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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 [현대시학(2022년 1/2월호) 목차]
여는 그림
신영진 | 그림
여는 글
김금용 | 위드 코로나 시대의 《현대시학》
특집 Ⅰ
이진경 | 인공지능 이후의 예술: 인간과 인간-아닌-것의 새로운 ‘소통’
김효숙 | 지극한 ‘홀로’에서 풀려나 톡! 톡!
내일의 시
최세운 | 마르는 밤 1 외 1편
황치복 | 기표의 유희와 의미의 파괴
시
천양희 | 비를 보는 죄 외 1편
나호열 | 꽃 이름 외우기 외 1편
최서림 | 늦은 가을엔 외 1편
박분필 | 양남 주상절리에서 외 1편
손택수 | 참치의 아가미 외 1편
정재영 | 티끌론 외 1편
강영은 | 디스토피아dystopia 외 1편
임곤택 | 엿보는 형제 외 1편
이채민 | 엿 같은 날 외 1편
채 들 | 백발, 눈발 외 1편
이동욱 | 격리 외 1편
하 린 | 조커처럼 비참의 극단까지 가본 적 있니? 외 1편
김선아 | 형, 곧 환승역이야 외 1편
김유림 | 무엇이 중요해? 외 1편
여세실 | 빗댈 수 없는 마음 외 1편
신작시조
홍성란 | 경칩 외 1편
김덕남 | 호생관毫生館 외 1편
신작동시
조정인 | 폭우 외 1편
김귀자 | 뭘 잘못했기에 외 1편
특집 Ⅱ
이수명 | 시가 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격월평
차성환 |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시집 속의 시 한 편
강재남 시집 『아무도 모르게 그늘이 자랐다』
김추인 시집 『해일』
공광규 시집 『서사시 동해』
복효근 시집 『예를 들어 무당거미』
최서림 시집 『가벼워진다는 것』
박해람 시집 『여름밤위원회』
고 영 시집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이송우 시집 『나는 노란 꽃들을 모릅니다』
이용하 시집 『너는 누구냐』
모금주 시집 『금요일에 흔들리는 풍경』
에세이, 예술
신영진 | 낮달-두고 온 산하
출판사 서평
격월간 《현대시학》 1~2월호(통권 605호)가 발간되었다.
<여는그림>은 신영진의 그림으로 605호를 연다.
<여는글>에서 김금용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현대시학》」이라는 글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문단과 《현대시학》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집 Ⅰ>은 이진경의 「인공지능 이후의 예술: 인간과 인간-아닌-것의 새로운 ‘소통’」과 김효숙의 「지극한 ‘홀로’에서 풀려나 톡! 톡!」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와 팬데믹 시대의 문학에 대해 얘기한다.
〈내일의 시〉는 최세운의 시 「마르는 밤 1」 외 1편과 그에 대한 황치복의 해설 「기표의 유희와 의미의 파괴」를 실어 최세운의 시세계를 소개함과 동시에 깊이 탐구하고 있다.
〈신작시〉에서는 천양희, 나호열, 최서림, 박분필, 손택수, 정재영, 강영은, 임곤택, 이채민, 채들, 이동욱, 하린, 김선아, 김유림, 여세실과 〈신작시조〉 홍성란, 김덕남, 〈신작동시〉 조정인, 김귀자의 작품을 소개한다.
〈특집 Ⅱ〉에서는 2022년 탄생 백 주년을 맞는 김구용 시인을 조명하기 위해 이수명의 「시가 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를 실어 그가 한국문학사에서 가지는 위상과 아쉬움을 소개한다.
<격월평>은 차성환의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를 통해 죽음을 향한 존재인 인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시집 속의 시 한 편>에서는 강재남, 김추인, 공광규, 복효근, 최서림, 박해람, 고영, 이송우, 이용하, 모금주의 시집 속에서 흥미로운 시를 골라 한 편씩 소개한다.
<에세이, 예술>에서는 신영진의 「낮달-두고 온 산하」라는 글로 자신의 그림이 곧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우리의 ‘역사 찾기와 대응’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전하고 있다.
기본정보
ISSN | 19755597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1월 17일 (1쇄 2006년 09월 01일) |
쪽수 | 315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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