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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2021년 7/8월호)

녹색평론사 · 2021년 06월 30일 (1쇄 199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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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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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녹색평론(2021년 7/8월호) 목차]

    책을 내면서 | 김정현

    탄소중립,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 최병성
    탐욕과 무지, 거짓으로 만들어진 새만금 | 한승우

    후쿠시마―계속되는 재앙, 무책임의 자세 | 장정욱
    고준위핵폐기물 투쟁의 전말 | 황대권
    소형원전이 기후대응에 기여할 수 있을까 | 아르준 마키자니/M.V. 라마나

    [특집] 기술에 포획된 세계를 묻는다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 감시자본주의 | 정형철
    기술포화 시대의 예언자 | 앤드루 니키포룩
    흙 없는 농사라는 꿈 | 군나르 룬드그렌
    하이테크 의료는 지속가능한가 | 크리스 드 데커

    [특집] 김종철 선생 1주기를 맞으며
    김종철 사상의 핵심―현실과 비현실의 변증법 | 강수돌
    김종철 문학의 ‘큰 마음’―샤먼의 영혼, 땅(農)의 노래 | 이문재
    영원한 지구인이신 선생님을 그리며 | 정우영

    딸기와 작약,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하며 | 유소림

    [시]
    심고 외 1편 | 홍일선
    김녕, 바다 외 1편 | 임경섭

    [연재]
    시대와 소설(8)/김종철의 소설 | 김남일
    민중의 이름으로(5)/세계로 수출된 대의정부 | 이보 모슬리
    소로에게 보내는 편지(3) | 나희덕

    [서평]
    인지자본주의와 기본소득 | 홍 훈
    《꽃가루받이 경제학》

    리얼유토피아적 상상력 | 주수원
    《한국 사회적경제의 거듭남을 위하여》

    다른 사회경제 모델을 꿈꾸며 | 성현석
    《플랫폼경제, 협동조합을 만나다》

    가르치지 않는 배움터 | 신순화
    《아이 함께 키우며 더불어 살아가기》

    아픈 게 자랑입니다 | 장일호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출판사 서평

첨단 과학기술이 기후위기 대응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녹색평론》 179호는 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의 실상을 파헤치는 동시에, 오늘날 기술집약적(자본집약적) 삶의 방식이 지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면서 현대인들에게 가져다준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근저에서부터 묻고자 한다.
* * *

진정한 기후위기 대응은 어떠해야 할까
기후변화의 가공할 영향을 회피하고자 하는 목적의 ‘탄소중립’ 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 최병성(목사, 환경운동가)은 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정책이 얼마나 기만적이고 허망한 것인지를 철저한 현장 조사와 과학적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가차 없이 밝힌다. 같은 맥락에서 제주2공항, 가덕도신공항, 새만금신공항 등도 기후위기의 엄중함을 고려한다면 터무니없는 발상일 뿐만 아니라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과는 상충한다고 볼 수 있을 텐데, 한승우(전북녹색연합 새만금살리기위원장)는 여전히 개발주의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사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새만금간척사업을 그 기원에서부터 짚고 있다.
장정욱(마쓰야마대학 교수)은 후쿠시마의 현 상황을 돌아본다. 특히 지금까지 초래한 방사능오염에 더해 후안무치하게도 방사성 오염수를 대양에 방류하겠다는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의 결정은 한마디로 ‘무책임의 자세’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발한다. 더욱이 동아시아 주민, 지구 생물계의 안위를 담보로 한 도박에 다름없는 이들의 결정의 배경에는 오직 ‘경제성(비용)’이라는 한 가지 동기밖에 없다는 사실에 우리는 경악할 수밖에 없다. 영광지역을 근거지로 10여 년간 탈핵운동(특히 고준위핵폐기물)의 전면에서 활동을 해온 황대권(농부, 생태운동가)은 그간의 투쟁사를 간략하게 정리했다. 후보시절 ‘탈핵’을 내걸었던 대통령이 재임 후에는 앞선 정부들과 차별성 있는 원전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특히 기후위기를 빌미로 다시 소형원전(SMR) 불가피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 대해서 《녹색평론》 편집부는 경각심을 갖고 “소형원전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조목조목 밝힌 짧은 에세이(아르준 마키자니/M.V. 라마나)를 소개하였다.

