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전황당인보기 외 (논술 대비 주니어 문학 31)

최일남 외 지음 | 삼성출판사 | 2004년 11월 15일 출간
  • 정가 : 7,500원
    판매가 : 6,750 [10%↓ 7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3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15038806(8915038800)
쪽수 296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흐르는 북'의 민노인은 평생 북을 치며 방랑한 후 노년에 아들 내외에 얹혀살며 아버지에 대해 원망을 가지고 있는 아들과 갈등을 보여준다. 그 갈등 속에서 손자 성규를 통해 3대의 삶을 통해 현대사의 흐름을 짚어낸다.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저버리는 소시민적인 아들 대찬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열정을 가진 민노인과 성규를 통해 삶의 가치에 대해 반추하게 한다. '닳아지는 살들'은 20년이나 돌아오지 않는 맏딸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한 가정의 이야기다. 이북에 있어 현실에서 돌아올 수 없는 맏딸에 대한 아버지의 간절한 염원과 그러한 아버지에 대한 염려와 동정이 없는 가족들의 단절된 삶을 보여준다. '암사지도'는 상덕과 형덕의 삶에 윤주라는 여인이 함께하면서 삶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암울한 세계의 이야기다. 전쟁 후 삶에 대한 방황과 허무, 도덕의 상실을 여실하게 나타난 작품으로 가치 체계의 상실감을 보여준다. '전황당인보기'는 평생 도장 새기는 일을 한 강명진이 벼슬에 오른 친구를 위해 희귀한 전황석에 '석운 이경수지인산수'를 새겨서 선물한다. 그러나 이경수의 친구 오준은 그 도장을 자신이 가지고, 새로운 도장을 파 주겠다며 이경수를 설득한다. 이 작품은 세속적인 삶과 거리를 둔 채 자신의 가치 체계를 유지하는 강명진 부류와 세속적인 입신양면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이경수와 오준 부류로 분리하여 비교한다. 특히 작가는 이 두 가치관 중에서 쇠퇴하는 전통적인 가치관에 더욱 더 애정을 보인다. '젊은 느티나무'는 재가한 어머니로 새 아버지와 이복 오빠 현규와 함께 사는 숙희 가족의 이야기다. 숙희와 현규는 혈연이 아닌지라 서로에 대한 애정이 싹 트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금기된 사랑, 근친상간을 소재로 정신적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섬세한 소녀의 감정으로 보여준다. 위에 열거한 작품들은 전통적 가치관과의 갈등을 통한 허무주의, 향수, 애정 등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준다. 논술 전문가가 요점을 짚어 해설하고 상세한 어휘 설명을 곁들인 논술 대비 주니어 명작 제28권.

목차

-최일남
-타령
-흐르는 북
 
-이호철
-닳아지는 살들
-탈향
 
-서기원
-암사지도
 
-정한숙
-전황당인보기
 
-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출판사 서평

내용과 구성 :
최일남 - 타령, 흐르는 북 / 이호철 - 닳아지는 살들, 탈향 / 서기원 - 암사지도 / 정한숙 - 전황당인보기
강신재 - 젊은 느티나무

강명진의 삶, 쇠락하는 전통적 가치에 대한 작가의 무한한 애정
강명진은 세속적인 삶과는 거리를 둔 채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 체계를 여전히 유지하려는 사람입니다. 강명진이 이경수에게 도장을 새겨 선물하는 것은 글자를 새기는 자신의 정성을 담아 마음을 선물하고 싶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질 만능주의가 횡행하는 사회 속에서 그것이 가장 뜻 깊은 선물일 것이라고...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