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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

옌스 죈트겐 지음 | 오공훈 옮김 | 비탈리 콘스탄티노프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 | 2012년 08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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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47176(8925547171)
쪽수 408쪽
크기 153 * 224 * 30 mm /70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Von den Sternen bis zum Tau / Konstantinov, Vital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머리 위에 떠 있는 하늘, 눈앞에 펼쳐진 호수, 발아래 존재하는 땅으로의 여행!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별빛부터 이슬까지』. 저자가 뮌헨 근처 슈타른베르거 호수에서 휴가를 보내며 자연과 일상의 신비를 깨달은 것을 계기로 구상한 책으로, 하늘 위 별자리부터 땅 아래까지, 끝없이 커다란 존재부터 끝없이 작은 존재에 이르기까지, 대우주부터 소우주까지의 자연 여행을 담고 있다. 포스트잇이나 CD, 완두콩과 접시 등 일상적인 물건을 활용해 태양의 궤도를 좇고, 별의 거리와 각도를 계산하고, 고대인들이 자연 현상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알 수 있는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고 괴테, 파스칼 등의 유명 인사들이 남긴 동식물에 대한 다양한 진술을 인용하고 있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일상과 자연에 대해 현대 과학의 관점으로 묘사하며, 망원경이나 현미경, 줄자와 같은 도구 없이도 별과 달과 호수를 관찰할 수 있으며 흙과 나무와 꾀꼬리의 비밀을 알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자연을 이해하는 낭만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서문_자연과학은 행복을 안겨준다!

1장 호수 위에 뜬 별
2장 순수하고 무한한 하늘
3장 태양, 우주의 거대한 질서
4장 다정하고 상냥한 달
5장 대자연의 영혼을 비추는 호수
6장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장미 섬
7장 나무, 지구의 영원한반려자
8장 인간, 진화의 기적
9장 숲 속의 음유시인 꾀꼬리
10장 박쥐,신비한 노래의 세계
11장 세기의 발견을 이끈 박하
12장 부전나비, 아름다운 신화
13장 기나긴 역사를 간직한 조약돌
14장 위기에 처한 흙
15장 경이로운 먼지의 세계
16장 규조류, 고도로 발달한 미생물
17장 지구 최초의 생물 박테리아
18장 생명의 근원 탄소 원자

책 속으로

◆ 달과 물은 서로 관련이 많다. 고대부터 사람들은 달이 비를 몰고 온다고 믿었다. 또한 옛날에는 이슬도 달에서 지구로 직접 흐른 것이라고 여겼다. 심지어 고대 말 무렵 철학자들은 물론 그들의 제자 격인 연금술사들은 달이 물을 먹고 산다고 생각했으며, 그 물을 이슬로 정화해 지구로 되돌려 보낸다고 믿었다. 이러한 믿음은 날로 변화를 거듭해 오늘날 우리는 달이 중력을 통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킨다는 지식을 얻게 되었다. p.106

◆ “꾸준히 떨어지는 물방울은 바위도 뚫는다”라는 격언이 있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느낌과 감각으로 관찰하고 경험하는
자연을 이해하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

다정하게 빛나는 달, 별들의 시적인 속삭임,
숲이 전하는 서늘하고 순수한 공기,
자연이 선사하는 낭만과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세계

자연의 낭만을 일깨우는 자연과학으로의 초대

과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차갑기 짝이 없으며 낭만과는 거리가 먼 분야일까? 실험과 발견은 전문 장비를 갖춘 실험실 안에서 과학자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일까? 《별빛부터 이슬까지》는 과학이 중립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자연을 판단하며, 차갑고 기계적인 학문이라는 사람들의 오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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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만 보면 무슨 시집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어진다. 하지만 이 책은 엄연히 자연과학서 분류된다. 자연을 연구하고, 관찰한다고 생각하면 전문가적인 온갖 장비들이 나올 것 같지만 이 책은 왠지 친근한 느낌이 더 강한 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 주변의 자연 하나 하나와 밤 하늘의 별까지 그 모든 것들을 관찰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이 책은 현대의 신기술로 무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과학서라고 생각되어 진다... 더보기
  • 별빛부터 이슬까지 pi**eotto | 2012-08-17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작가가 독일 뮌헨 근처에 있는 슈타른베르거 호수의 모습을 중심으로 주변의 지형지물 및 천체 등의 자연환경을 보고 각 사물에 대한 이미지와 전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 이러한 주제를 다룰 때에는 자주 제시되지 않는 먼지, 미생물, 박테리아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그것들 역시 자연의 일부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라 그것들이 책에 실려있다는 자체가 매우 신선했다. 자연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작가는 사물을 과학적으로 분석함과 동시에 철학적인 감상을 덧붙이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리고 각 ... 더보기
  • 별빛부터 이슬까지 ys**5636 | 2012-08-13 | 추천: 2 | 5점 만점에 5점
          우주 안에 존재하는 온갖 삼라 만상은 그 자체로 경이로운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별,달,태양 등에 이르기까지 그저 고맙고 위대한 존재이기에 이기적이고도 잔혹한 인간의 본능을 완화하여 태초 자연의 신비와 우주의 경이로움을 길이 보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   지금은 아스팔트,아파트 문화에 길들여져지고 해와 달,별,자연 속의 갖가지 야생식물과 동물들의 생태를 육안으로 보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농약과 비료를 사용하면서 토질의 형질이 변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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