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가계부(2022)(양장본 HardCover) | 김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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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809579440055
쪽수	332쪽
크기	155 * 217 * 26 mm /6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취미/실용/스포츠 > 취미관련상품 > 가계부

이 책의 주제어

“가계부 하나 썼을 뿐인데, 진짜 내 집이 생겨버렸다!”

* 가계부 분야 4년 연속 베스트셀러 *
* 〈2022 부동산 대전망〉 수록*
* 10년 주기로 계획하는 〈인생계획표〉 수록*
* 별책부록 : 〈가계부 잘 쓰는 법〉 저자 직강 동영상 QR코드 *

2022년을 앞두고 더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가 출간됐다. 2018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가계부 덕후’들을 양산하며 매년 더 많은 독자들이 쓰고 있는 이 가계부는, 간소한 삶을 추구하고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간단한 해법을 제시한다.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에는 이전 가계부에선 없었던 〈2022 부동산 대전망〉 페이지가 추가되었다. 내년에 집을 사도 괜찮을까? 청약은 어떨까? 저평가된 아파트는 어디에 있을까? 등 누구나 궁금해할 부동산의 미래에 대해 저자의 날카로운 전망을 담았다.

이미 써본 독자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 〈비전 보드 쓰기〉, 〈내 집 마련 계획 세우기〉, 〈초간단 주별 가계부 쓰기〉, 〈경제 & 부동산 노트 쓰기〉도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가계부를 처음 쓰는 독자들을 위한 ‘똑똑하게 가계부 쓰는 법, 저자 직강 동영상’과 흔들림 없이 가계부 쓰기를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쉬어가는 페이지’도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낸다”
2022년 가계부에 담긴 올해의 메시지는 이것이다. 당신의 하루가 성공한다면, 당신의 인생 전체가 달라질 수 있다. 생각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모두가 ‘기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본다.

▶ 『 내 집 마련 가계부(2022) 』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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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2022 아파트 부동산 대전망
프롤로그/ 작은 성공을 반복하세요
나의 슬기로운 가계부 생활

PART 1 돈은 아끼고, 꿈은 모으고

01. 꿈부터 쓰세요
02. 10년 후 내 돈은 얼마일까요
03. 1년에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요－1년에 2천만 원 모으기
04. 쓰임에 따라 통장을 나누세요
05. 쉽고 재미있게 쓰세요
비전보드｜내 집 마련 계획｜
내 집 마련 선언문｜월 예산｜
주간 예산｜주간 결산｜
월말 결산｜연말 결산
06. 내가 살 집은 얼마일까요
한 달에 한 번만 쓰면 되는 경제노트｜일주일에 한 번만 쓰면 되는 부동산 노트｜부동산에 관심 갖기｜스마트폰 앱으로 편리하게｜부동산 노트 쓰기는 곧 모의투자

PART 2 절약만이 희망, 공부만이 살 길

01. 꿈을 이루는 절약법
한 달에 한 가지 줄이기｜보험 다이어트｜교육, 선택과 집중｜대중교통 알뜰 이용법｜온 가족이 같은 통신사 이용하기｜저렴해서 더 즐거운 문화생활｜알뜰과 럭셔리를 조합한 해외여행｜가구·가전, 쓸 수 있을 때까지｜이미 있는 옷만으로도 충분｜냉장고 비우기｜1+1 무시하기｜신용카드 한 개면 충분｜아이들에게 우리 집 빚이 얼마인지 알리기｜고물상 이용하기｜적은 돈으로 넉넉하게 대접하는 법｜배우자와 공유하기
02. 내 집 마련 공부법
책 읽기｜경제기사 읽기｜강의 듣기｜온라인 커뮤니티 가입하기｜집 보러 다니기

