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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41년 경북 청송 출생.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계명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미국 킹칼리지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71년 30세에 청계천 빈민촌에 들어가 활빈교회를 세우고 빈민선교사역을 시작했다. 그 시절의 기록을 담은 책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7개 국어로 번역되어 국내외 수많은 독자들에게 충격적인 감동을 주었다. 그 후 경기도 남양만 간척지를 개척하여 두레마을 공동체를 설립했고, 이어 구리 두레교회를 창립하여 크게 부흥시켰으며 2011년 70세에 은퇴했다.
은퇴 후 동두천 쇠목골 골짜기에 두레수도원, 두레교회, 두레국제학교, 두레마을 등을 세워 한국 교회와 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에 열정적으로 헌신하면서, 인생 3모작에 성공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 《고난을 이기는 열두 달》, 《성서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이상 두레시대), 《황무지가 장미꽃같이》(전3권, 한길사), 《정금같이 나오리라》, 《이렇게 기도하라》, 《농업이 미래다》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대표 저서인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다.
출판사 서평
“김진홍 목사의 설교는 느리고 투박하다.
그러나 진리가 너울대고 재치가 번득이며 넉살과 너스레로 웃음이 쏟아진다. 그리고 어느새 듣는 이의 마음에 위로와 깨달음이 임한다.“
YBM/Si-sa에서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의 설교 말씀을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 시리즈로 발행했다. 이 시리즈는 김진홍 목사의 두레교회 설교 말씀 중에서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흥미로운 메시지만을 선별해 1회 설교 말씀을 1권의 책과 테이프 1개에 담아 시리즈로 발행하는 것이다.
김진홍 목사는 장로회신학대 재학시절부터 활빈교회를 세워 빈민선교를 해 오다가 1976년 청계천 철거 주민들을 데리고 경기도 남양만 간척지로 집단 이주해 두레마을을 세웠다. 현재 두레마을 대표이자 두레교회 담임목사로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김진홍 목사의 설교는 사회와 역사를 읽어내는 날카로운 시선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철저한 실천 신앙, 그리고 따뜻한 해학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번 시리즈는 김진홍 목사의 값진 메시지를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국가 지도자, 기업 경영자, 가정의 가장 등 모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삶의 원칙'을 지킬 때 우리의 삶이 바르고 풍요로워진다는 점을 역설하며 그 방법을 제시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17907377 |
---|---|
발행(출시)일자 | 2001년 12월 21일 |
쪽수 | 1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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