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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더릭 포사이스 저자(글) · 이창식 번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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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광활한 아프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서스펜스 스릴러!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장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첩보소설『아프간』. 〈자칼의 날〉과 〈어벤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작품으로, 광활한 아프간을 무대로 펼쳐지는 알카에다와 영미연합 정보기관의 스파이 작전을 그리고 있다. 냉전 이후 소재가 떨어진 듯 보였던 21세기 첩보소설에 대한 거장의 제안을 엿볼 수 있는 소설이다.

급작스럽게 사망한 알카에다의 최측근이자 자금책인 튜픽 알키르가 남긴 노트북 한 대. 그가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컴퓨터 안에는 9ㆍ11 테러보다 더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 알카에다의 전술을 파악하기 위해 영국비밀정보부와 미중앙정보부의 연합 요원들이 모였지만 그 테러가 언제, 어디에 있는, 무엇을 타깃으로 삼을지는 알 수가 없다.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계획은 바로 알카에다 내부로 스파이를 잠입시키는 것. 영미연합 정보국은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전직 탈레반 중령 마이크 마틴에게 신분을 위장하고 탈레반으로 잠입할 것을 요청한다. 혹독한 훈련 끝에 완벽한 아프간인으로 변신한 마틴은 알카에다의 테러 계획이 심상치 않은 것임을 감지하는데….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소설은 알카에다의 테러 계획을 쫓아가면서, 구체적인 테러의 내용을 밝히려는 마틴과 정보기관의 추적을 엮어내고 있다. 사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중동 지방과 알카에다에 대한 작가의 날카로운 분석과 설명이 돋보인다. 탈레반, 알카에다, 무슬림 등의 성격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아프간 문제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프레더릭 포사이스

스릴러의 거장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생애
프랑스 드골 대통령의 암살 미수 사건을 역사적으로 재구성한 팩션 『자칼의 날』은 프로킬러 자칼의 철두철미한 암살 준비 과정과 사건에 대한 현실감 넘치는 묘사로, 수많은 독자들을 흥분시켰다. 이미 두 차례나 영화화 되어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는 이 작품은, 영국 켄트 주 애시포드 출신의 로이터 통신 해외특파원, BBC 방송국 기자를 거친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1971년에 펴낸 처녀작이다. 이 작품 단 한편으로 포사이스는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프레더릭 포사이스는 기자시절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국제정치와 용병에 관한 지식을 토대로, 『마지막 에이스』『신의 주먹』『코마로프 파일』『제4의 핵』『베테랑』『인디언 서머』『오페라의 유령 1,2』『면책특권』 등 서스펜스가 강렬하고 리얼리티가 뛰어난 작품을 발표했다. 그 중 『오데사 파일』『니고시에이터』는 영화화 되었으며, 킬러 ‘자칼’의 부활로 평가 받은 최근작 『어벤저』는 영화 〈트로이〉의 볼프강 페터젠이 총제작을 맡아 미국 TNT 채널을 통해 미니시리즈로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다.
매작품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려놓는 포사이스에 대해, 선데이 타임스,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영미의 주요 언론들은 세계 최고의 서스펜스 스릴러 거장으로 평했으며, 국내 매체들 역시 팩션의 모범이자 손색없는 정치학 교재로 손꼽았다.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국내에 미친 영향력도 만만치 않다. 고古육영수 여사를 저격한 ‘문세광 사건’의 교재가 『자칼의 날』이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며, 』여명의 눈동자』를 쓴 한국 추리소설계의 대부 김성종 작가는 포사이스에게 적잖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오랜 공백 끝에 국내에 그의 신작 『어벤저』가 출간되었을 때,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대학 영문학과 커리큘럼에서 참조교재로 활용하는가 하면, 1938년생인 이 작가에게 불로초를 구해줄 수만 있다면 기꺼이 사비라도 털 각오가 돼 있다는 열혈 팬 층이 활동하기 시작했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정교한 플롯, 그리고 발 빠른 이야기 전개와 군더더기 없는 묘사, 포사이스가 최고의 장기를 들고 다시 돌아왔다. 아프간을 무대로 펼쳐지는 영미 연합군의 스파이작전을 그린 『아프간』은 저널리스트로서 디테일에 강한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면모를 재확인시키며 또 한 번 독자들을 열광하게 할 것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전자 판촉광고과장, 성균관 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의 『공포의 총합』, 토머스 해리스의 『레드 드래건』과 『한니발』, 스티븐 킹의 『로즈매더』와 『미드나이트 시즌』, 필립 풀먼의 『황금나침반』, 앨런 폴섬의 『추방』, 할런 코벤의 『마지막 기회』, 댄 브라운의 『디셉션 포인트』와 『디지털 포트리스』, 케이트 모스의 『라비린토스』,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어벤저』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수난』, 윌리엄 디트리히의 『나폴레옹의 피라미드』 등이 있다.

