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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머니 감염된 경제, 풀린 돈의 역습에 대비하라

KBS 다큐 인사이트 팬데믹 머니 제작팀 지음 | 김진일 감수 | 리더스북 | 2021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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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254715(8901254719)
쪽수 352쪽
크기 145 * 215 * 27 mm /59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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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무엇이 우리를 ‘벼락 거지’로 만들었는가?
국내외 최고 경제 전문가 14인이 진단한 거대한 부의 지각변동에 주목하라!
“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한 명품 다큐”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2021년 화제의 다큐멘터리 〈팬데믹 머니〉가 책으로 만들어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물경제와 최대 호황을 맞이한 자산 시장이 교차하는 이 모순된 현실은 왜 발생하는 걸까?

그 답을 구하기 위해 〈팬데믹 머니〉 제작진은 제러미 리프킨, 제이슨 솅커, 오건영, 박종훈 등 국내외 최고 경제 전문가들을 만나 달러라는 기축통화가 작동하는 방식부터 어마어마하게 풀린 돈이 거품과 부채를 만들고 결국 경제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과정을 깊이 있게 추적한다.

특히 『팬데믹 머니: 감염된 경제, 풀린 돈의 역습에 대비하라』는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수록했다. 또한 2022년 달라질 경제 환경과 자산 시장에 대해 통화정책 전문가 김진일 고려대 교수와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경제 위기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쏟아져 나온 ‘팬데믹 머니’는 돈의 법칙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우리는 새로운 머니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책은 팬데믹 머니가 세계경제와 화폐 질서에 가져올 지각변동을 감지하고, 한발 앞서 부의 흐름을 내다볼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상세이미지

팬데믹 머니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INTRO 코로나로 양분된 세계
들어가며 팬데믹 머니란 무엇인가

PART 1 인류 최대의 화폐 실험
POINT 1 양적 완화란 무엇인가
POINT 2 돈으로 떠받치는 돈의 세상
POINT 3 모래성 위의 모래성
INTERVIEW 오건영 | 박종훈

PART 2 빚이 돈을 버는 생존 게임
POINT 1 기업의 자사주 매입 열풍
POINT 2 자산 시장의 큰손이 된 개인 투자자들
POINT 3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
INTERVIEW 노미 프린스 | 홍기훈

PART 3 화려한 돈의 파티, 그 이후
POINT 1 미국이 부활하다
POINT 2 인플레이션 논쟁
POINT 3 그래서 미국은 언제 금리를 올릴까
INTERVIEW 김진일 | 김학균 | 장민

PART 4 세계를 움직이는 달러의 힘
POINT 1 금본위제의 시작과 끝
POINT 2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POINT 3 달러 패권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INTERVIEW 이하경 | 안유화 | 류루이

PART 5 생존 위기의 시그널
POINT 1 테이퍼링이 온다
POINT 2 탄광 속 카나리아
POINT 3 위기의 시그널
INTERVIEW 윤석천 | 리처드 쿠
INTERVIEW 제러미 리프킨 | 제이슨 솅커

OUTRO 위드 코로나 시대의 경제와 투자

추천사

김진일(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2020년 초 코로나19 위기가 시작된 이후의 경제를 가장 특징적으로 표현하는 말을 꼽으라면 단연코 ‘팬데믹 머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쏟아져 나온 돈, 그러나 인류가 가장 중대하게 여기는 거래의 신뢰를 뒤흔든’ 팬데믹... 더보기

책 속으로

5p.
코로나19 경제 위기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쏟아져 나온 돈, 그러나 인류가 가장 중대하게 여기는 거래의 신뢰를 뒤흔든 돈, 바이러스만큼이나 전 세계를 엄청난 유동성에 감염시킨 치명적인 돈, 추락하는 실물경제와 최대 호황인 자산 시장을 동시에 만드는 기이한 돈, 우리는 이 돈을 ‘팬데믹 머니’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35p.
2020년만 보면요. 역사상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실물경제가 주저앉은 반면, 역사상 유례없이 자산 가격이 뜨거웠던 한 해였어요. 그럼 이 둘의 괴리는 무엇으로 메웠을까요. 전부라고 할 수는 없지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무엇이 우리를 ‘벼락 거지’로 만들었는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물경제와
최대 호황인 자산시장이 교차하는 모순된 현실을 파고들다

