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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프니 메이어 저자(글) · 홍성영 번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1월 20일
8.3 (38개의 리뷰)
재밌어요 (100%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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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하나의 몸, 두 개의 영혼, 그리고 사랑!
《트와일라잇》의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가 선보이는 휴먼 SF 로맨스 『호스트』 제1권. 사춘기의 청춘과 방황을 뱀파이어라는 환상적인 소재로 그려낸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스테프니 메이어의 첫 성인소설로, 2013년 개봉된 영화 《호스트》의 원작이다. 출간 이후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였으며, 연속 120주가 넘는 시간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에 머물며 그 인기를 보여주었다.

생명체의 뇌에 들어가 정신을 잠식하고 기생하는 외계 종족 소울(Soul)에 의해 지구의 거의 모든 인간이 정복당한 미래. 소울들은 마지막 인간 저항군의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도시에서 붙잡힌 인간 멜라니의 뇌 속에 그들 중 가장 경험이 많고 뛰어난 정신력을 가진 존재인 ‘방랑자’를 집어넣는다.

하지만 방랑자는 멜라니의 뇌 속에서 이미 사라졌어야 할 그녀의 영혼과 마주한다. 육체 속에 정신을 감금당한 멜라니는 육체를 지배하고 있는 방랑자를 자신의 의지로 그녀의 가족과 연인에게로 이끈다. 처음 겪는 인간의 혼란스러운 감정에 괴로워하던 방랑자는 기생 생명체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멜라니의 연인과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인간 멜라니와 기생 생명체 방랑자의 투쟁, 그리고 멜라니의 연인과 사랑에 빠진 방랑자와 방랑자의 참모습을 사랑하는 또 다른 인간 이안의 사각관계 로맨스가 펼쳐진다. 방랑자가 인간으로 살면서 느끼는 감정과 휴머니즘,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방랑자가 전하는 희생과 사랑은 한층 성숙해진 작가의 주제의식을 잘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스테프니 메이어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Stephenie Meyer)는 1973년 미국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에서 태어난 스테프니 메이어는 바로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스타 작가다. 애리조나의 다섯 형제 사이에서 평탄한 삶을 보낸 메이어는 25세가 되던 해 브리검 영 대학에서 영문학 학위를 받았고 졸업 1년 전인 24세에 남편 크리스티안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미국에서만 1천만 부,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 메이어는 놀라운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현재 조앤 롤링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릴 정도로 슈퍼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2008년 5월에 발표한 《호스트》는 메이어가 첫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집필한 소설로 출간 즉시 평단과 독자의 놀라운 호평과 함께 지금 전 세계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하였으며 블록버스터급으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었다.

번역 홍성영

역자 홍성영은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에서 무대예술, 파리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번역 작품으로는 《추락천사》시리즈를 비롯,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전집, 엘리자베스 노블의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삽입되다
    1. 기억하다
    2. 엿듣다
    3. 저항하다
    4. 꿈꾸다
    5. 위로 받지 못하다
    6. 뒤따르다
    7. 대항하다
    8. 사랑하다
    9. 발견하다
    10. 방향을 바꾸다
    11. 탈수되다
    12. 실패하다
    13. 판결 받다
    14. 논쟁하다
    15. 보호 받다
    16. 할당 받다
    17. 방문하다
    18. 지루해하다
    19. 포기하다
    20. 자유로워지다
    21. 이름붙이다
    22. 이야기하다
    23. 고백하다
    24. 참아내다
    25. 강요하다
    26. 돌아오다
    27. 결심하지 못하다
    28. 알지 못하다
    29. 배반하다
    30. 단축하다
    31. 필요로 하다
    32. 기습당하다

책 속으로

어떤 것이 인간들에게 아름다움으로 통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나는 이 얼굴이 아름답다는 걸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나는 그 얼굴을 계속 바라보길 원했다. 하지만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얼굴은 곧바로 사라져버렸다.
‘내 것이야.’ 낯선 목소리가 다시 내게 말을 걸었다 .
나는 놀라움에 다시 온몸이 얼어붙었다. 이 몸에 나 이외에는 다른 어떤 누구도 있어서는 안 되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불가능했다. 어떻게 그녀가 아직도 이곳에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이 몸은 이제 내 것인데….
‘아니, 내 것이야.’ 나는 그녀를 꾸짖으며 말했다. 그리고 목소리에 힘과 권위를 최대한 실으려 애썼다. ‘모든 건 다 내 것이라고.’
-본문 중에서