목차

  • 제1부_ 가오리 프로젝트
    적색경보
    코란위원회
    햄프셔 과수원

    제2부_ 전사들
    우연한 만남
    동굴병원
    탈레반
    칼라이장시 수용소

    제3부_ 쇠지레 작전
    비밀 훈련소
    군사재판

    제4부_ 위험한 여행
    생명 신호
    심문
    프레데터
    해적
    해상 봉쇄
    어떤 죽음
    유령선
    전사戰士의 선택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_더 이상 연습게임은 없다-이창식
    추천사
    21세기 첩보소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거장의 명답-문화평론가 김봉석

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의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21세기 첩보소설의 지표가 되어줄 걸작!

광활한 아프간을 무대로 펼쳐지는 알카에다와 영미연합 정보기관의 스파이 작전


2007년 6월, 출간 즉시 주요 일간지 북 섹션에 대서특필 된 후, 별다른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주요 웹서점의 메인화면과 추천도서란을 석권한 소설이 있다. 관련 게시판은 연일 열혈 독자들의 전문가 뺨치는 서평들로 들끓고, 쇄도하는 주문에 출간 8일 만에 재쇄에 돌입한 소설. 근래 소설 시장에서 유래 없는 기록을 갱신한 바 있는 이 무성한 소문의 주인공은 『어벤저』였다. 프레딕 진느만 감독의 1973년작, 마이클 카튼-존스가 메가폰을 잡고 브루스 윌리스, 리차드 기어가 주연한 1997년작 등 이미 두 차례나 영화화된 바 있는『자칼의 날』의 세계적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절필 선언을 접고 4년 만에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어벤저』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이 ‘노장의 최고 역작’으로 평가했으며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26개국에서 출간되어 포사이스의 명성을 재확인시켜주었다.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2003년 『어벤저』 발표 후 불과 3년에 만인 2006년에 완성한 『아프간』은 2008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초특급 서스펜스 스릴러로서 전작의 스케일과 감동을 뛰어 넘는다. 1938년에 출생해 우리 나이로 고희를 넘은 대작가,『여명의 눈동자』의 김성종을 추리소설가로 데뷔시켰다는 일화나, 육영수 여사를 저격했던 문세광의 교본이『자칼의 날』이라는 소문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과작(寡作)을 하는 탓에 오랜 팬들조차도 이 작가를 ‘현역’으로 인식하지 못했던 포사이스의 신작 발표에 대해 혹자는 ‘제왕의 귀환’이라고도 하고, 혹자는 ‘거장의 재림’이라고도 한다.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광활한 아프간을 무대로 펼쳐 보이는 영미연합 정보국의 스파이 작전 『아프간』은 전 세계 26개국에 출간되어 9ㆍ11 이후 출간되었던 모든 스릴러 중에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지난 5월 말 일본에서도 『아프간의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9ㆍ11은 끝나지 않았다! 냉전 이후 21세기 첩보소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거장의 명답名答

