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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나태주 산문집 | 시인 나태주가 당신에게 전하는 안부

나태주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01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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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6366301(8926366308)
쪽수 244쪽
크기 126 * 188 * 21 mm /30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당신과 함께라면 찬바람 부는 한겨울도 봄날입니다.”
* 풀꽃시인 나태주가 나지막이 들려주는 인생과 사랑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
“너 없이 내가 없고 나 없이 너도 없다는 걸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다행스런 마음이다.”
우리 시대 가장 따뜻한 시인, 나태주가 시집에서는 못다 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 산문집으로 엮었다. 시인은 “결코 큰 이야기가 아니다. 먼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이야기들이다. 사소한 이야기들이다”라고 말하며, 작지만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를 꾹꾹 눌러 담아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풀꽃 같은 안부를 전한다.
▶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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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시인이 되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현재까지 40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고,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비롯하여 시선집, 산문집, 시화집, 동화집 등 저서 100여 권을 출간했다.
2007년 교직에서 정년퇴임을 한 뒤 공주문화원장을 8년간 역임했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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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 막막한 심정으로

1부ㆍ인생아 안녕?
왜 사는가 / 일생의 스승 / 내일은 없다 / 인생의 성공 / 저녁이 있는 인생 / 마이너 시대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발등이 부어도 / 달라진 담론 / 지금은 좋은 때 / 몰입 / 인생의 비극은 / 고칠 수 있는 인생 / 아버지 / 밥벌이 / 하늘의 축복 / 과분한 사람 / 인생 사계 / 젊은 세대를 위하여 / 톨스토이에게 듣는다 / 터닝포인트 / 잘못 든 길 / 가지 않은 길

2부ㆍ사랑이란
샤히라 / 샤히라의 「풀꽃」 / 풍금 / 풀꽃문학관 / 문학관의 자전거 / 일년초 / 저녁의 문학 강연 / 편도나무여 / 오르골 /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 미인을 위하여 / 「풀꽃」 시 / 왜「풀꽃」 시인가 / 꽃들에게 인사를 / 나의 시에게 부탁한다 / 좋다 / 나는 너다 / 부디 아프지 마라 / 아들아, 잘 가 / 시인의 자리 / 아, 윤동주 선생 / 잡초를 뽑으며

3부ㆍ행복이란
오늘도 배가 아프다 / 나는 과연 안녕한가 / 은행 알 몇 개 / 행복이란 / 자전거 / 달라이 라마의 충고 / 삼베옷 / 이미 행복한 사람 / 행복도 학습이다 / 행복의 항목들 / 행복에 이르는 길 / 소확행, 그리고 청복 / 보물 항아리 / 차거지 / 행복의 마중물 / 여행에의 권유 / 용기를 주는 문장 / 유월을 꿈꾸며 / 시의 참맛을 아는 배우 이종석 / 박보검의 시집 / 화해와 용서 / 일흔의 아내에게

책 속으로

부디 자기네 인생이 마이너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언젠가는 분명히 찾아올 메이저 인생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것이 소망이다. 그것이 진정 인생에 있어서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고 값진 인생, 아름다운 인생을 만나는 첩경이다. 정말로 우리네 인생에는 메이저만 우뚝하게 있는 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마이너 다음이 메이저다. _30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랑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로 악수를 청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잡고 먼 길을 떠나보자. 판을 그대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너 없이 내가 없고 나 없이 너도 없다는 걸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다행스런 마음이다.”
노시인의 인생, 사랑, 행복에 관하여

어느덧 일흔의 나이를 넘긴 시인은 “어쩌다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늙어버렸”지만, 그러므로 살아오면서 듣고 보고 느끼고 경험한 일들이 제법 많았노라고 말한다. 바로 그런 일상의 순간순간을 시인은 이 책에 아로새겼다. 그가 세상을 살면서 깨달은 소감, 글을 쓰면서 가져야 했던 각오, 과거의 추억과 오늘날 일상의 갈피에서 오간 은은한 마음의 떨림 등이 그대로 녹아 있다.
《좋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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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ko**96 | 2019-0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내일은 없다: `오늘은 내 생애에 남은 날 가운데 언제나 첫날이다`. 그야말로 오늘이라는 날은 내 인생에서 남은 날의 총량 가운데 첫날이다. 그것은 오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내일도 그럴 것이고 모레도 그럴 것이다. 내일은 없다. 내일도 또 내일도 나는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오늘에 집중하며 살 것이다.   -저녁이 있는 인생: 비워둠이 없이 어찌 채움이 있겠는가. 그런데 우리는 지금 어떤가. 무어든 꽉꽉 채우려고만 들지 않는가. 이제 좀 비워두면서도 살 일이다. 讀書三餘란 말이 있다. 책읽기 좋은 세... 더보기
  •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hy**13 | 2019-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나태주 시인님의 신간 산문집 !  이 책은 나태주 시인님이 1부 인생아 안녕? 2부 사랑이란 3부 행복이란  주제로 일상의 순간순간을 짧은 에세이들로 담아낸 산문집입니다.  "그는 사막에서 너무도 외로운 나머지 뒷걸음질로 걸었다. 모래밭 위에 찍힌 자기 발자국을 보기 위해서." 이제부터 나는 사막을 혼자서 걷는 사람. 그 사막 길에서 당신을 부를 것이고 당신을 만날 것이다. 당신이 나의 발자국이 되어주고 나의 어깨동무가 되어주고 물병을 빌려주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쨌든 같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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