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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일주로 돈을 보았다 회사를 박차고 나온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하경제 추적기

코너 우드먼 지음 | 홍선영 옮김 | 갤리온 | 2018년 12월 13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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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28624(8901228629)
쪽수 304쪽
크기 152 * 224 * 27 mm /55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harks/Conor Woodm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계 여행지의 화려한 볼거리들 뒤에 감춰진 어둡고 추악한 돈과 인간의 이면!

세계 경제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공정 무역의 불편한 진실을 밝혀낸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의 저자 코너 우드먼의 세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나는 세계 일주로 돈을 보았다』. 월트디즈니, 월마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연간 수입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인 1조 달러가 움직이는 거대 시장, 지하 경제를 파헤친 책으로, 뒷골목의 돈을 쫓아 숨 막히는 추적을 벌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범죄 스릴러 장르는 언제나 꾸준히 인기를 끄는 장르다. 갱단, 도둑, 사기꾼 등 각자의 사정으로 범죄자가 된 그들의 이야기에 우리는 순식간에 몰입하고 또 매료된다. 아슬아슬하게 법망을 피해가는 기발한 수법에 환호하고, 막대한 부를 놓고 벌이는 권력 투쟁에 함께 흥분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들의 수많은 돈은 다 어디서 온 걸까? 범죄가 진정 돈이 되는 건가? 대체 이들의 경제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저자는 지난 4년 동안 내셔널 지오그래픽, ITV, BBC 방송과 함께 미국, 스페인, 영국, 멕시코 등 전 세계 유명 도시를 여행하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의심스러운 상인들을 찾아다녔다.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범죄에 초점을 맞추었고, 꼬리에 연연하기보다는 그 배후에 숨겨진 우두머리를 찾아 될 수 있는 한 높이 올라가보기로 마음먹었고, 이 책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돈의 이면과 소름끼칠 정도로 잔인한 자본주의의 실체를 대담하게 폭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정부 규제를 피해 지하로 파고들어 마약매매, 매춘, 도박, 사기, 절도와 같은 범죄행위로 자금을 운용하는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미끼로 암시장으로 뛰어든 저자는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마침내 감춰있던 그들의 진짜 얼굴을 밝혀냈다. 저자는 범죄자들이 어디에 도사리고 있는지, 그들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 어떤 교묘하고 화려한 수법으로 우리를 속여 돈을 뜯어내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화려하게 빛나는 전 세계 유명 도시의 사기꾼들이 순진한 희생자들을 얼마나 자주 속여왔는지 그 민낯을 드러낸다.

상세이미지

나는 세계 일주로 돈을 보았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코너 우드먼

저자가 속한 분야

코너 우드먼 푸른 눈의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청춘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5천 명의 청중 앞에서 강연을 펼쳤다. 이뿐만이 아니다.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가 쏟아지고 심지어 뉴스에까지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코너 우드먼. 런던 금융가의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를 그만두고, 전 세계 상인들과 물건을 사고팔며 살아있는 경제를 체험한 그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의 청춘들을 열광시킨 것이다. 그의 저서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는 16만 부를 돌파하며 경제서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다. 경제서는 딱딱하고 무겁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부숴버린 그의 책은 특히, 20대 젊은이들에게 ‘신선한 경제서’라는 찬사를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후속작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배웠다』 역시 거대 기업들이 어떤 방법으로 상품에 윤리적 라벨을 붙여 비윤리적인 실상을 감추려 하는지 폭로하며 6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그런 그가 더욱 위험하고 스릴 있는 세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를 들고 돌아왔다. 눈에 보이는 양지의 경제가 아닌, 화려한 도시 이면에 숨어있는 지하경제를 찾아 나선 것이다. 미국, 스페인, 영국, 멕시코 등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뒷골목의 돈을 쫓아 숨 막히는 추적을 벌이는 가운데 잊고 있었던 돈의 이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소름끼칠 정도로 잔인한 자본주의의 실체를 보게 되었다. 지하경제에는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괴물이 되어 사람을 돈으로 밖에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타깃은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기에 그는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코너 우드먼은 지금까지 100개국 이상을 방문했다. BBC 통신원으로 활약하며 〈인디펜던트〉, 〈허핑턴 포스트〉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고, 강연활동 역시 활발하다. 여행하는 경제학자인 그는 앞으로도 세계를 돌며 자본주의의 이면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찾아낼 것이다.