동과 서의 양대 진영이 확고하게 대립하던 시절, 주로 냉전을 소재로 한 국제정치 스릴러와 첩보 소설을 쓰던 프레더릭 포사이스에게 소련의 몰락과 함께 냉전이 종식된 이후 더 이상의 이야깃거리는 없을 듯해 보였다. 비슷한 무렵 붓을 꺾었던 그였기에 이런 심증은 확신을 더했다. 그러나 CIA와 KGB로 대표되는 정보기관의 지위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강고해졌다. 적과 동지의 구분이 모호하니 감시해야 할 대상도 많아졌고, 비밀임무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21세기의 첩보소설 역시, 세계의 변화와 함께 변화했다. 첩보원이나 공작원이 KGB나 여타 공산국가의 첩보원과 싸우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구 유고슬라비아 지역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무장 세력이나 9ㆍ11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 빈 라덴의 알 카에다 같은 비정규 조직과 벌이는 전선 없는 싸움이 소재가 되기 시작했다. 첩보소설의 거장 프레데릭 포사이스는 이러한 세계의 변화에 놀랍게 적응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21세기 첩보소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답을 제시하며 복귀했다.

알카에다의 또 다른 테러에 맞선 영미연합 정보국, 그리고 아프간 전사

알카에다의 최측근이자 자금책인 튜픽 알키르의 급작스런 사망 후 노트북 한 대가 남겨졌다. 그가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컴퓨터 안에는 9ㆍ11 테러보다 더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 어떤 단서도 없는 알카에다의 전술을 파악하기 위해 영국비밀정보부(ISC)와 미중앙정보부(CIA))의 연합 요원들이 모였다. 이들은 알카에다가 언제, 어디에 있는, 무엇을 타깃으로 삼을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알카에다만이 아니라 이슬람 계통의 무장단체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누구도 정확히 알지 못하며 국적이나 인종만으로 적을 판별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계획은 바로 알카에다 내부로 스파이를 잠입시키는 것. 과연 알카에다가 준비 중인 가공할 테러는 무엇인가? 광활한 아프간을 무대로 알카에다에 맞선 영미연합군의 가공할 만한 작전이 펼쳐진다.

광활한 아프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전 편의 스케일을 뛰어 넘는 흥미와 감동

원서 제목 'The Afghan(아프가니스탄인)'은 영미연합 정보국이 스파이로 파견한 전직군인 마이크 마틴을 뜻한다. 영국과 아랍 혼혈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중동에서 보낸 덕에 아랍어와 문화를 체화하고 있는 그는 이후 영국의 공수부대에 들어가 포클랜드섬, 북아일랜드, 쿠웨이트, 코소보, 시에라리온 등 전 세계의 분쟁지역에 파견되어 활약하다가 퇴역하였다. 은퇴 후 사들인 낡은 집을 수리하고 여생을 평화롭게 살려던 그에게 어느 날 영미연합 정보국 요원들이 찾아와 5년째 관타나모 만에 위치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전직 탈레반 중령인 이즈마트 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탈레반으로 잠입할 것을 요청한다. 마이크 마틴이 원하는 것은 국가나 이념 같은 허상을 지키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자유롭게 해줄 정도의 돈과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지 않기 위해, 무차별적인 테러를 막는 것뿐이었다. 전직군인으로서 영미 연합 정보국도 손 써볼 수 없는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게 된 마이크 마틴, 혹독하고 끈질긴 훈련 끝에 완벽한 아프간인으로 변신하게 된 그는 알 카에다와 세운 계획이 9ㆍ11을 능가하는 심상치 않은 것임을 감지하게 되고…….순차적으로 테러 계획을 진행시키는 알 카에다의 행적을 쫓으면서 구체적인 테러의 내용을 밝혀내려는 마틴과 정보기관의 추적이 탁월하게 엮어지고 있다.

사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중동 지방과 알 카에다에 대한 새로운 정보 제공
아프간 문제에 접근하는 실마리가 되어줄 책!


