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 저널리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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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최경진
저자 최경진
약력
독일 뮌스터(Munster) 대학교 저널리즘학 전공 졸업
독일 뮌스터(Munster) 대학교 대학원 저널리즘학 석사 수료
독일 뮌스터(Munster) 대학교 대학원 저널리즘학 박사(Dr. phil)
독일 함부르크(Hamburg) 대학교 저널리즘학과 객원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현)
대구가톨릭대학교 홍보실장(현)
대구경북언론학회 회장
한국방송학회 감사(현)
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
한국방송학회 <영상미디어교육> 연구회장(현)
한국방송학회 <방송과 정치> 연구회장
<한국언론정보학보> 편집위원(현)
<한국방송학보> 편집위원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 편집위원
독일 KAAD Scholarship
독일 KomTech Institute 연구원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현)
방송위원회 제17대대통령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2004 총선미디어감시국민연대 미디어평가단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현)
(사)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현)
대구ㆍ경북 기자상 심사위원장(현)
KBS-1TV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미디어포커스>고정 패널 출연 및 자문위원장
MBC-TV 독일주재통신원
SBS-Radio 독일주재통신원
TBC대구방송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
KBS대구
매일신문 독자위원회 위원장
주요 저서 및 논문
『Medien-Selbstberichterstattung als Medienjournalismus』(저)
『Flimmerndes Asien: Die Fernsehentwicklung eines Kontinents im Aufbruch』(공저)
『독일 언론학 연구』(공역)
『<미디어비평>과 한국TV저널리즘』(공저)
『2004 한국의 지역신문』(공저)
『미디어 공공성』(공저)
?KIM IL-SUNG und Dschutsche: Fernsehen in Nordkorea?
?미디어저널리즘의 자기관련성?
?‘미디어 저널리즘’에 대한 미디어 담당기자의 역할인식에 관한 연구?
?한국의 정부와 언론의 갈등적 관계에 관한 일 고찰?
?지역신문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정책 및 법제차원을 중심으로?
?Selbst-Regulationen fur die journalistische Ethik und ihre Grenzen?
?방송인력 양성을 위한 미디어 교육의 의미 고찰?
?신문윤리의 자율규제 규범과 실천에 관한 연구?
?IPTV 이용동기와 태도가 브랜드 자산에 미치는 영향 연구?
외 다수
목차
- 머리말
제1부 지역사회와 지역신문 저널리즘
제1장 지역사회와 지역성
1.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
2. 지역성과 지역 정체성
3. 지역신문 저널리즘의 위기
제2장 지역발전과 지역신문 저널리즘의 역할
1. 지역혁신과 지역분권
2. 지역신문 저널리즘의 역할
제2부 지역신문의 시장과 수용자
제3장 지역신문의 시장과 산업
1. 지역신문 시장의 현황과 현실
2. 지역신문의 제작과 편집
3. 지역신문사 소유와 경영
4. 지역신문의 조직과 인력
5. 지역신문의 광고와 영업
제4장 지역신문의 수용자와 관리
1. 지역신문 독자의 이용실태
2. 지역신문에 대한 독자의 평가
3. 지역신문의 독자 관리 전략
4. 지역신문의 유통 전략
제3부 지역신문 지원제도와 해외 사례
제5장 지역신문발전과 지원정책
1.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의 제정과 의미
2. 기금우선지원신문사의 선정과 근거
3.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운용과 내용
4. 지역신문발전지원정책의 성과와 과제
5. 지역신문발전지원정책의 전망과 논의
제6장 외국의 지역신문 지원정책 사례
1. 독일: 규제 통한 균형발전 지원 모델
2. 프랑스: 간접지원 위주의 다양성 지원 모델
3. 북유럽: 자유 시장경쟁과 여론 및 문화적 다양성 지원 모델(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네덜란드)
제4부 지역신문 저널리즘과 성찰
제7장 지역신문 개혁과 윤리의식
1. 지역신문 개혁과 지역공동체
2. 지역신문 기자의 윤리의식
제8장 시민 저널리즘과 지역신문 저널리즘
1. 지역신문과 시민저널리즘
2. 지역신문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제언
참고문헌
부록
출판사 서평
신문의 위기, 출구는 없는가?
신문 산업은 사양산업이 된 지 오래다. 갈수록 심화되는 신문의 위기는 곧 신문의 생존 위협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과 더불어 광고주 또한 신문을 떠나면서 신문은 점점 더 붕괴의 가속화를 밟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신문의 위기는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양상이다.
신문 구독률은 급속도로 하향세를 걷고 있다. 현재 30%대로 추락한 구독률은 좀처럼 올라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 중 지역신문은 상태가 더욱 심각하다. 지역신문의 경우 중앙일간지와 다른 문제점을 안고 병들어 가고 있다. 거대 신문이 가지고 있는 자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지역신문은 그들의 횡포에 속수무책이다.
지역신문의 발전을 모색한다
이 책은 그간 대한민국의 저널리즘에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 온 저자의 지역신문 회생론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누구보다 지역신문 발전에 대한 열망이 큰 저자는 그만큼 지역신문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능케 한다. 우리나라 지역신문의 상황은 ‘신문 선진국’ 유럽과 비교하면 실로 참담한 수준이다. 독일과 프랑스 등은 지역신문이 전국일간신문에 비해 발행 부수와 종수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한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한 비교 대상이 아닌, 우리의 지역신문이 나아갈 방향을 일러 준다.
총 4부 8장으로 구성한 이 책은 제1부에서 지역사회와 지역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신문 저널리즘이 직면한 위기에 대해 언급한다. 또한 지역혁신과 지역분권을 위해 지역신문 저널리즘이 해야 할 역할을 논한다.
제2부는 지역신문 시장과 그 수용자에 대한 분석으로 할애했다. 지역신문의 시장과 산업을 고찰하면서 지역신문의 제작과 편집, 소유와 경영, 조직과 인력, 광고와 영업에 대해 서술한다.
제3부에서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의 제정과 의미, 기금우선지원신문사의 선정과 근거, 지역신문발전기금의 그 지원정책에 대한 내용 등과, 서구 언론 선진국들의 지역신문발전지원정책을 담았다.
마지막 제4부에서는 지역신문의 개혁과 지역혁신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한다. 지역공동체와 지역사회 개혁을 위해 지역신문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구체적 실천방안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본다.
기본정보
ISBN | 9788926805534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11월 30일 |
쪽수 | 273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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