나는 몸을 비틀면서 빠져나오려고 애쓴다. 손톱으로 그의 팔을 눌러 보지만, 오히려 그는 내 목을 더 힘껏 누른다.
“인간의 몸이나 훔치는 더러운 놈, 죽여 버리겠어!”
“당장 죽여!” 갑자기 그가 숨을 몰아쉰다. 사지를 버둥거리다가 그를 한 대 가격한 것일까? 그는 내 팔을 놓더니 이젠 머리칼을 움켜쥔다. 당장 목에다 칼을 꽂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언제 닥칠지 모를 날카로운 칼날에 대비한다.
그는 내 목을 조르던 손을 풀고 내 뒷덜미를 부드럽게 만진다.
“이럴 수가.” 그가 숨을 내쉰다. “믿을 수가 없군.” 그가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아직 인간으로 남아 있다니….”
그는 양손으로 내 얼굴을 움켜쥔다. 그러고 나서 그의 입술을 내 입술에 힘껏 갖다 댄 다음 손을 푼다.
-본문 중에서

“하지만 제러드, 너라면 어떨 것 같아?” 이안이 나직한 목소리로 물었다. “인간의 몸에 갇혀 이 지구라는 행성에 던져졌고, 자신의 종족과도 동떨어져 산다면 어떨 것 같아? 자신의 목숨을 앗아가려고 했던 자의 목숨을 구해줄 만큼 마음이 착하고, 멜라니를 가족들과 만나게 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있다면 넌 과연 어떨 것 같아? 주변에는 널 미워하고, 널 해치려 하고, 끊임없이 죽이려 하는 외계인들만 가득하다면 말이야!” 그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들을 구하고 치료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지 다 한다면? 그녀도 인간과 같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지 않을까? 그 정도면 충분히 자격이 있지 않을까?”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아마존 독자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120주 연속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스테프니 메이어가 세상에 없던
새로운 SF 로맨스와 함께 돌아왔다!

★★★ 앤드루 니콜 감독, 시얼샤 로넌, 다이앤 크루거 주연 영화 개봉 예정(2013년 4월 4일) ★★★

■ 작품 소개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전 세계 독자를 평정한 스테프니 메이어의 SF 로맨스《호스트》

한때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 차트는 심상치 않은 모습이었다. 1위에서 10위권을 한 작가의 작품이 반 이상 독식해 버린 것이다. 주인공은 바로 스테프니 메이어. 가난한 이혼녀 작가 조앤 롤링이 《해리 포터》로 영국의 국민 작가이자 세계적 스타 작가가 된 이후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이러한 신화는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1973년생의 미국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는 2005년에 발표한 데뷔작 《트와일라잇》으로 롤링에 필적하는, 어쩌면 롤링을 뛰어넘는 슈퍼스타 작가의 반열에 오른 이후, 단독 시리즈로만 10주 이상 1~4위를 독식하는 놀라운 판매고를 보여주었다.
이렇게 사춘기의 청춘과 방황을 뱀파이어라는 환상적 소재에 담아낸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스테프니 메이어는 2008년 5월, 첫 성인소설이자 SF를 표방한 소설 《호스트》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뉴욕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출간 당시부터 연속하여 120주가 넘는 주 동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머물며 메이어의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그리고 2013년 3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이어 《호스트》 역시 영화화되면서 스테프니 메이어가 또 다른 신화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인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지구 인간을 숙주로 삼은 보이지 않는 적 소울(Soul) vs. 소울의 침입을 처음으로 거부한 인간 멜라니
《트와일라잇》보다 한층 더 성숙한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의 휴먼 SF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 소설인 《트와일라잇》에서 뱀파이어를 매개체로 삼은 스테프니 메이어는 이번 《호스트》에서는 외계인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하지만 메이어는 영화 ≪스피시즈≫나 바디 스내처 류의 SF 호러를 택하는 대신 자신의 장점을 살려 SF 로맨스를 시도한다. 메이어가 인터뷰에서 “스타일의 변화는 없다.”고 밝힌 바대로 《호스트》는 《트와일라잇》과 그 궤를 같이 한다. 주제의식이 한층 더 성숙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제를 이끌어내는 정서와 등장인물은 《트와일라잇》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근미래, 지구는 놀라운 지적 수준과 평화를 사랑하는 정서를 가졌지만 자생력이 없는 기생형 외계인 ‘소울’에게 점령당한 상태다. 목 뒷덜미에 작은 구멍을 뚫고 인간의 뇌에 침입하는 소울은 그렇게 조용한 방식으로 지구인 거의 모두를 숙주로 삼고 있다. 놀라운 것은 소울들이 잠식해 버린 이 사회가 순수한 인간들로만 이루어졌을 때보다 통제는 심하긴 하지만 훨씬 더 평화롭다는 것이다. 바로 소울의 타고난 평화로운 천성 때문이다.

