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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펭귄클래식 4
조지 오웰 지음 | 최희섭 옮김 | 웅진씽크빅 | 2008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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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82059(8901082055)
쪽수 188쪽
크기 133 * 20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nimal farm/Orwell, Georg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잘못 흘러간 혁명의 역사를 다룬 조지 오웰의 우화!

조지 오웰의 우화『동물농장』. 소위 '전후 세계'가 시작된 1945년 8월에 처음 출간된 이 작품은 20세기 영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한 정치 풍자 소설로 꼽힌다. 우화의 형식을 빌리고 있지만, 스탈린과 그의 부하들이 러시아혁명을 배반했다는 직접적인 암시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현대 국가에서 운영하는 모든 억압 조직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침묵시키고 비방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오웰은 공포와 선전과 혁명적인 자기 배반 과정이 지닌 무서운 힘을 탐구하고, 이러한 것들에 반대하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초월적이며 뿌리 깊은 서구의 유산이라는 확신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면에서『동물농장』은 정치적ㆍ도덕적인 입장에서 쓴, 평범하지만 설득력 있는 우화이다. 동물농장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과거의 어떤 혁명에 대한 우화가 아니라,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사건과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시리즈 살펴보기!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펭귄클래식」한국어판.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 및 현대 주요 작가들이 직접 쓴 서문을 함께 실어 전문성을 갖추었다. 또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하되,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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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오웰 작가 조지 오웰
본명은 아서 에릭 블레어. 1903년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인도 주재 영국 공관에서 일했다. 1907년 가족이 영국으로 이주하고 1917년 오웰은 이튼 칼리지에 입학했다. 그곳에 다니는 동안 여러 학교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했다. 1022년부터 1927년까지 미얀마 주재 인도 제국 경찰에서 근무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버마 시절』(1934)을 썼다. 몇 년 동안 궁핍한 생활을 이어 나갔다. 파리에서 이 년간 생활하다가 영국으로 돌아와 가정교사, 학교 선생, 서점 직원 등으로 일하면서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파리와 런던 안팎에서』가 1933년에 출간되었다. 1936년에는 빅터 골란츠의 의뢰로 대규모 실업 사태가 발생한 랭커셔와 요크셔 지방을 방문했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에는 그곳에서 목격한 가난의 참상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1936년 말 오웰은 스페인으로 가서 공화주의자들을 위해 싸우다 부상을 입는다. 『카탈로니아 찬가』는 이러한 스페인내전의 경험을 담고 있다. 1938년에 요양소에 들어갔고, 평생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진 못한다. 2차 세계대전에 시민군으로 참전했고, 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있으면서 정치와 문학에 관한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으며, 《옵서버》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도 기고했다. 그의 유일한 정치적 우화인 『동물농장』은 1945년 출간되었고, 이 작품은 『1984년』과 더불어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오웰은 1950년 1월 런던에서 사망했다. 그가 죽기 며칠 전 데스먼드 매카시는 그에게 다음과 같은 새해 인사를 보냈다. “당신은 영국 문학에 지울 수 없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당신은 우리 세대의 몇 안 되는 주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서문 맬컴 브래드버리
소설가이자 비평가, 텔레비전 극작가이며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의 미국학과 명예 교수로도 재직했다. 하이네만 상을 받은 『역사 인간』(1975)과 부커 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교환의 등급』(1983) 등을 포함해 일곱 권의 장편소설을 썼다. 『근대 영국 소설』(1994), 『위험한 순례: 미국과 유럽의 신화와 소설』(1996)을 비롯한 비평서도 다수 집필했으며, 『근대 단편 소설』, 『모더니즘』, 『문학의 아틀라스』 등을 편집했다. 2000년 그가 사망하자 그동안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기사 작위가 추서되었고, 《가디언》은 그를 기려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영향력을 발휘한 작가이자 비평가인 동시에 이 시대의 학자’라고 평한 바 있다.

판본 편집 피터 데이비슨
레스터 소재 드몽포르 대학의 영문학과 연구 교수이다. 엘리자베스시대 문학 자료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시드니 대학에서 강의하며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원고의 팩시밀리 판과 『조지 오웰 전집』을 편집한 것 외에도 열다섯 권 안팎의 책을 쓰고 편집했다.