PART 3 소중한 오늘, 원하는 내일

01. 쓰기 전에 알아두세요
결산이 딱 맞지 않아도 됩니다｜10원 단위까지 안 써도 됩니다｜품목을 일일이 쓰지 않아도 됩니다｜항목에 딱 맞지 않아도 됩니다｜총 지출액만 써도 됩니다｜너무 많은 에너지를 할애하지 마세요｜지출하지 않은 날을 축하하세요｜가계부 쓰는 일을 즐거운 일로 만드세요
02. 내 집 마련 가계부
2022~2023 달력｜2022년 연간 지출 스케줄｜2021년 10월｜ 2021년 11월 가계부｜2021년 12월 가계부｜2022년 1월 가계부｜2022년 2월 가계부｜2022년 3월 가계부｜2022년 4월 가계부｜2022년 5월 가계부｜2022년 6월 가계부｜2022년 7월 가계부｜2022년 8월 가계부｜2022년 9월 가계부｜2022년 10월 가계부｜2022년 11월 가계부｜2022년 12월 가계부｜연말 결산

· 나의 금융상품 목록 － 통장｜카드｜보험｜대출

책 속으로

〈작은 성공을 반복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이미 성공한 것을 모르고 살아요. 너무나 큰 성공을 바라기 때문이죠. 그리고 내가 이룬 많은 것들을 무시하고 감사하지 않으며 남들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질투합니다.

우리는 이미 성공했습니다. 그 증거는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 있음이에요. 살아 있으면서 매일 무언가를 시작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시작한 것 자체가 이미 성공입니다. 어떠한 결과가 나와야만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날마다 그날의 계획을 세워서 최대한 빠른 속도로 해냅니다. 마치 게임을 하듯이 말이죠.

첫째, 매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22년 아파트 부동산 대전망 수록!
부자가 되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 가계부 분야 4년 연속 베스트셀러 ★
★ 10년 주기로 계획하는 〈인생계획표〉 수록★

2022년을 앞두고 더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가 출간됐다. 2018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가계부 덕후’들을 양산하며 매년 더 많은 독자들이 쓰고 있는 이 가계부는, 간소한 삶을 추구하고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간단한 해법을 제시한다.

널리 알려진 대로 부자들은 가계부를 쓴다. 왜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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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연말 읽기 좋은 경제 경영서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한국경제신문사' fr**well77 | 2022-01-31 | 추천: 0 |

#2022내집마련가계부, #한국경제신문사, #김유라, #가계부, #취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가계부를 쓰더라도 내집마련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큰 목표를 가지고 가계부 작성하는 팁이 더 풍성해 보이고 적극적인 실천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저자는 남편 월급 ... 더보기

#2022내집마련가계부, #한국경제신문사, #김유라, #가계부, #취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가계부를 쓰더라도 내집마련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큰 목표를 가지고 가계부 작성하는 팁이 더 풍성해 보이고 적극적인 실천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저자는 남편 월급 250만원을 가지고 세아이를 키우며 한달 125만원을 적금하며 생활해 나갔고 그다음 단계인 부의 축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던중 가계부를 통해 공부하고 적극 투자하는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 자신만의 비법을 터특해 나가는 저자의 있는 그대로의 실천 수기를 읽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집마련에 대해 막연히 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구제적인 계획을 짜고 내가 몇년간 안입고 덜 먹고 살아야 하는지가 명백히 드러나며, 내가 좋아하는것과는 어느정도 이별해야 하고 덜쓰고 더 모으는 방법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가계부의 실천의 목적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함임을 명백히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에도 관심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아파트 소재지, 이름 평형을 쑤고, 기준날짜와 매매 가격을 쓰고, 현재 보유한 자산을 쓰고, 연수입을 써보는등 구체적인 자산을 파악하고 미래에 필요한 자금을 분석해 감으로써 내집마련에 한층 가까워 질수 있는 희망을 이책을 통해 얻어 갈수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냉장고 비우기, 1+1 무시하기, 신용카드 한개로 줄이기 등 실질적 소비 줄이기 습관들의 중요성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div class="se-material-thumbnail"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0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overflow: hidden; z-index: 1; position: relative; width: 100px; min-height: 130px; max-height: 145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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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고 부자되는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양장) go**zoe | 2022-01-18 | 추천: 0 |

