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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맵 에너지 기후 지정학이 바꾸는 새로운 패권 지도

양장
대니얼 예긴 지음 | 우진하 옮김 | 리더스북 | 2021년 05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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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49605(890124960X)
쪽수 632쪽
크기 162 * 233 * 40 mm /102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New Map / Yergin, Dani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퓰리처상 수상, 전 세계 베스트셀러 『황금의 샘』 저자 신작
《월스트리트 저널》 《이코노미스트》 《더 타임스》 강력 추천

“바이든 행정부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NATO군 총사령관

에너지·기후·지정학이 부와 권력, 기회를 재편하고 있다!
누가 이 새로운 시대의 주도권을 거머쥘 것인가?
이 거대한 파도에 언제 어떻게 올라타야 할까?
글로벌 베스트셀러 『황금의 샘(The Prize)』 저자 대니얼 예긴이 10년 만에 신작 『뉴 맵』으로 돌아왔다. 현대사와 자본주의의 흐름을 ‘석유’라는 스펙트럼으로 깊이 있게 분석해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에너지’, ‘기후’, ‘지정학’이라는 보다 심층적인 키워드를 통해 부와 권력 그리고 기회가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 누가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부상할 것인지를 들려준다.

오늘날 에너지는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가 되어 국제 사회에서 나타나는 거의 모든 지정학적 갈등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2차 전지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코로나 이후 본격적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핫 섹터가 되었고, 이 새로운 무대의 주도권을 놓고 각 나라와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여기에 나날이 현실이 되어가는 기후 위협 또한 기존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게임 체인저’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예긴은 “앞으로 ‘무엇’을 활용해 이동하느냐에 따라 일자리와 돈의 흐름, 국가 간 관계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며 주요 국가들이 에너지를 둘러싸고 지정학적으로 어떻게 충돌하거나 협력하고 있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제2의 셰일혁명을 꿈꾸는 미국과 에너지 및 항로 확보에 사활을 건 중국, 동쪽으로 뻗어나가려는 러시아, 새로운 캐시카우를 찾는 중동 등 각국의 전략적 행보가 맞물리며 국제 정세와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기후 위협과 이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어느 쪽이 이 무대의 승자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득력 있는 예측을 내놓는다.

『뉴 맵』은 단순한 경제경영서나 미래예측서가 아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예긴은 정치·경제·지리·역사를 능숙하게 넘나들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새롭게 펼쳐질 패권 지도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복잡다단한 세계를 움직이고 부와 권력, 기회를 가를 변곡점을 한 발 먼저 읽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야말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대한 가장 정밀한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뉴 맵(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는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1장. 미국의 새로운 지도
01 천연가스를 찾는 사람들
02 바켄, 이글 포드, 퍼미언 분지
03 다시금 부흥하는 미국의 제조업
04 세계적 경쟁에 불을 붙인 미국 LNG
05 개방과 폐쇄: 멕시코와 브라질
06 송유관을 둘러싼 전쟁
07 미국의 석유 수출 재개
08 셰일 혁명, 빅 3의 시대를 열다

2장. 러시아의 지도
09 푸틴의 원대한 계획
1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립
11 유럽과 러시아의 에너지 안보 갈등
12 우크라이나와 새로운 제재 조치
13 유가 폭락과 러시아의 충격
14 천연가스든 LNG든, 동쪽으로든 서쪽으로든
15 러시아의 새로운 동진 정책
16 마르크스와 레닌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로

3장. 중국의 지도
17 G2와 ‘투키디데스의 함정’
18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항로
19 남중국해를 둘러싼 세 가지 쟁점
20 ‘핵심 이익’과 ‘국가적 이익’
21 중국이 세운 해양 전략의 이면
22 중국의 에너지 안보와 바다
23 21세기 중국의 새로운 보물 함대
24 신중한 대결
25 계획이 아닌 전략, 일대일로

4장. 중동의 지도
26 모래밭 위에 그려진 선
27 중동의 지정학 질서를 뒤흔든 이란 혁명
28 ‘석유의 왕’을 꿈꿨던 사담 후세인
29 핵무기와 맞바꾼 석유 수출
30 이라크의 사투
31 겨울이 되어버린 ‘아랍의 봄’
32 동지중해는 살아 있다
33 무슬림 형제단, 알 카에다, ISIS
34 요동치는 석유 시장
35 사우디아라비아의 새로운 행보
36 코로나19, 세계 석유 경제를 뒤흔들다

5장. 또 다른 지도들
37 내연차 대 전기차
38 무인자동차 시대를 위한 경쟁
39 미래를 호출하라
40 새로운 자동차 관련 기술을 기다리며

6장. 기후 지도
41 에너지 전환과 기후 변화 문제
42 파리 협정 이후의 세계를 위하여
43 대체 에너지에서 주류 에너지로
44 획기적인 기술들
45 개발도상국에서의 ‘에너지 전환’이란?
46 다양한 에너지 자원의 시대

결론: 불안한 미래

감사의 글
주석

추천사

스타브리디스(전 NATO군 총사령관)

“바이든 행정부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대니얼 예긴은 그의 최신작을 통해 에너지 자원에 의한 세계 질서 재편을 설명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역량을 보여줬다. 읽기 쉬우면서도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지정학적 전략 문제를 다루는 책들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 더보기

《미국공영라디오 NPR》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걸작!”

