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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 2020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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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56253(8925556251)
쪽수 208쪽
크기 130 * 188 * 21 mm /23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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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
‘언어 천재’ 타일러가 기후위기를 말하는 이유

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의『두 번째 지구는 없다』. 기후위기 해결은 타일러의 오랜 꿈으로, 환경은 그가 오랫동안 품어온 화두다. 타일러는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타일러는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한다. 인공 시설과 인간이 만든 시스템을 단단하고 영구적인 것처럼 여기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는 지적이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산업과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며, 그 결과 인간은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빠뜨리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타일러는 이 책을 통해 자연과 인간 존재를 연결하는 성찰과 환경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타일러는 이 책의 디자인과 제작에 깊이 참여해 친환경 출판에 힘을 실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저자의 뜻을 반영하여 엄격한 친환경 인증인 FSC 마크를 획득하고,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 또 환경 부담을 덜기 위해 잉크 사용을 최소화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상세이미지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작은 상자 바깥에 더 큰 상자가 있다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1장 채무자는 인간
내 꿈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
나의 빚쟁이 친구
6도의 멸종
우리는 경제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후위기, 한국에 100억 달러 손실 안긴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하다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

2장 다가올 미래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전의 데이터는 틀렸다
우리는 너무 작다는 말
아직 위기가 아니라는 말은 핑계이다
가장 저렴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
분리수거만 잘하면 충분할까
책임에도 정도가 있을까
미세먼지라는 나쁜 표현
탄소 배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거꾸로 가는 미국 정부
Green is the New Red

3장 어떻게 파산을 면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소라고?
채식은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을 고리로 연결하는 일
판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
나는 환경을 고려한 기업을 선택한다
타일러의 제안, 지구를 위한 한 걸음

2부 모든 시작과 끝인 이곳에서

4장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그늘
자연의 두 얼굴

5장 푸른 산이 들려준 이야기
빅박스스토어 대신 엄마 아빠 가게
직접 잡을 수 있어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자연의 변화는 손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나는 오로라를 보며 걸었다

에필로그 오래 갇혀 있던 작은 상자의 밖으로
감수자의 말 우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
주석

책 속으로

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데, 고작 목소리 내길 주저하겠는가.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목소리를 못 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78쪽)

유일하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시스템을 완전한 고리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를 해결할 열쇠이다. (124쪽)

나중에 깨달았지만, 사람도 그렇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서 본래 자연이 익숙하고 가장 편하지만, 도시에서 인공 환경 속에 포육되며 사람 사이를 비집고 다니다가 자연과의 연은 끊어진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가 좀비가 된 것처럼, 자연을 잊은 우리도 괴물이 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환경이 바로 경제, 기후위기가 모든 것을 바꾼다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타일러는 환경 문제야말로 경제 문제라고 말한다. 기후위기는 부동산, 증시 등 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릴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위험 요인으로 1위 기상이변, 2위 기후위기 대응 실패를 든 바 있다. WWF(세계자연기금)도 지금과 같이 자원을 소비할 경우 한국은 2050년까지 최소 100억 달러(약 12조 원)의 GDP 손실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타일러는 경제적 외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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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었습니다. 평소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타일러 라쉬의 책이라 관심있게 보았어요. 타일러 라쉬가 환경 문제에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2016년부터 WWF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고, 멋있었어요. 그저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현명한 사람이었어요.   이 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어 졌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 더보기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km**390 | 2020-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제목과 책 표지가 깔끔해서 먼저 환경에 대한 책이라는 예상은 해보게 된 책이랍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목소리른 내주어야 할 만큼 위기감을 개개인마다 느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당장 코로나 19만해도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미세먼지로 인해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또 2차  쓰레기 발생 문제도 생기고 있는거죠. 우리의 삶에 이제는 마스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있을까 하는 정도죠. 우리는 일회용 ... 더보기
  •   2019년, 호주대륙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올해 2월에서야 겨우 진압이 되었다. 고온건조한 기후가 더해져 호주 국토는 한반도 크기 만큼 불에 탔고 호주 국민들뿐만 아니라 야생동물들도 상당수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삼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고 북극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이처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이 지속되면서 지구촌 곳곳에 환경문제가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있다. 지구는 우리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병들어 가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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