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오늘도 쾌변 생계형 변호사의 서초동 활극 에세이

박준형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6월 19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31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43610(890124361X)
쪽수 260쪽
크기 138 * 201 * 22 mm /4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괴상하게도, 오늘은 판사가 날 보고 웃더라니...”

승진 없는 로펌, 82년생 늙은 막내
어느 현직 변호사의 ‘운수 좋은 날’

‘대한민국 법조 1번지’라는, 몹시 거창하고 유난스러운 별칭을 가진 서초동. 365일 우울하고 시끌벅적한 이곳에 의뢰인들과 매일 지지고 볶고 옥신각신, 이 법원 저 법원 기웃거리면서 재판 다니는 한 남자가 있다. 수만 명에 달하는 이 땅의 변호사 중 하찮은 1인으로서 냉혹한 바닥의 생존 경쟁에 치여 살다 보니 어느새 원활한 생계 유지가 인생 제1목표이자 제1관심사가 되어버린 자칭 ‘생계형 변호사’. 이 책은 ‘오늘도 별 탈 없이 수습해서 다행이야’를 되뇌며 나름의 유쾌함과 해학으로 매일을 존버하는, 그저 그런 변호사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과 단상을 담은 에세이다.
친절한 생활 법률 상식이나 법조인의 심오한 철학, 혹은 드라마에서처럼 멋진 대사를 읊는 변호사의 모습은 이 책에 없다. 다만 어쩐지 정의롭고 잘나갈 것 같은 삶 대신, 심드렁한 표정의 고객님과 상대하다 마법 같은 정신승리에 함께 안도하곤 하는, 그러니까 나와 별다를 것 없는 타인의 일과 일상을 들여다봄으로써 느끼는 어떤 생면부지의 동병상련 같은 느낌은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주최한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출품된 2,500여 편 중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상세이미지

오늘도 쾌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_여기 그저 그런 직장인 하나 추가요 5

I 생계형 변호사의 노동하는 시간

대체 누구 편이냐 물으신다면 15
변호사 불러주세요 27
‘우리 사이’의 함정 37
청솔거사가 옥분 씨 몰래 맡겨둔 재산 44
사고뭉치 우식이의 장래희망 57
변호사가 한 일이 뭐가 있어요? 68
걷는 사람, 뛰는 사람, 나는 사람 78
누구를 위한 진실 게임인가 89
어느 노동자의 마지막 유산 100

II 생계형 변호사의 현타 오는 순간

변호사 놈, 변호사님 113
어쩌다 변호사가 되었나요 119
변호사 배지의 쓸모 128
재판 노잼 133
로펌, 한 지붕 수십 가족 139
복이는 언제나 스마일 145
주로 무슨 일 하세요? 159
세일즈왕 변호사 172

III 생계형 변호사의 반복되는 일상

줄 간격 좀 맞춰주세요 181
인텔리빌딩 막내의 점심시간 190
옷장 안 루틴 196
운수 좋은 날 203
내 이래 살아도 한국 사람 아이 됩니까 212
한솥밥 식구의 가족 같은 회식 222
일이란 기도 같은 것 228
취미가 꼭 있어야 하나요 235
승진 없는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242

#에필로그_생면부지의 동병상련 253

추천사

김민섭(『대리사회』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저자)

“현타가 온다. 변호사가 글까지 잘 쓰면 나 같은 ‘생계형 작가’들은 어쩌란 말인가. 어느 법조인의 진솔한 기록이자 고백인 이 책은 반짝반짝 빛나 보이는 그들의 삶을 유쾌하게 엿볼 수 있는 재미만으로도 본전을 뽑는다.”

양경수(그림왕 양치기)(『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저자)

“정장 쫙 빼입고 어려운 법률 용어 써가며 중요한 순간 멋지게 말하고 돈 잘 버는, 변호사의 세계는 그렇다고만 생각했다. 이제는 안다. 이리저리 치이면서 버티는 생계형 직장인의 삶은, 어디나 마찬가지라는 진리를!”

