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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밍

미셸 오바마 지음 | 김명남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11월 14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2개 리뷰쓰기
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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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227580(8901227584)
쪽수 568쪽
크기 154 * 226 * 34 mm /85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ecoming/Obama, Michell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흑인 노예의 후손으로 태어나 백악관의 주인이 되기까지,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

누구보다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 『비커밍』. 시카고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수많은 배척과 질투, 뿌리 깊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세계 여성들의 롤모델이자 희망과 가능성의 아이콘이 된 저자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 우리 시대가 낳은 소중한 희망과 가능성의 연대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가난한 집안의 흑인 여성이라는 세 겹의 질곡 아래 태어났지만, 저자는 늘 스스로 판단하게 하고 의견을 존중해주었던 엄마, 다발성경화증이라는 불치병에도 불구하고 의연한 삶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아빠, 재능을 활짝 꽃피운 믿음직한 오빠 아래에서 단단하게 성장했다. 특유의 성실함과 승리욕으로 우등생으로 자라 일류 법률 회사인 시들리 앤드 오스틴에 변호사로 취직했고, 그곳에서 버락 오바마를 만났다.

버락과의 사내 연애와 결혼, 그리고 임신에 얽힌 말 못 할 이야기까지 저자는 이제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었던 내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버락이 뜻밖에 정치적 인기를 얻고 결국 대통령이 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후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최대한 활용해 세상을 조금씩 움직여나가며 단지 퍼스트레이디라는 아름다운 꽃으로 남지 않았던 저자의 더 이상 솔직할 수 없는 치열한 삶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09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백악관에 입성한 저자는 전 세계 여성들과 아이들을 위해 일하며 백악관을 역사상 가장 따뜻한 곳으로 만들었으며, 고루한 권위를 깨뜨리는 가장 지적이고 검소한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운명은 저자에게 무엇 하나 제대로 주지 않았지만, 저자는 자신을 믿었고 더 아름다운 삶에 눈감지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흑인 여성에 대한 편견에 당당하게 맞섰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우연,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 저자는 우리에게 절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삶의 우연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는 용기를 전해준다.
▶ 『비커밍』 북트레일러


▶ 『비커밍』 jtbc 뉴스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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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비커밍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미셸 오바마

저자가 속한 분야

미셸 오바마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 (결혼 전 이름은 미셸 로빈슨Michelle Robinson)는 1964년 시카고의 변두리인 사우스사이드에서 태어나 그다지 부유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시 정수처리장의 노동직 직원이었고, 어머니는 전업주부와 직장 일을 번갈아가며 두 남매를 단단하게 키워냈다. 미셸의 집안은 무엇이든 힘껏 노력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거의 대부분의 일을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가풍을 갖고 있었고, 이는 두 남매에게 큰 정신적 자산이 되어준다. 오빠 크레이그는 농구선수로 대성해 프린스턴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어린 미셸 역시 신흥 명문인 휘트니 영 고등학교를 거쳐 프린스턴대 사회학과에 진학한다. 그 후 하버드대 로스쿨을 거쳐 시들리 앤드 오스틴 법률 회사에 변호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이때 인턴 사원으로 들어온 버락 오바마의 멘토를 맡게 된다. 결국 미셸과 버락은 사내 연애를 거쳐 결혼에 골인하고 말리아와 사샤라는 두 자매를 둔다.
미셸은 결혼 후 법률 회사를 나와 보다 공적인 활동을 위해 시카고 시정부의 일을 돕다가 퍼블릭 앨라이스(Public Allies)라는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청년들을 공공 부문에 진출시키는 활동을 한다. 그 후 시카고 대학에서 대학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일을 한 후 시카고대학병원 부사장까지 이르지만, 2008년 남편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선거운동을 돕고 가정생활을 지키기 위해 사임한다. 당시 버락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던 연설은 길이 남는 명연설로 꼽힌다. 2009년 버락 오바마가 44대 미 대통령이 됨에 따라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백악관에 입성한 후로는 역대 퍼스트레이디와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여 늘 화제의 중심이 됐다. 솔직하고 소탈한 생활방식을 유지했으며, TV 쇼에 나가서 춤을 선보이는가 하면 차 안에서 팝송을 부르는 모습 등을 공개함으로써 무거웠던 퍼스트레이디 이미지를 부수고 백악관을 친근한 곳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아동 비만과 그 배후에 있는 식품산업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소외된 사람들과 여성들의 교육 개선에도 힘썼다.
그 자신이 아프리카계 흑인 노예의 후손이며 비주류였던 관계로 늘 주류의 시선과 편견, 강압에 맞서야 했지만, 결국 그 모두를 끌어안고 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희망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시대 여성과 약자들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이런 그녀의 비전을 두고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평가하는 의견들이 많다. 어떤 경우든, 소수자와 다양성, 공존과 지속가능성이 가장 큰 화두로 부각되는 오늘날 그녀가 가진 상징성과 비전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가능성으로 다가갈 것이다.

