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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의 아이들

오멜라스 클래식
로버트 A. 하인라인 저자(글) · 김창규 번역
오멜라스 · 2009년 04월 24일
7.5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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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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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하인라인의「미래사」연작 시리즈!
과학소설의 3대 거장 중 한 사람인 로버트 하인라인의 작품『므두셀라의 아이들』. 하인라인이 1940년대부터 40여 년 동안 발표한 과학소설들은 대부분 공통의 시대적 배경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미래사」시리즈로 불리는 연작들이다. 하인라인은 가상의 미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때로는 독립적으로, 때로는 유기적으로 연결시켰다.

이 시리즈 중 하나인『므두셀라의 아이들』은 하인라인 특유의 스타일이 잘 살아있는 모험담이다.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인 라자러스 롱이 처음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보통 사람들에게 박해 받는 소수의 선택받은 종족이라는 설정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인류에게 닥칠 상황을 보여준다. 하이테크, 초인, 우주, 외계, 외계생명, 미래사회 등 과학소설의 요소들은 물론, 스릴러의 흥미진진한 면모도 갖추고 있다.

19세기 후반, 한 재단이 장수 유전자를 갖는 종족 '므두셀라의 아이들'을 비밀스럽게 만들어낸다. 그러나 22세기에 그들의 존재가 드러나게 되고, 사람들은 장수 종족을 질시하여 조직적인 박해를 가하기 시작한다. 장수 종족 중에서도 200살이 넘은 라자러스 롱은 위기에 몰린 동족을 이끌고 지도자로서 우주로의 탈출 계획을 추진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로버트 A. 하인라인

‘미스터 사이언스 픽션’
Robert Anson Heinlein (1907~1988)
로버트 하인라인은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와 함께 과학소설의 기틀을 다진 3대 거장(Big Three) 가운데 한 사람으로, 특히 스토리텔링에 발군의 솜씨를 보였다. 클라크가 우주를 향한 원초적 동경에 충실했고 아시모프가 재기 넘치는 플롯의 달인이었다면, 하인라인은 개성적인 캐릭터와 역동적인 이야기를 조합해내는 데 천재였다.
1907년 미국 미주리 주에서 태어난 하인라인은 명예나 리더십 같은 군인의 도덕률을 흠모하다가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1929년에 임관한 뒤 항공모함 렉싱턴 호 등에서 근무했지만 1934년에 폐결핵으로 의가사제대를 했고, 그 뒤 UCLA 대학원에서 수학과 물리학 수업을 들었으나 몇 주 만에 그만두었다. 그러고는 정치에 관심을 가져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업튼 싱클레어가 민주당의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전에 나갔을 때 그의 캠프에서 일하기도 했다.
1939년에 단편 〈생명선〉으로 시작된 그의 작가 경력은 승승장구 그 자체였다. 일찌감치 SF계에서 자리를 굳힌 하인라인은 1947년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지구의 푸른 언덕〉을 실으면서 SF 작가로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주류 매체에 자기 작품을 발표하였고, 그 뒤로 20세기 중반을 관통하며 40여 년 이상 최고의 SF 작가로 군림했다.
히피 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낯선 땅 이방인 Stranger in a Strange Land〉(1961), 군국주의 파시즘 찬양 논쟁을 유발했던 〈스타십 트루퍼스 Starship Troopers〉(1959) 등 생전에 32편의 장편소설과 60여 편에 이르는 단편을 발표했다. 화성에 그의 이름이 붙은 크레이터가 있으며 1985년에 발견된 한 소행성도 하인라인으로 불린다.

번역 김창규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 당선. 지은 책으로 소설 『태왕사신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뉴로맨서』,『이상한 존』등이 있다. 〈사이언스 타임스〉, 〈시대정신〉, 〈HappySF〉, 〈판타스틱〉 등에 단편소설을 발표했으며, 〈드라마틱〉에 TV 드라마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 KISTI의 〈과학향기〉, 〈부품소재〉 등에 과학 칼럼을 연재 중이다. 별이 가득한 무중력 공간에서 주지육림에 빠질 것을 꿈꾸며 현재 장편 『발푸르기스의 밤』을 쓰고 있다.

