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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 1

제프 롱 지음 | 최필원 옮김 | 시작 | 2009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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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92195(8901092190)
쪽수 472쪽
크기 A5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해외]The Descent (Mass Market Paperboun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옥의 문명을 찾아 나선 악몽의 대서사시!

암흑의 지하세계와 또 다른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소설『디센트』제1권. 소설가, 역사학자, 저널리스트,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 롱의 대표작으로, 과학과 신학과 역사에 대한 지적 성찰이 돋보이는 팩션 스릴러이다. 지하세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와, 미지의 땅을 찾아 나서는 서사적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지구에서 가장 성스러운 땅이라 불리는 티베트의 히말라야. 아이크와 그 일행은 폭풍을 피해 들어간 동굴에서 온몸에 문신을 새긴 시체 한 구를 발견한다. 한편 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사막에서는 원시 종족의 흔적을 찾아 떠난 탐사대가 태평양 밑바닥까지 이어지는 동굴을 발견하고, 보스니아의 유엔 부대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의 공격을 받는데….

전 세계에 걸쳐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인류와 정반대의 진화과정을 거친 지하세계의 '헤이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인류는 알지 못했지만, 인류의 기원과 함께 지하세계에 공존해온 또 다른 존재. 정부와 기업은 지하세계 탐사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학자들은 신과 악마에 대한 원론적인 질문을 던지며 지하 문명의 흔적을 찾아 떠난다.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소설에서는 지구의 가장 낮은 지점인 지옥으로의 악몽 같은 여정이 펼쳐진다. 작가는 땅 속 깊은 곳에 사는 종족과 인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학살극을 통해 근원적인 공포를 자극한다. 거대한 스케일과 섬세한 묘사를 바탕으로, 지금껏 알아온 지옥에 대한 충격적인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이 작품은 <다크나이트> 각본, <블레이드 3> 감독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S. 고이어에 의해 드림웍스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제프 롱(Jeff Long)
어린 시절, 망치로 깨뜨린 바위 속에 화석이 숨어 있는 것을 보고 제프 롱은 세계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학창시절에는 단테, H. G. 웰스, 보르헤스 등을 읽으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고, 19세에는 무작정 네팔로 날아가 에베레스트 산을 올랐다. 이 날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이후 국제원정대에 합류하여 마칼루 산을 올랐으나 몇 백 미터를 남겨놓은 채 정상을 밟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히말라야의 지붕, 신의 땅을 밟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마침내 히말라야 산맥의 베테랑 등반가로 거듭난 그는 티베트에서 투어가이드로 일하며 몇 차례에 걸쳐 에베레스트 산과 마칼루 산을 등반하였다. 미국으로 돌아온 제프 롱은 석공일이나 클라이밍 강의를 하며 한 달 25달러의 돈으로 삶을 연명해나가다가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꿈을 현실로 뒤바꿀 행운을 거머쥐게 된다.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계곡에서의 하드코어 클라이밍 장면에 대해 쓴 글을 픽션화하자는 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그의 첫 소설 《빛의 천사들》은 이렇게 태어났고, 열정과 모험으로 가득 찬 그의 삶은 이후 초자연적 요소와 반전이 뛰어난 소설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네팔에서 복역하며 정치범이나 티베탄 게릴라 등을 만났던 경험은 1992년 발표한 《어센트》에서 에베레스트 산의 재앙과 함께 티베트 학살이라는 비극에 대한 이야기로, 죽은 이들의 혼과 지뢰가 가득한 캄보디아에서 크메르루주를 피해 정글을 헤매고 다녔던 기억은 《응보》로 이어졌다. 《디센트》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투어가이드로 일했던 경험, 유럽안보협력기구 감독하의 보스니아 첫 선거에서 감독관으로 일하며 행했던 인터뷰 자료를 토대로 ‘지구상의 가장 낮은 지점을 찾는다’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소설로,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에 오르며 제프 롱을 단번에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디센트》는 출간되기도 전 미국 메이저급 영화사 드림웍스에 영화 판권이 팔려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열혈 독자들 사이에서 빠른 영화화 작업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을 만큼 앞으로의 행로가 기대되고 있다.

