문학, 특히 문학과 융합될 때 더욱 유익하고 그것의 가치가 비로소 빛날 수 있다. 끊임없이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인문학, 특히 그중 영미시를 통해 더 이상 괴물이 아닌 휴머니즘적 과학문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기본정보
ISBN | 9788926819043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1월 28일 | ||
쪽수 | 384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내일을여는지식 어문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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