목차

  • 하인라인의 ‘미래사’ 서문
    - 데이먼 나이트(작가)
    1부
    2부
    옮긴이의 말
    하인라인의 ‘미래사’ 연대기
    (-1873년부터 4291년까지 ‘미래사’의 주요 사건들 및 작품 목록이 정리된 연대기)

책 속으로

“우리를 싫어하거나 증오하는 것은 소수의 비정상적인 사람들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현대적인 생활 태도는 인종 차별을 없애버렸으니까요. 설사 아직 인종적 편견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그걸 입 밖에 꺼내는 것은 부끄러워하잖습니까. 그래서 이제 단명인들과 공개적으로 평화롭게 살 수 있을 만큼 관대한 사회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은 틀렸습니다.”
- p.27

“과학적인 지식을 소수의 사람들만이 독점하는 것은 우리의 관습에 위배됩니다. 생명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이와 같은 지식을 숨긴다는 것은 종족 전체에 대한 배신행위입니다. 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위원회가 이 문제에 대해 공권력을 행사할 것을 요청합니다.”
- p.66

“인간이 만든 관습은 어떤 것이든지 결국 끝없이 다양한 관계를 규정하기 위한 완전치 못한 시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언제 어느 때건, 어느 관습이건 예외는 있게 마련입니다.”
- p.66

'그들은 문명이라는 옷을 허물처럼 벗고 폭도로 변하고 있었다.'
- p.137

“내가 일족들한테 질려서 1세기 동안 접촉을 끊고 살았다고 얘기한 거 기억하나?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일족들이 너무 잘난 척하고 일 처리 방식도 주정뱅이 같아서 견딜 수가 없었지. 그 사람들은 영원히 살고 싶어 했기 때문에 나중에는 모든 인간이 그렇게 되는 건 아닐까 하고 겁이 난 거야.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고, 비가 오면 장화 신는 걸 잊지 말고...... 그런 것들 있잖나.”
- p.307

“지난 두 세기 반은, 이를테면 내 청춘기였던 거야. 그렇게 오래 돌아다녔어도 마지막 해답을, 중요한 해답을 모르는 건 매거릿 위더럴과 마찬가지야. 인간은, 우리 종족은, 지구인은 중요한 문제에 뛰어들 만큼 충분한 시간이 없었어. 재능은 잔뜩 있는데 그걸 활용할 시간이 없는 거야.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아직도 원숭이들이지.”
- p.310

“하지만 이건 말할 수 있네, 리비. 해답이 뭐건 간에 나무가 서 있는 한 계속 기어올라서 구경거리가 뭐 있나 하고 끝없이 둘러볼 원숭이 한 마리가 여기 있다는 사실 말이야.”
- p.311

출판사 서평

톨킨의 ‘반지의 제왕’및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과 함께 판타지, SF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작 중 하나인
하인라인의 ‘미래사 Future History’시리즈 국내 최초 소개 !

969살까지 살았다는 성경 속 인물 므두셀라
22세기에 평균수명 200살이 넘는 신인류 종족이 등장한다
보통사람들의 질시와 박해를 피해 새 운명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므두셀라의 아이들’
그들의 지도자는 광대한 우주로 눈을 돌린다


■ 줄거리

19세기 후반, 한 재단이 장수하는 가계의 구성원들을 계획적으로 결혼시켜 장수 유전자를 갖는 종족을 비밀스럽게 창출해낸다. 이윽고 22세기에 이르자 이 종족의 사람들은 백수십 년이 넘는 수명과 노화가 아주 느리게 진행되는 육체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존재가 드러나자 사람들은 장수 종족을 질시하여 조직적인 박해를 가하기 시작한다.
장수종족 중에서도 200살이 넘은 라자러스 롱은 위기에 몰린 동족을 이끌고 지도자로서 과감한 탈출 계획을 추진한다. 그들의 선택은 다름 아닌 우주였다.
실험적 가설로만 나와 있던 첨단 기술을 이용해 우주선을 초공간으로 도약시킨 그들은 낯선 행성에 도착하여 토착 외계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에 이른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평화로운 모습과는 달리 그곳에는 무서운 비밀이 도사리고 있었다. 또다시 기약 없는 우주 방랑의 길로 떠나는 ‘므두셀라의 아이들’. 우주에서 새롭게 보금자리를 찾았다 싶을 때마다 운명은 그들을 가만히 놓아두지 않는다. 그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만 할까? 과학소설 역사상 가장 개성이 강한 캐릭터 중 하나인 지도자 라자러스 롱은 고뇌에 찬 결단을 내린다.

