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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벽과 나투덜

혼자 읽는 책이 좋아 5
조 외슬랑 지음 | 이정주 옮김 | 소복이 그림 | 주니어RHK | 2013년 09월 05일 출간
  • 정가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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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50749(8925550741)
쪽수 64쪽
크기 190 * 250 * 15 mm /3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부모의 잘못된 믿음과 생각을 돌아봐요!

『나완벽과 나투덜』은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이 아닐 때 ‘평소와는 다르다, 우연히 그랬을 것이다, 운이 좋았다’ 등으로 얼버무리는 엄마 아빠의 고정관념을 깨주는 책입니다. 언제나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언니 ‘나완벽’과 늘 말썽꾸러기 투덜이라고 여기는 동생 ‘나투덜’을 통해서 ‘늘 그런 아이, 언제나 이렇게 해 줘야 하는 아이’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나가족 씨네 집에 태어난 첫째는 무엇이든 완벽해서 ‘나완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완벽이는 언제나 완벽했지요. 집에서는 물론이고, 선생님이 칭찬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학교에서도 완벽했어요. 그래서 나가족 씨는 둘째를 낳았답니다. 그런데 둘째는 첫째 완벽이와는 달랐어요. 그래서 이름도 ‘나투덜’이라고 지었어요. 투덜이는 늘 투덜거렸어요. 집에서는 물론이고, 선생님마저 지켜봐야겠다며 투덜거릴 정도였지요. 그런데 크리스마스이브에 이상한 일이 생겼는데….

상세이미지

나완벽과 나투덜(혼자 읽는 책이 좋아 5)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조 외슬랑

저자 조 외슬랑은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파리와 시골을 오가며 보낸 행복한 유년시절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하고자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어요. 오랫동안 문학 교사로 일했고, 20년째 어린이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면서 책을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열 살 소녀의 성장 일기》, 《선생님 왜 그러세요?》, 《로라에게 생긴 일》, 《앞니 빠진 날》, 《행복한 뚱보 댄서》가 있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정주는 서울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외국 책을 찾아 소개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 <프랑스에 간 진주> 시리즈와 《개구리 할머니 돕기 대작전》, 《여름이 좋아》, 《사진 속 울 엄마》,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심술쟁이 내동생 싸게 팔아요!》, 《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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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소복이는 마포 서강대교 아래에 살며, 만화도 그리고 그림책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두 조카를 보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궁금하고, 또 그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저녁별》, 《아빠하고 나하고》, 《바다는 수수께끼 투성이》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가 있습니다. sobogi.net에 들어오면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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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랑스러운 첫째가 태어났어요
나완벽은 언제나 완벽해
퉁명스러운 둘째가 태어났어요
나투덜은 맨날 투덜대
완벽한 언니와 투덜이 동생
크리스마스이브의 이상한 일
얌전한 완벽이를 찾습니다
화내는 투덜이를 찾습니다
나완벽과 나투덜

책 속으로

사랑스러운 첫째가 태어났어요
엄마와 아빠는 아기 이름을 ‘나축복’이나 ‘나천사’라고
지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이토록 완벽하고 사랑스런 아기의 이름으로는
뭔가 부족했어요.
딸을 지그시 바라보던 아빠와 엄마는 문득
‘나완벽’이라는 이름을 생각해 냈어요.
-본문 8쪽

퉁명스러운 둘째가 태어났어요
‘나악동?’ ‘나심술?’
어떤 이름도 둘째한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어요.
딱 맞는 이름을 찾아낸 건 첫째 딸 완벽이었어요.
“‘나투덜’이라고 지으면 되잖아요.”
다들 완벽한 이름이라고 생각했어요.
완벽이가 말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언제나 완벽한 언니와 맨날 투덜대는 동생?!
나가족 씨 집에 사랑스러운 첫째 완벽이가 태어났어요.
집에서도, 밖에서 친구와 놀 때도, 학교에 갔을 때도
완벽이는 언제나 완벽했지요.
그래서 나가족 씨는 둘째를 낳았어요.
그러나 퉁명스러운 둘째가 태어났지 뭐예요.
집에서도, 밖에서 친구와 놀 때도, 학교에 갔을 때도
투덜이는 맨날 투덜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 우리 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생각해 보는 책
“세상에!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우리 한별이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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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RHK 에서 또 멋진 책을 보내주셨어요^^ 나완벽과 나투덜인데 그림이 너무 ..깜찍하죠? 윤성이가 형아랑 누나랑 나온다고 좋아 합니다. 나씨 가족에게 너무나 사랑스러운 첫째아이 나완벽과 퉁명스러운 둘째 아이가 태어나요.   첫째아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너무 완벽하고 사랑스러웠죠. 학교에서도 선생님은 반에 이런 아이가 있다는게 큰 기쁨이라며 진심으로 좋아해요. 반면 둘째아이 나투덜은 태어나면서부터 못생긴 얼굴과 못난 성격으로 학교에 가서도 선생님께 사랑을 받지 못해요.   ... 더보기
  • 나완벽과 나투덜 as**b | 2013-10-1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가끔 동화이지만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큰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이  있다 이번 책 나완벽과 나투덜 역시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태어나던 그 순간부터 걸음마를 배우고 말을 시작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해나가는 매 순간순간이 모두 완벽했던 큰아이 나완벽 그리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완벽이와는 너무나 달랐던 동생 나투덜 투덜이가 태어나자마자 식구들은 코가 삐뚤어져서, 머리카락이 밥송이처럼 솟아서, 발이 커서 등의 투덜이의 부족한 부분들을 짚어내기 시작했고 크면서도 늘 투덜대어 완벽이... 더보기
  • "엄마 이 책 참 재미있다..." 책을 읽은 우리 딸의 반응입니다.   나완벽과 나투덜은 자매랍니다. 엄마아빠에게 태어난 첫째는 뭐든 완벽했지요... 엄마 아빠가 원하는대로 얌전하고 모범적인 아이로 컸답니다. 그래서 이 아이의 이름은 나완벽이랍니다.   그런데 두번째로 태어난 아이는 첫째와 달라도 너~무 달랐지요. 이 아이는 엄마 아빠를 참 힘들게 하고, 말썽을 피우고 떼를 쓰고 너무 힘든 아이였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첫째인 완벽이가 지은 나투덜이 되었지요.   하지만 아이는... 더보기
  • 나완벽과 나투덜 ko**hj9377 | 2013-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들 동화라 해서 아이들만 보라는 법은 없는 것 같다 우리집 아이들 두아이들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를 보니 더욱 그렇다 한아이는 완벽하다 너무 완벽해 피곤 할지경 오죽 하면 1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뭐라하실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큰아이는 실수 투성이 뭐든 잘잃어버리고 잘챙기지 못하고 신경질 적이고 엄마에게 힘든 아이다 하지만 점 점 키우면 서 느끼는 것은 아이들두가지 성향이 모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고 알기 까지는 꾀나 시간이 걸렸다 낳을때부터 그런아이라고 단정짓고 한것은 어른이 몫이였다 아이들... 더보기
  • 자식을 키우다보면 좀더 기대가 되는 아이와 기대와는 다르게 어긋남이 많은 아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기대가 되는 아이는 뭘해도 다 잘하는 것 같고, 더 사랑하게 됩니다. 기대와 다르게 어긋남이 많은 아이는 실수도 많고, 부모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부모와 부딪힘도 많아서 서로 상처를 안게 됩니다.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솔직히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좀더 아프고 좀덜 아픈 손가락은 있는 법이다.   <나완벽과 나투덜>이라는 이야기는 언제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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