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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걷다 2009

노블레스 클럽 11
김정률 지음 | 로크미디어 | 2009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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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708430(8925708434)
쪽수 47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09년 경계문학 베스트 컬렉션『꿈을 걷다』. 대한민국 장르 문학을 대표하는 열두 명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김정률, 문영, 민소영, 윤현승, 이재일, 전민희, 조진행, 좌백, 진산, 하지은, 한상운, 홍성화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시리즈 살펴보기!
이 작품은「노블레스 클럽」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다. 장르문학이 일반 대중문학의 하위개념으로 여겨져 온 국내의 흐름을 깨고, 경계문학을 지향하는 대중문학의 새로운 주류를 만들고자 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소설도 소개하고 있으며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SF, 호러, 무협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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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정률
시간과 공간, 차원을 넘나드는 구조의 이야기 형식을 가장 극적으로 풀어내는 작가. 지은 책으로는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하프 블러드>, <데이몬>, <트루베니아 연대기>가 있다.

문영
제1회 컴퓨터게임시나리오공모전 대상. 역사 소설 단편집 <다정>, SF <미래경찰 피그로이드>, 판타지 <무적기사단 3조>, 로맨스 <숙세가>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설을 쓰고, PC게임 <스톤엑스>, 온라인게임 <무혼> 등의 게임 제작에 참여했으며, <색깔을 훔치는 마녀>, <역사 속으로 숑숑> 등 동화 작가로도 활약 중이다.

민소영
화려한 수사,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 정조에 호소하는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검은숲의 은자>, <폭풍의 탑>, <겨울성의 열쇠>가 있다.

윤현승
위트와 재치 넘는 이야기를 그만의 색깔로 담아내며 심리적 변화, 감정적 대립의 장치를 구사하는 데 탁월하다. 지은 책으로는 <다크문>, <다크문 2>, <흑호>, <하얀늑대들>, <더스크워치>, <뫼신사냥꾼>, <라크리모사>가 있다.

이재일
빈틈없는 문장과 치밀한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한 소설적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 주며 특히 무협적 문장에 정통한 작가다. 제2회 하이텔 무림동 공모전에 <칠석야>가 입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고 지은 책으로는 <묘왕동주>, <쟁선계>가 있다.

전민희
한계를 모르는 빼어난 상상력으로 아득하고 신비한 환상의 세계를 생생한 사실적 인물과 사건을 통해 묘사해 낸다. 지은 책으로는 <세월의 돌>,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데모닉>이 있다.

조진행
중견 작가 모임인 ‘일필휘지’의 대표. 장르적 재미를 제대로 살려 내는 이야기를 구사한다. 지은 책으로는 <천사지인>, <칠정검칠살도>, <선인지로>, <기문둔갑>, <향공열전>>이 있다.

좌백
독특한 주제의식과 탁월한 구성력으로 한국 무협 소설의 새로운 시대를 연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도오>로 데뷔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야광충>, <생사박>, <독행표>, <혈기린외전>, <금전표>, <금강불괴>, <무혼>, <천마군림>, <비적유성탄>이 있다.

진산
하이텔 단편무협 공모전에서 <청산녹수>로 입상하면서 데뷔하였고 ‘민해연’이라는 필명으로 로맨스를 쓰기도 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무협 소설 <홍엽만리>, <색마열전>, <대사형>, <정과 검>, <사천당문>, <결전전야>, <무혼>이 있고 로맨스 소설 <커튼콜>, <오디션>, <가스라기>가 있다.

하지은
아름다움과 섬세함, 강렬함과 박력이라는 상이한 개성을 원석처럼 품고 있으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자적인 세계를 그려 낸다. 지은 책으로는 <얼음나무 숲>이 있다.

한상운
도발적이고 변칙적인 상상력으로 독특하고 파격적인 인물들, 기발하고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낸다. 지은 책으로는 <양각양>, <독비객>, <신체강탈자>, <무림맹 연쇄살인사건>, <도살객잔>, <비정강호>, <특공무림>, <무림사계>가 있다.

홍성화
PC통신 시절에 태생을 둔 노련한 필력으로 성경에서부터 불경, 탈무드와 이솝우화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은 철학적 영감을 이야기 속에 담아내며 만화 스토리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묵시강호>, <타락고교>가 있다.