책 속으로

그런데 내가 누구 편이겠는가. 당연히 수임료를 지불한 고객님 편이다. 글로 배운 고리눈의 실사판을 보고 약간 움찔하긴 했지만 그래도 뻔한 물음에는 뻔한 대답이 정답인지라 “저는 여사님 편이죠”라고 했더니 그게 또 맘에 안 들었나 보다. 그는 쥐방울만 한 회의실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책상을 탕탕 치더니 “그럼 대체 할 수 있는 게 뭐예요?”라거나, “그렇게 얘기할 거 같으면 제가 변호사 안 샀죠. 안 되는 걸 되게 해주는 게 변호사 아니에요?”라며 내 역할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네, 아닌데요. _ p.20

많은 사람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히어로도 빌런도 아닌,
그저 그런 변호사의 변(辯)
특별한 포부나 장래 희망 없이 살았고, 변호사가 되겠다는 꿈 역시 한 번도 꿔본 적 없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대한민국 법조 1번지’ 서초동을 9년째 맴돌고 사는 저자, 그는 그런 스스로를 가리켜 ‘모태 아웃사이더’, ‘생계형 변호사’라 칭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종종 멋지고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는 변호사들의 일과 삶, 하지만 2만 7,880명에 달하는 이 땅의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통계, 2020년 4월 1일 기준) 중 1인에 불과한 저자의 존재는 먼지같이 가볍고도 하찮기만...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오늘도 쾌변 ka**2494 | 2020-09-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어릴 적 베란다에서는 법원이 보였고, 인간극장에서 본 황산성 판사의 이미지는 나를 사로잡아 버렸다. 법래들 갔지만 법학의 기본이라는 '민법'에 질려버렸다. 형법 등 공법은 흥미있었지만 사법은 나와는 맞지 않은 인연, 하여 수식, 그래프, 직관으로 현상을 설명하는 경제학 수업으로 도피하곤 했었다.   공장에 들어와, 지나고 보니 기계적으로 외웠던 조문이나 목차를 세우며 했던 공부가 나의 세계를 축적하고 형성해왔음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제목은 누가 지었을까? '밥벌이의 지겨움'은... 더보기
  • - 이 땅의 회식은 대체로 쓸데없다. - '전 괜찮으니 그 염려는 넣어두세요. 어차피 염려라 해놓고 뼈 때릴 거잖아요' -----------------------------------------------------                    회식이 정말 싫었다. 회식이라 쓰고 추가 근무라 읽는다..가족 같은 분위기의 실상은..나는 가족처럼 편하게 가끔 무례하게 널 대해도 너는 자식의 도리를 다하듯이 깍듯해야 한다... 더보기
  • [리뷰] 오늘도 쾌변 do**y0116 | 2020-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어내려 간 에세이였다. 작가는 에필로그에서 '본래 이 바닥이 좁디좁아서 대충 한두 다리만 건너도 아는 사람 투성인 터라, 작정하고 쭉쭉 내지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고 했지만, 독자로서 나는 읽는 내내 '아니, 이렇게 영업비밀(?)을 다 노출해도 괜찮은 걸까?' 싶었을 정도로 솔직담백하게 쓴 에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판사, 검사가 쓴 에세이는 읽어봤지만 변호사가 쓴 에세이는 처음인데다, '서초동 활극 에세이'라는 데에서 유쾌하고 솔직한 내용이 담겨있을 것 같아 펼쳐들게 되었다. ... 더보기
  • 직장생활의 애환일기^^ su**ik12 | 2020-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 제목을 보고 건강관련 책인줄 알았는데 소개글을 보니 생계형 변호사의 일상이라고 합니다. 법조계에서 정치하려는 분이 아닌 그냥 소소한 일상을 쓴 유명한 책들 중에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유감, 검사내전(이걸 쓰신 분은 몰랐는데 정치적으로 된듯) 읽어보았는데 이번엔 변호사 이야기라고 해서 어떤 책일까 궁금했습니다. 띠지에 낯선 변호사에게서 느껴지는 동병상련의 향기!! 이런 소개 문구가 있는데 누가 뽑았는지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월급받으면서 각자의 일에 치이고 있고 따박따박 대출금 갚고 있다면 바로... 더보기
  • 오늘도 쾌변 - 박준형 ut**ia1030 | 2020-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객들에게 매양 밝고 희망적인 말만 해줄 수는 없다. 고깝게 들릴지언정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안, 가장 실리에 근접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의뢰인을 위해 변호사가 할 일이고 해줄 수 있는 일이다. 내가 심각한 비관론자에 안전제일주의자인 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근거 없는 낙관보다는 감수된 비관이 덜 위험하고 감언보다는 고언이...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