물론 100퍼센트 완전한 정복 사회는 없듯 소울에게 숙주가 되지 않은 소수의 순수한 인간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을 없애고 또 순수한 소울 사회를 만드는 일을 소울의 한 직급인 ‘수색자’가 담당한다. 서부 사막에 숨어 살던 멜라니는 TV를 통해 우연히 사촌을 보게 되고 그녀도 아직 순수한 인간으로 남아 있을 거라는 확신에 차서 도시로 몰래 들어온다. 하지만 철저한 감시망에 걸린 멜라니는 수색자에게 붙잡히고, 그녀를 통해 마지막 인간들의 정보를 캐내려는 수색자는 그녀의 머릿속에 ‘방랑자’를 삽입한다.

8개의 행성에서 8개의 다른 존재로(기생형 외계인으로) 살아온 방랑자는 소울 중에서도 그 정신력이 가장 ‘강’한 존재. 문제는 이름처럼 자유를 즐기는 탓에 멜라니의 머릿속에서 과연 수색자의 의도대로 움직여줄지 수색자도 확신을 하지 못한다는 것. 자의 없이 멜라니의 몸속에 기생하게 된 방랑자는 8개의 삶을 겪으며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또 느껴서는 안 되는 숙주의 정신을 만난다. 원래는 숙주의 기억을 소울이 스캔하듯 그대로 간직하기 마련이지만 멜라니라는 존재는 머릿속에서 수시로 자신에게 말을 걸어댈 뿐 아니라 자신의 중요한 기억들을 철저히 봉쇄해두기까지 한다.

이러한 초반 설정으로 시작되는 《호스트》의 이야기의 축은 크게 세 갈래이다.
첫 번째, 외계인 방랑자와 인간 멜라니가 한 몸 속에서 서로 싸우고 대화하며 이해해나가는 과정
두 번째, 방랑자와 멜라니, 그리고 멜라니의 연인 제러드와 방랑자를 사랑하는 이안의 사각관계
세 번째, 인간 반란군과 함께 생존하면서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희생과 사랑을 보여주는 방랑자의 심리 변화


《호스트》의 초반은 소울과 방랑자라는 존재를 이해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평화로운 감성, 그러나 다른 생명체의 몸을 빼앗는다는 것 자체가 그 감성에 위배되는 것은 아닐까. 여덟 가지의 삶을 살았지만 멜라니라는 인간 앞에 유약해지는 자신은 과연 다른 소울들이 인정하는 '강'한 존재가 맞는 것일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방랑자의 심리를 잘 묘사한다.

그러나 《트와일라잇》에서도 보여주었듯 스테프니 메이어 소설의 재미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엮어내는 미묘한 연애심리라고 할 수 있다. 존재론적 의문에 쌓여있는 방랑자(소울도 남과 여의 구분이 있으며 소설 속에서 방랑자는 여성성을 가지고 있다)는 멜라니의 정신에 이끌려, 그리고 매료되어 소울 사회에서 도망쳐 사막의 인간 거주지에 다다른다. 그리고 멜라니가 그렇게도 보고 싶어하던 연인 제러드와 동생 제이미를 만난다. 방랑자는 그들을 사랑하는 멜라니의 마음이 과연 자신의 것인지 멜라니의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그들에게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연인 멜라니를 소울에게 빼앗겼다는 마음에 방랑자를 증오하지만 멜라니의 외양을 간직하고 있는 방랑자를 인간 반란군들에게서 지켜내는 제러드의 갈등도 이 작품의 재미 요소다.

한편, 제러드와 함께 모든 여성의 로망을 보여주는 이안 캐릭터도 있다. 다른 인간들처럼 방랑자를 침입자로 간주한 이안은 그녀의 내면을 가장 알아본 사람이기도 하다. 제러드가 방랑자와 멜라니에 대한 구분으로 혼란스러워한다면 이안의 그것은 정말로 확실하다. 원래의 멜라니와 알지 못했던 사이니만큼 이안에게는 방랑자와 멜라니 사이의 혼돈도 없고 혼돈이 없으니 구분도 명확하다. 물론 이안에 대한 방랑자의 존재론적 의문도 있다. “멜라니의 외양을 가진 나를 사랑한다는 건, 과연 나를 사랑하는 것인가, 멜라니를 사랑하는 것인가.”