로버트 하인라인은 H. G. 웰스 이후로 가장 중요한 SF 작가이다
- 로버트 실버버그 (작가)

■ 작가와 작품 소개

세계 3대 SF작가 로버트 하인라인의
‘미래사’시리즈 국내 최초 소개


〈므두셀라의 아이들〉의 작가 로버트 하인라인은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클라크와 함께 세계 3대 과학소설 작가로 꼽힌다. 그러나 다른 두 사람에 비해 하인라인이 미국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매우 각별하다. 우주를 향한 순수한 동경에 충실했던 아서 클라크나 재기 넘치는 스토리텔링의 귀재였던 아시모프와는 달리, 하인라인의 작품들에는 진취성과 개척 정신이라는 미국의 정신이 가장 잘 투영되었기 때문이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스타십 트루퍼스〉는 군국주의를 찬양하고 부추긴다고 해서 상당한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본작 〈므두셀라의 아이들〉이나 특히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에서는 주인공들이 리버럴리즘의 화신과도 같은 생각과 행동을 보인다.
이런 하인라인이 1940년대부터 40여년 가까이 발표한 과학소설들은 장, 단편 할 것 없이 대부분 공통의 시대적 배경을 채택하고 있는데, 바로 이것이 ‘미래사 Future History’ 시리즈로 불리는 일련의 연작들이다. 사실 이 미래사 시리즈는 처음부터 의도된 것은 아니었고 작가가 작품을 하나씩 발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동일한 시대 배경으로 설정이 잡힌 것이다.
〈므두셀라의 아이들〉은 미래사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인 라자러스 롱이 처음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라자러스는 장수 종족들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인물인데, 그러한 연륜에서 오는 일종의 달관 때문인지 지구를 벗어나 우주 이곳저곳을 유랑하며 자유롭게 살아간다. 그러다가 고향 지구에서 동족들이 위기에 처하자 홀연히 나타나서 거대한 엑소더스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하인라인의 작품들에는 라자러스와 같은 강렬한 성격의 캐릭터가 항상 등장한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여 흔들림 없이 소신을 관철해나가며, 주변 사람들을 논리와 카리스마로 설복시켜 자기 생각대로 따르게 만든다. 결단력과 과감성,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참신한 발상이 이들의 특징이다. 라자러스도 우유부단과는 거리가 멀고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기용할 줄 아는 합리적 지도자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서, 동족의 안식처를 찾아 우주를 유랑해야 하는 막막한 일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문득 경제 위기에 처한 한국의 현실이 오버랩 되면서 능력 있는 지도자의 중요성에 새삼 생각이 미치게 된다. 작가 하인라인은 전형적인 영웅을 형상화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이지만, 결국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는 것이다. 즉, 미래에도 여전히 인류의 운명은 과학기술이 아닌 인간 그 자체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그는 한 나라 전체가 따라가기에 충분한 발자국을 남겼으며 그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우리는 그가 남긴 아이디어로 표시된 길을 간다.
그는 우리에게 미래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준 것이다.
- 톰 클랜시 (작가)

라자러스, 혹은 하인라인
홀연히 등장하여 동족을 위기에서 구해내다

- 스토리텔링의 귀재 하인라인이 펼쳐 보이는 ‘미래사’의 파노라마 -


어릴 때부터 전사의 도덕률을 흠모했던 하인라인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직업군인의 길을 걸으려 했지만 건강 문제로 제대할 수밖에 없었던 좌절을 겪었다. 그 뒤로 그는 자신의 소설에다 소신과 이념을 고스란히 투영시켜 발표했다. 그에 더해서 글쓰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난 덕분에 그는 순식간에 과학소설 작가로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강렬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가 빚어내는 흥미진진한 하인라인 식 드라마는 20세기 중반 미국 문화의 아이콘이 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아시모프가 회고했듯이 하인라인은 탈고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다. 다른 작가들이 퇴고 과정을 거치면서 한 번 더 타이핑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하인라인은 ‘왜 두 번씩이나 타이핑을 하지? 처음부터 안 틀리게 치면 되잖아’라고 말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22세기를 배경으로 한 〈므두셀라의 아이들〉은 격정과 스릴이라는 하인라인 특유의 스타일이 잘 살아있는 모험담이다. 보통 사람들에게 박해 받는 소수의 선택받은 종족이라는 설정은 가까운 미래에 인류에게 실제로 닥칠 상황을 은유하는 구성이기도 하다. 이들이 장수유전자를 지녀 평균 수명 200살이 넘는 특권적 지위를 누리는 것처럼, 실제 우리의 미래 사회에서는 정보나 하이테크가 빈부의 격차를 야기하여 새로운 양상의 계급, 계층 갈등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하인라인의 ‘미래사’란 이렇듯 갈등과 흥분과 감동이 뒤섞여 명멸하는 미래 사회의 갖가지 에피소드들을 독립적으로, 때로는 유기적으로 연결시킨 연작 시리즈이다.

