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일보
괴짜철학자 줄리언 바지니, ‘생각하는 갈대’를 도발하다!
이 책은 전 영국에 ‘철학대중화’ 바람을 일으킨 괴짜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와 제러미 스탠그룸이 자신이 발간하는 웹진 〈필로소퍼스 매거진〉에 올렸던 도발적인 퀴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십대 블로거부터 전문 철학자까지 무려 10만 명의 사람들이 참여한 것만 봐도 그에 대한 열광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일관성 없고 모순 가득한 것인지, 상식이라 것이 얼마나 얄팍한 기초 위에 서 있는 것인지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이성과 신념을 구분하지 못하고 타인의 생각이나 사회의 고정관념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배척하거나 받아들여 왔다면, 내가 모르는 진짜 나를 발견하고 싶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 책이다.
작가정보
Julian Baggini
영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칼럼니스트. 런던대학교에서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창간한 계간지 〈필로소퍼스 매거진 Philosopher’s Magazine〉의 공동발행인이자 책임편집자다. 철학의 핵심 주제들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필로소퍼스 매거진〉 온라인 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 책의 모태가 된 ‘철학 퀴즈’다. 피터 싱어는 철학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를 시종일관 유쾌하고 신랄하게 탐구하는 이 퀴즈를 극찬했으며, 언론은 철학의 문외한이라도 빠져들고야 말 것이라고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BBC 라디오의 ‘우리 시대’라는 인문학 토론 프로그램의 단골 패널, 〈가디언〉, 〈인디펜던트〉, 〈옵저버〉 등 영국 최고 잡지의 철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쌓은 ‘가장 대중적인 글을 쓰는 철학자’라는 명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유쾌한 딜레마 여행》, 《행간의 철학》, 《무신론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저자(글) 제러미 스탠그룸
Jeremy Stangroom
런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가르쳤다. 줄리언 바지니와 함께 〈필로소퍼스 매거진〉을 창간했으며, 주요 저서로 《철학》, 《종교》등이 있다.
목차
- 1. 터무니없이 비일관적인 나를 만난다
도전! 신념을 점검하라 ∥ 당신의 긴장도는? ∥ 아슬아슬한 생각의 곡예 ∥ 신념의 긴장도가 의미하는 것 ∥ 생각의 허점을 발견한 후
2. 논리는 속임수일 뿐이라고?
도전! 규칙에 어긋난 카드를 찾아라 ∥ 당신의 논리 점수는? ∥ 속임수의 시나리오 ∥ 어떤 카드를 뒤집어야 할까 ∥ 인간은 종종 직관에 의존한다
3. 당신은 얼마나 자유로운가?
도전!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라 ∥ 당신은 정말 자유로운가? ∥ 잘하면 내 공, 잘못하면 조상 탓 ∥ 선택에 언제나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
4. 선과 악이 벌이는 도덕 게임
도전!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골라라 ∥ 당신은 도덕적으로 얼마나 엄격한가? ∥ 사람들은 그리 엄격하지 않다 ∥ 도덕적 판단에 영향을 주는 네 가지 요소 ∥ 도덕 기준이 시시때때로 다르다면
5. 내가 원하는 신을 만들 수 있다면
도전! ‘나만의 신’을 만들어라 ∥ 당신의 신은 어떤 모습인가? ∥ 4면으로 된 삼각형 ∥ 형이상학 전문가들의 보고서 ∥ ‘그분’을 사랑하는 이유
6. 믿음과의 한판 승부
도전! 전쟁터로 돌진하라 ∥ 서바이벌 게임에서 살아남았는가? ∥ 믿거나 믿지 않거나 ∥ 나를 쏜 총알들 ∥ 종교가 품은 난제에 도전하다
7. 터부, 금지된 것을 생각하다
도전! 극단적인 터부에 도전하라 ∥ 당신은 타인의 생각에 얼마나 관대한가? ∥ 이성적 판단을 내리기 힘들 때 ∥ 철학은 세상을 그 모습 그대로 남겨둔다
8. 가식덩어리의 겉과 속
도전! 말과 행동을 체크하라 ∥ 당신의 ‘공식적인’ 윤리도는? ∥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 도덕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9. 나는 존재한다, 과연 그럴까?
도전! 화성으로 순간이동하라 ∥ 당신은 살아남았는가? ∥ 생존의 의미 ∥ 진정한 나는 육체일까? 영혼일까?
10. 셰익스피어 vs. 브리트니 스피어스
위대한 예술의 기준 ∥ 도전! 최고의 예술가를 뽑아라 ∥ 무인도에 데려가고 싶은 예술가 베스트 10 ∥ 커트 코베인이 피카소보다 훌륭하다고?