기술에 포획된 세계를 묻는다
정형철(교사, 과학기술 칼럼니스트)은 컴퓨터기술과 인터넷의 결합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한 디지털자본주의가 어느덧 ‘감시자본주의’로 변모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 침투하여 마침내 우리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장악하고 좌우하고 있는 현실을 짚고, 이것이 인간사회, 특히 민주주의에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탐구하고 있다. 앤드루 니키포룩(저널리스트)은 기술 비평가 자크 엘륄의 사상을 소개하고 기술에 포획된 현실에 대한 저항의 경로를 모색한다. 군나르 룬드그렌(유기농 농법?정책 전문가)은 이른바 첨단 농법이라고 일컬어지는 드론 등 기계설비의 도입, 수경재배 수직농장, 실험실에서 배양된 인공식품 등 현대 농업이 농사 자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본다. 크리스 드 데커(과학기술 저술가)는 의료부문에서의 기술혁신이 특히 선진국에서 막대한 양의 탄소를 배출하며 기후위기에 기여하고 있는 현실을 짚었다.

김종철 사상의 핵심과 시의 마음
강수돌(전 고려대 교수)은 《녹색평론》 전 발행인 겸 편집인 고 김종철 선생의 일곱 권의 저서―《간디의 물레》,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땅의 옹호》, 《발언Ⅰ》, 《발언Ⅱ》, 《대지의 상상력》, 《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를 개괄하면서 선생의 사상을 여섯 가지 키워드로 정리하고, 산업문명을 극복하고 생태문명으로 가는 핵심적 요소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안하고 있다. 이문재(시인,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문학을 키워드 삼아 김종철의 사상과 삶의 배경과 의의를 짚는 한편, 문학이 기후위기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가를 묻는다. 정우영(시인)은 편지형식을 통해 김종철 선생에 대한 그리움과 회환을 전하면서, 흙의 문화에 뿌리를 둔 감수성과 세계관이 구현된 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벼랑 끝에 선 문명의 돌파구를 찾는다
유소림 시인의 짧은 수필은 독자로 하여금 이 우주 속에서 연기의 그물로 얽힌 채 저마다의 의미와 역할을 다하며 살아가는 모든 존재에 대한 각성을 촉구한다. 홍일선 시인은 <심고>, <영험한 말씀>, 임경섭 시인은 <김녕, 바다>, <김녕, 바다, 노을> 각각 두 편의 신작 시를 선보였다.
‘시대와 소설’ 8회째 연재분에서 김남일(소설가)은 ‘김종철의 소설’이라는 주제로 황순원, 존 버저 등의 소설을 소개한다. ‘민중의 이름으로’ 5회 연재분에서 이보 모슬리(사회평론가, 정치·금융 개혁 운동가)는 영국, 미국, 프랑스 외에 전 세계로 ‘수출된’ 선거대의제를 도입한 나라들에서 ‘민주주의’가 과연 얼마나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역사는 대의정부가 다른 무엇보다도 엘리트, 기업권력의 이해관계를 실현하고 시민사회를 파괴하는 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을 지적한다. 나희덕(시인)의 <소로에게 보내는 세 번째 편지>는 월든 숲과 호수의 생활을 통해 소로가 찾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두 세기가 지난 오늘날의 우리는 《월든》이라는 세계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홍훈(연세대 명예교수)은 프랑스 경제학자 얀 물리에 부탕이 제시한 ‘인지자본주의’ 개념을 소개한다. 주수원(Se교육연구소 소장)은 ‘사회적경제’의 이론적, 실천적 지평을 넓혀온 고 장원봉 박사 추모집 《한국 사회적경제의 거듭남을 위하여》를 소개하였다. 성현석(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은 플랫폼경제의 특징과 의미를 짚고,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노동운동과 새로운 경제 틀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신순화(육아?교육 집필가)는 구름산공동육아공동체를 통해 육아, 교육, 공동체, 민주주의의 원점을 다시 생각해본다. 장일호(<시사IN> 기자)는 ‘왕진의사’ 양창모의 에세이집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를 리뷰하면서, 자신의 내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에서 의료와 병을 어떤 식으로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SN 19762259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30일 (1쇄 1991년 10월 29일)
쪽수 238쪽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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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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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2021년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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