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우리는 다시 한번 별을 보았다 딸을 떠나보낸 아버지가 쓴 희망과 치유의 여정

제이슨 그린 지음 | 김보람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06월 24일 출간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1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32218(8901232219)
쪽수 368쪽
크기 140 * 201 * 23 mm /44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Once More We Saw Stars/Greene, Jays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 아마존 이달의 책 선정★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딸의 죽음을 삶으로 끌어안은 한 가족의 가장 용감한 이야기

이 책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실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세 살배기 딸 그레타가 외할머니와 함께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건물 벤치에 앉아 있다가 건물의 8층 창턱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를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헐거워진 빌딩이 뱉어낸 벽돌은 재앙이 되어 그레타와 저자, 가족의 일상을 매 순간 끔찍한 시험대에 올리며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버린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닥친 죽음과 그 책임을 누구에게도 하소연할 수 없는 갑갑한 현실에 저자와 아내 스테이시는 슬픔과 분노를 마주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결코 슬픔과 상실만을 다루는 데에서 끝나지 않는다. 저자와 아내 스테이시는 그레타의 장기를 여러 사람에게 새로운 생명으로 기증함으로써 희망을 만들어나간다. 그리고 이후 계속된 고통의 후폭풍에도 그들은 다양한 애도 모임에 나가거나 요가나 명상을 하거나 집을 처분하고 에어비앤비를 전전하는 등 힘겹게 현실을 마주하며 조금씩 새로운 희망을 그려나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익숙한 삶의 진리를 깨닫는다. 비극 너머에 여전히 삶이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과 멈추지 않고 나아가기만 한다면 삶을 살아내게 되리라는 사실 말이다. 저자는 자신의 솔직함과 섬세한 감수성을 무기로 삶의 덧없음과 죽음의 절대성, 무엇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꺾을 수 없는 위대한 사랑의 힘을 이 책에 담아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라는 기적에 감사하고 그들의 용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우리는 다시 한번 별을 보았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제이슨 그린

(Jayson Greene)
저널리스트, 에디터. 음악 전문 매거진 《피치포크(Pitchfork)》에서 2008년부터 시니어 에디터로 일하며 음악과 아티스트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GQ》, 《벌처(Vulture)》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뉴욕 출생으로 현재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이 책의 일부는 《뉴욕 타임스》에 〈모든 아이들이 살아남는 건 아니다(Children Don’t Always Live)〉라는 제목으로 실려 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았다.
표지의 여자아이 이미지는 딸 그레타가 저자와 코니아일랜드로 바다를 보러 갔을 때의 모습이다.

역자 : 김보람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대기업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역서로는 『힐빌리의 노래』,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말

1. 도시의 파편이 만든 비극
2. 가족과 친구들, 감내해야 할 감정들
3. 도시의 지평선을 뚫고 애도의 세상으로
4. 뿌리내릴 곳을 찾아서
5. 일상으로 돌아가기에 우리의 슬픔이 모자란 건 아닐까
6. 그레타와 해리슨, 완전한 가족

감사의 말

추천사

장수연(MBC 라디오 PD)

“우리는 모두 죽게 돼 있어.” 저자가 딸을 떠나보내며 들었던 수프얀 스티븐스의 라는 곡의 가사다. 이 노래에는 이런 가사도 있다. “네 인생을 최대한 즐기렴. 그게 만연한 동안에, 그게 밝을 동안에 말이야.” 이 두 가사를... 더보기

하지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 책은 아이를 잃은 아빠의 디브리핑 과정이다. 현실에서는 동생 해리슨을 낳으면서 딸 그레타를 보낼 수 있었지만, 심리적 애도는 비로소 책을 통해 완성되었던 것이다. 심리적 애도 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권... 더보기

뉴욕 타임스

경이로운 글이다. 제이슨 그린의 글에서는 밝은 빛과 경쾌함이 느껴진다. 자식을 잃은 비통한 심정과 그 아픔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써내려간 이 책은 흡인력이 있으면서도 결코 거칠거나 투박하지 않다.

워싱턴 포스트

그저 죽음만을 다룬 게 아닌, 놀라운 사랑을 다룬 이야기. 밝고 아름다운 눈으로 삶을 바라보게 해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서로를 하나로 묶는 사랑과 상실의 의미 그리고 상실로 말미암은 슬픔의 의미를 탐구한 그의 이야기는 아름답고, 슬픈 데다가 고무적이다.

책 속으로

우리 부부가 그레타를 아기 띠에 단단히 감싸 안고 처음으로 외출했던 날, 스테이시가 걷다 말고 아이의 숨소리를 확인하려고 신호등 앞에 서서 아기 띠 덮개를 열어보았다. 아내가 내게 불안 섞인 농담을 하는데 마침 네 살과 여섯 살 아이를 키우는 이웃집 아주머니가 우리 곁을 지나갔다. 우리가 하는 말을 들은 아주머니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애들은 항상 숨 쉬고 있어요.” 아주머니는 우리를 안심시켰다.
_p. 40

우리를 묶어놓은 사슬을 물속에 흘려보낼 수 있도록 조금씩 놓아주는 연습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두 번 다시 그레타... 더보기

출판사 서평

평범한 일상의 회복을 바라는 간절한 기도
가족은 사랑의 힘으로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우리는 슬픔을 대단하고 사랑스러운 동료로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그 슬픔은 우리 마음을 녹이고 모든 것에 마음을 열게 만드는 다정한 슬픔이기 때문이죠.”
_p. 109 중에서

이 책에서는 딸의 죽음만큼이나 남은 가족들이 고통을 치유하는 과정이 힘겹게 느껴진다. 비극의 치유가 딸의 존재를 망각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두려워하는 저자의 마음에 절절하게 공감하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현실은 그저 비극이고 고통이고 분...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글배우
    12,150원
  • 김영하
    12,150원
  •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11,700원
  • 선미화
    10,350원
  • 윤정은
    11,7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글배우
    12,150원
  • 하상욱
    13,770원
  • 최대호
    12,150원
  • 롤란트 슐츠
    14,220원
  • 최유나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