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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쓰는 빗자루나무

내친구 작은거인 59
홍종의 지음 | 이주희 그림 | 국민서관 | 2019년 05월 17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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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11126569(891112656X)
쪽수 96쪽
크기 176 * 232 * 8 mm /257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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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6 * 232 * 8 mm / 257g
제조일자 2019/05/17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국민서관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국민서관(주) / 070-4330-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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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겨울 방학 때 늘빛이 넌 뭐 할 거야?”
“아빠가 사는 하늘나라에 갈 거야.”
잔뜩 겁먹은 아이들에게
늘빛이가 하늘나라 가는 법을 알려 준대요.
대체 어떤 방법일까요?

기쁜 일도 많지만 아픈 일과 슬픈 일도 참 많아요.
늘빛이와 함께 아픈 일과 슬픈 일, 모두 쓸어 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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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하늘을 쓰는 빗자루나무(내친구 작은거인 59)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홍종의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 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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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주희

어린이와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껌딱지 독립기》, 《무엇이 보이니?》가 있으며,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마법의 빨간 부적》, 《아무 말 대잔치》, 《유엔이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소똥 에너지 연구소》, 《나중에 할 거야》, 《팝콘 교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가의 말

사람이 사는 이유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해요. 아픈 일과 슬픈 일이 바로 그 행복을 방해하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쩔 수 없이 생긴 아픈 일과 슬픈 일을 얼른 이겨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주인공 하늘빛처럼 혹시 아픔과 슬픔을 겪고 있나요? 아니면 우리 주위에 그런 친구가 있나요? 그렇다면 꼭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를 읽으세요. 이 동화책 속에는 아픔과 슬픔을 쓸어 내는 아주 신기한 방법이 있답니다. 제가 우리 친구들을 위해 마법의 빗자루를 꼭꼭 숨겨 놓았거든요.

목차

1 이름이 싫어진 이유
2 하늘빛이 흐리다
3 공포의 빗자루
4 학교 가기 싫은 날
5 아빠 미안해
6 망고 주스
7 하늘을 쓰는 빗자루나무
8 물구나무서기 귀신
9 체조 선수가 될 거야

책 속으로

69쪽: “마음이 아플 때는 단것을 먹으면 괜찮아지는 것 같아. 나도 마음이 아플 때 이 망고 주스를 먹거든.”

78쪽: “늘빛아! 하늘빛!” 외삼촌이 나를 불렀다. 하늘빛이라고? 지금은 내 이름이 참 낯설게 느껴졌다. 나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늘빛을 보았다. 바로 빗자루를 닮은 나무 밑에서 말이다. 잔뜩 흐려 있던 하늘에 파란 기운이 돌았다. 빗자루를 닮은 나무가 조금만 더 하늘을 쓸어 주면 좋겠다. 그러면 아빠가 사는 하늘나라도 밝아질 듯했다

82~83쪽: 외삼촌과 나는 금방 아빠가 사는 하늘나라에 닿아 있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구나 아픈 일, 슬픈 일이 있어요

우리가 살다 보면 참 다양한 일들을 겪는다. 때로는 기쁜 일을, 때로는 즐거운 일을, 또 때로는 화가 나거나 슬픈 일을 만나기도 한다.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노력한다고 슬프고 아픈 일들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일들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를 찾아오니까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 하늘빛도 예고 없이 큰 아픔을 겪게 된다. 환경미화원인 아빠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가 버린 것이다. 몇 시간 전 아빠의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한데 다시는 볼 수 없다고 한다. 이름처럼 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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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아빠가 하늘나라로 떠난 아이는 얼마나 상심이 클까. 아빠랑 서로 사랑하는 관계로 사이좋게 지내다 일을 당하면 상실감이 더 클 것이다. 사이좋게 지냈지만 잠깐 냉전 시기에 아빠가 돌아가시면 안타까움이 상실감을 압도할 것이다. 하늘빛의 경우는 후자다. 아빠가 지어준 하늘빛이라는 이름을 좋아했지만 아빠가 환경미화원이라는 것을 알고 이름도 좋아하지 않게 된다. 아빠가 환경미화원이라는 것을 친구가 알게 된 뒤로는 아빠도 보기 싫다. 출근할 때마다 자기에게 하는 아빠의 뽀뽀도 거부한다.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으니 하늘빛은 어... 더보기
  •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가 읽을 책을 고르는 게 넘 어렵네요 점점 만화책의 세계로만 빠져서 ... 더보기
  • 육아을 하면서 아이가 있는 유아책부터 동화책, 그리고 청소년 도서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어른인척하며 소설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 더보기
  • 하늘을 쓰는 빗자루나무 hi**06 | 2019-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늘을 쓰는 듯한 빗자루나무표지그림을 보세요~~ 이 동화책 속에는 아픔과 슬픔을 쓸어내는  마법의 빗자루가 있답니다. 이 세상의 사람은 항상 행복한 것만은 아니에요. 자기 나름대로 힘들일 슬픈일이 한번 쯤을 있었을거에요. 어린이라고 예외가 아니죠. 어른에게만 나쁜일 안 좋은 일이 생기는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곤 한답니다.그럴때 이 책을 읽고 힘을 얻길 바래요,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하늘빛이랍니다. 너무 이쁜이름이죠. 저는... 더보기
  • 우리는 살면서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화날 때도 있으며, 또 아픈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데요~ 여기, 정말 아픈 상처지만.. 씩씩하게 예쁘게 지내는 아이의 이야기가 있어 살짝쿵 들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신간 어린이동화 < 하늘을 쓰는 빗자루나무 > 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동화라고 하기엔 기존 그림책보다 좀더 많은 분량의 이야기로 담겨져 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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