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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

Mickey Haller Series 3
마이클 코넬리 지음 | 전행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2월 1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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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58363(892555836X)
쪽수 532쪽
크기 152 * 225 * 25 mm /65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Reversal/Connelly,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마이클 코넬리 장편소설 『파기환송』. 20년 이상 형사 변호사로 일하며 검찰과 경찰을 향해 의심과 불신을 키워왔던 미키 할러가 승소율 0%인 살인사건 재기소를 맡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럼에도 범죄에 대한 합리적인 의혹과 정의를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의지는 그를 법정 건너편으로 건너가 검찰 측 대리인으로 서게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어준다. 그리고 이제 막 아버지로 다시 태어난 형사 해리 보슈가 어린 소녀의 살해범을 기소하는 데 수사관으로서 힘을 보태주기로 결정하며,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키 할러의 180도 화려한 역할 대변신도 이루어진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코넬리

저자가 속한 분야

마이클 코넬리 저자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는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고,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과정을 공부했다. 학창 시절 레이먼드 챈들러를 매우 좋아했으며, 소설가이자 교수였던 해리 크루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졸업 후에는 플로리다의 데이토너 비치와 포트 로더데일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1986년, 두 기자와 함께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를 썼는데, 이 기사로 퓰리처 상 후보에 올랐다. 이때의 경력으로 미국 최대 신문사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게 되었으며, 수많은 범죄 사건을 다루면서 다양한 경험을 얻은 코넬리는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집필하여 에드거 상을 수상했다. 이후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일련의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작가적 명성을 더욱 떨쳐나갔다. 18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악당 전문 변호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스탠드얼론 소설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블러드 워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역시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의 대표작인 해리 보슈 시리즈는 2014년부터 아마존 스튜디오를 통해 드라마 로 제작되고 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및 판매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코넬리의 작품들은 에드거, 앤서니, 매커비티, 셰이머스, 딜리즈, 네로, 배리, 리들리 상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8 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의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던 코넬리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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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전행선

역자 전행선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출판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냥꾼》, 《무한의 바다》,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몽키스 레인코트》,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아스라이 스러지다》, 《윈터스 테일》, 《존과 조지》, 《마이 블러드》 시리즈, 《소피》, 《레프트오버》 등이 있다.

목차

1부 퍼프 워크
01 지검장과의 거래 성사 / 02 특별검사로서의 첫 미팅 / 03 기자회견 / 04 용의자 호송 / 05 수사기록 일지 / 06 증인과 증거물품 / 07 보석 심리 / 08 사라진 증인 추적 / 09 검사와 변호사 사이 / 10 매디 보슈와의 일상 / 11 증거개시 자료 / 12 포트 타운센드 / 13 주요 증인의 확보

2부 미로
14 SIS 감시일지 / 15 브리트만 판사와의 첫 만남 / 16 레트로 작전 / 17 수사관 해리 보슈의 활약 / 18 용의자 프로파일링 / 19 공판 전 재정 신청 / 20 연쇄살인의 징후 / 21 클라이브 로이스의 마지막 한 방 / 22 우드로 윌슨 드라이브 7203 / 23 두 남녀의 불길한 방문 / 24 재판 전 회합

3부 진실 찾기와 공정한 평결
25 미키 할러의 선제공격 / 26 망자의 증언 / 27 존재하지도 않는 씨앗 / 28 피고 측 증인 목록 / 29 정의의 수레바퀴 / 30 트럭에서 발견된 머리카락 / 31 DNA 분석 결과 / 32 산타모니카 방파제 / 33 무대에 선 두 여인 / 34 그해 여름에 있었던 일 / 35 ‘할러 저택’에서의 저녁식사 / 36 보슈의 전략

4부 침묵하는 증인
37 변호인 측의 모두진술 / 38 ‘진실’의 다른 버전 / 39 카드로 만든 집 / 40 총격 사건 / 41 판결 전 검찰 측 의견

5부 급습
42 작전 지휘본부 / 43 10번 배심원 / 44 방파제 아래의 지하 감옥

6부 마지막에 남은 것들
45 다시 멀홀랜드 드라이브

감사의 말

추천사

뉴욕 타임스

코넬리는 진짜 범죄에 관한 박진감 넘치는 글을 써낸다. 그의 범죄소설이 정말 실화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 사건들이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매력적으로 잘 읽히고 영리하고 감성적으로도 만족스러운 《파기환송》은 이 도시 내에서 코넬리의 위상이 거의 문화적 기구의 역할에 맞먹는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

또 한 편의 뛰어난 법정 스릴러다.

마이애미 헤럴드

법정 스릴러이자 경찰 소설이며, 동시에 한 가족에게 일어난 비밀스러운 사건을 다루는 소설로도 읽을 수 있는 매우 혹독한 작품이다.

