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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루츠 판 다이크 지음 | 안인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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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따스함을 전하는 책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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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051802(890105180X)
쪽수 32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아프리카의 이야기!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책. 균형 잡힌 공정한 시각에서 아프리카의 모습을 서술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면서 아프리카 사람의 말이나 인터뷰를 인용하여, 보다 쉽게 역사를 이해하고 보다 가깝게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대륙의 생성과 최초의 인간에 대한 이야기, 고대 아프리카의 이야기, 유럽 나라들의 아프리카 침략과 아프리카의 저항, 그리고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 대륙의 역사를 가감 없이 이야기한다. 아프리카의 문화와 삶을 주제로 하여 활발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데니스 도에 타마클로에의 그림들이 아프리카의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여러 색깔을 가진 대륙 아프리카
'아프리카'란 무엇인가?

Chapter 1 아프리카의 여러 시대: 모든 것이 시작된 곳
<기원전 5억 5000만~기원전 약 5000년>
첫 대륙
'생명의 나무'
아프리카의 원시 인류
아프리카 인류가 세계로 퍼지다
초기 언어들

Chapter 2 아프리카의 문명: 인간이 함께 모여 살다
<기원전 약 5000~서기 약 1500년>
나일 강 연안: 이집트와 누비아 사람들
중앙 아프리카의 원시림: 피그미족
조상의 정령: 아프리카의 신앙
콩고에서 출발하여: 반투민족의 이동
북아프라카에 수입된 종교: 초기 기독교와 이슬람교
사하라 남쪽: 가나, 말리, 짐바브웨

Chapter 3 짓밟힌 아프리카: 유럽나라들이 제멋대로 대륙을 나누어 갖다
<약 1500~1945년>
적응실패: 바콩고와 포르투갈 사람들
인간사냥: 파국을 불러온 노예 매매
짧은승리: 줄루족과 영국
재고 정리 바겐세일: 베를린의 콩고회의
독일의 지배와 헤레로족의 저항
두 번째 파도: 선교사와 원조자
아프리카와 두 번의 세계대전

Chapter 4 아프리카의 해방: 자유에 이르는 길은 왜 그리도 먼가?
<1946년~현재>
꿈과 나쁜 꿈: 과도기의 첫 단계
권력과 권력의 남용: 해방투사와 폭군
전통과 현대: 여성이 목소리를 높이다
남부의 늦은 해방: 흑백 분리 정책의 종말
새로운 세대: 어린이 병사만은 절대로 안 된다
전망: 에이즈와 아프리카의 르네상스

에필로그 - 아프리카에서 바라보다
"다른 꿈을 바라볼 자유…" - 벤 오크리
"증조할머니의 소금" - 암마 다르코

감사의 인사
출전과 문헌
연표
옮긴이의 글
색인

책 속으로

■ 각 장의 내용
1장 아프리카의 여러 시대: 모든 것이 시작된 곳
(기원전 5억 5000만~기원전 약 5000년)
약 5억 5천만 년 전 대륙 중 가장 먼저 아프리카 대륙이 만들어졌다. 여기서 생명이 탄생하였고,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를 이어 호모 사피엔스까지 초기 인류가 발전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인간은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할 줄 알았고, 정착 생활을 시작하면서 점점 공동체를 이루어 지내기 시작했다.

2장 아프리카의 문명: 인간이 함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80년대 초반 〈부시맨〉이라는 영화가 크게 히트한 적이 있다. 하늘에서 떨어진 콜라병을 신의 선물이라 여기며 기뻐하고 다투는 부시맨들의 모습과, 마을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들에 배꼽을 잡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문명의 이기를 비판하고자 만들어진 영화라지만, 정작 우리의 머릿속에는 순박하지만 미개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이 부시맨의 이미지로 굳어져 남아 있을 뿐이고, 지금까지도 촌스럽거나 못생긴 사람을 일컫는 대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부시맨의 생활은 어떨까. 최근 보츠와나 정부는 칼라하리 사막에서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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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루츠 판 다이크 인류의 근원지였던 아프리카 대륙 혹독하고 길었던 유럽 강대국의 식민지 시대, 노예로 팔려다니던 시대를 거쳐, 해방후 잘못된 지도자들의 행동을 인해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서방측 원조금액 (200억불/년)에 비해 부채 원리금 상환(300억불/년)이 더 많은 대륙, 그래서 더욱 빈곤해지고 있는 대륙,에이즈 전세계 인구의 30%를 보유한 대륙, 가난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이들, 전쟁과 내란의 소용돌이에 내몰린 어린 전사들......희망은 있는가? 우리도 ... 더보기
  • 역사는 기득권자에 의해서 기록된다. 가슴 아프게도 많은 역사들이 그러했다. 어쩜 그게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렇기에 역사의 뒷쪽 그림자 부분에 있는 여러가지 부분들을 우리는 보지 못하고 그냥 놓칠때가 많이 있다. 조선시대에 양반들의 입장에서 기록한 역사도 그러했고, 세상의 모든 힘을 가진 왕조들 때문에 그들 속에 숨겨진 민초라든지, 대의를 가진 패배자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지금 들을 수가 없다.   한창 TV에선 아프라카 기아와 AIDS, 식수문제, 아이들의 죽음 등... 더보기
  • 아프리카에 대해서 보통 가지기 쉬운 편견은 궁핍함과 낙후됨 등등 부정적인 단어가 먼저 등장한다는 것이다. 똑같이 생각하고 숨쉬는 사람들임에도 예전의 생활방식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먼저 끼어드는 건 넘쳐나는 영상자료들이 보여주는 일부분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그들의 역사는 과연 있기나 한걸까 하는 의문부터 가지게 된다. 기록도 안할 거 같고 조상들이 살던대로 사는 사람들이 무슨 역사란 말인가 하는... 하지만 그 검은 아프리카가 얼마나 다채로운 색들을 가지고 빛났었는지 모르... 더보기
  •  사실 나는 책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박한 편이다. 또한 스스로 또래 아이들 중에서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고 자부하고 있는바 웬만한 책으로는 내 눈에 들기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책은 근래 내가 읽은 책 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으며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으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은, 혹은 내가 직접 구입해서 선물로 주어 읽게 만들고 싶은 책이다.(대학생 입장에서 책 한 권의 값도 부담스러운 마당에 이렇게 구입해서라도 읽게 만들고 싶은 책이라는 것은 이 책이 책 값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 더보기
  • 한때 나도 아프리카에 대해 궁금해서 아프리카 관련 역사서를 찾아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서점 한켠 역사 코너에서 아프리카 역사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유럽사와 서양사는 그렇게 많으면서도 아프리카 역사를 찾는 일은 마치 백사장에서 바늘찾기와 같은 일처럼 느껴졌다.   그러던 와중, 나같은 일반인이 읽기 어려운 아프리카 역사서 한권을 발견한 적이 기억난다 간신히 찾았던 그 책조차 유럽인의 시각으로 쓰여진 것이었고 너무 어려워서, 결국 몇 페이지 읽지도 못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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