옮긴이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영원히 사라지다》, 존 그리샴의 《브로커》,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제임스 시겔의 《탈선》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부 발견
아이크
앨리
브랜치
시체와 같은
속보
종이컵
특명

2부 조사
돌 속으로
국경
디지털 사탄
빛을 잃다
짐승
수의
구멍

책 속으로

벽 반대편에서는 어떠한 변화도 없었다. 터널 안도 다른 곳과 별다른 점이 없었다. 그가 조명으로 먼발치의 어둠 속 바닥에서 번뜩이는 물체를 비추었다. 조명으로 자신의 발을 비추어보았다. 한쪽 부츠 옆에서도 뭔가가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먼발치의 물체와 마찬가지로 그것도 은은하게 빛을 발했다. 그는 부츠를 살짝 들어보았다. 금화였다.
아이크가 조심스레 움직임을 멈추었다. 혈액순환이 갑자기 빨라졌다. 희미한 음성이 그것을 집어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가…….
금화에선 묘한 매력이 뿜어져 나왔다. 새겨진 글자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곳에 들어온 자여, 모든 빛과 희망을 버려라!”
거대한 어드벤처, 불멸의 밤을 선사할 21세기 최고의 팩션 대작!

악마와 지옥의 문명을 찾아 나선 섬뜩하고 매혹적인 악몽의 대서사시!

지구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땅, 히말라야. 어느 날 이곳에서 온몸에 “악마는 존재한다!”는 문신이 뒤덮인 시체 한 구가 발견된다. 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사막에서는 원시 종족의 흔적을 찾아 나선 탐사대가 태평양 밑바닥까지 이어지는 동굴을 찾고, 보스니아의 유엔 부대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끝없이 이어지는 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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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세계 hs**9 | 2013-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지상의 인간과 지하의 헤이들. 닮은 듯 다른 두 세계와 존재간의 대립이 흥미진진하다. 단순 동굴 탐사 소설인 줄 알았는데, 헤이들이라는 존재와 사탄의 출현으로 인해, 뜻밖의 흥미로움을 만끽했다. 하지만, 지하세계 치고는 평이로웠던 탐사 여행과 사탄이 누구일지 미리 알게된 부분은 미흡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2009년에 출간된 소설이 지금도 재밌게 읽히리라고는 생각지않았다. 더구나 스릴러물이. 그래서 이 책의 시리즈인 메듀사 컬렉션의 다른 책들에게도 관심이 생겼다. 다른 소설에선 어떤 즐거움을 누리게 될지.... 더보기
  • 디센트 dd**988kr | 2009-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처음 나에게 이 책에 미션으로 주어졌을 땐 당황했다. 공포쪽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나에게 떡하니 메두사 컬랙션이라는 타이틀을 지니온 디센트. 책이 나에게로 찾아온 느낌은 좋았지만 표지에서 풍기는 피냄새는 거북함 그 자체였다.   1권을 읽을때 아니 1권에서 많은 시간이 걸렸다. 짧게 짧게 떨어져있는 각각의 사건들. 내용을 이해하기위해서는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외워야만 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내 맘대로 생각하고 읽는 나에게는 고비였다. 1권에서는 이해를 잘 못하고 그저 외우고 이해하... 더보기
  • 디센트 서평. so**5768 | 2009-04-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디센트 책을 처음 봤을 때 심플한듯한 책의 겉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즐거움과 기대감. 하지만 책을 몇장 읽자 조금은 걱정이 앞섰다.   나는 정말로 책을 읽는 다는 행위 자체를 좋아한다. 하지만 디센트는 내가 잘 읽지 않는 그러한 류의 종류라고 해아할까. 약간의 서스펜스 정도.   하지만 걱정은 금새 잊을 수 있었다. 난 내가 디센트를 읽으면서 정말로 숨죽이며 책장을 넘겼던 것을 기억... 더보기
  • 디센트 yo**i5353 | 2009-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끔찍했던 지하세계는 우리가 상상했던 지옥... 바로 그 곳이었다. 제프 롱의 디센트는 내겐 충격 그 이상으로 다가왔고, 방대한 스케일과 놀라운 상상력에 소름이 돋았으며, 이 책을 읽는 몇 일동안은 지상세계에 존재한다는 당연한 사실에 새삼스레 얼마나 감사해야 했던지...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책이 도착하고 처음엔 엄청난 두께에 놀라웠다. 지구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 절대악이 꿈틀거린다라는 표지에 새겨진 문장으로 긴장감이 한층 더해졌으며, 책을 보기전에 지하세계를 그린 소... 더보기
  • 악은 누구인가? sh**0202 | 2009-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디센트 1,2 / 제프 롱 지음/최필원 옮김 / 시작 펴냄   누가 누구를 지배 하는가? 책의 두께 만큼이나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디센트. "지구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 절대악이 꿈틀거린다!"라는 책의 강렬한 광고 문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공포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영화건 책이건 그동안 멀리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공포를 표방하고 있기는 하지만 단순히 말초적인  자극에만 그치지 않기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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