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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중앙일보
낭만적인 결혼식에 다녀오던 어느 날 손녀가 자신의 남편이 될 사람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 사람이 지금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말하지만 손녀는 만약 그 사람이 트럭에 치여서 다쳤으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한다. 손녀인 브리를 열두 살 친구로 부르는 저자는 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매우 즐겁게 여긴다. 그것은 손녀의 눈을 통해서 바라본 일상은 전혀 일상스럽지않고 하루하루 영화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평범한 상황도 다르게 볼 줄 아는 저자가 겪은 사소한 사건들 속에서 찾아낸 지혜를 담고 있다. 저자는 손자와 함께 할로윈 파티를 가고,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의 모습을 상상한다. 손녀의 미래 남편에 대한 상상을 공유하고, 어릴 적 어머니가 하던 질문에 대해서 생각한다. 동심을 잃지 않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저자가 인생의 신비와 산다는 것의 진정한 가치를 이야기한다.
☞ 함께 생각해보기!
어머니들이 하는 첫 번째 위대한 질문은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니?” 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질문 속에서 삶에 대한 질문 즉 책임에 대한 질문이 있었음을 발견한다.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린 시절 받았던 이 질문을 되새겨 보자.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작가정보
Robert Fulghum
1937년 미국 텍사스 주 웨이코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남부 침례교의 엄격한 규율에 환멸을 느꼈던 그는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카우보이, 바텐더, IBM 세일즈맨, 미술교사, 목사 등 다양한 일에 종사하게 된다. 지금은 미국 시애틀의 선상 가옥과 유타 주, 크레타를 오가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It was on fire when I lay down on it』, 『Uh-oh』, 『Maybe (Maybe not)』, 『From beginning to end? - The rituals of our lives』, 『True love』, 『Words I wish I wrote』 등이 있다.
번역 최정인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통역사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일하다가 베텔스만 코리아에서 해외도서를 기획하고 구매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그리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스톨라니 실전투자강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공역), 『해피 에이징』, 『어른이 된다는 것』과 그림책 『누구일까요?』 등이 있다.
목차
- 1 어머니의 질문
2 고독에 대하여
3 교차로 Ⅰ
4 주변 환경
5 장기적인 관점
6 달에서 지구 보기
7 그냥 그래야 하니까
8 수달
9 의자를 먹는 숙제
10 트럭을 조심해!
11 여름의 끝
12 저주받은 축구화
13 어른의 그네
14 발을 빌려 줄게
15 규칙을 지키는 바보들
16 1학년과 삼엽충
17 때로는 대책 없이 혼란스럽다
18 잠깐
19 바위 사나이
20 괴짜
21 광장
22 할로윈 후유증
23 아이들에게 손전등을 선물하라
24 뚱뚱한 엉덩이보다 나쁜 것은 뚱뚱한 머리
25 추수감사절의 봄
26 남은 것
27 일요일 아침
28 놀 줄 아는 사람들
29 낙서
30 기회 잡기
31 내 탓이오, 내 탓이오!
32 이웃들이 사는 법
33 아마추어의 즐거움
34 교차로 Ⅱ
35 읍내 소식
36 진짜 카우보이
37 물에 대해서
38 버밍햄으로 가는 기차
39 파리의 죽음을 명상함
40 밤의 생각들
41 반짝이는 것을 모으는 이유
42 손님용 수건
43 나무 위의 찰리
44 새해, 새 빗자루
45 교차로 Ⅲ
46 무엇으로도 이길 수 없는 웃음
47 거기 있잖아
48 작은 올림픽
49 예언적으로 중요한 신탁 행사에서 겪은 비합리적인 행동과 일관성 없는 말들
50 닭 한 마리도 없단 말이야?
51 예수의 웃음
52 에피테투스와 하수구 사건
53 흙과 빛은 흐르고 우리는 그 속에 있다
54 동짓날 밤의 명상
55 겨울 재고 조사
56 마을의 표범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마놀리스가 왈츠를 배우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
57 메갈로 파스카, 2004년의 4월
58 무적의 이오아눌라
59 2주 후
60 물리학
61 마을 속옷 전시회 혹은 디미트리가 어떻게 전쟁에 나갔는지에 대한 이야기
62 메뚜기 정신
63 예뻐요
64 교차로 Ⅳ
65 나의 목록
66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법
67 안경 쓴 아이의 미친 농구
68 학습 곡선
69 헤드라인 뉴스
70 눈물의 오렌지
71 아침 식사
72 삶의 마지막 단계, 그리고 사자를 잡을 기회가 없어서 달라진 나의 노후
73 양말이 준 깨달음
74 비밀 요원 엑스와 어머니날
75 괴상한 생각들
76 동물원 이야기
77 남는 이름들
78 벽돌
79 카누 혹은 삶을 젓는 법
80 축복
81 삶의 의미
82 물 전쟁
83 교차로
84 미완성 선언문
85 자발적 귀양
86 방랑자를 위한 지침
87 그때까지는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땅거미가 질 무렵 퀸앤 언덕 꼭대기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사진 한 장이 있다. 사람들은 모두 같은 방향을 보면서 “오!” 하고 감탄하듯이 입을 반쯤 벌렸다.
