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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내공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읽기 쓰기 생각하기

박민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08월 31일 출간
  •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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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149813(8901149818)
쪽수 348쪽
크기 153 * 224 * 30 mm /5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의 질을 높이려거든 ‘인문 내공’을 쌓아라!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읽기 쓰기 생각하기 『인문 내공』. 매년 100권 이상의 책을 읽어내고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인문적 사유와 글쓰기’를 강의해 온 저자 박민영은 이 책에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인생을 풀어내는 단단한 ‘인문내공’을 쌓는 법을 안내한다. 세상을 통찰하고 다른 사람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는 노숙자들이 말하는 생생한 인문적 마인드를 말하기도 하고, ‘기업 인문학’이 주축이 된 인문학 열풍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하는 이 책은 인문학의 진정한 쓸모에 대하여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인문 내공’을 쌓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 즉, 읽기, 쓰기, 생각하기의 방향을 바꾸는 기술을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정신과 가치관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문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거리두기, 고통에 관심 갖기, 연관 지어 생각하기’ 등의 방법을 통해 알려주며, 그 밖에도 독서 습관을 만드는 비결과 진정한 소통을 위한 글쓰기 노하우를 전수하여 준다.

상세이미지

인문 내공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박민영은 방대한 독서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쓰기를 선보이는 인문학 저술가이자 문화평론가다. 대학시절 오월문학상을 수상하고 전국대학생문학연합 의장을 지내는 등 남다른 글쓰기 능력을 보였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인문적 마인드'를 일반 대중에게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 『인문학, 세상을 읽다』(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이즘: 인간이 남긴 모든 생각』(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즐거움의 가치사전: 인간이 욕망하는 모든 것』(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논어는 진보다』, 『행복한 중용』, 『논어로 배우는 한자』가 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강의 중인 <인문적 사유와 글쓰기> 외에도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월간 <인물과 사상>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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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가벼움이 횡행하는 시대, 인문 내공을 권하다

서장 삶을 돌파하는 힘, 인문 내공
인생이라는 빵, 인문학이라는 효모 / 내공이 있는 사람 vs 내공이 없는 사람 / 현실에 말을 걸 때 지적 열정이 솟아난다 / 누구에게나 인문 본능은 있다 / 호랑이 무늬와 인간의 무늬 / 인문학,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 내 방식으로 세상을 통찰하는 법

1부 공력功力 - 지성인으로 거듭나는 생각 내공

1장 인문 감각을 틔워주는 생각의 자세
고학력 시대에 외치는 독학의 힘 /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내 머리로 탐구하라 / 세상이 축구와 비슷한 이유 / 헬렌 켈러가 우물가에서 지적 존재로 탄생한 사연 / 고통에 무관심하면 문제의식이 안 생긴다 / 가설 세우기의 가능성과 한계 / 감각의 차이가 인식의 차이를 낳는다

2장 사고력을 키우는 생각 훈련법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왜 황혼녘에 날개를 펴는가? / 집단의 논리를 벗어나 독립적으로 사유하기 / T자형 지식인이 되는 훈련 / 틀에 박힌 사고를 벗어나야 진실이 보인다 / 똑같은 것도 다르게 표현하라 / 보여주지 않는 것까지 보는 방법 / 물을 탐구하는 물고기가 되라

2부 공감共感 - 남의 글에서 내 생각을 발견하는 독서 내공

3장 생각의 기둥을 만드는 인문적 책읽기
책을 읽어야 하는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이유 / 디지털의 늪에 빠진 내 정신 구하기 / 독서하기 좋은 환경과 습관 / 책 고를 때, 내 욕구를 먼저 들여다보라 / 메모하며 읽으면 남의 책도 내 책이 된다 / 신뢰할 수 있는 책의 조건 / 좋은 번역서 고르는 방법 / 지성의 도약을 낳는 네트워크 독서법

3부 공명共鳴 - 세상과 나 사이에 울림을 만드는 글쓰기 내공

4장 글쓰기 콤플렉스를 없애는 준비운동
하버드대생이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이유 / 고립과 소통, 그 사이에서 튀는 정신의 불꽃 /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 /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글쓰기 /
인문적 글쓰기의 다섯 가지 유형 / ‘한 숟갈’ 글쓰기와 ‘양피지’ 글쓰기 / 글쓰기의 8할은 자료다 / 공적 매체에 글을 써서 보낸다는 것 /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한다는 것 /

