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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

양장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 이규원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09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4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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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060019(8901060019)
쪽수 222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밤과 꿈과 환상이 얽힌 기묘한 이야기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환상세계를 그려내고 있는 쓰네카와 고타로의 데뷔작. 실재하는 이 세계와 다른 요괴의 세계로 가는 통로가 열려 있다는 가정 하에 그 세계와 숙명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12회 일본호러대상 수상작인 표제작 <야시>와 <바람의 도시> 등 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야시>는 '일단 발을 들이면 뭔가를 사지 않고는 벗어날 수 없는' 밤의 공간이다. 주인공은 몇 년 전 야시에서 동생의 영혼을 팔아 마법의 재능을 사지만, 동생을 되찾기 위해 다시 그곳을 찾는다. <바람의 도시>의 주인공은 죽은 친구를 살리기 위해 바깥 세계와는 단절된 비의 사원을 찾아 헤맨다.

주인공들이 여행하는 세계는 수상쩍은 요괴들과 귀신들이 출몰하는 백귀야행의 세계이자 마치 생명체와 같이 살아 움직이는 세계, 우리의 세계와는 다른 시공간의 개념이 지배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기묘한 환상이 애절한 운명과 교차하는 이야기를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탄탄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쓰네카와 고타로

저자가 속한 분야

1973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이토분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는 프리터 생활을 했고, 1996년부터 일 년쯤 오토바이로 호주를 여행했다. 귀국 후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다시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지로 오토바이 여행을 했다. 여행 중 요괴, 괴물이 나오는 이미지들이 떠올라 데뷔작 <야시>를 쓰게 되었다. 현재, 호주 여행에서 만난 아내와 함께 오키나와에 살고 있다. 그의 대담하고 심플하면서도 정치한 문체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과도 무관하지 않다. 스티븐 킹과 미야자와 겐지를 좋아한다는 그는 모던호러와 동화적 향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데뷔작 <야시>로 제13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제12회 일본호러대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로 쓴 장편 『천둥의 계절』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후보에도 오르며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 『가을의 감옥』등이 있다.

쓰네카와 고타로님의 최근작

역자 : 이규원

목차

바람의 도시
야시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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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시 so**un90 | 2019-04-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밤과 꿈과 환상이 얽힌 기묘한 이야기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환상세계를 그려내고 있는 쓰네카와 고타로의 데뷔작. 실재하는 이 세계와 다른 요괴의 세계로 가는 통로가 열려 있다는 가정 하에 그 세계와 숙명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12회 일본호러대상 수상작인 표제작 와 등 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는 '일단 발을 들이면 뭔가를 사지 않고는 벗어날 수 없는' 밤의 공간이다. 주인공은 몇 년 전 야시에서 동생의 영혼을 팔아 마법의 재능을 사지만, 동생을 되찾기 위해 다시 그곳을 찾는다. 의 주인공은... 더보기
  • 야시 fo**e | 2009-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서제목: 야시 출판사 : 노블마인 저자: 쓰네카와 고타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서는 노블마인 출판사의 오랜만에 보는 일본 호러소설의 수상작 야시입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책의 표지가 특이해서 한번더 눈이가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길을 잃어 헤매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속한 세계와는 다른 알 수 없는 어딘가를 걷고 있다는 낯설고 두려운 기억 나의 세계 나의 집으로 영영 돌아가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이 소설은 바로 그러한 우리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 동화에 가까운 소설 hs**9 | 2008-03-31 | 추천: 1 | 5점 만점에 2점
    요즘 일본 소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고, 나 또한 많은 일본 소설들을 보았다. 처음 일본 소설이 개방될 때 보다는 좀 더 다양하고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이 많아졌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소설은 특이한 소재에 비하여 글의 구성이나 전개 내용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야시'도 마찬가지이다. 요괴가 운영하는 시장이라는 독특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어른보다는 어린이을 위한 동화에 가깝다는 느낌이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정서를 갖고 있어서인지, 내가 별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더 치밀하고 극적인 구조였다면 훨씬 더 재밌게... 더보기
  • 환상특급? re**a0 | 2007-11-08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왠지 빨간 표지에 그림도 괴상허고... 선뜻 손이 가지 않았지만 선물받았기에 읽게되었다.   좀 섬뜩한 내용일까 궁금도하고, 호러물 상을 받았다고도하고... 이왕이면 그 맛을 제대로 느껴볼까 싶어 한밤중에 잠들기 전 읽기를 시작했다.   오매....   어렸을 때 텔레비젼에서 '어메이징 스토리'를 즐겨봤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이 모닥불에 둘러 앉아 자신이 알고 있는, 아니면 들었던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주는 형식이었다. 모래(?)는 아닐테고 무언가 가루를 불길에 넣으면서 본격적인 드라마가 ... 더보기
  • 야시 jk**0 | 2007-04-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It was absolutely great. The book consists two short stories and both of them were so great that I can't weigh which one is better than the other. I bought the book impulsively. I like any books that revolve around dreams. Many people commented in their reviews that this book was so charming and r...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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