쉽게 쓰고 부자되는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양장) “가계부 하나 썼을 뿐인데, 진짜 내 집이 생겨버렸다!” 지은이ˆ김유라 2022년 새해 더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2022 내 집 마... 더보기

쉽게 쓰고 부자되는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양장)

“가계부 하나 썼을 뿐인데, 진짜 내 집이 생겨버렸다!”

지은이ˆ김유라

2022년 새해 더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가 출간되었습니다.

2018년 첫 출간되었을 때 김유라의 내 집 마련 가계부를 구입하고 집 한 채를 구매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간단한 해법을 제시해주는 가계부를 2022년에 또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년 출시되어 해마다 구입하려고 했으나 무거운 가계부를 밖에 가지고 다니면서 일일이 수기로 적는다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엑셀로 적어놓은 내역을 집에서 가계부에 옮기고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계부에 옮겨 적는 이유는 우리 집 경제사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계획을 세우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엑셀에만 적게 되면 핸드폰의 늪에 빠져서 집중이 어렵고 가계부 앱을 쓰기에는 남편과 같이 가계부를 공유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아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은 엑셀+수기 가계부 이런 식으로 실행 중에 있습니다.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는 사용 순서부터 시작해서 가계부를 쉽고 즐겁게 쓰는 방법이 설명돼있고 이전 가계부에선 없었던 「2022 부동산 대전망」 페이지가 추가되었습니다.

내년에 집을 사도 괜찮을까? 청약은 어떨까? 저평가된 아파트는 어디에 있을까? 등 누구나 궁금해할 부동산의 미래에 대해 저자의 날카로운 전망을 담아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저자 직강 영상을 볼 수 있어 더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저자가 30살 때 직접 썼던 인생계획표를 보면서 함께 꿈을 키워간다는 생각을 하게 해 주어 힘이 났습니다.

가계부 중간중간 ‘쉬어가는 페이지’에 담긴 다양한 심리 용어를 읽으며 내면의 힘을 키우는 저자의 말이 목표를 향해갈 수 있게 힘을 줍니다.

가계부를 작성한다는 건 우리 집 경제를 책임지겠다는 의미와 잘 살아보자는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큰 난관이 있었습니다.

남편과 뜻이 맞지 않았던 것!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더욱 가계부는 필요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집안 경제를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목표를 잡고 갔으면 좋겠다는말을 해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믿고 기다리며 가계부를 썼습니다.

절대 설득될 것 같지 않던 남편과도 생각지 않게 이야기가 잘되는 날이 가끔 있었습니다.

집 한 채를 마련하려면 최소 1억은 모아야 합니다. 남편을 설득하는 것(집 한 채)도 1억의 가치가 필요했습니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온 우주가 나를 도와줄 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낸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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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가계부(2022) ks**00714 | 2021-10-29 | 추천: 0 |

농협이나 신협에서 새해에 주는 가계부를 얻으면 내년에는 가계부를 잘 써서 저금을 많이 해보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그런 다짐과는 달리 가계부는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고 어쩌다 기억이 나도 차일피일 미루었다. 그러다 가계부를 열심히 썼던 해가 있었는데 가계부를 적다보니 내가 막연히 생각하던 지출의 정도와 차이가 달랐고 생각보다 많은 소비를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놀랐다. 그런데 이번엔 돈을 쓸때마다 죄책감이 들었고 정산을 하고보면 한숨만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편하게 쓰고보자는 마음으로 가계부 쓰는 것을 그만뒀다... 더보기

