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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감각 삶의 감각을 깨우는 글쓰기 수업

앤 라모트 지음 | 최재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9월 17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
Klover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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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226545(8901226545)
쪽수 360쪽
크기 136 * 201 * 24 mm /51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ird by Bird: Some Instructions on Writing and Life (1994)/Lamott, Ann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미국의 작가 지망생들이 손꼽는 인생 책
★ 《뉴욕 타임스》, 아마존 서점 베스트셀러

“이 책을 읽고, 블로그에 쓰기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잘 쓰고 싶다가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쓰기의 감각』은 미국의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필독서이자 위로와 용기를 북돋는 인생 책으로 꼽힌다. ‘대중의 작가’로 불리며 널리 사랑받는 작가 앤 라모트의 대표작이 된 이 책은, 오랫동안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와 자전적 이야기를 토대로 쓴 “글쓰기와 삶에 관한 일종의 도움말”이다. 저자는 글쓰기에 관해 경험으로 터득한 모든 노하우와 함께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의 실체를 신랄하지만 유머러스하게 펼쳐 놓는다.
미국에서 창작 워크숍이나 학교 수업에서 교재로 널리 활용되는 글쓰기 고전이자, 1994년 출간된 이래 25년째 변함없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전 세계 16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좋았던 책들을 다시 찾아 읽고 싶고, 밖으로 나가 산책하고 싶고, 사람과 만나 수다 떨고 싶고, 그리고 무엇보다 뭐라도 쓰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토록 오래 사랑받는 책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저자가 책과 글쓰기와 삶에 관한 사랑을(또는 애증을) 너무도 격하게 고백함으로써 독자도 그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게 만들기 때문 아닐까. 당장 써먹을 작문 기술이나 요령을 기대했다면,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글을 ‘이토록 쓰고 싶은 이유’와 ‘그럼에도 써야만 하는 이유’에 관해서, 평생 호주머니에 간직하고 때때로 꺼내봄 직한 메시지를 넘치도록 담고 있다.

상세이미지

쓰기의 감각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앤 라모트 Anne Lamott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에서 ‘대중의 작가’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앤 라모트는 195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뇌암으로 죽어 가는 아버지를 위해 쓴 자전적 소설 『힘겨운 웃음(Hard Laughter)』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족, 사회, 종교,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의 소설과 에세이를 써왔다. 1985년 구겐하임 문학상을 받았으며, 2010년 캘리포니아 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프리다 리 목은 그녀의 작가 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애니와 함께 새들처럼(Bird by Bird with Annie)」을 발표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중 강연가이자 사회운동가로 사람들과 교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국내 출간된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가벼운 삶의 기쁨』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플랜 B』를 비롯해, 『어쨌거나 할렐루야(Hallelujah Anyway)』 『사용 설명서(Operating Instructions)』 『불완전한 새들(Imperfect Birds)』 등이 있다.

앤 라모트님의 최근작

역자 : 최재경

목차

수업을 시작하며

Lesson 1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다듬는 방법
시작하기
짧은 글 한 편
조잡한 초고 쓰기
완벽주의는 인류의 적
점심 도시락에 관해 이야기하기
폴라로이드가 현상되는 과정
등장인물(캐릭터)
플롯의 정체
대화(다이얼로그)
무대 디자인
부정출발에 유의할 것
플롯 대수술
끝내야 할 때

Lesson 2 쓰는 사람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
감탄하며 바라보기
당신이 옳다고 믿는 것
브로콜리와 대화하는 방법
내 머릿속 라디오 방송국
질투와의 전쟁

Lesson 3 계속 써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것들
나의 색인 카드 인생
여기저기 전화 걸기
창작 모임
당신의 조잡한 초고를 읽어 줄 사람
편지글의 효용
작가의 장벽과 받아들임

Lesson 4 그럼에도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
선물로서의 쓰기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주고 또 주는 사람이 되는 법
출간 후 오는 것들

Lesson 5 마지막 수업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추천사

요조(뮤지션, 책방무사 주인)

글쓰기를 가르치는 책을 좋아한다. 읽을 때마다 몸과 마음에서 기운이 솟는다. 그것은 내가 곡을 쓰는, 말하자면 창작자라는 동종의 입장이라서가 아니다. 글은 정말이지 삶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글쓰기 책을 읽고 나면 ‘잘 써야... 더보기

이다혜(작가, 씨네21 기자)

읽기를 사랑해서 쓰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앤 라모트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 다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글쓰기, 혹은 인생살이를 헤쳐 가는 법을 먼저 고민하고 오래 가르쳐 온 사람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특히 글쓰기... 더보기

뉴욕타임스

최상의 글쓰기 지침서!

시애틀 타임스

배꼽 잡게 웃기고, 기지고 번득이며, 괴팍한 듯 다정하다.