5장 글의 품격을 높이는 실전 노하우
글의 틀 세우는 방법 / 강한 문장 구사하는 방법

종장 인문 내공으로 현대 사회 읽기
지금의 인문학 열풍이 불편한 이유 / 현대 문명의 위기, 무엇으로 극복해야 할까 / 도구화된 이성은 어떻게 사회적 재앙을 부르는가 / 노동과 지식의 분할이 낳는 무책임 / 세계화, 내 불안과 무기력의 주범 / 민주주의를 사고파는 자본 권력 따져보기 / 불로소득의 경제, 금융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인가 / 환경 파괴, 그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하여 /

책 속으로

아인슈타인을 생각해보자. 물리학자인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의미 있다고 해서 모두 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셀 수 있다고 해서 모두 의미 있는 것도 아니다.” 말만 놓고 보면, 물리학자가 아니라 철학자가 한 말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 성공한 사람은 모두 인문적이라는 말이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서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은 대개 인문적이라는 말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부단한 노력은 대개 ‘깊이 있는 탐구’를 동반하게 되는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정신의 기초 체력이 바닥났을 때, ‘인문 내공’으로 보강하라
뜬구름 같은 인문학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공력, 공감, 공명의 인문학 공부법

남부럽잖은 스펙과 탄탄한 경력을 갖추었건만, 왜 무력해지는 순간이 이리도 많을까? 내가 맺는 인간관계와 복잡한 사회 문제, 어떻게 생각해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까? 인터넷 기사만 읽다 보니 책 한 권도 읽기 힘들어진 지금, 단단하게 읽는 힘은 어떻게 기를까? 매일같이 자료 짜깁기만 하다 보니 설득력 없어진 내 글, 남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모든 고민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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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 어려울 수록 사람들은 인생의 가장 직접적인 본능에 따라 살게 됩니다. 당장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추구하고,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을 유용하다고 여기며, 간접적 혹은 우회적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들에 회의적이 되는 것이죠.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의 파산으로 유럽에도 닥친 금융위기 이후 비교적 "아낌없이" 투자되어왔던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의 음악부서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편곡자로서 체감한 쇼크는 대단했는데, 수입이 그 전 해 대비 무려 10분의 1로 떨어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방송확정 상태에서... 더보기
  •  언제부터인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도 이야기에 매료 되었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이야기에 빠져 소설만 고집하게 되었다. 소설을 읽다보면 시간을 때울 수 있는 킬릴용 타임의 작품이 있는가 하면 찬찬히 그 작품의 면면을 뜯어보아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작품을 이해하는 내공과 철학적인 요소, 인문학적인 깊이가 얕은 수면위로 드러났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책을 읽다보면 깊이에 대한 부족함이 항상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크게 다가왔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인가... 더보기
  • 인문내공 ne**oer | 2012-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모 그룹이 재단을 운영하는 서울 시내 대학에서 인문학 분야의 전공을 없애고 기업의 일원으로서 업무를 하는데 가장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영 분야의 전공을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전공을 획일화 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던 적이 있다.   상아탑의 영역으로서 순수한 학문의 분야가 어느덧 자본주의에 충실한 기업 논리에 매몰되어 인간을 생각하고 인간의 중심에서 생각해야 할 우리가 그 영역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스펙을 올리고 철저하게 자본의 논리에 따라 자신을 맞춰 가는 것이 IMF이후 대한민국의 모습이고 돈이... 더보기
  • 깐깐하고 친절한 조언 re**loom | 2012-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을 봤을 때 얼마 전에 읽은 인문학 관련 책과 비슷한 내용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 외로 많은 주제들을 충분할 만큼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고 저자가 많은 독서를 했다는 것이 어렴풋이 느껴질 정도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첫 장에는 우리가 인문학을 해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을 설명해준다. 요즘 젊은이들의 환경을 지적하며 현실에 대한 강한 개입을 시작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는 강한 의지가 자기 공부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말해준다. 인문학 공부를 통해 내공을 쌓고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 일관... 더보기
  •   '인문내공'의 목차는 송나라의 문인 구양수가 말한 三多 -즉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으로 추천한 다독(多讀) 다작(多作 多商量- 가 떠오룬다. 지성인으로 거듭나는 생각내공 -공력, 남의 글에서 내 생각을 발견하는 독서내공- 다상량, 세상과 나 사이에 울림을 만드는 글쓰기 내공 - 공명 이렇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서장은 너무나 당연할지 몰라도 왜 인문학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렇게 목차를 따로 정리해본 것은.. 그가 한 조언중에.. 너무 뻔한 인용은 하지 말고, 자신만의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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