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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새로운 소비 권력의 취향과 열광을 읽다

최명화 , 김보라 지음 | 리더스북 | 2020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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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2021.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45577(8901245574)
쪽수 244쪽
크기 148 * 210 * 20 mm /41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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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지금 Mㅓ가 Zㅔ일 잘나가?”
무신사, 젠틀몬스터, 오프화이트, 파타고니아, 블랭크, 곰표, 다노…
MZ세대의 감성과 습관을 캐치했을 때 드디어 팔리기 시작한다!

지금 모든 마케터, 기획자, 리더의 책상 위에 놓여야 할 책!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구매력은 모든 세대의 구매력을 앞서고 있으며, 그 지위는 15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업들은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예로, MZ세대의 젠더 감성을 겨냥해 맥도날드는 세계 여성의 날 자신들의 골드 아치 로고 ‘M’을 뒤집어 ‘W’를 보여줬고, 나이키는 여성의 미에 대한 편견에 반하여 런던 옥스퍼드 매장에 ‘뚱뚱한 마네킹’을 선보였다. 그런데 맥도날드의 행동은 MZ세대의 비판을 받은 반면, 나이키는 박수를 받았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최초’, ‘최연소’라는 타이틀과 함께 맥킨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마케팅의 최전방에서 뛰어온 CMO 캠퍼스 최명화 대표와 소비자의 관심과 시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취재해온 한국경제신문 김보라 기자는 지금 시장에서 성공하는 마케팅과 실패하는 마케팅의 차이를 밝히며, 새로운 소비 권력, 즉 MZ세대가 이끄는 ‘잘 팔리는 것들의 비밀’을 공개한다. MZ세대를 분석한 자료는 많다. 하지만 이들을 새로운 소비 권력으로 바라보고, 이들의 가치관, 습관, 감성, 취향, 코드를 마케팅 관점으로 분석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전략으로 제시하는 책은 없었다.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은 MZ세대의 인스타그램 ‘좋아요’부터 사회적 신념까지 소비와 연관된 모든 고리를 살핀 후, 이들에게 먹히는 마케팅,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무신사, 마켓컬리, 야놀자, 다노 등 무섭게 성장한 스타트업의 성공 동력부터 빙그레, 곰표, 휠라 등 친숙한 브랜드의 힙한 변신, 파타고니아, 젠틀몬스터, 오프화이트, 구찌, 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만의 개성 넘치는 전략, 또한 아마존, 아모레퍼시픽, LG전자, 오뚜기 등 유수 기업이 MZ세대와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쏟은 노력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시장을 뜨겁게 달군 마케팅 사례부터 잘 몰랐지만 이미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레 들어와 소비자의 지갑을 연 마케팅 전략까지, MZ세대를 사로잡은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이 펼쳐진다.

상세이미지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글
인비테이션
프롤로그 _ 도대체 어떻게 팔아야 할까?

1장 팔리지 않는 시대에 팔리는 것들
사흘 만에 중단된 최악의 광고
‘적당히 그러는 척’에 대하여
‘차별적 시선’이 느껴지면
광고주를 화나게 하는 노래?
빙그레 왕국의 왕자
화장품을 부수는데 ‘힐링’이 된다?
지금 팔리는 것들의 전략

2장 새로운 소비 권력이 온다
캣 컨슈머의 시대
연결을 원하지만 구속받긴 싫은
불안이 만든 지금의 만족
하면 된다? 우리는 되면 한다!
본캐보다 더 중요한 부캐
사귀기 전에 ‘삼귀기’
인스타그래머블한지 체크
탈권위주의 : 망가지는 CEO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 아웃
무시간성의 예측 불가 소비자들
누구보다 선한 영향력을 원한다

