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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펄프 픽션

이강훈 지음 | 웅진윙스 | 2009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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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97688(8901097680)
쪽수 385쪽
크기 140 * 20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행 같은 소설, 소설 같은 여행이 펼쳐지는 곳, 도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이야꾼인 이강훈이 그려내는 몽환적인 도쿄 여행이 시작된다.
이제는 너무나 가까워지고 익숙한 도쿄 이야기 『도쿄 펄프 픽션』. 가깝고도 먼 나라로 불리던 일본은 일본 문화가 개방되면서 밀려온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을 통해 익숙한 여행지가 되었다. 익숙해질 만큼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이방인이 될 수밖에 없는 도시 도쿄. 저자는 지난 4년간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40여 일, 총 네 차례 방문한 도쿄 이야기를 ‘소설적’요소를 가미해 자신만의 방식을 풀어낸다.

그림처럼 예쁜 카페들이 즐비한 도쿄의 한 카페. 책을 읽고 있는 저자에게 고양이 한 마리가 다가온다. 혹시 남은 커피가 있으면 한 모금 마실 수 있게 달라는 고양이에게 저자는 말없이 잔 받침대에 커피를 따라 준다. 그러다 문득 읽던 책을 덮으며 저자는 생각한다. 방금 전에 자신에 말을 건 것이 설마 진짜 고양이였는지. 말하는 고양이와의 만남을 통해 도쿄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그림같이 예쁜 카페 그리고 거리의 풍경을 그려내는 「살찐 고양이의 푸념」을 비롯해 총 8편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이 책은 여행 중의 만난 사람들과 스쳐지나간 풍경에 공상을 더해 색다른 도쿄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강훈의 상상력을 가득한 도쿄 이야기는 환상과 현실을 절묘하게 오가며 이제는 익숙해진 도쿄에 대한 설렘을 이끌어 낸다. 천연덕스럽게 풀어가는 도쿄 이야기 속에는 오타쿠, 고양이, 까마귀, 조제 등 도쿄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있는 이들을 만나보자.

상세이미지

도쿄 펄프 픽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살찐 고양이의 푸념

상상도둑

그녀를 찾습니다

시모키타자와의 아나키스트

시간을 빌려드립니다

웨스트게이트파크의 외계인

무라카미 코쿤이라면

다시 상상도둑

room 506

에필로그

책 속으로

“뭐야, 이제야 놀라는 척하는 거야? 아님 지독한 형광등인 건가?”
고양이의 입은 무척 자그마해서 입술이 움직이는 모양이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분명 소리는 그곳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정말로 있었군, 말하는 고양이가.”
나는 감탄했다. 진심 어린 감탄인데도 내 입에서 튀어나온 탄성은 마치 과장된 한숨 소리처럼 들렸다. 고양이는 그런 나를 뭐 이런 바보 같은 놈이 다 있어,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아마도 정말 바보처럼 보였을 것이다.
“이거 뭐가 뭔지 통 모르겠군. 이렇게 한심한 반응은 처음이라 내가 더 당황스럽...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도쿄 이야기를 어디까지 믿을지는 당신의 자유다!
《달콤한 나의 도시》정이현도 반한 9가지 도쿄 이야기

도쿄의 골목길에서 만난 조금 수상한 이야기 속으로!
도쿄는 수상하다. 더 이상 놀라운 것도 특별히 이국적일 것도 없는데 너댓 번을 가도 여전히 새롭고, 아쉬움으로 기억된다. 이 책은 수수께끼 같은 매력을 가진 도시, 바로 그 ‘도쿄’를 무대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10년 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풋내기 이야기꾼인 저자는 이 책을 위해 도쿄를 네 차례 방문했다.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40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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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난 후... 꼭 해보고 싶었던 말이 있었다. ... "어머~ 괜찮다~"...ㅋㅋ예전에 "펄프 픽션"이란 영화가 있었다.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따로 따로 뒤엉키다 모두 한 사건으로 귀결되는 존 트라볼타와 우마 서먼 주연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였다. 빠른 스피드와 그 놀라운 구성에 얼마나 열광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녔던지... <<도쿄 펄프픽션>>은 사진이 있고, 사진 위에 덧입혀진 일러스트가, 그에 따른 짤막한 감각있는 문구들이... 그리고 조금은 엉뚱한 듯 진지... 더보기
  • 도쿄 펄프 픽션 na**ongi | 2009-09-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나의지중해식 인사]라는 책을 썼던 저자의 동경여행책입니다.여행책인지 소설인지 구분이 모호하구요.이게 정말 여기에 가서 이런 일을 겪은 건지. 아니면 이 사람이 상상했던 것을 써놓은 건지..왔다갔다하지만깊이 생각하지 않으면서보면 나름대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저자는 원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데요. 덕분에 곳곳에 포진한 일러스트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글도 잘 쓰는 일러스트레이터라니. 재주가 많은 저자가 부럽기도하구요. 책속에 나오는 장소들을 꼭 한번 가봐야지..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면에서는 여행가이드북인 셈이기도 하네요. 더보기
  • 도쿄펄프픽션 서평 se**imchoi | 2009-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탈현대화가 극대화로 불안 불신 불만 의 3불사회. 우리는 돈이되는 가치는 다 팔아 먹었다. 이제 남은것은 인간의 가치 밖에없는 현실속에서 작가 이강훈의 상상력은 허구와 실재를 넘나들며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지금 중요한것은 물질이 아니라 각자 문화에 대한 색다른 시각과 자신이 일하고 있는 가치를 상상의 세계로 재조명 하게하는 신선한 이야기들이다.  더보기
  •   책을 다 읽고 나서 이렇게 찝찝한 기분이 드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지루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흥미롭지도 않았다. 지루함과 흥미로움의 중간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뭔가 나오겠지 하는 심정으로 다음 책장을 넘기면서 끝마친 책이다. 그러니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드는 기분이 찝찝할 수밖에... 딱히 어떤 결론을 내리고자 한 건 아니었지만 이런 모호함을 책에서 느끼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으니까. <도쿄 펄프 픽션> 이 책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서점에서는 이 책의 분야를 기행서 중에서도 일본기행으로 분류를... 더보기
  • 도쿄 펄프픽션 sa**hya | 2009-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른한 여름 날, 늘어지는 오후......!!!’뭐 재미난거 없을까?’ 하는 생각에 펼쳐든 이 책에 그만 정신이 번쩍 들었다.’오옷~ 의외로 재미있는걸......!!!’나는 어느새 이 책 속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상상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되었다.금세 이 책의 매력 속에 푹 빠져들었다.익숙하고도 낯선 도시, 도쿄에서 만난 공상의 시간들별다른 기대없이 이 책을 펼쳐들었다가 말하는 고양이 가츠오를 만나는 것으로 나는 완전히 매료되어버렸다."혹시 커피가 남았으면 한 모금 마실 수 있을까?"인간의 말을 하는 고양이 가츠오!!커피를 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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