코너 우드먼님의 최근작

역자 : 홍선영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GQ〉, 〈VOGUE〉에서 문화 예술 기사를 번역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지식, 철학의 법정에 서다』, 『미셸 오바마: 변화와 희망의 퍼스트 레이디』, 『몸, 욕망을 말하다』, 『STOPPING 쇼핑』,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명연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사람이 돈 때문에 사람이 어디까지 추악해질 수 있을까

Part 1 미국:
두 얼굴을 가진 축제의 도시, 뉴올리언스
- 당신이 축제를 즐기는 사이, 그들의 축제도 시작된다
- 길거리 타로 카드 사업의 영업비밀
- 부당이득을 정직하게 돌려주는 사람이라면
- 총 맞는 게 뭐 대수인가요?
- 100달러면 원하는 건 모두 구해드려요
- 달콤하고 위험한 일확천금의 유혹

Part 2 아르헨티나:
위조지폐가 판치는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
- 거리에 흘러넘치는 위조지폐 ‘팔소’
- 택시기사의 손은 눈보다 빠르다
- 아르헨티나의 시장경제를 쥐고 흔드는 자
- 113억 위조지폐 사건의 전말
- 통제 불가능한 화폐의 몰락

Part 3 인도:
속고 속이는 도시, 뭄바이
-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납치사건
- 성공하는 사기꾼은 이익에 욕심내지 않는다
- 발리우드 스타가 되기 위한 투자 비용
- 1퍼센트의 가능성도 믿지 말 것
- 알코올 소지 벌금 2,000달러?
- 뭄바이 사람들은 모두 배우를 꿈꾼다

Part 4 스페인:
소매치기의 성지, 바르셀로나
- 모든 일은 람블라스 거리에서 시작된다
- 고액 배팅자는 언제나 딜러 편이다
- 사기꾼의 수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갈까?
- 당신이 표적이 되는 진짜 이유
- 미친 듯이 짜릿한 소매치기 체험기

Part 5 영국:
새롭게 뜨고 있는 대마초 시장, 버밍엄
- 지금 당신의 휴대폰은 어디 있습니까?
- 매춘 사업의 진정한 피해자는 누구인가
- 모든 게 마약 때문이다
- 그들이 대마초를 기를 수밖에 없는 이유
- 대마초 시장에서 발을 뺀 중국의 속셈
- 마약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Part 6 멕시코:
죽음을 숭배하는 도시, 멕시코시티
- 5분 안에 100만 원을 버는 수익률 좋은 사업
-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 살인은 해도 납치는 하지 않습니다
- 돈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 당신의 몸값은 얼마입니까?

Part 7 이스라엘:
피로 얼룩진 역사의 도시, 예루살렘
- 종교와 골동품은 돈이 된다
- 33만 원짜리 엉터리 역사유물
- 예루살렘 밖의 모조품 장인
- 가장 오래된 문명의 약탈 잔혹사

Part 8 콜롬비아:
수상한 친절의 도시, 보고타
-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괴물들
- 지하경제에도 한 줄기 빛은 있다
- 술 한 잔에 너무 많은 걸 잃었어요
- 열여섯 소년의 1억짜리 암살 현장
- 그날 밤, 나는 악마를 보았다

에필로그 희생양이 되지 않는 열한 가지 규칙

추천사

가디언

코너 우드먼이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돈과 목숨을 지키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읽어볼 것!

타임스

어떠한 ‘사업’도 이렇게 도덕적으로 파산한 적은 없었다.

인터탈렌트

이 책은 그의 가장 대담한 폭로이다. 그는 무법천지의 도시로 우리를 데려가는 동시에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범죄 기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제로 나라에 화폐를 공급하고, 도시를 운영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허핑턴 포스트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한 이번 이야기는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코너 우드먼은 어떠한 설교도 하지 않고 그저 냉정한 눈으로 돈의 이면을 바라본다.

