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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늑대들. 2: 회색도시를 지나 전이수 김나윤 그림책

웅진 모두의 그림책 38 | 양장
전이수 , 김나윤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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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48493(8901248492)
쪽수 64쪽
크기 242 * 242 * 14 mm /474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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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2 * 242 * 14 mm / 474g
제조일자 2021/01/27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웅진주니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웅진주니어 / 031-956-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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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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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에세이로, 그림책으로 대중 앞에 성큼 다가선 전이수 작가의 새로운 시도
영재발굴단으로 이름을 알린 전이수는 이제 아이라기보다는 어엿한 ‘작가’로 성장했다. 작품에 대한 취향이나 유창성을 떠나,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그의 글과 그림이 품은 마음의 깊이, 그 가치를 바라본다. 그가 품은 생각과 작품들은 어느 공영 캠페인의 스토리로, 패션 컬렉션의 패턴으로, 건축물의 콘셉트로 무궁무진한 확장을 거듭하며 밀도 있게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 꼬마 작가에게 캔버스는 세상을 향한 그만의 고유한 스피커인 셈이다.

여덟 살에 처음으로 쓰고 그린 〈꼬마악어 타코〉에 이어 〈걸어가는 늑대들〉, 〈새로운 가족〉까지 이미 세 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작가는 꾸준히 그림책 창작에 대한 열망도 품어 왔다. 그가 아끼는 ‘걸어가는 늑대들’의 이야기, 〈걸어가는 늑대들_회색 도시를 지나〉가 바로 그 열정의 결과물이다. 이번 그림책은 특별히 평소 작가가 엄마와 나누던 이야기들에 작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어떤 장면은 엄마의 그림에 작가가 색을 덧입히는 공동 작업을 통해, 작가의 행복감이 가득 배어 난 아름다운 추억의 결정체로 탄생했다. 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재미있는 작업을 구상하는 작가에겐 또 한 번의 색다른 시도였던 셈이다.

상세이미지

걸어가는 늑대들. 2: 회색도시를 지나(웅진 모두의 그림책 38)(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엄마와 차를 타고 가는 길에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나왔어요.
‘내가 오른 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 뿐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가사를 음미하며 귀를 기울이다 보니, 예전에 엄마가 그렸던 ‘산’이라는
그림이 생각이 났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엄마! 나 엄마가 그린 ‘산’ 그림을 그림책에 넣고 싶어.”
이번에 만든 〈걸어가는 늑대들〉 그림책은 제가 그린 그림으로 시작해서
엄마가 그린 그림에 저의 색을 더해 가며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늑대들의 이야기 속에 엄마와 평소에 나누는 이야기들,
사람들이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여겼던 이야기들을 넣었어요.
이렇게 엄마와 함께 책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걸어가는 늑대들’은 또다시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날 거예요.
앞으로도 더 재밌고 생각할 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겠지요?
기대해도 좋아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고정순(그림책 작가)

밤인지 낮인지 알 수 없는 세상에 편지를 띄우는 작가에게.
가끔 여행을 가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이 있을까 감탄하게 되는
섬마을에 사는 작가님, 건강하게 지내죠?
나는 걸어가는 늑대들이 지나쳤을지 모를 회색 도... 더보기

이지은(그림책 작가)

완성도 미완성도 아닌 늑대들의 모습을 귀여워하다
금세 늑대들이 가는 길로 따라가고 싶어진다.
어둑한 세상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늑대들의 모습이
마치 지혜로운 수행자의 모습 같다.
오래전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상을 푸르게 물들이는 ‘걸어가는 늑대들’의 발걸음
〈걸어가는 늑대들_ 회색 도시를 지나〉는 일상에서 잃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회색 도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온통 무채색으로 가득한 도시, 뿌연 연기와 시계를 위시해 기계처럼 움직이는 사람들, 마음껏 호흡할 공기조차 허락되지 않을 듯한 회색 도시에서 사람들은 자기 말만 하기 바빠 귀가 퇴화된 줄도 모르고 살아간다. 숲과 바다의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삶은 매일매일이 똑같은 회색빛 일상의 반복이다.
하지만 작가는 거대한 변화의 물꼬는 한 줄기 빛을 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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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을 푸르게 물들이는 '걸어가는 늑대들'의 발걸음     영재발굴단에서 대중에게 알려진 전이수 작가의 그림책에는 현실에 대한 소망과 염원이 담겨 있어요. 책 속의 내용에는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그림책은 특별히 평소 작가가 엄마와 나누던 이야기들에 작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어떤 장면은 엄마의 그림에 작가가 색을 덧입히는 공동 작업을 통해, 작가의 행복감이 가득 배어 난 아름다운 추억의 결정체로 탄생했다고 해요. 작가는 숲의 푸르름, 바다의 찬란함, 빛의 투명... 더보기
  • 걸어가는 늑대들 2 _ 회색 도시를 지나 전이수 글 / 김나윤 그림 웅진주니어 출판 2021.01.27 발행 / 64p ... 더보기
  •       흑백에서 컬러를 찾아가는 영화, 플레전트빌을 아시나요? 매우 인상깊게 봤던 영화인데요 2D같은 단편적인 감정들로 채워진 흑백의 세상에 3D, 4D같은 다양한 감정이 개입되면서 혼란속에서 솔직하게 받아들인 이들은 컬러로 변해가고 기존의 것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흑백으로 남으며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 영화였는데요     전이수 작가의걸어가는 늑대들2을 보며 곁쳐져 보이더라고요 전편은 기계화된 인간 사회를 다루었다면 이번 작품은 개인... 더보기
  •       ϻ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하원을 시키고 동네를 조금 걸어 다니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그랬더니 현관문 앞에 도착해있는 택배 봉투!! 크기가 딱 봐도 책~!!! 더군다나 봉투가 열려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오늘도 책을 받자마자 펼쳐보는 아들. 첫 장을 펼치더니 마지막장까지 보고는 책을 내밀며 저에게 읽어 달라고 하네요. 아들은 아직 한글을 못 읽거든요 ㅎㅎㅎㅎㅎ ϻ       ϻ [걸어가는 늑대들2 ... 더보기
  • 네? 그림책이요? hw**gyeise | 2021-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림책을 거진 30년을 놓고 살았다. 크면서 <에이, 어른이 무슨 그림책이야!>라고 생각하며 서점에 가도 그림책 섹션은 가볍게 건너뛰었던 것 같다. 그런데 얼마 전에 대학 동기 언니를 거의 10년 만에 잠실에서 만났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에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 난듯한 언니가 내 품에 묵직한 쇼핑백을 안겨주었다.   그림책 5권이었다.  감히 상상도 못 한 존재였다.  - 그림이 잔뜩 있는 책이라니? 언니, 나 서른둘인데? (나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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