3장 MZ세대가 열광하는 10가지 도구
오프라인 카리스마
프로슈머는 죽지 않는다
‘레트로’라는 마법 상자
모든 길은 인스타그램으로 통한다
댓글과 후기
개념 탑재 : 뿌듯함을 사다
10초 안에 사로잡는 ‘밈’의 과학
잘 떠먹여주는 별별 큐레이팅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커머스
소유 너머에 존재하는 것

4장 잘나가는 것을 만드는 결정적 차이
1단계 집요한 인사이트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
일상의 각을 살짝 비틀다 : 다노, 윌라
필요를 만들다 : 당근마켓, 보맵, 뱅크샐러드
2단계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통한 가치 확대
타깃을 리타깃팅하라 : 구찌, 휠라
콧대는 낮추되 콘텐츠는 파격적으로 : 오프화이트, 베트멍
익숙한 듯 낯설게, 콜라보의 파급력
3단계 다른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시장을 뒤집다
아는 언니의 힘 : 글로시에, 다니엘 웰링턴
나서지 말고 판만 깔았다 : 야놀자, 블랭크
목욕탕도 쇼룸이 된다 : 젠틀몬스터
4단계 팬덤은 돈보다 강하다
Z세대만의 놀이터 : 러블리마켓, 소녀나라
마켓컬리는 샛별배송으로 성공한 게 아니다
기생충과 ARMY가 닮은 점 : BIG Fandom, BIG Difference

5장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브랜딩 레시피
힘 빼고 자연스럽게
당장 콜라보 달력을 만들어라
밀레니얼 커미티를 발족시켜라
고객은 왕이 아니라 인재다
소비 습관을 위한 성형 장치를 마련하라
“그거 해봤어?” 사내에 마케팅 파일럿을 띄워라
미디어 커머스는 속도전, 밀리면 죽는다
첫째도 둘째도 데이터, 고객의 흔적을 수집하라
스토리텔러를 고용하라
개념 탑재한 브랜드만 살아남는다

부록 FMCG업계가 MZ세대와 대화하는 방법
배를 채우는 음식에서 마음을 채우는 음식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명품 브랜드
100년 주류회사들이 바뀌고 있다
‘탈코 시대’에 코스메틱 회사가 사는 법

추천사

김선숙(이밥차 대표)

이 책을 먼저 읽어볼 기회를 얻은 건 천운이라 생각한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줄어드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소비자는 누구인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지, 잘 팔리는 것을 만드는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 아주 흥미롭게 서술... 더보기

류정혜(카카오페이지 CMO)

‘어떻게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어필할까?’ 이 책은 현장 마케터들의 고민에 대한 답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던 마케팅 사례들이 MZ세대에 대한 인상적인 인사이트와 함께 생생하게 담겨 있다. 마케터로서 이 책의 시리즈... 더보기

송지은(JYP 엔터테인먼트 재팬 대표이사)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트렌드를 읽고, 이를 콘텐츠에 담아내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당장 펼쳐봐야 할 ... 더보기

윤미영(퍼페티 반 멜 아시아 퍼시픽 지사장)

지금 모든 마케터들의 책상 위에 놓여야 할 책이다! 근래에 접한 수많은 핫한 마케팅 케이스가 이 한 권에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저자들이 제시하는 도구는 매일이 전쟁인 소비재 마케팅에서 고민하던 것들에 대해 명쾌한 확신을 주기... 더보기

이지수(다노 대표)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다면 창업을 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에 한 장도 가볍게 넘기지 못했다. 그만큼 이 책에 담긴 통찰과 사례들은 강력하고 묵직하다. 당신의 사업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 더보기

책 속으로

나이키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보디 포지티브 운동’을 이끌었다. 근육질 모델을 줄이고, 살집이 있는 여성에게 옷을 입히기 시작했다. 레게머리를 한 흑인 남성, 아시안 여성, 온몸에 문신을 한 모델도 등장했다. 이러한 파격적인 실험에 MZ세대는 지지를 보냈다.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는 장애인 모델을 앞세우며, 장애인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를 선보였다. 실버 모델을 쓰는 명품 브랜드들, 77~88 이상의 빅사이즈 시장에 진출한 패션 브랜드 마이클코어스와 꼼데가르송 등이 겨냥하는 대상도 MZ세대다._82쪽

어차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유재석보다 유산슬에 마음을 빼앗기는 세대,
새로운 소비 권력의 취향과 열광을 읽어라!