인디펜던트

코너 우드먼의 이야기는 독특한 자극제가 된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사기꾼들의 좋은 먹잇감이니, 세계 여행자들이 이 책을 통해 비참한 최후를 맞지 않기를 바란다.

책 속으로

내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들이 돈을 벌기 위한 ‘경제활동’이라고 부르는 ‘범죄’의 피해자가 바로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눈에 우리는 그저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거대 범죄 기업은 전 세계 어디에나 뻗어있고 매일매일 피해자를 만들어 부를 쌓고 있다. 그 희생양이 되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자기 자신 을 위해 조심해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이들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 〈사람이 돈 때문에 어디까지 추악해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 20만 베스트셀러 〈세계 일주〉 시리즈 ‘코너 우드먼’의 최신작!
★ 내셔널 지오그래픽 원작
★ 회사를 박차고 나온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흥미진진한 지하경제 추적기

마약매매, 납치, 소매치기, 매춘, 사기도박, 위조지폐……
거대 범죄 기업의 자금을 역추적하는 위험천만한 세계 일주가 시작된다
마침내 드러난 소름끼치도록 잔인한 자본주의의 진짜 얼굴!

前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 코너 우드먼. 잘나가는 런던 금융맨이었지만 모니터 앞 숫자 놀음에 회의를 느끼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는 살아있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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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돈을 파헤치는 여행하는 경제학자 코너 우드먼의 도서 특히 인도 뭄바이 편은 타국가의 사기수법과 비교하면 나름 독창적이면서 가벼운 듯 보였으나 여전히 황당하다   "인도에서 처음 찾은 곳이 뭄바이라면, 마음을 단단히 먹는 편이 좋다. 신체적으로 크게 위협이 될 일은 없지만, 이곳의 순수한 에너지만으로도 압도당하고 말 테니까.." p.103       뭄바이에 공항... 더보기
  • 코너 우드먼은 한때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금융사에서 억대 연봉을 받으며 일하는 애널리스트였다.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이지만 모니터 앞 숫자 놀음에 불과하다고 느낀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일주를 떠났다. 길 위에서 대학이나 회사에서는 배울 수 없는 진짜 경제를 배웠다. 그리고 그 내용을 , 등의 책으로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코너 우드먼의 신간 는 저자가 이제까지 쓴 책 중에 가장 위험하고 도발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세계 일주를 통해 본 돈의 정체란 바로 마약매매, 매춘, 도박, 사기, 절도 ... 더보기
  • ϻϻ 상당히 재미있는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의 제목만으로 봐서는 여행 서적의 느낌이 많이 든다. 그리고 "나는 세계일주로 돈을 보았다"란 제목에 맞추어 여행을 다니면 사업아이템 또는 비즈니스 신사업 등을 발굴한 느낌이었는데, 책의 세부 내용은 생각외의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를 다루고 있으며, 각 주요 국가별로 어떠한 범죄 사업들이 발생하는지를 볼 수 있다.   이 책의 서문에서 다루고 있는 미드"소프라노스"를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 더보기
  • 돈이 뭐길래... 마치 인간이길 포기라도 한듯 어디까지 추악해 질 수 있을까. 본인 한명 망가진 인생으로 살면 그나마 무시할수 있을텐데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니 문제다. 나쁜 사람들로 인해 사기 당하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도 못하니 억울할 따름이다. 세상을 알면 알수록 사람 대하기가 무서워진다. 누군가를 만났을땐 의심부터 해야 하는건 부정적 습관이 아닌 이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불가피한 삶의 기술이 되버렸다. 를 읽으면서 기분이 착잡했다. 책의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범죄의 피해자가 ... 더보기
  • 나는 무엇에든 잘 사로잡힌다는 게 문제다. 언제나 그랬다. 목표에 집중하다 보면 주변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멈춰야 할 때를 몰랐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주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해야만 한다. 아르헨티나 위조지폐의 진실을 파헤치려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노쇠한 악한을 그의 근사한 집에 딸린 정원에서 인터뷰 하는 것과, 마약에 취해 미친놈처럼 총을 휘둘러대는 남자들과 한 방에 갇혀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 지금 상황은 도무지 종잡을 수도, 손를 쓸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P81)이 책을 쓴 저자도, 이 책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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