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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가설

앙리 푸앵카레 지음 | 이정우 , 이규원 옮김 | 에피스테메 | 2014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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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0014314(8920014310)
쪽수 272쪽
크기 152 * 224 * 20 mm /42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과 가설』은 산술과 기하학에서부터 역학과 실험물리학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계열을 살펴보면서 그 근거를 찾아가는 책이다. 수학적 추론의 본성, 공간과 기하학, 상대적 운동과 절대적 운동, 근대물리학의 이론 등에 대해 다룬다.

목차

옮긴이의 글 / 7
서문 / 9

1부?수와 양(量) 15
수학적 추론의 본성에 관하여 / 17
수학적 양과 경험 / 36

2부?공간 53
비유클리드기하학 / 55
공간과 기하학 / 73
경험과 기하학 / 94

3부?힘 111
고전역학 / 113
상대적 운동과 절대적 운동 / 135
에너지와 열역학 / 146
3부의 전반적 결론 / 159

4부?자연 163
물리학에서의 가설 / 165
근대물리학의 이론 / 184
확률론 / 206
광학과 전기학 / 233
전기역학 / 246
물질의 종말 / 266

책 속으로

조금만 더 숙고해 보면 가설hypothesis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지 깨닫게 된다. 수학자는 가설 없이 나아갈 수 없으며 실험과학자는 더욱더 그렇다는 것을 보아 왔다. 그래서 이 모든 건축물이 견고한 것인지 자문했고, 미풍에조차 쓰러질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회의적인 태도는 여전히 피상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의심하거나 모든 것을 믿는 것은 둘 다 손쉬운 해결책일지는 모르지만, 반성의 기회를 제거해 버리기 때문이다.
-‘서문’에서, pp.9~10

수학의 가능성은 그 자체로 풀 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위대한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의 대표작
《과학과 가설》 국내 최초 완역판!

천재 수학자 푸앵카레, 대중에게 다가가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구 안에 있으면서 지구의 모양을 추측했듯이 우주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우주의 모양을 추측할 수 있을까? 수학계에서 100년간 난제로 남아 있던 “푸앵카레의 추측”은 우주의 모양을 추측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최근 러시아의 수학자 그레고리 페렐만이 이를 증명하면서 푸앵카레는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술도서 브랜드인 에피스테메에서 출간한 《과학과 가설》은, 천... 더보기

Klover 리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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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과 가설 cr**yminz | 2020-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구매
    과학철학을 공부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가설'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과학의 일부로서 항상 여겨진 것은 아니라고 한다. 가령,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미국의 논리학자/과학자/철학자/수학자라고 불리는 찰스 샌더스 퍼스는 '가추'(abduction)이라는 과학적 방법을 연역과 귀납과 동등한 지위를 가진 과학적 방법으로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퍼스가 가추를 처음 주장했을 때, 가추가 아니라 '가설(hypothesis)'라고 불렀다. 가추는 <어떤 놀라운 현상이 관찰되었는데, 만약 A가 참이라면 그 현상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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