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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을 안고 튀어라

J 미스터리 클럽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 권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01월 1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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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76140(8901076144)
쪽수 354쪽
크기 135 * 197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3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수상작!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등과 더불어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를 대표하는 여류작가 다카무라 가오루의 데뷔작. 은행 지하에 잠들어 있는 백억 엔 상당의 금괴를 강탈하겠다는 무모한 계획을 세우는 여섯 남자들의 치밀한 준비 과정과 당시 사회상과 결부된 인물간의 갈등을 예리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제3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수상작으로,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출연하는 일본 영화로 제작 중이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일 관계로 아는 사이였던 기타가와와 고다는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오사카의 스미타은행 본점 지하에 잠들어 있는 금괴 6톤을 훔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기타가와가 대기업 빌딩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는 컴퓨터 유지보수 업체 직원 노다를 끌어들이고, 고다는 폭탄 제조 전문가 모모를 설득해 팀에 합류시킨다. 엘리베이터 서비스 회사에 다니는 '영감'에게 침투에 대한 조언을 받기로 하고, 작전 계획을 엿들은 기타가와의 동생 하루키도 우여곡절 끝에 합류하면서 총 여섯 명의 금괴탈취작전 팀이 완성된다.

여섯 명의 금괴탈취작전팀은 착착 계획을 진행시키지만 한편으로는 팀에 합류한 폭탄 제조 전문가 모모가 과거에 저지른 살인사건을 해결해야하는 입장에 놓이면서 갈등하게 된다. 그리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멤버들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팀은 차츰 불안에 빠지게 된다. 치밀한 금괴탈취작전의 막이 오르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은 그들을 계속 가로막게 되는데….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다카무라 가오루

저자가 속한 분야

다카무라 가오루 지은이 다카무라 가오루 高村 薰
1953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국제기독교대학에서 프랑스문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보너스로 구입한 PC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89년 처음으로 완성한 작품 「리비에라」를 누군가에게 읽히고 싶다는 생각에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에 응모하여 최종후보에 올랐고, 1990년에는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제3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을 수상하였다. 1992년 초기작을 전면개고하여 발표한 『리비에라를 쏴라』로 제11회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1993년에는『마크스의 산』으로 제109회 나오키상과 제12회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을 수상한다. 여성의 글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최고의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굵고 깊은 필치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그려 일본 미스터리계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 『신의 불』『리오우』『내 손에 권총을』『석양에 빛나는 감』『레이디 조커』『신 리어왕』『하루코 정가』 등이 있다.

옮긴이 권일영
1987년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속」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번역을 시작한 뒤 일본어와 영어 소설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가이도 다케루 등의 작품을 주로 작업했다. 옮긴 책으로 『배틀로얄』『게임의 이름은 유괴』『호숫가 살인사건』『레몬』『용은 잠들다』『환야』『편지』『누군가』『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살육에 이르는 병』『이름 없는 독』『다크』『나는 지갑이다』『스나크 사냥』『아직 필름이 남아 있을 때』『암흑관의 살인』 『신으로부터의 한마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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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잘 들어, 고다. 이게 요점이야. 저 은행 지하의 일부분을 스미타창고주식회사가 위탁관리를 하고 있어."
"그러니까......저기에 금괴가 있다는 이야긴가?"
"1킬로그램짜리 금괴가 6톤. 금액으로 치면 1백억 엔. 신문에 나왔어. 재고량 치고는 적은 편이지. 다나카귀금속 같은 데와 비교하면."
"그래?"
"어떻게 생각해?"
말하자면 1백억 엔짜리 경비가 붙어 있다는 이야기로군, 하고 고다가 대답했다. 기타가와는 슬쩍 코웃음을 치고 고개를 돌리더니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15p.)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변전소 지하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면 엘리베이터는 지하금고를 목표로 급강하!
‘인간이 없는 땅’을 찾아 헤매는 남자들의 대담무쌍한 금괴 탈취 작전이 시작된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일 관계로 아는 사이였던 기타가와와 고다는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오사카의 스미타은행 본점 지하에 잠들어 있는 금괴 6톤을 훔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기타가와가 대기업 빌딩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는 컴퓨터 유지보수 업체 직원 노다를 끌어들이고, 고다는 폭탄 제조 전문가 모모를 설득해 팀에 합류시킨다. 엘리베이터 서비스 회사에 다니는 ‘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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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을 안고 튀어라_00360 j2**on1 | 2016-12-2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p12 고다 히로유키, 175cm, 60kg p12 기타가와 고지, 185cm, 80kg p23 하루키, 고지의 동생, 18세 p27 노다 p38 모모타로, 공대대학원생, 종융생, 한국인 p244 세이도샤, 스에나가, 영감 p345 기시구치=신부=노인=고다의 아버지 더보기
  • [행복한 책방] 황금을 안고 튀어라   금괴를 훔치고자 하는 사람들의 소동극을 그린 것 같은 [황금을 안고 튀어라]는 사실 읽다 보면 그보다 더 거대한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일본에서 재일의 문제가 크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그 문제를 다루고 나서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저 다들 재일 문제가 있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지금 재일 교포 중에서 일본에 살고 싶어서 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본에 살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사는 분들도 분명히 있는데 말이죠. 우리들은... 더보기
  • 황금을 안고 튀어라 ia**2 | 2014-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황금을 안고 튀어라다카무라 가오루 지음노블마인다카무라 가오루 여사의 데뷔작으로 알려진 이 책 <황금을 안고 튀어라>는 원래 <태초에 금괴가 있었느니라>라는 제목으로 제3회 일본 추리 서스펜스 대상에 응모했으며, 수상 발표 때 제목을 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황금을 안고 튀어라>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낯익기도 하고, <태초에 금괴가 있었느니라>라는 제목도 나름 재미있고 괜찮은 것 같다.고다 히로유키, 기타가와 고지, 노다, 모모타로, 영감으로 통하는 ... 더보기
  • 黃金を抱いて翔べ :: 高村 薰 이건 그저 은행털이범들의 가상 기록일뿐이지 않은가. 어디에서 한건 올린 도둑들이 체포 되었을 때 쓰일만한 취조 보고서 혹은 녹취록 같다. 계획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지나치게 세세하여 소설이 아니라 실제의 일 같고, 그래서 그 전문 용어나 빠짐없어 보이는 시간의 나열을 읽어 내리는 것이 너무 지루하다. 읽는 동안 내내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이게 왠일일까. 어거지로 다 읽고 속시원하게 덮었는데 이상하게 잔상이 오래 간다. 그저 글로만 읽었을 뿐인데 등장 인물인 고다와 모모 등이 진짜로 살아 있을 것 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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