- 미국 대중문화의 숨은 멘토, 로버트 하인라인 -

하인라인이라는 작가를 좋아하냐 싫어하냐 와는 상관없이 오늘날 미국이라는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인물 중 하나로서 그의 비중은 막대하다. 60년대에 〈낯선 땅 이방인〉이라는 소설로 히피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는가 하면, 월남전과 레이건 시절의 SDI계획에 찬성했던 우익 자유주의자로서 그의 논리는 적잖은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갔다. 마치 아인 랜드(Ayn Rand)가 〈아틀라스〉, 〈마천루〉 등의 소설로 미국 자본가들에게 ‘이상적 개인주의’라는 이념적 토대를 제공했던 것처럼, 하인라인의 숱한 과학소설들은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자유와 진취성이라는 덕목을 뿌리 깊게 각인시켰던 것이다. 톰 클랜시처럼 하이테크 군사력에다 미국식 자유와 명예라는 가치를 스토리로 접목시켜 크게 성공한 작가가 하인라인을 극찬한 것도 무리가 아니다. 클랜시는 하인라인이 남긴 발자국을 미국이라는 나라 전체가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을 정도이다. 20세기에 청소년기를 거친 미국인 대부분은 하인라인의 소설을 읽으며 은연중에 그 이념의 세례를 받은 것이다.

- ‘므두셀라의 아이들’, 20세기 미국 이야기 문화의 한 풍경 -

하워드 재단에 의해 300년이 넘도록 비밀스럽게 육성된 장수종족 ‘므두셀라의 아이들’. 정기적으로 신분을 바꾸며 숨어 살았지만 22세기의 어느 날 결국 정체가 드러나고 만다. 시급하게 소집된 일족 회의에서 갑론을박을 펼치며 위기 탈출 해법을 궁리하는데 홀연히 라자러스라는 사나이가 등장한다. 나이순으로 발언권을 주려 하니 라자러스야말로 가장 연장자였다. 그가 오랜 연륜으로 짐작해보는 분위기는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 우려하던 대로 그의 일족들에 대한 전면 체포령이 내려지는 순간, 라저러스는 오랫동안 우주를 돌아다니다 온 경험을 십분 살려 불가능에 가까운 탈출 계획을 실행한다.
이 소설에는 우리가 흔히 과학소설에서 기대하는 거의 모든 것이 들어가 있다. 하이테크, 초인, 우주, 외계, 외계생명, 미래사회 등등. 게다가 흥미진진한 스릴러로서 갖출 면모도 빠지지 않는다. 일촉즉발의 위기와 아슬아슬한 탈출이라는 공식이 충실하게 반복 구사되면서도 구성이 결코 허술하지 않다. 한편으로 드라마를 극적으로 몰고 가는 여러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포진도 수준급이다. 이들이 연출하는 반전의 재미도 쏠쏠하다. 이 모든 요소들이야말로 하인라인이 스토리텔링의 귀재라는 찬사를 듣는 충분한 논거인 셈이다. 한 마디로 〈므두셀라의 아이들〉은 20세기 미국 대중문화의 한 풍경을 장식했던 과학소설의 전형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 추천의 글

하인라인은 미국 SF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다시 썼다.
아마도 그는 장르 SF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가일 것이다.
- SF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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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클랜시 (작가)

로버트 하인라인은 H. G. 웰스 이후로 가장 중요한 SF 작가이다.
- 로버트 실버버그 (작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01094014
발행(출시)일자 2009년 04월 24일
쪽수 319쪽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오멜라스 클래식
원서명/저자명 (The)past through tomorrow/Heinlein, Rober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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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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