오늘날 세계경제의 최대 관심사는 다름 아닌 ‘물가’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대규모의 통화정책을 펼쳤음에도 오르지 않던 물가가 최근 관리 목표인 2퍼센트를 넘어 4~6퍼센트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에 인플레이션 장기화를 우려한 각국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올리고 돈 풀기를 축소 내지 철회하고 있다. 치솟는 밥상 물가와 집값, 늘어나는 부채와 커지는 이자 부담에 서민들의 시름은 더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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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데믹 머니 r7**5 | 2022-0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로나로 인해 돈을 버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그에 반대로 직장을 읽고 삶이 힘겨운 사람도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자산 가격 상승에 따라 집과 땅, 주식 등을 보유한 부유층은 위기 속에서 오리혀 부를 축적하는 반면, 노동을 통해 소득을 얻는 시민층은 일할수록 점점 더 가난해지는 역설 앞에서 절망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책은 KBS 다큐 인사이트 &... 더보기
  • 팬데믹 ye**16 | 2022-0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난번에 kbs 방송했던 다큐인사이트 팬데믹 머니 를 아주 재미있게 봤었다. 그런데 그 제작팀이 만든 책이 나왔다고 했다. 그래서 찾아서 읽어봤다 ㅎㅎ 아주 재미있고, 아는 내용들이었지만 그래도 책으로 접하니까 느낌이 달랐다.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물경제와 최대 호황을 맞이한 자산 시장이 교차하는 이 모순된 현실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돈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세계에 풀린 돈이 거품과 부채를 만들고 결국 경제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과정을 알려주는데 굉장히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다. ... 더보기
  • 팬데믹 머니 mn**tn | 2022-0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전염병이 전 지구를 강타하여 모두가 큰 고생을 합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들은 확진자, 위중증자, 사망자들이지만 그 다음이라면 주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이겠습니다. 사람의 이동에 제한이 가해지니 유동인구를 바라보며 생업을 유지하는 이들이 힘들 수밖에 없고 이 부문을 중심으로 경제는 경색됩니다. 그래서 각국 정부는 생계비를 벌지 못하는 이들에게 긴급한 지원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실물의 생산은 (일단) 없이 돈만 (먼저) 풀리게 되어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의 요인이 생깁니다. 생산이 그리 큰... 더보기
  • 팬데믹 머니 sh**5778 | 2022-0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밀턴 프리드먼의 말처럼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1970년대로부터 30년이 훌쩍 지난 2008년 부동산 버블로부터 시작된 세계 경제 붕괴는 이른바 "헬리콥터 머니"를 마침내 실행시켰다. 미국 경제를 필두로 한 세계 경제를 구원하기 위한 구원투수로 선정된 벤 버냉키는 1929년의 대공황을 심도 있게 연구한 학자였고 정부와 중앙 은행의 대대적인 개입을 떠올렸고 그때부터 "양적완화"라는 강을 건너게 된 것이다. 역사적인 양적완화는 무려 6년에 걸쳐 진행됐다. 첫 두 번의 시도는 곧... 더보기
  • 표지는 책의 내용이 상당히 무거울 것을 암시했다. 검은색 베이스에 먼지낀 황톳빛 도시가 우울한 어떤 팬데믹 상태를 보여주는 듯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한 책이다 보니, 어떤 정보에 대한 핵심만 말하는 듯했다. 다큐멘터리 자막을 보는 것처럼 하나의 주제를 소개하기 위해 물음표를 던지고, 이에 대한 여러 학자,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한다. 통계지수와 그래프를 통해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치가 나타내는 심각성 또는 의미를 전달한다. 물음표를 던지는 과정은 명료하다. 경제 시황과 일상에 대한 사례를 통해 짧은 문장과 짧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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