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순둥이 천재 S대생 태일, 뇌까지 근육덩어리인 현역 복서 판수, 뿌리부터 시니컬한 인형제작자 현영, 외로움에 미칠 것만 같은 골드 미스 지현, 그리고 속마음을 읽을 수 없는 음모론 신봉자 준철- 도무지 공통점이라곤 없을 것 같은 다섯 남녀의 유일한 접점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 첫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1994년 이전 일을 기억하지 못 한다는 것.
그들이 받게 된 위협과 조롱이 담긴 경고, 그리고 미행. 접근해오는 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위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기억조차 할 수 없는 그들은 다가오는 공포에 저항하기 위해 함께 뭉쳐 발버둥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위협에 불과했던 알 수 없는 존재의 손길은 돌연 상상조차 하지 못 했던 최악의 악몽으로 변해가는데... 2권.
작가정보
팀 겟네임_Team Getname
김민태, 이준호 2인으로
구성된 창작집단.
2007 미디어 다음에서 〈교수인형〉 연재
2007 〈교수인형〉으로 SICAF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 우수상 수상
2008 네이버웹툰에서 〈우월한 하루〉 연재 중
2008년 가장 준비된 신인작가
팀 겟네임, 이름부터 독특한 이 창작집단은 기획과 작화를 담당하는 김민태와 스토리라인, 효과를 담당하는 이준호 두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4인조 고등학교 친구들이 뭉쳐 만들어진 이 창작집단은 결성 된지 9년을 맞이하는 준비된 신인이다.
2007년 우연한 기회에 참가했던 sicaf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 지면을 통해 〈교수인형〉으로 데뷔했다.
〈교수인형〉은 스릴러라는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장르였음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모았고, 팀 겟네임은 스릴러 장르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다. 최근 네이버웹툰을 통해 신작 〈우월한 하루〉를 연재하기 시작되자 팬들은 회당 2,000여개의 댓글로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민태, 이준호 2인으로 팀 겟네임_Team Getname의 일원이다.
2007 미디어 다음에서 <교수인형> 연재
2007 <교수인형>으로 SICAF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 우수상 수상
2008 네이버웹툰에서 <우월한 하루> 연재 중
2008년 가장 준비된 신인작가
팀 겟네임, 이름부터 독특한 이 창작집단은 기획과 작화를 담당하는 김민태와 스토리라인, 효과를 담당하는 이준호 두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4인조 고등학교 친구들이 뭉쳐 만들어진 이 창작집단은 결성 된지 9년을 맞이하는 준비된 신인이다. 2007년 우연한 기회에 참가했던 sicaf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 지면을 통해 <교수인형>으로 데뷔했다. <교수인형>은 스릴러라는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장르였음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모았고, 팀 겟네임은 스릴러 장르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다. 최근 네이버웹툰을 통해 신작 <우월한 하루>를 연재하기 시작되자 팬들은 회당 2,000여개의 댓글로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목차
- file 00 등장인물 006
file 09 환영 008
file 10 깊은 밤 030
file 11 발화 070
file 12 조각 119
file 13 친구 165
file 14 웃어 201
file 15 PUZZLE 285
책 속으로
기억할 수 없기에 더욱 팽창되는 공포.
당신의 기억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순둥이 천재 S대생 태일,
뇌까지 근육덩어리인 현역 복서 판수,
뿌리부터 시니컬한 인형제작자 현영,
외로움에 미칠 것만 같은 골드 미스 지현,
그리고 속마음을 읽을 수 없는 음모론 신봉자 준철-
도무지 공통점이라곤 없을 것 같은 다섯 남녀의 유일한 접점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
첫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1994년 이전 일을 기억하지 못 한다는 것.
어느 한 날, 한 때 갑작스레 정신을 잃은 그들 곁에 놓여있던 의문의 카드. ‘기억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라는 카드의 문구에 서로의 공통점을 알게 된 그들은 카드의 존재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하지만, 검붉은 카드는 그들의 너무나 마음 한 구석을 서늘하게 만든다. 카드를 그들에게 전달한 인물은 누구이며, 어째서 이런 짓을 저지른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다시 만난 그들 앞에 두 번째 카드가 전달된다.
‘모든 것은 1994로부터’ - 그리고 두 번째 카드의 전달과 함께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공기가 뒤바뀐다. 검은 옷을 입은 괴한들의 습격, 정체를 알 수 없는 악의에 찬 시선, 그리고 마침내 친구들의 목숨까지!
기억이 없기에 믿을 수가 없고, 믿을 수 없기에 모든 것이 일그러진다.
과연 그들의 사라진 기억 속에는 어떤 사건이 있었으며, 범인은 왜 그들을 노리는 것인가!?
출판사 서평
긴 여운을 남긴 강렬한 반전과 결말
끝까지 허점이 보이지 않는 완벽한 스토리!! 〈교수인형〉은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을 통해 2007년 10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연재된 작품이다. 웹툰의 특성 상 연재가 완결된 작품은 금방 독자들의 기억에서 잊혀지지만 〈교수인형〉은 아직도 많은 독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독자들 손으로 직접 올해 최고의 만화를 뽑는 독자만화대상(http://www.comicreader.org)의 본선후보로 올라있다는 것만 봐도 아직도 많은 독자들의 뇌리 깊이 작품이 각인되어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스릴러라는 장르는 결말을 알게 되면 흥미를 잃기 쉽다. 그렇지만 너무나 강렬한 반전과 결말은 독자들 스스로 두고두고 작품을 회자하곤 한다. 영화 〈식스센스〉가 그렇지 않은가? 〈교수인형〉 역시 그러했다. 교수인형의 진범을 알리는 스포일러인 ‘교수인형의 범인은 ???이다’라는 말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유행어가 될 정도였고, 교수인형이 업데이트되는 날이면 ‘교수인형’과 작품 내 등장했던 미스터리의 실마리가 포털사이트의 검색어순위 상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점점 심각해지는 스토리에 독자들은 사상, 윤리, 법 같은 진지한 주제의 대화를 나누게 되어, 유래 없이 진지한 토론이 벌어지는 진귀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기본정보
ISBN | 9788925532134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2월 27일 |
쪽수 | 319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