여덟 개의 다른 존재로 살아온 방랑자가 아홉 번째 인간이라는 존재로 살면서 느끼는 변화무쌍한 감정과 휴머니즘, 또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방랑자가 인간에게 전하는 희생과 사랑은 작가 메이어의 스토리텔링적 역량과 함께 한 차원 높아진 성숙한 주제의식까지 보여준다. 《호스트》의 놀라운 반응으로 메이어는 후속작 《The Soul》과 《The Seeker》를 새로이 기획하고 있으며 《호스트》는 ≪인타임≫의 앤드루 니콜 감독, 시얼샤 로넌, 다이앤 크루거, 맥스 아이언스, 제이크 아벨을 주연으로 블록버스터급으로 영화화되어 3월 말 미국 개봉, 4월 4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줄거리
보이지 않는 적이 온 세계를 점령한 위기일발의 지구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4인 4색의 SF 로맨스가 펼쳐진다.


멜라니 “나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끝까지 싸울 거야.”
완다 “너의 사랑, 너의 가족 모두 내 것인 것처럼 생생해. 모두 지켜주고 싶어.”
제러드 “저건 멜라니가 아냐. 멜라니의 얼굴을 한 벌레 같은 외계인일 뿐이라고!”
이안 “소울은 우리 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완다는 아냐. 완다는 인간보다 더 인간다워.”

인간의 뇌를 잠식하여 원래의 정신을 죽인 채 몸을 조종하며 사는 외계 종족 소울. 그러나 멜라니는 소울에게 잠식당하지 않고 자신의 몸속에서 살아남았고, 오히려 자신의 몸에 침입한 외계인 완다를 조종하여 본인의 의지대로 이끈다.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영혼이 공생하며 인간 반란군 기지에 도착한 멜라니와 완다. 멜라니의 옛 연인인 제러드는 멜라니의 정신이 살아있다는 걸 믿지 못하고 멜라니의 몸을 가진 완다를 보며 괴로워하고, 반란군 기지의 또 다른 인간 이안은 외계인 완다의 인간적 모습에 애정을 느끼는데….

■ 미디어 리뷰
“메이어의 책을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당신은 분명히 작품 속 환상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들에 설득 당하고 반하게 될 것이다.”-타임

“인간의 뇌에 기생하는 외계인들이라는 SF적인 탄탄한 설정과 함께 스테프니 메이어는 자신만의 장기인 로맨틱한 삼각, 혹은 사각관계를 그려낸다. 매력적이고 놀라운 작품.”-퍼블리셔스 위클리

“뱀파이어에 이어 메이어는 같은 몸 안에 존재하는 두 개의 영혼이라는 주제를 선택했다. 《트와일라잇》으로 전 세계 10대 팬들을 매료시킨 그녀는 이 첫 성인 소설로 자신의 팬을 부동의 성인 독자층까지 늘려나갔다.”-라이브러리 저널

“환상적이고, 독창적이며, 사려 깊고, 힘이 있는 소설이다. 이 두꺼운 소설을 손에서 놓을 타이밍을 당최 잡을 수 없다는 것만으로도 작품의 힘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리들리 피어슨(작가)

“스테프니 메이어는 등장인물의 고통과 슬픔, 또 사랑과 희망을 통해 이야기 속에서 빛과 어둠의 모호한 경계를 절묘하게 표현해낸다.”-오슨 스콧 카드(작가, 평론가)

“《호스트》는 메이어의 또 다른 시리즈와는 차별되는 아름답고도 깊이 있는 이야기이다. 강렬하고 흥미로우며 드라마틱하고 가슴이 설렌다.”-아마존 닷컴

“독창적인 설정과 재능 있는 글 솜씨가 빚어낸 SF와 로맨스의 멋진 혼합물이다. 수백 페이지가 넘는 양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페이지마다 가슴이 먹먹한 감동을 받을 것이다.”-커커스 리뷰

“올해 엔터테인먼트 소설 중 단연코 최고.”-북리포터

“메이어의 스토리와 캐릭터는 SF 팬과 로맨스 소설의 팬 모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USA 투데이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5531465
발행(출시)일자 2009년 01월 20일
쪽수 456쪽
크기
149 * 217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host/Meyer, Steph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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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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