많은 기업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Z세대 코드에 맞춘’ 식의 테마로 마케팅을 펼친다. 하지만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의 저자들은 이것이야말로 MZ세대가 질색하는 표현이라고 설명한다. 누군가 자신의 세대를 구분 짓고 파악했다고 말하는 순간, 마음이 떠나가는 것이 MZ세대이기 때문이다. 현 대한민국 시장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소비 세대로서 마켓컬리, 무신사, 배달의민족, 야놀자 등 무섭게 성장한 스타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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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새로운 소비 권력, MZ세대 qu**tz2 | 2021-09-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p class="MsoNormal"> MZ세대라는 말은 최근에 처음 들었다.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란다. 1990년대 태생들이 이전 세대와는 매우 다른 특성을 지녔다는 말을 여러 차례 접한 적이 있는 나는 순간 고개를 저었다. 무려 20년에 달하는 시간을 어찌 하나의 단위로 묶을 수가 있나 싶었다. 20년이면 더디 변하는 강산도 두 번은 달라졌을 시간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낸 용어 풀이에는 ... 더보기
  •     누군가에게 "오늘 컨디션 어때?" 라고 물었는데 "구찌해"라고 답한다면? 명품을 떠올려선 안 된다. 구찌Gucci는 MZ세대에게 '좋다', '멋지다'는 의미다. 5년 전까지만 해도 망해가는 모습을 보이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는 현재 MZ세대에게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1,2위를 다투고 있다.  구찌 전체 매출의  50퍼센트 이상은 35세 이하 소비자들의 지갑에서 나온다.   ... 더보기
  • MZ 세대를 이해해봐요 da**yub | 2020-1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ϻ요즘은 동시에 몇 권씩을 같이 읽는 #독서법 을 하다 보니 동시에 같이 마치고 이렇게 서평을 같이 올리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네요 정말 요즘 책에 미쳐 사는 듯하기는 하네요. 11월 이후로 이 책으로 20권째이니까요 회사를 다니면서 틈틈이 읽은 것으로써는 칭찬할 만한 듯합니다. 책의 내용은 "MZ 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소비성향을 파악해서 회사의 전략 및 마케팅을 어떻게 세우는 게 좋은지에 대한 #마케팅전문가 의 조언이 담긴 책이다" ... 더보기
  • 늘 시대를 관통하는 트렌드가 있다. 그 주기가 짧을수도 있고 길 수도 있다. 현대로 올수록 주기는 짧아졌다는 점이 다를 뿐 유행은 항상 돈다. 그 유행이라는 것이 거의 대부분 젊은 세대를 기준으로 한다. X-세대부터 밀레니엄 세대 등. 무척 많은 세대가 유행을 선도한다. 거의 대부분 20대를 대상으로 한다. 사실 20대는 전 연령 층에서 가장 소득은 적지만 소비는 가장 확실하다. 아이러니한 이런 상황은 역설적으로 그만큼 더 확실한 걸 소비한다는 뜻도 된다. 얼핏 볼 때 충동적 소비하는 것처럼 보여도 소... 더보기
  • ϻ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이란 제목에서 처음에는 팔리는 것들 이라는 부분에 집중해서 읽었는데요, 다 읽고 나니 중요한 단어는 '지금' 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팔리던 것들이 아니라 지금 MZ세대들에게 팔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는 말이죠 이 책에서는 MZ세대들의 특성과 취향, 그들이 열광하는 것들에 대해서 먼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그들이 고양이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목청 높여 아무리 떠들어봐야 쉽게 믿어주지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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