21세기. 7월 21일. 무엇이 이 많은 사람들을 집 밖으로 불러내 한마음 한뜻으로 한곳을 바라보게 했을까? 폭발? 불꽃놀이? 행성?
아니다. 한여름 밤 달에 착륙한 위대한 인간이 캐스케이드 산맥 저 너머에서 놀란 눈으로 감탄하며 달을 쳐다보았다. 사진에는 그가 나와 있지 않지만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그가 보인다.
그 순간은 인류 전체가 한 마음이 되어 같이 한 순간이었다. 1971년 우주인 앨런 셰퍼드가 달 표면에 서서 지구를 바라보았을 때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광대한 우주의 어둠 속에 유유히 떠있는, 사랑스럽게 빛나는 파랗고 하얀 지구. 이 지구만큼 인간이 살 수 있는 곳은 없다. 그의 눈물은 고향인 지구의 깨질 듯한 아름다움을 보고 흘리는 눈물이었다.
“멋있다!” 그는 말했다.
궁금하다. 우리 모두 어느 여름날 밤 달에 서서 지구를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한번 상상해 보라.
모두 놀라서 지구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을 잊을 것이다.
“오오…….”
“지구, 지구, 지구여!” (pp.31~33, ‘달에서 지구 보기’ 중에서)
당시 열두 살이었던 내 친구 브리는 옷을 잘 차려입고 참석하는 자리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나 또한 그녀와 함께 있기를 좋아했다. 그녀는 엄밀히 말하면 내 손녀이다. 옷을 잘 차려입고 가는 특별한 자리 중에는 내가 주례를 선 결혼식이 있었다. 브리가 함께 갔다. 축제 분위기였던 낭만적인 그 결혼식은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게 끝났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브리는 이상하게도 조용했다. 그러다 갑자기 말을 꺼냈다.
“오늘 밤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누구 말이냐?”
“할아버지 증손자의 아버지가 될 사람 말이에요. 지금 어딘가 있을 거잖아요.”
“글쎄, 언젠가 너를 만날 테니까 지금 어디선가 틀림없이 잘 지낼 거야. 운명의 손 안에서 안전하게 살고 있을 거야.”
“만약에…… 그 사람이 트럭에 치이면 어떻게 해요? 다치면 어떻게 해요?”
우리는 현관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내가 축 처진 우리 둘을 보고 물었다.
“무슨 일 있어요?”
“브리 남편이 트럭에 치였어. 그런데 우린 지금 누가 그를 돌봐 주고 있는지 알지도 못해.” 내가 구슬프게 말했다.
이 세상 어딘가에 한 젊은이가 있다.
그 사람. 바로 그 사람. 그에게 할 말이 있다.
당신은 지금 모를 것이오. 지금 당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언젠가 사랑스러운 일이 생길 거요. 내 사랑하는 친구 브리가 당신에게 가고 있소. 어느 날엔가. 브리가 가면 당신은 다시는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을 거요. 부디 자신을 잘 돌보고 있길 바라오. 트럭을 조심하시오. (pp.46~50, ‘트럭을 조심해!’ 중에서)
혼자 유럽을 돌아다닌 그해 여름에 크레타와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나는 잘 방을 하나 구했고 다음 날 아침 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 조깅을 하러 나갔다. 달리다 보니 마을의 커피숍을 지나게 되었다. 커피숍에 있는 남자들이 나를 본 척도 하지 않아서 나는 무척 놀랐다. 나중에 커피숍 주인은 칼리메라(안녕하세요.)라고 하면서 크레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면 친해질 거라고 말했다. 그런데 간밤에 나의 뇌는 칼리메라(안녕하세요.)를 오징어를 뜻하는 ‘칼라마리’로 바꿔 버렸다.