11. 논리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아리스토텔레스의 ‘유효성 원칙’ ∥ 도전! 삼단논법을 감정하라 ∥ 당신의 실수는 몇 개인가? ∥ 실수에 대한 해석 ∥ 건전한 주장을 위해 필요한 것
책 속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진짜로’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몹시 어려운 문제다. 이 책의 목적은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유의 방식을 이용해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혹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고, 그 두 가지 모두에 놀라운 점이 있음을 밝혀내는 것이다. 이 책의 종반부에 다다를 즈음이면,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것이 더 이상 그런 것이 아님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이 말에서 풍기는 것처럼 앞으로의 과정이 다소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실은 꽤나 즐거운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사람들은 신과 종교에 관한 관점에 도전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지적이고 사려 깊은 신앙인들에게는 이 퀴즈가 환영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예컨대 랍비인 줄리아 노이베르거는 제러미의 ‘BBC 월드 서비스’에서 이 퀴즈를 할 때 열광적인 기분이 들었다고 했으며, 많은 철학 교사나 교수들도 학생들에게 이 퀴즈를 풀게 했다. … 하지만 우리에게 ‘한심하고 멍청하며 그저 지옥에나 빠져버릴 악마’라는 이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은 이성적인 고찰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참으로 기운 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신앙의 굳건함을 열렬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초보 수준의 철학이나 종교적 퀴즈를 왜 그토록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것일까? 이 퀴즈는 오로지 얄팍한 신앙의 토대를 가진 사람들에게만 심오한 도전이 될 뿐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6장 믿음과의 한판 승부〉 중에서
진정한 핵심은 우리의 생각을 열어놓고 거부감이 드는 것을 너그럽게 대해보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바람직한 명분을 찾는 과정에서 편견이 우리의 길을 가로막고 설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은 세상을 그 모습 그대로 남겨둔다’고 말했다. 그가 무슨 의미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그가 말하려 한 것은 ‘우리의 생각과 가치를 전에 없이 깊게 탐사해보는 것의 주요 목적이란 그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임을 짐작하지 못할 일이 아니다. - 〈7장 터부, 금지된 것을 생각하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유대교 랍비부터 철학과 교수까지
‘10만 정상인’의 상식을 무너뜨린 화제작!
- 《유쾌한 딜레마 여행》 줄리언 바지니의 신개념 철학 교양서!
영국의 괴짜철학자 두 사람이 웹진(www.philosophersnet.com)에 올린 간단한 퀴즈가 십대 블로거부터 전문 철학자까지 10만 명의 사람을 끌어모아 화제다. 랍비인 줄리아 노이베르거는 “이 퀴즈를 풀 때 열광적인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으며, 세계적인 철학자 피터 싱어는 “철학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를 시종일관 유쾌하고 신랄하게 탐구했다”고 극찬했다. 언론이 “철학의 문외한이라도 반드시 빠져들고야 말 것”이라고 적극 추천한 이 퀴즈는 딱딱한 지식이 아닌 기발한 질문들만으로 10만 대중을 순식간에 ‘철학자’로 만들어버렸다.
모든 익숙한 생각과 관습, 도덕, 가치관을 의심하게 만드는 도발적인 책, 지식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 진짜 ‘철학함’을 가르쳐주는 놀라운 책이 여기 있다. 《호모 사피엔스, 퀴즈를 풀다》는 국내에 《유쾌한 딜레마 여행》으로 유명한 괴짜철학자인 줄리언 바지니와 제러미 스탠그룸이 웹진 〈필로소퍼스 매거진〉에 올렸던, 상식의 허를 찌르고 고정관념을 까발리는 도발적인 퀴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저자인 줄리언 바지니와 제러미 스탠그룸은 〈가디언〉, 〈인디펜던트〉, 〈옵서버〉 등 영국 최고 잡지의 철학 칼럼니스트이자 ‘가장 대중적인 글을 쓰는 철학자’로, 기발하지만 일반인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음직한 것들을 퀴즈로 낸다. 예를 들어 내가 생각하는 신을 직접 만들어본다거나(5장 내가 원하는 신을 만들 수 있다면), 순간이동이 가능한 미래에서 의식과 영혼을 실험하고(9장 나는 존재한다, 과연 그럴까?), 근친상간이나 원조교제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할 것인지 묻는 식이다(7장, 터부, 금진된 것을 생각하다). 하지만 이 퀴즈들은 단지 묻기만 하는 게 아니다. 퀴즈를 풀면 풀수록, 자기가 확실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부서지고 굳게 믿었던 신념들이 산산조각 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퀴즈들은 딱딱하게 굳은 내 선입견과 허울뿐인 신념을 깨는 작은 망치들이다.