목차

김정률 이계의 구원자
문영 구도
민소영 꽃배마지
윤현승 인카운터 Have A Nice Encounter
이재일 삼휘도三諱刀에 관한 열두 가지 이야기
전민희 11월 밤의 이야기
조진행 월아月兒이야기
좌백 느미에르의 새벽
진산 두 왕자와 시인 이야기
그릇과 시인 이야기
하지은 앵무새는 단지 배가 고팠을 뿐이다
한상운 거름 구덩이
홍성화 마그니안

출판사 서평

로크미디어가 꾸미는 대담한 기획!
우리 세대 최고의 작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대한민국 장르 문학을 대표하는 12인의 작가
그들이 펼쳐 내는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

김정률의
문영의
민소영의
윤현승의
이재일의
전민희의
조진행의
좌백의
진산의

하지은의
한상운의
홍성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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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선 장르와의 첫 만남! he**a1980 | 2009-04-12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낯선 장르와의 첫 만남!    사실 우리나라에서 '경계문학'이라 하면 내용은 덮어둔채 그 장르 때문에 무작정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였다. '경계문학'에 대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으면서였다. 우리가 흔히 '문학'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절대 뒤지지 않는 작품이었다. 반면에 그 자질이 의심되는 작가들도 많다. 평소 판타지도 좋아하고 생각도 바뀌었지만, 그래서 다른 작품을 읽어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 더보기
  • 환상이 주는 삶의 무게 gl**ue | 2009-04-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경계문학'에 대해서 다소 생소하다. 하지만 '꿈을 걷다'라는 책의 제목처럼 환상과 판타지가 공존하는 작품들이 이 책을 구성하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음이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현실을 뒤집는 배경이 있는 소설류를 좋아하기에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기대하며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나의 기대와는 조금 벗어나게 무협물과 판타지물- 경계가 모호하긴 하지만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일단 발 담그면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무협물에 나 역시 심취해보고자 시도를 한적이 있지만, 많은... 더보기
  • 경계문학이라는 특이한 장르를 접했다. 느낌은 무협 내지는 판타지쪽이었다. 내가 아는 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정확한 것인지는 아직도 미지수다. 제목과 책의 표지 느낌은 참 좋다. 그런데 내용은 참으로 난해했다. 검객이 나오는가 하면 무사가 나왔다. 장르 문학을 대표하는 열두 명의 작가가 쓴 이야기가 나온다. 열 두명의 작가의 그림자 인양 표지에 12인의 사람이 회색인이 되어 그려져 있다. 정말이지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이다. 지하철에서 읽다가 칼을 휘두르는 장면에서 잠들기를 두어차례 반복했다. 무협쪽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 탓일 수도 ... 더보기
  • 그들의 상상력을 맛보다 pr**jeal | 2009-04-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경계문학 베스트 컬렉션이라 이름붙은 이 책.  경계문학이 뭘까?  낯선 장르 이름에 고개를 갸웃했다.  책을 들어 첫번째 이야기를 읽는 순간 '아하~' 라는 탄성이 나온다.  쉽게 말하면 '무협지'의 느낌이라고 하면 되겠다.  무협지와 판타지 소설들이 요즘은 경계문학이라 불리우나보다.  여튼, 그래서인지 판타지를 좋아하다보니 이 책 '꿈을 걷다' 는 처음부터 내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다.  여자이지만 무협지도 꽤 많이 읽었었기 때문에 오랫만에 보는 무협 단편들이 왠지 새로... 더보기
  • [꿈을 걷다], 책의 제목이 멋지다.그리고 책의 부제가 [2009 경계문학 베스트 컬렉션]이다.’경계문학’이 무엇인지 아는가?’경계문학’, 이름은 생소하지만 거창하고 ’있어 보이는’ 장르라는 느낌이 마음에 든다.그런데 두께가 상당한 제법 묵직한 분량의 책은머리말도 없고, 인사말도 없고, 후기도 없이, 그렇게 아무런 설명이나 인사도 없이목차 한 장 달랑 넣어주고, 바로 12작가가 쓴 총 13편의 단편 이야기로 직행한다.(중편이라고 할 수 있는 제법 긴 분량의 이야기도 있다.)나는 책은 받아든 뒤에야 도대체 ’경계문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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