그리고 손을 흔드는 것도 문제가 있었다. 크레타 사람들은 손가락을 모으고 손등을 바깥으로 손바닥을 안쪽으로 해서 흔든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미국에서의 손 흔드는 방식, 즉 팔을 뻗고 손가락을 벌리고 손을 흔드는 것이 크레타에서는 ‘나쁜 놈!’이라고 욕하는 손짓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크레타 사람들은 내가 “오징어, 오징어, 오징어.” 하는 소리를 듣고 ‘나쁜 놈!’ 하는 손짓을 보았던 것이다. 그들은 웃느라 의자에서 떨어질 정도였다. 그리고 나에게 “칼라마리, 칼라마리, 칼라마리.” 하고 소리치고 열정적으로 ‘나쁜 놈!’ 손짓을 하며 손을 흔들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조깅을 계속했다. 정말 친절한 사람들이고 나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pp.178~186, ‘무엇으로도 이길 수 없는 웃음’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에세이스트 로버트 풀검의 따뜻한 인생 이야기
로버트 풀검은 전 세계 20여 개국 번역, 700만 부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의 저자로, 이 책은 국내에서도 ‘중학생이 읽어야 할 문학책’ ‘대학생이 읽어야 할 추천도서’ 등 각종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수십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지금까지도 기업의 CEO와 명사들이 ‘내 인생을 바꾼 책’으로, 각종 신문의 칼럼 등에서 수없이 회자되는 책이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2003년 15주년 기념판이 나왔고, 우리나라에서도 두 번이나 출간되는 호사를 누린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지구에서 웃으면서 살 수 있는 87가지 방법What on earth have I done?』 역시 27개국 번역, 160만 부 판매를 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구에서 웃으면서 살 수 있는 87가지 방법』은 지난 몇 년간 시애틀에서 모앱 사막과 그리스의 크레타를 돌아다니면서 쓴 책이다. 풀검은 여행을 하면서 뜻밖의 것에서 기쁨을 맛보았다. 큰 토끼로 변장하고 손자들과 할로윈 파티에 가고, 11월 중순에 꽃이 활짝 핀 수선화를 만나고, 우주에서 지구를 보는 상상을 하고, 사막에서 신비한 밤의 소리를 듣고, 밤을 새워가며 그리스의 부활절 축제에 참가하고,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우정을 맺는다.
어느 지구 산책자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87편의 에세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고 따뜻한 행복을 발견해 내는 특별한 눈을 지닌 로버트 풀검. 풀검은 다양한 직업을 거치고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겪은 사소한 사건들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지혜를 보여 준다. 풀검은 일상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았으며 매일 매일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하였고, 그래서 그것을 찾고 얻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풀검이 무엇을 했고,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고, 풀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밝히는 글이다.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질문에 대한 대답의 실마리를 얻고 고독 속에서 그것을 정리한다. 계절에 따라 워싱턴 주의 시애틀, 유타 주의 산후안 군의 라살 산, 그리스의 크레타 섬 북서 해안에 있는 콜림바리 마을을 왔다 갔다 하며 유목민처럼 살고 있다. 장소를 옮길 때마다 그곳에 맞는 생각과 이야기가 생겨나 작은 이야기와 성찰의 글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물론 지역의 문화는 큰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점도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풀검은 지구는 하나이고 우리 모두 인간이라는 종족에 속하기 때문에 그의 경험에서 보면 다른 점보다는 같은 점이 많다는 것을 경험했다.
하지만 분명히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곳에서 살았다면, 주변을 둘러보지 않았다면,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려고 멈추지 않았다면 놓쳐 버렸을 것들도 있다.
풀검은 ‘그때는 그랬지.’ 하며 뒤돌아보지 않는다. 또 앞으로 어떻게 될까 걱정하며 너무 많이 앞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밑거름이 되어 평범한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풀검의 힘이 되었다.
우리의 삶이 허락한 작은 웃음을 즐겨라!
풀검은 새로 이사간 집의 값어치를 알아보려고 부동산을 찾았는데 부동산에서 집 주변에 초등학교와 소방서가 있어서 시끄러워서 집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초등학교와 소방서는 배우고 돕고자 하는 인간의 가장 고귀한 욕구가 실현되는 곳이기에 집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풀검 집의 주변 환경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하다라고 자신하면서 집을 팔지 않고 계속 살겠노라고 다짐한다.
풀검의 독특한 상상력과 재치, 위트가 넘치는 글을 읽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일상에 대한 감사와 숨쉬는 모든 것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된다.
풀검은 분명히 일상을 관찰하고 바라보는 데 특별한 눈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일상이라는 것이 지루한 반복만은 아니라 똑같은 산책길이라도 오늘은 초등학교 아이들을 보며 느끼고 내일은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주인들을 보고 무엇인가를 배우며 그다음 날은 동네 놀이터의 그네를 타며 자기 속의 어린 아이를 만나는 등 여러 가지 색깔의 푸짐한 음식이 차려져 있는 잔치라는 것을 보여 준다.
풀검은 인생을 같이 여행하는 이들에게, 때로는 가벼운 마음으로 산다는 것의 깊고 복잡한 신비로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삶이라는 작은 배를 여러분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데로 데리고 가는 나만의 방식이다.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기본정보
ISBN | 9788925531892 |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3월 27일 | ||
쪽수 | 352쪽 | ||
크기 |
140 * 210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What on earch have i done?/Fulghum, Rob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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