농협이나 신협에서 새해에 주는 가계부를 얻으면 내년에는 가계부를 잘 써서 저금을 많이 해보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그런 다짐과는 달리 가계부는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고 어쩌다 기억이 나도 차일피일 미루었다. 그러다 가계부를 열심히 썼던 해가 있었는데 가계부를 적다보니 내가 막연히 생각하던 지출의 정도와 차이가 달랐고 생각보다 많은 소비를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놀랐다. 그런데 이번엔 돈을 쓸때마다 죄책감이 들었고 정산을 하고보면 한숨만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편하게 쓰고보자는 마음으로 가계부 쓰는 것을 그만뒀다. 이렇게 지내다보니 재테크 카페나 도서를 보면 우리 가정보다 적은 돈으로 소비하면서도 크게 모자름없이 지내고 많은 돈을 저축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유라님이 운영하는 카페에도 가입을 해서 여러 회원들이 쓴 글도 읽고 김유라님의 유튜브를 보다보면 나도 다시 시작하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집 마련 가계부'는 김유라님이 꾸준히 출간을 하시는 내 집 마련 가계부의 신간으로 2022년 한해 동안 쓰고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해마다 출간을 하실것같은데 꾸준히 모아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단순히 가계부 적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부분에는 기존의 가계부와는 달리 2022년 아파트 부동산 대전망, 10년을 주기로 짜는 인생 설계 계획표, 가계부 입문자를 위한 저자 김유라님 직강 동영상 3가지를 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쓰는 경제, 부동산 노트, 초간단 주별 가계부 쓰기, 알아두면 좋은 마음 사전이 있어서 가계부를 쓰고 가정의 재정상태를 살펴보면서 추가로 알면 좋을 것들도 읽어볼 수 있다.

가계부를 쓰기 전에 비전 보드, 내 집 마련 계획, 절약 선언문이 있는데 원래 목표는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시각화시켜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않고 자신의 목표를 기억하며 그 목표에 다다를때까지 작은 실천들을 꾸준히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월마다, 주마다 예산과 결산을 하며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도록 편리한 가계부가 있는데 일주일씩 예산을 짜서 실천하도록 한다. 일주일씩 나누어 예산을 짜고 결산을 하는데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따라 실천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김유라님의 직강을 들으며 가계부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세 가지의 영상을 통해 초보자도 배울 수 있도록 가계부 쓰는 법, 비전 보드 쓰는 법, 경제 부동산 노트 쓰는 법에 대해 알려 준다.

김유라님이 실제 가계부를 쓰고 항상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 얼마나 노력하여 지금의 자리에 있는지 알고있기때문에 내 집 마련 가계부를 통해 저자가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내 집 마련을 꿈 꾸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이 책에 녹아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가계부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효과는 다를 것이다. 김유라님과 같은 멘토가 옆에서 코치를 해준다는 생각으로 가계부를 적다보면 그래도 예전보다 훨씬 나아지지않을까 생각한다. 다가오는 2022년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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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내 집 마련 가계부 aa**n0524 | 2021-10-28 | 추천: 0 |

가계부를 써야겠다는 생각은 많았어도 잘 실천을 못했다. 언젠간 써야지 라는 생각만으로 어영부영 시간은 흘렀는데 어느덧 결혼 4년차였던 작년 2020년 전세생활을 하면서 집을 사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계획이 들었고, 그때부터 (아주 늦었지만) 가정경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땐 목표하는 금액을 두고 무작정 모으지 않으면 계획이 다 엉키기 때문에 무작정 돈을 한달에 얼마 모으자라고 생각해서 1년동안 악착같이 모았고, 그게 최소한의 종잣돈이 되어서 집을... 더보기

가계부를 써야겠다는 생각은 많았어도 잘 실천을 못했다.
언젠간 써야지 라는 생각만으로 어영부영 시간은 흘렀는데
어느덧 결혼 4년차였던 작년 2020년
전세생활을 하면서 집을 사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계획이 들었고,
그때부터 (아주 늦었지만) 가정경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땐 목표하는 금액을 두고 무작정 모으지 않으면 계획이 다 엉키기 때문에
무작정 돈을 한달에 얼마 모으자라고 생각해서 1년동안 악착같이 모았고,
그게 최소한의 종잣돈이 되어서 집을 구매하는데 큰 보탬이 되었다.
하지만 필요한 물품이라든지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소비금액이 발생하게 되었고,
카드 할부도 하고 크고작은 인생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또 흐지부지 되려고 했다.

