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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시드니(2021년 10월, 창간호)

곰곰나루 · 202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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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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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들의 종합문예잡지(연간지) 창간호. 1921년 9월 6일, 중학교 영어교사 출신 김호열이 유학을 목적으로 호주 멜본에 첫 발을 내딛은 지 올해로 100년. 현재 호주의 한인 이민자는 20만 정도이고 그중 1/3 이상이 시드니를 중심으로 살고 있다. 그동안 소규모의 모국어문학 매체들이 있어 왔으나 이번에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한인 문인들이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를 결성해 호주 한인들의 종합문예지를 표방한 「문학과 시드니」를 창간한 것.
시(공수진 등 12인, 총 22편), 수필(김미경 등 12인 11편), 단편소설(테레사 리), 동화(이마리), 평론(남홍숙)이 각 1편 등 작품들과 화보로 꾸민 사진 에세이(류훈), 그림 에세이(백경) 등을 실었다. 이들 작가들은 매년 재외동포문학상을 비롯해 여러 해외 한인문학상에서 연이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모국문단 신인상 또는 호주 한인신문 공모전에 당선한 이후 모국과 호주에서 두루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국내의 저명작가들과 지속적으로 교유해 왔다. 이 창간호에는 모국 문단의 중견들인 이재무, 공광규, 박철, 문정영, 이승희 박연준 등 시인 동화작가 김문홍, 소설가 함정임 등의 수작들이 초대돼 창간의 의미를 빛나게 하고 있다.
특히 창간특집으로 마련한 테마에세이 ‘시드니와 나’에 시인 장석주, 소설가 박덕규가 체험적인 에세이로 함께 했으며, 호주 한인문학가들의 세계를 분석하는 기획특집에 평론가 정은경(재호 디아스포라 작가 돈오 김 연구), 시인 이승하(재호 시인 윤필립론) 교수가 예리하고 중후한 필치로 자리하고 있다. 국내 독보적인 민화연구자인 정병모 교수의 ‘민화 에세이도’도 앞자리 화보로써 특별한 창간 분위기를 내고 있다.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운영위원회 대표 : 장석재)는 창간사에서 “고국 작가들과는 달리 우리에게는 우리만이 갖는 공동체 정서와 이주민으로서 갖는 각자의 이민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을 자양분 삼아 고국과의 문학적인 소통은 물론 2세들에게 단단한 교두보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나아가 현지 문학에도 관심을 가져 다양하고 뜻깊은 작품을 발굴하는 문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는 입양인의 이야기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시드니한국문학작가회

목차

  • [문학과 시드니(2021년 10월 창간호) 목차]

    화보 에세이_정병모 류훈 백경
    창간기념 테마에세이_나와 시드니_장석주 박덕규
    초대시_이재무 공광규 박철 문정영 이승희 박연준
    시_공수진 김오 김은 김은희 김인옥 송운석 서 엘리사벳 윤희경 장정윤
    정예지 조소영 | 한ㆍ영시_이기순
    수필_김미경 박성기 박일원 박지반 한나 안 유금란 유영재 임옥희 장석재
    최금영 최옥자 황현숙
    초대동화_김문홍 | 동화_이마리
    초대소설_함정임 | 소설_테레사 리
    평론_남홍숙
    기획특집_호주 한인 작가의 문학세계_정은경 이승하

