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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엔지니어들 토머스 에디슨부터 앨프리드 히치콕까지 | 기술 신화를 창조한 사람들의 이야기

구루 마드하반 지음 | 유정식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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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59315(8925559315)
쪽수 291쪽
크기 147 * 215 * 18 mm /47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pplied Minds: How Engineers Think / Guru Madhav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무에서 유를 창조한 엔지니어들, 그들의 마인드를 분석하다!
휴대폰과 같은 기술적인 산물에서 가구 책 같은 단순한 사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용하는 대다수의 것들 중 엔지니어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들의 대한 평가는 야박하기 그지없다.『맨발의 엔지니어들』은 18세기 프랑스 전쟁부터 오늘날 디지털 세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엔지니어들의 뛰어난 활약상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공학의 업적보단 사고에 초점을 맞춰 파나마 운하나 부르즈 칼리파 같은 거대 공학 시스템을 개발, 구축하는 엔지니어들의 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저자는 책에 전반에 걸쳐 엔지니어들의 활약상을 상세히 소개한다. 18세기 루이 15세를 위해 대포를 설계했던 발리에르와 그리보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학적 사고를 지닌 대표적 인물로는 영화감독 앨프리드 히치콕을 꼽으며 그 영화에 담긴 공학적 사고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마거릿 허친슨이 어떻게 페니실린 대량생산 방법을 개발했는지 등을 소개한다. 방대한 자료와 사례 연구를 통해 공학의 눈부신 역사를 개괄하고 엔지니어들의 마인드를 분석해 공학적 사고에 대한 안내를 돕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기술 혁신을 가져다 온 엔지니어들에 대한 방대한 자료와 사례를 통해 공학의 역사를 개괄하고 엔지니어들의 마인드를 분석해 일상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측면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공학적 사고에서 빌린 전략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미래의 경로도 미리 추적해 볼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보이지 않는 다리

1장 섞기와 짝짓기 규칙을 파괴하다
대포 설계를 둘러싼 18세기 별들의 전쟁 | 구조, 제약조건, 트레이드오프 | 인간은 발견자이기 전에 도구 제작자 | 공학자가 된 힌두교도 | 장식을 없애고 민첩성을 높이다

2장 최적화하기 완벽한 모델은 없다
스톡홀름 시 교통체증을 해소한 IBM 엔지니어들 | 수용 가능한 해법에 접근한다 | 숫자로 전국을 통제하는 우편번호 |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 구글 지도 | 경제와 인간 생리를 접목하다 | 가격 차별화가 행동을 유도한다

3장 효율과 신뢰성 높이기 관점을 전환하다
셀프 서비스 시대가 탄생했다 | 현금자동입출금기와 비행기의 공통점 | 도요타생산방식의 핵심 아이디어 전달자 | 그들이 벨트와 멜빵을 모두 매는 이유

4장 표준화하기 새로운 지식 체계를 낳다
안전벨트와 자동차 충돌 안전성 실험 | 페니실린 대량생산에 성공한 마거릿 허친슨 | 언어처럼 제품에도 문법이 필요하다 | 각색하고 개선하고 응용하기

5장 제약조건 적용하기 해법을 찾아 나서다
지역마다 다른 시간 체계 | 공학자가 된 승려와의 만남 | 24시간 체계의 도입 | 갠지스 강을 오염시키는 장례 문화 | 기술만으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 제약조건이 진화 방향을 결정한다 | 공중보건과 인간 행동의 상관관계 | 대를 잇는 공학적 사고

6장 교차하기와 개작하기 상식을 자극하다
백주 대낮에 쇼핑몰에서 납치당한 소녀 | GPS 기술과 911 시스템의 결합 | 합의의 예술 vs 트레이드오프의 예술 | 공감하기와 체계화하기

7장 시제품화하기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하다
아날로그 세계에서 일어난 디지털의 반란 | 일시성과 내구성의 경계 | 준비되지 않은 디지털 혁명 |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구조물 설계 | 시제품에 의존하는 이유 | 스티브 새슨과 마틴 쿠퍼의 만남

8장 타인에게 배우기 아이디어가 사람들을 가른다
일회용 기저귀와 플라스틱 케첩 용기 | 최종 사용자와 함께 설계하기 | 고객의 습관 이해하기 | 분석의 덫 뛰어넘기 | 8세기 발리인들의 해충 방지 전략 | 문화는 기술 성공의 핵심 변수

에필로그_ 히치콕 영화 속에 담긴 공학 기술
옮긴이의 말_ 과학도에서 공학도로 변신한 내게 최적화란?

책 속으로

서로 다른 상황에서 발상이 이루어졌고 각기 다른 중압감에 따라 독립적으로 설계되었지만, 데이비스 콜린스의 스캐너 기술과 조지 라우러의 세계상품코드는 궁극적으로 바코드라는 시스템으로 융합될 수 있었다. 이 기막힌 조합 덕에 유통의 신기원이 열렸고 현대적인 공급망관리 시스템이 자리 잡았다. 바코드를 사용하면서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새롭고 놀라운 응용이 가능해졌고, 지금은 그로 인한 혜택들을 당연시할 정도에 이르렀다. 캘리포니아의 아보카도에서 에콰도르의 바나나에 이르기까지 상하기 쉬운 식품들은 죄다 ‘절대 상할 리 없는’ 바코드 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가 사는 세상을 창조한 엔지니어, 그들의 마음속으로 떠나는 여행

바코드, 현금자동입출금기, 휴대전화, 일회용 기저귀, 영화〈새〉…
인류 문명의 발달에 기여한 혁신 기술의 근원을 밝힌다!

〈사이언스〉〈네이처〉 추천 2016년 가장 주목할 만한 과학교양서

휴대전화나 냉장고처럼 매우 기술적인 산물에서부터 가구나 책과 같은 단순한 물건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엔지니어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들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공학의 힘이 곳곳에 존재한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 엔지니어들에 대한 평가는 야박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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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은 무엇일까. 과학과 기술의 또 다른 이름인가. 과학이라는 큰 범주 안에 속한 일부 속성의 전문 분야일까. 오늘날 인문학적 사고는 각종 매체에서 과할 정도로 다루다시피 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공학은 그렇지 않다. 문명의 혜택은 곧 공학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쯤은 알고 있으나 ‘공학’이라는 분야는 어쩐지 낯설고 어렵다.     도서 <맨발의 엔지니어들>을 접한 것도 내겐 꽤 낯선 경험이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창조한 공학적 사고 속으로 떠나는 여행!’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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