미셸 오바마님의 최근작

역자 :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면역에 관하여?, ?휴먼 에이지?, ?지상 최대의 쇼? 등 다수의 페미니즘 관련 서적과 과학 교양서를 옮겼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번역으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

1 내가 되다 (Becoming Me)
2 우리가 되다 (Becoming Us)
3 그 이상이 되다 (Becoming More)

에필로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 어느 날 저녁, 부모님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나를 불러 앉혔다. 어머니가 테리의 어머니에게서 파리 여행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했다.
“왜 말 안 했니?” 어머니가 물었다.
“돈이 너무 많이 들잖아요.”
“그건 네가 결정할 일이 아니란다, 미셰.” 아버지는 거의 자존심 상한 것 같은 얼굴로 다정하게 말했다. “그리고 애초에 알려주지도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결정하겠니?”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멍하니 두 분을 보았다. (……) 두 분은 40대 초반이었고, 20년 가까이 결혼 생활을 해온 터였다. 그동안 유럽...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

이 책 『비커밍(Becoming)』은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이다.
2009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백악관에 입성한 그녀는, 이후 놀라운 행보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 여성들과 아이들을 위해 일했다. 미셸은 아동 비만과 전쟁을 벌였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식품회사들과 싸웠다. 전 세계 소녀들의 교육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흑인 여성에 대한 편견에 당당하게 맞섰다. 그녀는 귀여운 두 딸과 함께 백악관을 역사상 가장 따뜻한 곳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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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내가 되다 (Becoming Me) 2 우리가 되다 (Becoming Us) 3 그 이상이 되다 (Becoming More)   어찌 보면 참으로 평이한 목차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글을 읽어 나가면서 자신의 얘기를 진솔하게 그리고 세심하게 적어나가는 가운데 평범하지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어떻게 보면 모두가 "내(Me)가 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직업을 갖고 가정을 꾸리고 자리를... 더보기
  • 떡잎부터 다르다? jh**sw | 2019-04-2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비커밍? 뭐가 된다는거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위치에 서게 된다. 자식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친구로서, 여자로서 와 같이.   전혀 으시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날것의 모습을 그녀는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걸지도.   흑인여성으로서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고 절대 꺽이지는 않았다.   미국의 상황이나 흑인이라는 인종을 떠나서 한 여자로서 우리가 살아가기위해 필요한 이야기가 다 담겨져있다. 더보기
  • 비커밍 jj**1230 | 2019-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으로 그녀의 삶이 궁금해서 주문하게 되었다. 아직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고 있는데 술술 잘 읽힌다. 우선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어보니 그녀를 잘 성장하게 해준 것은 그녀의 부모님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뒷 이야기도 궁금해서 빨리 읽어보려한다. 아래는 이 책의 소개글이다.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궁금하다.   흑인 노예의 후손으로 태어나 백악관의 주인이 되기까지,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 누구보다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 ... 더보기
  • 미셸 오바마는 읽기를 미리 배워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입학했을 때 또래에 비해 이점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반에서 제일 똑똑한 두 아이를 따라잡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고 그때의 심정을 이야기한다. 미셸 오바마의 어머니는 딸의 이야기를 차분히 잘 들어주었다. 화를 오냐오냐 받아주는 적은 없었지만 좌절감은 진지하게 여겨주었다고 회고한다. 새 선생님에 대한 불평을 진지하게 듣고 학교에 건의하여 월반을 하게 만든 것도 그녀 어머니의 작품이었다. 그녀의 부모님은 미셸 오바마와 `그녀의 오빠를 어른처... 더보기
  • 비커밍 ro**4841 | 2019-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오바마라는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첫 흑인 대통령. 그의 많은 명성과 업적들에 가려져 있던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삶이 600여 페이지에 걸쳐 출간됐다. 구절 구절 느껴지는 그녀의 삶의 철학과 스토리가 참 감동적이다. 이 책을 구성하고 있는 3개의 파트도 참 인상적이다. € BECOMING ME BECOMING US BECOMING MORE € 어린 시절 전형적인 흑인 마을에서 소박하게 자란 미셸이었지만, 부모의 남다른 교육관으로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한다. 주위에 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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