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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의 전력투구

조환익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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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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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58936(8925558939)
쪽수 324쪽
크기 152 * 225 * 30 mm /5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신에너지 혁명의 선봉장으로 거듭난 한국전력 혁신 이야기!

『조환익의 전력투구』는 저자 조환익 사장이 공공기관과 공기업 경영 과정에서 터득한 조직 관리 비결과 리더십 원칙을 담았다. 책은 한전 사장으로 취임한 뒤 진행된 개혁 과정에 대한 고백서이자 에너지 신산업이라는 새로운 전장 앞에서 다시 쓰는 출사표다. 지난 3년을 돌아보며 한전이 그동안 얼마나 방만하게 운영돼왔고 어떻게 다시 태어났는지, 에너지 신산업은 무엇이고 왜 여기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지 그리고 신에너지 혁명 속에서 향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혁신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가는 실용적 마인드, 아이디어와 역량을 조직적으로 끌어 모으고 발전시키는 방법,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노하우 등 연륜 있는 경영자의 빛나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조환익은 한국전력공사 사장.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스턴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상산업부를 거쳐 한국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 산업자원부 차관,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을 역임했다.
40여 년간 무역통상, 금융 등 경제 최전선에서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국제 감각으로 세계경제의 흐름을 꿰뚫는 통찰력 있는 전망을 내놓아 ‘한국 최고의 통상 전문가’로 불린다. 그동안 몸담았던 정부와 기관마다 놀라운 성과를 내게 해 초가집도 기와집으로 바꾼다는 ‘미다스의 손’으로 평가받았으며, 1990년대 말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때는 한국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2년 12월, 총체적 난국에 있던 한국전력공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뒤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산적한 난제 해결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 전력난 극복, 밀양 송전선로 건설, 만성적자 탈피,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개최, 삼성동 본사 부지 매각 등 여러 현안을 연달아 풀어냈다. 2014년 말에는 116년 서울 시대를 마감하고, 본사를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하여 에너지밸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신기후체제 위기를 에너지 신산업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한전을 선봉으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 진출을 위해 마지막 전력투구를 다하고 있다.
온화한 덕장형 리더로 후배들로부터의 신임이 두터운 그는 일할 때는 탁월한 균형감각과 추진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 《한국, 밖으로 뛰어야 산다》《우리는 사는 줄에 서 있다》는 남다른 문장력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들어섰었다.

목차

프롤로그_ 나는 패전처리투수였을까

1장 의미 있는 부활, 한전의 대반전
: 개혁의 대상에서 선도자로
역전극은 9회 말 투아웃에 시작된다
전력 보릿고개는 넘고 전깃줄은 잇고
반전 드라마의 막을 올리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빛가람 시대의 개막
한국의 국제 위상을 드높인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2장 새로운 큰판이 벌어지고 있다
: 세계 에너지 시장에 부는 변화의 대폭풍
제6의 물결이 몰려온다
기후변화 대응, 지구촌이 힘을 모으다
우리는 2030년 에너토피아로 간다

3장 한국의 빅리그 진입, 시작은 괜찮다
: 에너지 신산업, 한국 경제의 차세대 간판투수
기후변화협약,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흔들다
에너지 신산업, 100조 원 신시장이 열린다
신기후체제, 에너지 분야 국가대표 선수들

4장 에너지 신산업 선봉에 선 한전
: 에너지 빅리거의 대망
한반도에 에너지 신산업의 포석을 다지다
빛가람 에너지밸리, 신에너지 수도를 꿈꾸다
글로벌 KEPCO 벨트, 신실크로드를 연다
에너지 공기업 한전, 녹색대전의 주인공이 되다

에필로그_ 이 무서운 숙명적 동시성

책 속으로

나는 취임 연설을 구상하면서 거창한 비전과 미사여구는 모두 걷어치우기로 했다. 직원들은 새 수장이 올 때마다 적자와 전력난, 혁신과 공기업의 윤리, 사명 등 판에 박힌 취임사에 이골이 나 있을 것이기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내 머릿속에 정리된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먼저 연전연패에 빠진 한전 배구단을 예로 들며 자신감이 떨어진 조직을 언급했다. “왜 우리 배구는 매번 지기만 합니까? 그것은 지는 데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한전도 그런 상태 아닙니까?” 이어서 IBM 루 거스너 전 회장의 취임식 연설을 인용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에너지 혁명의 선봉장으로 거듭난 한국전력 혁신 이야기

“고질적 전력난 해소에서 에너지밸리 구축까지
사장의 발품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행정의 길에서 경영의 길까지 거대한 시공간을 압도했던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의 소통과 몰입의 리더십

* * * * *

통상전선, 산업전선, 에너지 전선 등을 누비며 다니다가 이제는 스스로를 《삼국지》의 황충 같은 외로운 노장이 돼버렸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바로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다. 2012년 12월, MB 정부 막바지에 사장으로 임명되어 “길어봐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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