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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교실 당신도 모르는 사이, 당신의 아이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야마와키 유키코 지음 | 김현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0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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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68589(8901068583)
쪽수 207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집단따돌림과 교실 폭력에 대한 예방과 그 대처법!

『나쁜 교실』은 집단따돌림의 심각한 현실과 그 해법을 다룬 교육 에세이로, 따돌림에 관한 9가지 유형을 소개하고 아이들의 심리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특히 어른들의 평범한 시선으로는 절대 포착할 수 없는 집단따돌림의 여러 유형과 교묘한 방법들이 상세하게 묘사됐다.

일본의 저명한 아동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 세계의 집단따돌림의 유형과 원인을 낱낱이 분석하고,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예방과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피해자가 집단따돌림을 '유발'한 것이 아니라, 가해자가 피해 학생을 괴롭히기 위해 일부러 그러한 핑계를 만들어낼 뿐이라는 것을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야마와키 유키코

저자가 속한 분야

야마와키 유키코(山脇由貴子)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동심리상담가로 현재 도쿄도(東京都) 아동상담센터에서 연간 100가족 이상을 대상으로 상담치료를 하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아이들의 고민을 상담해온 전문상담가로서 집단따돌림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학교와 사회, 무엇보다 부모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펴냈다. ‘거리의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의뢰를 받아 아동상담소 직원양성을 위한 강연을 하는 등, 국내외에서 열정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여러 신문과 잡지에 생생한 임상 현장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그 아이가 방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뭘까?》《육아를 하지 않는 남자는 여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른다》《만남을 원하는 소녀들》 등이 있다.

옮긴이 김현희
일본 국립 교토 교육대학 발달장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시가 현 히코네시 아동상담소에서 상담을 했다. 동덕여대 일어일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일본어를 강의하면서 번역문학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늦은 밤, 잠 못 드는 아이들》《당당한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법》,《오늘부터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자》《중국행 슬로 보트 Remix》《회전목마의 데드 히트 Remix》《토토의 친구들》 등이 있다.

사진 엄효용
홍익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출강했다. ‘국제 사진페스티벌 영포트폴리오’ 전, ‘바다, 네 품에 안기다’ 전, ‘2006 Korea Photo Fair' 등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풍경, 사람, 그리고 희망에 대해 남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 주목받는 사진가다. 현재 Dari Studio의 실장이다.

목차

추천사 - 건강한 교실을 꿈꾸는 이 땅의 학부모님께 (서울대 문용린 교수)
프롤로그 - 따돌림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
저자 서문 - 지금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제1장 집단따돌림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
- 유지(가명)의 상담 사례

제2장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잔혹한 집단따돌림

1. 문자 메시지로 가짜 소문 퍼뜨리기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게 된 S양

2. 본인이 아니라, 그 가족을 비방 중상하는 행위
가짜 엄마 사진이 이메일로 유포되어 버린 I양

3. ‘ON’과 ‘OFF’, 자유자재로 따돌림이 시작된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야.’ 영문도 모른 채, 따돌림을 반복적으로 당하는 K군

4. 공범 관계를 연출해서 돈을 요구하기
“우리랑 같이 놀면서 쓸 돈이잖아?” 지속적으로 돈을 갈취당한 T군

5. 여학생들 사이에 성적으로 창피를 주기
자신의 속옷이 게시판에 걸리게 된 Y양

6. ‘더럽고’, ‘추악한’ 이미지 심기
매일 급식을 먹을 수 없었던 R군

7. 들키지 않을 정도로 작은 폭력을 반복해서 휘두르기
컴퍼스로 등을 오랫동안 찔려 온 O군

8.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왜?”라는 말을 반복하기
“왜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 있어?”라는 말을 계속해서 들어 온 T양

9. 노예로 만들어 버리기.
절도에서 원조교제까지, 계속 명령을 받아 온 I양


제3장 왜 반 전체가 가해자가 될까?

제4장 집단따돌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규칙
-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

제5장 따돌림이 의심되는 행동들

따돌림을 알아채는 체크리스트

책 속으로

문용린 (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집단따돌림은 학교폭력의 다양한 형태 중에서 가장 잔혹하며 악랄하며 그 결과가 가장 비극적일 수 있는 폭력입니다. 이 책은 집단따돌림이라는 최악의 전염병에 대처하는 전략과 전술을 담고 있습니다. 이 땅의 학부모, 초중등 교사, 청소년 상담가가 반드시 읽고 또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합니다.

신의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우리는 사회의 폭력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며 살고 있다. 특히 이런 폭력적 문화가 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캄캄한 밀실에 갇혀 있는 것보다 환한 교실의 낮 풍경이 더 두려운 아이들.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부모는 아무도 없다!


교묘한 놀이처럼 연출되는 섬뜩한 괴롭힘.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이들의 고통. 지금 교실에서는 집단따돌림이라는 잔혹한 심리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은 일본의 저명한 아동심리상담가가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집단따돌림의 유형과 원인을 낱낱이 분석하고,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예방과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집단따돌림이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심각한 폭력이라는 것을 매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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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교실 yo**gsoon1 | 2018-0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캄캄한 밀실에 갇혀 있는 것보다 환한 교실의 낮 풍경이 더 두려운 아이들이 있다. 교묘한 놀이처럼 연출되는 섬뜩한 괴롭힘.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이들의 고통. 지금 교실에서는 집단따돌림이라는 잔혹한 심리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대 문용린 교수가 눈물로 읽어 내려간 책으로서 ‘집단따돌림은 가장 잔혹하고 악랄하며, 그 결과가 가장 비극적일 수 있는 폭력이다.’라는 말과 함께 대한민국 부모들의 필독서로 추천한 책이 바로 아동심리상담가 야마와키 유키코의 <... 더보기
  • 서문부터, '아이들은 이 책을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는 글로 시작하는 책.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한번정도 꼭 봐볼 필요가 있을것 같은 책, 아이가 피해자가 아니라도, 피해자가 아니게 되기 위해,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집단 따돌림이란, 언제부터인가 학교에 뿌리내리고, 서서히 가지를 뻗어 나가버렸다. 이제는 뿌리를 뽑으려면 얼마나 땅을 파내야 할지 모른다.당신도 모르는 사이, 당신의 아이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라고.이 책은 말한다.부모라면-.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다. 우리 아이가... 더보기
  •   교실에서 혼자된다는 것의 두려움....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공포다. 나 역시도 왕따 비슷한 경험이 있다. 조회시간에 혼자 나가는 게 두려워 서클실에 몰래 숨어 있기도 하고, 아이들이 파하고 난 뒤 아주 늦은 시간 홀로 하교한 적도 있다. 그렇다고 내가 이상한 아이였을까? 그런 건 아니다. 어찌보면 내가 아이들을 왕따시킨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나는 그저 그런 혼자 책이나 읽는 게 전부였던 '고독한 여고생'이었을 뿐이다     이 책을 읽고 지금 생각해보니 간담이 서늘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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