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12가지 충격 실화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지음 | 갤리온 | 2019년 10월 1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30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37244(8901237245)
쪽수 220쪽
크기 150 * 210 * 21 mm /32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trafe/Schirach, Ferdinand v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시리즈 후속작

자신의 의뢰인이었던 범죄자들의 인생을 풀어낸 형법 전문 변호사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가 베스트셀러 1위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로 돌아왔다. 전작에서는 범죄자들의 인생을 통해 변호의 이유를 설명했다면, 이 책에서는 법이 내리는 처벌의 의미와 존재 가치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처벌이라는 게 무슨 의미를 가질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형벌을 내릴까?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오른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인 아내, 갓난아기를 벽에 뒤통수를 부딪혀 죽게 한 엄마, 여성들을 매춘 시킨 우두머리의 재판 등 저자가 25년 동안 담당한 2500여 건의 사건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12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판결에 대해 동의를 구하지도, 의문을 던지지도 않는다. 다만 절대적 선과 악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며 단지 법리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근거해서 죄를 가려낸다. 이를 바탕으로 잔혹한 살인범을 처벌할 수 없는 법과 범죄 행위 사이에서 정의라는 이름의 법적 딜레마를 떠올리게 한다. 사회가 처벌의 기준으로 삼는 법체계의 한계를 통해 정의로운 ‘단죄’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그 정답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상세이미지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실존주의 문학의 아버지 ‘카프카’,
독일의 천재 극작가 ‘클라이스트’를 잇는
유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목소리 중 하나! - 「인디펜던트」

1964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1994년부터 베를린에서 형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5년 동안 2500여 건의 사건을 담당했다. 그는 할아버지 발두르 폰 쉬라크가 나치 정권에서 청년돌격대의 대장으로 활약한 전력이 있어, 과거의 죄과를 씻기 위해 법률가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그는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진술한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한 것으로 유명하며 독일 통일 당시에 동독 정치가들에게 불법 공작을 벌인 혐의로 독일연방정보부(BND)를 고소한 사건과 영화배우 클라우스 킨스키의 병원 기록을 본인의 허락 없이 공개한 독일 정부를 고발한 사건으로도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자신의 의뢰인이었던 범죄자들의 인생을 풀어낸 그의 데뷔작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는 50주 이상 종합 베스트셀러를 유지하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 책은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30개국에서 출간되며 독일에서 가장 많은 나라에 판권을 수출한 데뷔작으로 남았다. 이후 수년 만에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로 다시 한 번 33주 동안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지은이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는 말한다. “재판에는 두 가지 차원이 얽혀 있다. ‘검찰이 제시하는 증거가 유죄 여부를 판단하는 데 충분한가’의 문제가 첫 번째다. 그것은 도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유죄 여부를 판단하면서 목사처럼 접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음 피의자가 범인이라는 게 확정되었다면, ‘형량을 얼마로 보아야 하는가’가 두 번째 문제이다. 범인이 저지른 범죄가 얼마나 위중한 것인지, 그에 알맞은 형량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는 일에는 언제나 도덕이 끼어들기 마련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인생에서 어떤 경험을 했으며, 어떤 문제를 갖고 있었는지 살펴야 하는 것이다.”

역자 : 이지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프레시안>에서 5년간 정치 기사를 썼다. 2008년 이후 독일로 이주하여 독일 풀다(Fulda) 대학교에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갈하고 명료한 문장이 장점이다. 지금은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문화 간 소통’을 번역으로 중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마틸다의 비밀 편지》,《만만한 철학》, 《지적인 낙관주의자》, 《두 개의 독일》, 《세금전쟁》 이 있다.

목차

story1. 거부당한 배심원 9

story2. 어느 화창한 날 27

story3. 증거 37

story4. 리디아 65

story5. 이웃 78

story6. 작은 남자 92

story7. 변호인 110

story8. 구원 142

story9. 썩은 생선 160

story10. 진주 목걸이 170

story11. 호수집 181

story12. 남겨진 자의 고통 202

책 속으로

“나는 내 남편을 죽이지 않았어요.” 여자는 마치 날씨 얘기를 하듯 태연하게 말했다.
“좋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슐레징거가 말했다. “중요한 건 검찰이 혐의를 입증할 만한 확실한 증거를 가졌냐는 겁니다.” -43쪽

리디아가 진짜 사람이었다 해도 당신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정당방위는 공격을 받는 그 순간, 혹은 공격이 임박한 순간에만 인정되는데 당신이 이웃에게 저지른 범행은 이미 한참 전에 일어난 일에 대한 반응이므로 당신이 정당방위권을 행사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당시 행동의 의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독일 아마존 종합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누적 판매량 100만 부!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시리즈 후속작

독일 최고의 형법 전문 변호사가 25년 동안 담당했던 2500여 사건 중
가장 충격적인 12개의 사건 기록

어느 호숫가에서 남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현장에서 발견되어 살해도구로 추정되는 총에서는 그의 아내의 지문이 발견되었고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쳐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이웃의 증언과 사망 보험금 수혜라는 살해 동기. 이 모든 증거들이 그의 아내를 범인으로 지목하... 더보기

북카드

1/10

북로그 리뷰 (1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영화보다 영화같은 12가지 충격실화는 어떤 에피소드인지,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할 정도의 이유가 어떤건지 호기심이 드는 제목과 소개글이다. 최근 다크웹이나 정준영 성범죄와 같은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사건이 종종 있어서인지 범죄자의 양형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한편 너무 낮은 양형에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대체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할 수 있는 범죄가 있기는 한건지, 유전무죄의 양형은 아니었던건지 살짝 불만을 품은 마음으로 책을 편다.   페르디남트 폰 쉬라크는 25년간 ... 더보기
  • 현실이 주는 공포와 충격.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는 그 어떤 말이 필요 없는 책입니다. 그냥 읽어보세요. 저자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는 독일 형법 전문 변호사입니다. 이 책에는 25년 동안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들 중 가장 충격적인 12가지 실화를, 마치 재연 드라마처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게 실화냐고, 자꾸만 묻고 싶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 어떤 범죄소설보다도 더 소름끼치는, 그야말로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느낌... 더보기
  • 독일의 형법 전문 변호사가 25년 동안 담당했던 사건들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들을 뽑아 12가지 이야기를 담아놓은 책이다. 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보면 명백해 보이는 살인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던 것 같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고 현실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야... 더보기
  • 갤리온 / 왜 살인자에게 뮈죄를 선고했을까? /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지음 ... 더보기
  • 누군가가 보면 기가 찰 노릇이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사건들이 있다. 최근에 화성연쇄살인사건에 연류되 억울한 20년간의 옥살이를 한 피해자도, 진범이 잡히자 그의 누명이 벗겨진걸 보면, 사람이 내리는 판결이 때론 한 번의 오류로 어마어마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형법 전문 변호사가 쓴 책이다. 범인이 저지른 범죄가 얼마나 위중한 것인지, 그에 알맞은 판결과 형향은 어느정도인지. 그것들을 논하면 법률적 문제와 도덕적 문제를 함께 다룬다. 전작 <어떻게 살인자...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스티븐 그린블랫
    14,400원
  • 김충식
    24,300원
  • 김지혜
    13,500원
  • 조귀동
    15,300원
  • 김웅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스티븐 그린블랫
    14,400원
  • 문강분
    13,500원
  • 조귀동
    15,300원
  • 조지 프리드먼
    14,400원
  • 안철수
    16,0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