만약 다른 사람들의 관점은 어리석고 짧지만, 나만은 생각이 깊고 일관적이며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왔다면 이 책이 쏟아놓는 도발적인 질문들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 퀴즈들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다’, ‘신은 전지전능하고 한없이 자애로운 존재다’와 같이 자명한 진리로만 생각되었던 것들에 딴죽을 건다. 내가 믿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타인의 생각이나 사회의 고정관념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배척하거나 받아들여 왔다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호모 사피엔스’로 거듭나보자.
생각하기 귀찮다? 철학은 어렵다? 그렇다면 OX 퀴즈에 도전하라!
- 모든 익숙한 생각과 관습, 도덕, 가치관을 의심하게 만드는 도발적인 책
책의 매력은 책장 사이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질문들에 있다. 예를 들어 1명의 희생으로 10명을 살릴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럼 1만 명의 희생으로 10만 명을 살리는 경우에는?(1장 터무니없이 비일관적인 나를 만난다) 안락사나 근친상간과 같은 문제라면?(7장 터부, 금지된 것을 생각하다) 이러한 질문 끝에 사람들은 자신만은 완벽히 논리적이며 일관되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해왔던 것을 의심하게 된다.
이 도발적인 퀴즈 중에서 가장 논란을 일으켰던 것은 바로 ‘신’에 대한 물음(5장 내가 원하는 신을 만들 수 있다면)이다. 예를 들어 ‘완전히 선하고 전지전능한 신은 있는가’라는 질문에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이성적으로 본다면 ‘전지한 신’은 동시에 ‘전능한 신’일 수 없다. 전지한 신이라면 인간이 겪는 어려움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전능한 힘으로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가?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신의 특징(전능하다, 전지하다, 창조주다, 한없이 자애롭다 등)을 들고, 그중에 자신이 생각하는 신의 특징을 고르라는 단순한 이 퀴즈에 ‘합리적 이성’을 갖다 대면 사람들은 당황하게 마련이다. ‘신은 이해를 초월한 존재’인데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해놓고는 어떤 난관에 부딪쳤을 때는 신비의 신에게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생각거리를 안겨준 셈이다.
‘연장근무를 하며 테러 공격의 희생자를 치료하던 한 의사가 약을 잘못 처방해 환자를 죽였다, 의사는 얼마만큼의 책임이 있을까?’(3장 당신은 얼마나 자유로운가?)와 같은 질문도 만만하게 볼 수 없다. 만약 이 질문에서 ‘한 의사’대신 ‘나’였다면 대답은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 ‘사고로 내 아들을 포함한 11명의 아이가 다쳤는데 아들을 지금 바로 치료하면 아들만 살릴 수 있고, 119에 전화하면 나머지 10명의 아이를 살릴 수 있다면?’(4장 선과 악이 벌이는 도덕 게임)과 같은 질문에도 그리 쉽게 윤리적 잣대를 댈 수 없을 것이다.
그 밖에도 불임인 여자 형제와 섹스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순간이동을 한 내 육체를 진정 나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지 등 도발적인 질문들이 이 책 속에는 빼곡히 들어 있다. 그 질문들에 ‘예’와 ‘아니오’로 답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일관성 없고 모순 가득한 것인지, 상식이란 것이 얼마나 얄팍한 기초 위에 서 있는 것인지를 적나라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당돌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변죽이 뛰어난 괴짜철학자를 만나보라!
- 논리적이며 일관되고 도덕적인 당신, 정말 그럴까?
《호모 사피엔스, 퀴즈를 풀다》는 자신에겐 변하지 않는 원칙이나 신념이 있다고 믿지만, 우리 머릿속에 담긴 모든 생각이 비극적일 만큼 잘못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누가 아는가?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욕정에 불과할 뿐이고, 복지국가가 돼야 한다고 외쳐왔지만 세금 고지서를 받아드는 순간 욕을 뱉을지도 모른다. 때론 자신의 주장에 커다란 구멍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사실은 임시방편으로 맞춰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다행인 것은(?) 이 퀴즈에 참여한 대다수의 사람들도 독자들과 다르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 이제 생각하는 방법에 반전이 필요한 때다. 고정관념, 편견이 당신의 생각을 막고 있다. 머릿속에 가득가득 채워 넣은 똥덩어리를 걷어내자. 내가 모르는 진짜 나를 발견하고 싶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아집과 편견을 버리고 다른 이들의 관점과 견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기상천외한 탐험을 떠나보자. 사실 철학이 위대한 이유는 진리이기 때문이 아니라 생각을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대한 철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으로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이다. 줄리언 바지니와 함께라면 어려운 철학자들의 이름에 발목 잡히지 않고도 ‘진정한 철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01090900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1월 02일 |
쪽수 | 217쪽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