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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평생 동안 서로를 기억했던 한 사자와 두 남자 이야기

양장본
앤서니 에이스 버크 , 존 렌달 지음 |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0년 02월 1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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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105673(8901105675)
쪽수 254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lion called Christian/Bourke, Anthon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두 청년과 한 사자의 아름다운 만남과 이별!

사자 크리스티앙과 두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크리스티앙』. 이야기는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런던을 찾은 여행자였던 두 청년은 백화점에서 새끼 사자를 사게 되었고, 그들은 곧 친구가 되어 런던에 정착한다. 하지만 사자 크리스티앙은 점점 어른이 되어갔고, 두 청년은 결국 크리스티앙을 아프리카 케냐로 보내기로 결정한다. 1년 뒤, 그들은 아프리카 대륙 한복판에서 재회한다. 크리스티앙이 먼저 달려와 두 친구의 목을 감싸 안았고, 뺨에 얼굴을 부비며 포효했다. 1971년에 발간된 책의 최종 완결판『크리스티앙』은 한 사자와 두 청년 사이에 있었던 추억들을 담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두 남자와 한 마리 사자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감격스럽게 재회하는 장면을 담은 1분 17초의 짧은 동영상은 2008년 유튜브에서 조회수 5천만을 기록하며 세계인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 사자와 두 남자의 운명을 바꾼 만남, 눈물겨운 이별, 아름다운 재회를 그린 이 작품은 동물과 사람 간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클래식으로 기억된다.

상세이미지

크리스티앙(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앤서니 에이스 버크

1946년에 시드니에서 태어났다. 크리스티앙과 헤어진 뒤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가 저명한 큐레이터가 되었는데, 특히 크리스티앙과 함께 했던 아프리카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원주민 예술 분야를 개척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야생생물 보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시드니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존 렌달

6세대 오스트레일리아인으로, 런던과 시드니를 오가며 살고 있다. 케냐와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여러 동물보호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조지 애덤슨 야생동물 보존기금과 함께 크리스티앙이 살았던 코라 국립공원을 되살리기 위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문명의 붕괴』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우체부 프레드』 『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인생』 『나의 프로방스』 『일상, 그 매혹적인 예술』 『리더십 골드』 등이 있고,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을 썼다.

목차

Chapter 1 운명이 바뀌는 순간
Chapter 2 런던의 인기스타
Chapter 3 함께 사는 법
Chapter 4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것들
Chapter 5 기회
Chapter 6 세상의 끝에서
Chapter 7 변화를 꿈꾸며
Chapter 8 아프리카! 아프리카!
Chapter 9 새로운 삶
Chapter 10 친구 만들기
Chapter 11 서로를 위한 길
Chapter 12 그날 이후
Chapter 13 재회
Chapter 14 떠나야 할 때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

출판사 서평

평생 서로를 기억한 한 사자와 두 남자 이야기, 세계인들의 가슴에 사랑하는 법을 일깨운 감동 실화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운명을 바꾼 만남, 눈물겨운 이별, 아름다운 재회 등의 순간을 통해 이미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책은 출간 직후 와 No. 1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들의 재회를 담은 동영상은 조회수가 5천만에 이른다.

세계인들의 가슴에 ‘사랑하는 법’을 일깨운 감동 실화
평생 서로를 기억한 한 사자와 두 남자의 감동 실화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됐을까? 이야기는 1969년으로 거슬러 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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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앙 si**neil | 2011-08-3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백화점에서 새끼사자를 구할 수 있었던 시절, 호주에서 영국으로 온 두 청년이 새끼사자 크리스티앙을 해롯 백화점에서 사면서부터 야생에 풀어주고 적응하기까지의 이야기다.     어린 시절을 포함해 사자를 키우는 이야기가 중점일 줄 알았는데, 반은 사자와 같이 살 때의 이야기이고 나머지 반은 사자를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이야기이다. 크리스티앙 이야기를 할 때는 자식 자랑하는 팔불출 끼가 보인다.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작업이 참 현실적이어서(복잡하고 우여곡절이 많다), 크리스티앙을 진지하게 생각... 더보기
  • 동물을 키우진 않지만 동물을 나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 이었다...   그러다 문득 사자와 사람 간의 우정에 대해 엮은 책이라 하여 눈에 들어왔다...   그 사자는 크리스티앙...   나도 읽으면서 사자를 키우는게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크리스티앙의 그 친근함과 사교성이 나의 걱정을 비웃어 주었다...   더군다나 도시생활에 익숙했던 크리스티앙이 야생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는데...   너무나도 멋지게 적응해 가는... 더보기
  •  저도 어릴 적엔 집에서 애완 동물인 개를 키웠는데 제가 무척 괴롭힌 기억이 납니다. 집에 있는 햄스터와 크리스티앙을 읽고 느낀점이 있나 봅니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애완동물이 마치 장난감이 아닌 살아 숨쉬는 하나의 생명체라는 것에 고귀함을 알았으면 합니다.  초등6학년 딸아이의 서평입니다. 책 읽을 재미 있게 읽고는 이상하게 서평은 싫어 하네요. 다른 학생들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한 3일 걸린 것 같아요. 서평 쓰라고 얘기 한지가요? 아무튼 오늘에서야 서평을 올립니다. 하긴 저도 조금은 싫... 더보기
  • 무려 사자를 기르기로 결심한 호주인 2명. 그것도 영국에 살고 있는. 그것은 어떤 운명 같은게 아닌가 싶다. 서로를 보자마자 끌어당기는 힘 같은 건 정말 그런 말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인연을 믿는 걸 좋아한다. 아기 사자와 이 호주인 두 명 존과 에이스는 함께 살면서 우정을 쌓고, 그 우정은 사람 사이의 그것보다 어쩌면 더 끈끈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감정이었다. 그래서 , 야생으로 돌아간 지 1년이 지난 후에도, 크리스티앙은 이 둘을 잊지 않고 진심으로 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더보기
  •     1960년대말 영국의 유명한 백화점 헤롯에서는 팔지 못할 것이 없는 모양이었다. 개도 고양이도 아닌 사자를 팔다니...오스트레일리아에서 무작정 런던으로 건너온 에이스와 존은 덜컥 어린 숫사자를 사고만다. 더구나 자신들이 근무하는 가구점에서 키우려 하다니..지금처럼 애완동물의 종류가 다양해진 요즘조차도 사자를 애완동물로 키운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인데도 말이다. 하긴 아주 어린 사자는 자그마한 고양이만큼 귀엽고 앙증맞기는 하다.     자신의 고향에서 유럽의 대륙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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