그러다가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바로 “김유라”작가님의 책을 읽고서였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걸 보며 아들셋을 키우면서도 기회를 잡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신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도 잘 키우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하나씩 준비하셨던 발자취를 보면서
가장 강조했던 절약부분이나 내 집 마련을 위해 어떤 공부를 했는지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다 알게 된 [내 집 마련 가계부]

예전에 서점을 지날땐 가계부도 저렇게 팔아? 이런식으로만 생각하고 넘겼는데,
김유라 작가님의 글과 책들을 읽고 혼자 공부를 하면서 무엇보다 가계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우리집 가정경제에 있어 하나의 지도가 되어 줄 가계부!
그래서 더욱 김유라 작가님의 가계부가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이렇게 실물을 영접(?) 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가계부가 두꺼워서 (책 같은 느낌) 놀랐는데, 안에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보들이 알차게 콕콕 박혀 있었다.

비전보드, 내 집마련 계획짜기, 내 집마련 선언문 쓰기, 가계부, 경제 및 부동산 노트 등등
제목과 딱 맞게 내 집 마련을 위한 일련의 정보를 한 권으로 집약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나와 내 신랑의 다른 목표는 주택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를 통해서 그 꿈을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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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가계부(2022) 19**sohi | 2021-10-21 | 추천: 0 |

올해도 2달여 정도가 남았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이벤트로 '김유라님의 내 집 마련 가계부'를 수령하여, 리뷰를 작성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도 이 가계부로 정리를 잘 해서, 경비가 세는 곳은 없는지 잘~ 살펴볼 계획이 이었지만, 역시나 계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지.... 첫장만 욜심히 작성을 했던 것 같다. 아마, 그때 기록 혹은 부동산쪽에 관심을 두었다면, 지금쯤은 대출... 더보기

올해도 2달여 정도가 남았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이벤트로 '김유라님의 내 집 마련 가계부'를 수령하여,

리뷰를 작성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도 이 가계부로 정리를 잘 해서, 경비가 세는 곳은 없는지 잘~ 살펴볼

계획이 이었지만, 역시나 계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지....

첫장만 욜심히 작성을 했던 것 같다.

아마, 그때 기록 혹은 부동산쪽에 관심을 두었다면, 지금쯤은 대출을 받아서

내집마련을 하여, 마음만이라도 풍족하지 않았을까 싶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던가 ??? ㅎㅎㅎㅎㅎ

올해 출판된 2022년도 가계부의 내용은 2021년도 가계부의 내용과 맥락, 내용이

비슷한거 같다.

그렇치만, 나에게 '김유라님의 내 집 마련 가계부'가 올해는 예상치 못한 가계의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자료가 되는 가계부가 될수 있길 바래본다.

정말 올해는 가족들의 병원비가 정말 큰 변수였다.

부모님 병원비 지출과 주위 지인들에게서 건강이 재산이라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하고.... 나이 또한 지금부터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나이대에 접어들은게 서글프고,

체감이 많이 되는 그런 시기인거같다.

무튼 남은기간과 내년 관심은 가계부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부동산과 경제, 그리고

건강, 내가 즐거워 할 수 있는 것들로 꽉!!! 채울수 있는 자료로 '내 집 마련 가계부'를

가득 채워볼 예정이다.

감사합니다.^^

*도서는 이벤트로 제공받았으나, 리뷰는 개인적인 소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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