덴버 포스트

첫 문단부터 독자를 사로잡는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예기치 않았던 절정을 빠르게 통과해 나간 후 또 다른 싸움에 뛰어들면, 그제야 독자들은 비로소 이 작품의 성공이 전혀 우연에 기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책 속으로

문이 열리는 소리에 보슈는 고개를 돌렸다. 미키 할러가 회의실 안으로 들어섰다. 보슈는 그를 다시 한 번 바라봤다. 할러가 누구인지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복형제이기에 보슈는 할러의 모습을 쉽게 알아봤다. 그러나 검찰 건물 안에서 할러의 모습을 본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 상황 중의 하나였다. 할러는 범죄를 저지른 피고 측을 대변하는 변호사였다. 검찰에 있는 그의 모습은 개 우리에 들어간 고양이만큼이나 어울리지 않았다.
“알아요.” 할러가 말했다.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이게 대체 뭔 일이야’라고 생각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저주받은 자들을 수호하는 악당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
24년 전 아동살해범의 재기소를 위해
형사 해리 보슈와 함께 특별검사로 나서다!
영미문학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가 선보이는 NO.1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작품 소개

저주받은 자들을 수호하는 악당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
천사들의 도시를 지키는 LAPD 베테랑 형사 ‘해리 보슈’
20년 전 아동살해범 재기소를 위해 검찰 측 대리인으로 나섰다!
승소율 0%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두 사람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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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키,검사가 되다 yj**0320 | 2018-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피의자를 대신해 변호하고 특히 형사소송에서 높은 승률을 자랑하던 변호사 미키 할러이번엔 변호사가 아닌 피의자의 죄를 입증해 죄를 물어야 하는 검사의 지위로 법정에 서다.일단 시놉만 봐도 흥미롭다. 변호사가 되어 법의 테두리 안팎을 교묘히 오가며 검사와 법정을 맘껏 주무르던 그 악당 같은 미키가 점잖게 옷을 차려입고선 법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검사라니... 것도 반드시 승소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것만 봐도 재밌다.뭐... 어차피 믿고 보는 코넬리 표 스릴러이니 재미는 보장하겠지만 스토리 자체는 얼마 전에 읽은 괴물이라 불린 남자와 얼핏... 더보기
  • 파기환송_00365 j2**on1 | 2016-12-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예수의 주스 : 마이클 잭슨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을 때 증언대에 선 소년이 잭슨과 여행할 당시 그가 콜라 캔 안에 포도주를 부어 '예수의 주스'라며 자신에게 마시라고 주었다는 증언에서 인용   * 퍼프 워크(perp walk) : 수갑을 채운 범죄 용이자를 법 집행관이 인도해 가는 장면을 잠시 언론에 노출시키는 일   * Grass or Ass : 히치하이커가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워 탈 경우 차주에게 대마초(grass)나 성적인 대가(ass)라도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의 속어   제섭... 더보기
  • 미키 할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시기적으로는 해리 보슈 시리즈 중 ‘나인 드래곤’ 직후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나인 드래곤’이 2009년, ‘파기환송’이 2010년에 출간됐습니다) 초장부터 해리 보슈 시리즈를 언급한 이유는 해리 보슈가 이 작품에서 이복동생인 주인공 미키 할러와 거의 동급의 역할로 협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 ●   12살 소녀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24년간 복역해온 제이슨 제섭이 유전자 감식이라는 새로운 증거를 내밀며 재심을 받게 됩니다. 정... 더보기
  • 미키 할러 & 해리 보슈 ch**panzee | 2016-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해리 보슈는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 중 한 명이다. 해리 보슈 시리즈는 지금까지 단 한 권도 빠뜨리지 않고 전부 읽었다. 그 시리즈 속에서 해리 보슈는 좌절하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하며 실패도 하고 고통스러워하기도 하는, 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은 죄다 맛본다. 그래서 가끔은 좀 복장이 터질 때도 있다. 그런데 ‘파기환송’에서 해리 보슈는 멋진 수사관의 활약만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미키 할러 시리즈라서 비중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중요도가 낮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연일 멋진 모습만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고뇌... 더보기
  • [리뷰] 파기환송 ch**jy33 | 2016-04-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랜만에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을 만났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 좋아하는 작품은 <시인>이다. 여기서는 대표 작품의 두 주인공이 만나서 힘을 합친다. 사건도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파헤칠수록 의문이 드러난다. 시리즈를 계속 읽지 않아서 중간에 공백이 생기기는 하지만 읽는데 아무 지장은 없다. 검사가 된 변호사와 냉철한 분석가의 조합이다. 이런 모습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이 재판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 나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자꾸 읽어나가게 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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