《이코노미스트》

“대담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정교한 내용들의 조합”

《포린 폴리시》

에너지 문제와 국가 간 경쟁, 진화하는 기술과 다가오는 기후 변화 위협을 통해서 모든 지정학적 발전에 대한 역사를 아우르는 대단히 흥미로운 책이다. 탁월한 연구 성과가 잘 반영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아주 쉽게 읽힌다.”

책 속으로

이 책은 에너지와 지정학적 문제에 의해 극적으로 변화 중인 새로운 지도에 관한 책이며, 아울러 이 지도가 무엇을 보여주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지정학은 각 국가들 사이의 세력 균형 및 갈등 문제를 다루는 학문이다. 또한 여기서 이야기하는 에너지 문제는 전 세계적인 공급과 흐름 안에서 일어나는 광범위한 변화들을 반영하는데, 이런 변화들은 주로 에너지와 관련된 미국의 위치 변화, 성장하고 있는 재생가능 에너지 자원의 위상, 그리고 기후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정치학에 의해 좌우된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가 이 책을 손꼽아 기다렸다!”
세계 최고 에너지 전문가 대니얼 예긴,
10년 만에 새로운 패권 지도로 돌아오다

지난해 가을, 미국에서 대니얼 예긴의 신작 『뉴 맵』이 출간되자 “10년을 기다렸다”는 독자들의 리뷰가 줄을 이었다. 미국 유수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으면서 『뉴 맵』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에 대한 반응이 이토록 뜨거운 이유는, 에너지가 초래하는 거대한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을 예긴만큼 정확히 꿰뚫어볼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클린턴부터 트럼프까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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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ϻ 중국(에너지 수요)+소련(에너지 공급) <-> 미국   석유 수요 - 기후 변화와 관련된 정책과 기술 1. 전기자동차 2. 서비스로서의 이동 수단 3. 자율주행     1장. 미국의 새로운 지도   2009년 6월 대침체기가 막을 내리고 2019... 더보기
  • 에너지로 보는 지정학 gy**n | 2021-09-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에너지로 보는 지정학이다. 그리 새로울 것은 없는 내용들이지만 에너지 관련 현대사에 대해서는 상식을 늘일 수 있다. 서문에 한국이 세계 석유 수입 5위라는 내용이 있었다. LNG 수입은 3위, 석탄 수입은 4위란다. 처음 들으면 놀랄 수치지만 따져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 GDP 10위 국가인데 국내 석유 생산이 없으니까. 전국의 대부분 아파트가 가스로 난방을 하고 있으니까. 한국 전력 생산의 1/4을 LNG가 담당하고 있으니까. 포스코로 대표되는 철강 생산을 위해 석탄 소비가 많고, 석탄 발전소도 많으니... 더보기
  • 뉴 맵 - 에너지 lj**202 | 2021-08-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새로운 천년이 시작된지도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뭔가 엄청난게 벌어질 것 같았던 예측은 거의 보이질 않는다. 생각보다 과거에 예측한 미래인 현재가 그만큼 놀랍지는 않다. 너무 거창했는지 모르겠으나 또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면 참 많은 것이 변했다. 변화의 과정은 당장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팍팍 바뀌지 않지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많은 것이 변했다. 우리 일상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것도 똑같다. 이런 변화를 통해 어느덧 새로운 지도가 많이 생겼다.   ... 더보기
  • 제목부터가 흥미롭고, 평소에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던 분야였기 때문에 더욱 눈이 갔다. 사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대한 내용이어서 결코 쉬운 독서는 아니었으며, 꽤 오랜 시간 동안 읽은 책이었다. 책을 여유롭게 읽는 느낌보다는 논문, 혹은 신문 기사를 정독하는 느낌이었으나, 의미있는 독서였다. 세계관계 및 경제와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그리고 오늘날 한국이 취해야 할 태도 등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을 것을 추천한다.1990년대 이후 에너지 소비량이 네 배나 증가한 한국은 세계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기 때... 더보기
  • 뉴맵 po**ess7 | 2021-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무도 예상못했던 팬데믹으로 우리는 누구도 살아본 적 없는 세상을 살고 있다.  무엇을 섣불리 예상하기도 결정하기도 어려운 지금,  에너지, 기후, 지정학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정리한 책이 찾아왔다.  <뉴맵>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너지, 국제 관계 전문가인 대니얼 예긴이 쓴 책이다.  6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내용만큼 미국, 러시아, 중국, 중동을 중심으로 그들의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이익다툼을 다루며 앞으로 예상도 정리했다.  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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