출판사 서평

호주 정부의 기록에 의하면 호주 땅을 최초로 밟은 한국인은 중학교 영어 교사였던 김호열입니다. 그는 1921년 9월 6일 멜본에 도착했습니다. 올해가 꼭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문학과 시드니』는 시드니에서 출간되는 첫 종합 문예지입니다. 한인 호주 도착 100년 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미국이나 동남아에 비해 짧은 이민 역사를 가진 호주의 상황을 고려하면 그리 늦은 것만은 아닙니다. 이제라도 나온 것에 격려를 받고 싶습니다. 『문학과 시드니』가 20만 한인들이 살고 있는 호주와, 우리 모국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문학을 사랑하는 한인들의 관심을 받는 잡지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시드니에는 현재 약 200여 명의 한인 문인들이 7개의 문학 단체에 소속되어 있거나 개인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몇 단체에서는 이미 동인지를 꾸준히 출간해 왔습니다. 이번 창간된 『문학과 시드니』는 동인지 형태를 벗어난 종합 문예지로서 뜻있는 시드니 문인들의 오랜 꿈이었습니다. 호주한인 문학사는 호주 주류 문단에서 최초로 인정받은 고 돈오 김 작가, 교민들에게 창작 열기를 불어주었던 이효정 작가, 윤필립 시인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이번 창간호에 기획특집 ‘호주 한인 작가 의 문학세계’에서 이 중 두 분을 조명했습니다. 호주한인 문학사 1세대의 발자취를 기리고, 호주 한인문학 전통을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드니를 중심으로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더하여 이웃 나라 뉴질랜드와 호주 거주 탈북 작가 등 현지 문한인 호주 한인들의 작품이 함께 했습니다. ‘따로 또 함께’라는 큰 결실이었습니다. 앞으로 멜본을 포함한 더 다양한 지역의 문인들과 함께하는 문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호주는 2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국가의 배경이 살아 숨 쉬는 땅입니다. 또한 다민족의 정체성을 인정하며 각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는 국가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언어를 스스로 지켜나가는 것이 호주에서는 의미 있게 생존하는 길입니다. 호주 땅에서 우리의 모국어인 한글을 소중히 여기면서 한국문화를 잘 이어 나가는 일에 『문학과 시드니』가 한 부분을 담당하겠습니다.
타국에서 모국어인 한국어로 시를 짓고 소설을 쓰며 동화를 짓고 수필을 쓰는 일은 2세 또는 더 먼 미래를 위해서도 귀중한 문화 자산이 될 것입니다. 고국 작가들과는 달리 우리에게는 우리만이 갖는 공동체 정서와 이주민으로서 갖는 각자의 이민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을 자양분 삼아 고국과의 문학적인 소통은 물론 2세들에게 단단한 교두보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나아가 현지 문학에도 관심을 가져 다양하고 뜻깊은 작품을 발굴하는 문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입양인의 이야기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이곳 시드니를 방문하여 귀한 인연을 맺고 관심을 주신 고국의 작가님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창간호의 출발을 격려하여 주시고 귀한 작품을 기꺼이 보내주신 사랑에 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문학과 시드니』의 창간에 산파역을 해준 ‘창작아카데미 후원회’ 회원 열 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국내외 선후배 문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창간사 : 2021년 9월 운영위원을 대표해서 장석재

* ‘처음’이라는 말은 ‘설렘’, ‘순수’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어쭙잖음’, ‘미덥잖음’이라는 뜻을 함께 품고 있었다. 청탁에서 원고를 받기까지 일일이 설명이 필요했다. 때론 설득했고, 때론 떼를 썼고, 두 번 설명하기 어려워 포기한 원고도 있다.
호주의 원고 청탁은 그동안 호주에서 한인 문학인으로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을 우선순위에 두었다. 모국어로 책을 냈거나, 등단했거나, 교민 언론매체를 통해 활동한 분들을 다음에 두고, 마지막으로 문학회별로 안배를 했다. 그러다 보니 놓친 글들이 많다. 함께 한다는 데 의의를 두기로 했다. 다음 호는 원고를 공개적으로 모집해서 글의 질을 높일 것을 다짐한다. 또한 신인상 공모를 통해 어려운 한국 문단의 벽을 대신해 보려고 한다.
창간 기획특집으로 잡았던 호주의 한인문학작가론으로 돈오김, 이효정, 윤필립 등 세 분 작가를 선정해 집필을 진행했다. 이 중 한 편은 해당 작가가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혀와 진행하지 못했다. 아쉬움이 남지만 불가피한 결정이었다. 집필을 시도했던 K 작가의 노력에 감사한다. 두 작가에 대한 비평으로 ‘기획특집: 호주 한인 작가의 문학세계’를 마련했다. 나름으로 중요한 성과라 생각한다. - 편집후기

기본정보

상품정보
발행(출시)일자 2021년 10월 10일
쪽수 256쪽
크기
150 * 225 mm / 35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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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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