옮긴이 최희섭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현재 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다. 한국동서비교문학회 회장과 한국번역학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영미시 개론』 등이 있다.

목차

서문
판본에 대하여

동물농장

부록1. 조지 오웰 서문
부록2. 우크라이나어 판 조지 오웰 서문

출판사 서평

펭귄클래식’ 시리즈 한국어판 10종 11권이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사 펭귄그룹과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이 합작한 브랜드인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지난 2월 선보인 중국어판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번역 출간되는 것이다.

■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세계문학의 정본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은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고전들을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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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ma**7003 | 2010-12-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정치적 성향이 강한 책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특히나 무슨무슨 주의를 주입식(?)으로 강조하는 구조는 더우기 별로이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이고 한편으로는 과거의 이데올로기이기도 한 조지 오웰의 글을 별 거부감 없이 다시 보게되는 이유는 그 당시의 정치가나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거부감이 들었을 주제이겠지만, 뭐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는 - 물론 정치적 변화는 있어왔겠지만 -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우화는 지금의 현실에 비추어도 공감이 가기에 충분하다. 현실에 비추지 않아도 계급이 존재하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 라면  씁... 더보기
  • 동물농장 mh**72 | 2009-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처음에 읽으려고 할때에는 그냥 광활한 초원에 그려지는 동물들의 일상속의 이야기로 생각이 되겠지만... 첫 번째는 도서의 표지, 돼지한마리에 정체모를 별이 새겨진 국기 그리고 책을 펼치는 순간 그 머릿속의 예상은 무참히 뒤집어 버렸다.   동물농장~ Animal Farm ~ [펭귄 클래식]   대략적인 줄거리는   존스가 운영하고 있는 농장인 "장원 농장" 농장의 사람들은 동물들에게 죽지 않을 정도의 먹이만 먹이며 마지막 힘까지 쥐어짜면서 노동을 강요받거나, 쓸모가 없어지면 도살되... 더보기
  • 깊이 있는 내용 yo**lee01 | 2008-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물 농장... 이 사회에서 꿈꾸던 이상적인 세상, 만물이 평등하다는. 하지만 그러한 평등도 개인의 이기심 앞에서는 어떤 힘도 못쓰게 되고 만다. 그 모습이 그대로 담긴 것이 [동물농장]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고전 동물농장을 이번에는 펭귄클래식으로 만났다. 까만 고급스런 색에 빨간별, 그리고 한켠에 고개 숙인 돼지 한마리. 공산주의와 혁명을 부르짖고 동물농장을 처음 주창했던 메이저영감의 모습일까. 그렇게 만난 동물농장은 여느 책보다 자세하다.   존스의 폭력 앞에서 자신들의... 더보기
  • 동물농장 b2**appy | 2008-06-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학창시절 논술문제에 동물농장에 대한 문제가 나왔었다. 꽤 중요한 입시문제였는지 평소 보는 논술고사였는지 기억은 가물가물하나 동물농장이란 책을 읽지 않아서 그때 맛보았던 씁쓸한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이제는 왜 이 책이 논술문제에 나올 수 밖에 없었나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어른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고전 중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고전 하나. 동물농장이다.   이 책의 특징 중의 하나가 서문이 길다는 것이다.  서문에서는 출판 배경이 자세히 담겨있는데 어떤 역경을 겪으며 출판되었고 조지 오웰이 어떤 시... 더보기
  • 동물농장 po**r46566 | 2008-06-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대학시절 교양필수였던 그 과목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으나 반드시 읽어야했던 바로 그 책이다. 분명 구매하여 소장을 했음에도 책도 남아있지가 않구   구체적인 내용은 더더욱  기억에 남아있지가 않았다. 그저 책을 소개하던 내용 그대로 급변하던 그당시 사상에 대한... 신랄한 내용의  동물을 통한 풍자이고... 출간을 하기가 아주 힘들었던 책중 하나였다는 정도로 기억에 남아있다. 그렇다.  <동물농장>은 내게 그저 그의 또다른 책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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