『아프간』에는 덜 알려진 중동지방의 역사와 문화 인문지리적 환경이 등장하고, 기자출신답게 역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허구인지 헷갈리게 하는 치밀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설명이 돋보인다. 작년 7월 경 발생한 아프간 납치 사건에서 보듯, 우리가 그동안 그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 책은 탈레반, 알카에다, 무슬림 등의 속성을 마치 직접 겪은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아프간 문제에 접근하는 데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 된다.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거장다운 면모는 각 인물과 그들이 처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그들이 겪었던 혹은 연관된 세계정세와 역사를 유려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 마틴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조사하는 알리 아지즈 알카타비 박사가 있다. 쿠웨이트에서 은행 간부로 태어난 그가 어떻게 알 카에다의 일원이 됐는지,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프레더릭 포사이스는 간략하면서도 분명한 설명을 통해 알게 해 준다. 한 개인을 통해 전체적인 부분, 세계정세의 흐름까지 알려주는 것이다.
마틴이 위장한 인물은, 아프가니스탄의 무자헤딘이었던 이즈마트 칸이다. 아프간 영토의 스핀가르 산맥 근처에 살고 있는 파슈툰족 출신인 이즈마트는 소련군에 맞서 싸웠던 신의 전사였다. 그는 서방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감도 적개심도 없었지만, 소련이 물러간 후 개입한 미국의 폭격으로 일가족을 잃은 후 개인적인 지하드를 시작한다. 프레더릭 포사이드는 아프가니스탄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거듭된 외세의 간섭과 침공이 아프가니스탄 인들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단순히 정치적 지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것을 뛰어넘어, 그런 상황을 통해서 보통 사람들이 어떤 감정과 정서를 가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알려준다.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괜히 탈레반을 지지한 것이 아니다. 외세와 군벌의 폭력이 극에 달했을 때, 마을 자경단에서 시작된 탈레반은 그들을 보호했다. ‘탈레반에게는 법과 질서가 있었다. 부패나 강간, 범죄는 더 이상 없었다. 그리고 광신적 교리가 있었다.’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마이크 마틴의 활약도 『아프간』을 보는 즐거움이지만, 『아프간』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이크 마틴과 이즈마트 칸의 기막힌 인연이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들의 인연은 결국 가오리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이어진다. 이 세계가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 의해 움직이고, 광신도의 테러에 의해 흔들린다 해도, 기저에 깔린 것은 마이크와 이즈마트의 인연처럼 씨줄 날줄로 얽힌 사람들의 친밀하고 다양한 관계다. 프레데릭 포사이드는 그들의 인연을 결코 서정적으로 그리지는 않는다. 다만 그들의 인연이 어떻게 테러를 막을 수 있었고, 어떻게 그들이 살고 죽었는지를 말해준다. 모든 상황을, 담담하면서도 아주 정확하게 들려준다. 냉혹할 정도로 엄정한 시각으로, 그러나 첩보전에 어쩔 수 없이 개입된 사람들의 인생을 충분히 드러내며 그들이 살인기계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람임을 들려준다. 역시 거장의 필력이 드러나는, 탁월한 첩보소설이다.”
_문화평론가 김봉석

“『아프간』은 첩보소설이지만 지금도 대테러전이 치열하게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과 알 카에다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편 『어벤저』와는 다른 스케일의 감동을 준다. 특히 거장다운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전개는 『아프간』이 논픽션이 아닌가 하는 착각까지 불러일으키게 한다. 포사이스가 소총에서 최첨단 무인항공기에 이르기까지 무기체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변함없이 자랑하는 것도 이 책의 볼거리를 더해준다.”_≪조선일보≫ 군사전문 기자 유용원

“프레더릭 포사이스는 진정 세계 최고의 서스펜스 대가로 군림하고 있다” -로스 엔젤리스 타임스
“스파이 활동, 국제적 음모, 서스펜스라면 단연 프레드릭 포사이스이다.” -워싱턴 포스트
“강렬하고 뚜렷한 이미지들로 포사이스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인물들을 창조해냈다”. -뉴욕 타임스
“노장 포사이스…그가 최고 장기를 들고 다시 찾아왔다.” -선데이 타임스
“포사이스의 트레이드마크인 현실감 넘치는 세부 묘사가 압권이다.” -메일 온 선데이
“포사이스의 이야기 솜씨는 이제 극에 달한 느낌이다.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상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포사이스는 현란한 반전과 피날레로 당신의 머리를 핑핑 돌게 만들 것이다.” -데일리 미러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5520339
발행(출시)일자 2008년 06월 20일
쪽수 416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Afghan/Forsyth, Frede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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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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