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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우리 그림책 25 | 양장본
고혜진 지음 | 고혜진 그림 | 국민서관 | 2018년 08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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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 2018.09.3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11126262(8911126268)
쪽수 40쪽
크기 230 * 285 * 8 mm /400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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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0 * 285 * 8 mm / 400g
제조일자 2018/08/03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국민서관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국민서관 / 070-4330-7854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이나 습기 찬 곳을 피해 보관하세요. 사람을 향해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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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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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북극곰 키키의 특별한 여름 이야기

어느 더운 여름날, 북극곰 키키네 가족은 더위에 지쳐 꼼짝 않고 누워 있어요. 이럴 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 게 최고예요. 함께 물 위로 뛰어오르고, 빙그르르 춤을 추고, 누가누가 멋있나 대결도 하지요. 이번엔 숨바꼭질을 할 거예요. 술래인 키키는 친구들이 숨을 수 있도록 깊은 물속으로 내려가는데……. 북극곰 키키를 바라보는 강렬한 시선에 끌려 멈춰 섭니다. 누가 키키를 보고 있는 걸까요? 키키의 눈동자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것은 바로 한 여자아이였습니다. 키키와 여자아이는 서로 한참을 바라보아요. 키키의 시선에서 보는 바깥세상, 여자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수족관 속. 장면이 교차됩니다. 서로 눈빛으로 무슨 말을 주고받았을까요? 키키는 친구들이 부르는 소리에 다시 물 위로 올라가고 여자아이는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북극곰은 북극에 살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여기서 살아요?”

아이의 물음 뒤로 벽면에 붙어 있는 액자 속 북극이 보입니다. 첫 장에 펼쳐진 광활한 북극과 오버랩됩니다. 사실 키키가 사는 곳은 진짜 자연 속 북극이 아닌 액자 속 그림과 같은 동물원이었던 것이지요. 강렬한 반전은 첫 장과 대조를 이루어 큰 충격을 선사하며, 동물원의 의미와 동물들의 진짜 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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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어느 여름날(우리 그림책 25)(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고혜진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자연과 동물에 대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어느 여름날》은 인간의 이기심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창작동화 ‘행복한 여우’로 2015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내가 그려 줄게》, 《집으로》, 《곰 아저씨의 선물》. 《행복한 여우》가 있습니다. 《내가 그려 줄게》는 이탈리아, 《어느 여름날》은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고혜진님의 최근작

그림 : 고혜진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엄마, 북극곰은 북극에 살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어린 시절, 동물원은 환상적인 놀이터였지요. 책이나 TV에서나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참 신기한 구경거리였으니까요. 그런데 동물들은 나의 들뜬 마음도 모른 채 한구석에 웅크리고 누워 있거나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곤 했어요. 여러분도 동물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이상 행동을 보인다는 얘기, 한 번쯤은 들어 보셨지요? 동물들이 끊임없이 머리를 흔들고 같은 자리를 뱅뱅 도는 것은 고통스런 환경을 견디다 못해 생기는 ‘정형행동’이라는 일종의 정신병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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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여름 날 / 고혜진 / 국민서관 / 2018.08.03 / 우리 그림책 25       책을 읽기 전표지의 시원함에 여름에 관한 책일까?그렇지만 북극곰을 보며 북극곰의 여름 나기일까?무엇보다 고혜진 작가님의 신간이라 기대가 되네요.   줄거리어느 더운 여름날, 북극곰 키키네 가족은 더위에 지쳐 꼼짝 않고 누워 있어요.이럴 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 게 최고라며함께 물 위로 뛰어오르고 춤을 추고, 누가 멋있나 대결도 합니다.이번에는 가장 재미있는 숨... 더보기
  • 어느 여름날 sa**ngrmh | 2018-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날이 너무 무더워 시원한 물속이 절로 생각되던 무더운 여름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표지 그림이 시원해 보이는 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은 고혜진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국민서관'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림책이랍니다. 우리 그림책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에요. 고혜진 작가 이름이 낯설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넘 재미있게 봤던 과 제가 너무 마음에 와 닿게 봤던 의 작가님이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 줬더니, 에 나온 곰 아저씨와 북극곰의 이미지가 비슷하다... 더보기
  • (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sk**9494 | 2018-08-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국민서관/ 어느여름날/ 고혜진/ 우리그림책_스물다섯    글.그림 고혜진 표지가 시원하게 보이는 더위가 아직 가시지않은 요즘 아이와 읽기 더욱 좋을듯 해 읽어보았어요~~ ^^ €   올여름 정말 더웠죠~~~~? ㅜㅜ 그래서인지 시원한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북극곰 키키가 넘 자유롭고 재밌어 보였답니다. €   은은한 색감에 깔끔한 그림까지.. '첨벙첨벙, 빙그르르'등의 의성어,... 더보기
  •         시원한 바닷속, 물고기들이 눈 동그랗게 뜨고 헤엄치는 흰곰을 바라보고 있어요.어느 여름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표지예요. 표지를 넘기면 안쪽에는 귀여운 흰곰들이 가득해요.우와~ 귀여워~라며 하라는 함박웃음을 짓고 바라보네요. 시원한 얼음산이 떠있는 바다,하라는 흰곰은 북극에 산다며, "여기가 북극인가봐"라며 아는 척을 해요. 은 그림이 정말 예뻐요.어느 더운 여름날, 흰곰 가족의 여름나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바닷속 풍경도 너무 예쁘고그 안... 더보기
  •   어느 여름날고혜진 글.그림시원한 바닷 속 북극곰 한마리가 수영을 하고 있네요.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듯해요.     어느 더운 여름날, 더위에 지친 북극곰 가족이에요.지구의 온도가 올라가 북극의 빙하도 녹고 있다고 하죠.우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니, 잠시 심각했던 저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더울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 게 최고래요.하나 둘 첨벙첨벙 물속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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