바버라 애버크롬비

내 서가에 꽂힌 몇몇 책들은 내가 내 글 속에 빠져 죽어갈 때 구명 뗏목의 역할을 한다. 나는 거절당한 소설을 붙잡고 수년 동안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 앤 라모트의 『쓰기의 감각(Bird by Bird)』 한 단원을 다시 읽었... 더보기

책 속으로

사람들은 종종 나에게 따진다.
“글쓰기는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말을 들으면 난 이렇게 대답한다.
“당신이 도대체 뭔데요, 그러는 당신이야말로 하느님께 허락이라도 받고 하는 소린가요?”
만약 사람들이 내 수업 중 하나를 들으러 와서 글쓰기나 더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하면, 나는 그동안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모든 것과, 일상 속에서 글쓰기가 내 삶에 끼친 영향을 모조리 말해 줄 수 있다. 일반적인 창작 관련서들에는 담겨 있지 않은 소소한 진실들을 알려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책에서 ‘12월은 전통...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최상의 글쓰기 지침서!” _《뉴욕 타임스》
★ “배꼽 잡게 웃기고, 기지로 번득이며, 괴팍한 듯 다정하다.” _《시애틀 타임스》
★ 뮤지션 요조, 작가 이다혜가 먼저 읽고 추천하는 책

미국 최대 서점 아마존의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아주 오랫동안 꼭대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이 있다. 미국의 수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인생 책으로 꼽는, 웬만한 작가라면 다 읽어보았다는 글쓰기 분야의 고전. 글을 업으로 삼지 않더라도 글쓰기를 소망하는 보통 사람들에게도 크나큰 위로와 용기를 준다는 책. 바로 『쓰기의 감각』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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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 창작, 작법에 관한 책은 꽤 많이 읽었던 편이기에, 당연이 이 책도 읽었다고 생각했다. 앤 라모트의 이 오래 전에 출간되었던 의 개정판이라고 해서 책장을 살펴봤는데, 글쓰기에 관련된 책들의 종류만 수십 권이 넘게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없었다. 그렇게 수많은 책들을 읽어놓고서 하필 이 책을 놓치고 안 읽었다는 걸 알고는, 부랴부랴 개정판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대체 이런 책을 왜 이제야 만나게 되었는지, 감탄하면서 읽었다. 수십 권의 관련 책들 중에 단연코 베스트 5로 손꼽을 만큼 뛰어난 작품이... 더보기
  • 쓰다 보면 써진다 qu**tz2 | 2018-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글을 쓰고 읽는 일은 우리의 고독을 덜어 준다. 그것은 인생에 대한 우리의 감수성을 깊고 넓게 확장시킨다. 한 마디로 그것은 우리 영혼의 양식이다. 작가들이 예리한 산문과 적확한 진실로 우리의 머리를 흔들어 놓을 때, 나아가 우리 자신이나 인생에 대해 웃음 짓게 만들 때, 우리는 낙천성을 되찾는다. 우리는 인생의 불합리라는 불협화음에 맞춰 춤을 추는 시도를 하거나, 적어도 따라서 손뼉을 친다. 거듭거듭 짓눌리는 대신 말이다. 그것은 바다에서 무시무시한 태풍이 불어올 때 배 위에서 노래를 하는 것과도 같다. 당신이 화난 풍랑을 잠재울... 더보기
  •   소담 소담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글쓰기 수업     오랜만에 읽은 글쓰기 관련 책이다. 이런 책은 대학교 1학년 때 많이 읽었는데, 오랜만에 읽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더욱이 이 은 여타 다른 글쓰기 책과는 달라서 유달리 특별했다. 이 가진 남다른 힘은 '이야기하는듯한' 구성 방식이었다. 보통의 글쓰기 책은 감정이 도드라지지 않는 딱딱한 강의 같은 반면에 은 책의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었다.&nbs... 더보기
  •   글, 지금까지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고 앞으로는 그 이상 영향을 끼칠 요소다.어린 시절 독서를 좋아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게 글쓰기에 입문했다.일기, 독후감, 백일장 등 글과 관련된 활동을 통해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교내 수준이었지만 꽤 좋은 결과를 냈다.학창시절에도 작문 활동은 계속되었다. 하지만 이전과 비교했을 때 작문 양은 현저히 줄어들었는데, 이는 나는 입시의 틀을 벗어날 수 없는 대한민국 학생이었기 때문이다.책을 읽거나, 어떤 생각을 해서 이를 글로 표현하고 싶어도, 그것이 당시 절대... 더보기
  • 이번 책은 매일 글을 쓰고 읽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왔다. 바로 쓰기의 감각이다. 제목만 보아도 항상 글을 쓰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책인 것처럼 보인다. 생각헤보면, 우리 인간들은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어떤 글이든 한번은 써 봤을 것이다.  단 한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보고서, 레보트, 지원서, 자기소개서, 계획서 등 우리는 어떻게서든 글을 쓰고만다. 우리가 글을 쓸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무엇일까?가만 생각해보면, 아마 빈 문서를 열어놓고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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