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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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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29614(8901229617)
쪽수 232쪽
크기 152 * 217 * 29 mm /47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未來を讀む AIと格差は世界を滅ぼすか / 大野 和基 J.ダイアモンド 他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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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세계 석학들의 대담한 고찰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최선을 길을 찾다!
20세기 부와 평화를 담보했던 기성 체제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리고, 인류 문명이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국면에 진입할 순간이 머지않아 보이는 지금, 몇몇 숫자와 조어로 포장된 단기 예측보다 변화의 방향과 강도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돕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우리 문명에 다가올 지각변동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세계 석학 8명과의 대담을 엮은 『초예측』은 전환의 길목에서 결정된 미래를 수용하는 대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사피엔스》의 저자로 인류의 앞날을 고민하는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와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이며 세계적 문명 연구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인공지능 연구가 닉 보스트롬, 인재론 권위자 린다 그래튼, 경제학 대가 다니엘 코엔,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 인종사학자 넬 페인터, 전 미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가 놈 촘스키, 마이클 샌델, 짐 로저스 등 세계 주요 인사들과 단독 인터뷰를 해온 경험 풍부한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의 진행으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눈다.

최악의 경우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학자로서의 소명이라고 밝히는 유발 하라리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부분의 인간이 경제적, 정치적 가치를 잃고 ‘무용 계급(useless class)’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위기가 현실이 되기 전에 지금 바로 움직일 것을 당부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세 가지 위협으로 신종 감염병, 테러리즘, 타국으로의 이주를 꼽으며 그 원인이 되는 국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제적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위험에 맞서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선사하는 석학들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016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을 주제로 한 미국의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와 인종사 전문가 넬 페인터와의 대담에서 미국이라는 거울을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와 포퓰리즘의 귀환, 혐오 사회의 도래를 살펴보고, 1차 북핵 위기를 외교교섭으로 헤쳐나간 이력이 있는 전 미국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와 인터뷰를 통해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 관련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세계 석학들의 냉철한 분석과 평가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또는 앞으로의 위험에 어떻게 대비할지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초예측(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장 인류는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유발 하라리)
2장 현대 문명은 지속할 수 있는가(재레드 다이아몬드)
3장 인공지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닉 보스트롬)
4장 100세 시대는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린다 그래튼)
5장 기술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가(다니엘 코엔)
6장 무엇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조앤 윌리엄스)
7장 혐오와 갈등은 사회를 어떻게 분열시키는가(넬 페인터)
8장 핵 없는 동북아는 가능한가(윌리엄 페리)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하룻밤 사이 더 멀리, 더 크게 미래를 보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의 역습과 무용 계급의 탄생부터
민주주의의 위기와 혐오 사회의 도래까지,
변곡점에 선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무엇인가

문명의 분기점에서 미래 위험을 예지하는
세계 석학들의 통찰!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거대한 변화가 가속되고 있다. 기계 지능이 인간 지능을 압도하고 생명공학이 진화의 법칙을 초월하는 순간, 대부분의 인간은 존재 가치를 잃고 무용 계급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기대 수명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준 과학기술은 교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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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발 하라리, 30년 후를 예측할 수 없다! 사람들이 허구와 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최선의 구별 방법은 고통의 유무다. 국가와 기업, 돈 그 자체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므로 허구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집중할 수록 현실과 동떨어져 정신적 방황에 시달릴 것이며 행복과는 먼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소유와 같은 객관적 지표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 행복은 기대치에 좌우된다. 석기 시대보다 엄청 큰 힘을 지니고 있으나 그 힘을 행복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다. ... 더보기
  • <신용사회 2019년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국가 간 격차, 기후 변화, 100세 시대 등은 앞으로 우리 문명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우리의 삶을 위협할 중대한 문제들이다. 누구도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가능성을 그려보는 것뿐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치, 경제, 역사, 철학, 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의 횡단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일본의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가 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 더보기
  • 초예측 ks**592 | 2019-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계 석학들의 대담한 고찰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최선을 길을 찾다!            20세기 부와 평화를 담보했던 기성 체제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리고, 인류 문명이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국면에 진입할 순간이 머지않아 보이는 지금, 몇몇 숫자와 조어로 포장된 단기 예측보다 변화의 방향과 강도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돕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우리 문명에 다가올 지각변동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세계 석학 8명과의 대담... 더보기
  • 이미 다가온 미래 90**im | 2019-06-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즘 앞에 '초'자를 넣는 게 유행인 것 같다. 작년 9월 출간된 <초격차>라는 책은 여전히 베스트셀러다. 超는 '어떤 범위를 한참 벗어난'이란 뜻으로 '감히 넘볼 수 없이 월등한' 정도를 말한다. 다른 적절한 우리말은 없었는지... 꼭 하나가 유행하면 여기저기서 그 아류가 나오게 마련이다. ... 더보기
  • 평소에 인문 분야의 책은 거의 읽지 않아서 읽기 전부터 조금 낯설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기대하며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초예측》은 세계 석학 8인이 말하는 인류의 미래를 담고 있다. 만약 그냥 설명 형식의 책이었다면 지루했을텐데, 이 책의 엮은이인 오노 가즈모토가 인터뷰를 하고 그 형식 그대로 책으로 옮겨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사실 이 책은 이번 달 VORA 추천도서 4권 중 제일 기대를 안했던 책인데, 생각보다 좋았다. 나는 평소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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